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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원은 1929년생이며 전북 익산 출생이다. 어린 시절 중앙총부에서 대종사에 대한 기억이 또렷하다. 원광대 재직 시절 해외포교연구소를 열어 원부디즘(Won Buddhism)을 통해 세계 교화의 길을 개척하였다. '세계종교인평화회의', '아시아종교인평화회의', '한국종교인평화회의'는 그의 제안으로 만들어 놓은 길이다. 전북 익산시 중앙여자원로수도원에서, 2015년 8월 19일 박맹수 전 원광대 총장이 대담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