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아 엄마한테 그러면 안돼~~보는데 맴찢 건곤이는 진짜 대단한 엄마 .. 사람이나 호랑이나 육아는 힘들어요
@믹스커피-q5p3 жыл бұрын
건곤아 힘내 새끼들이 클수록 건곤이를 응원하게 되네 💪💪💕💕
@곤파라치3 жыл бұрын
원래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가 젤 힘들다잖아요..😖
@wordwall03073 жыл бұрын
아이고 궁아. 두발 들고 서있어 벌써!!!엄마한테 그러는거 아냐. 곤이가 얼마나 너네 잘 키웠는데 대들고 엄마 피나게 하고 때찌 궁이가 잘못했네. 이번만큼은 궁이 혼좀 나야돼. 곤이 애들 커감에 따라 범춘기까지 와서 혼자 고생이 많아요. 안쓰러워. 그래도 힘내 곤아. 😊😊😊
@곤파라치3 жыл бұрын
맞아요..궁이 두발드고 벌서있어야되요..😖 그래도 자기 잘못한건알아서 저렇게 구석에 숨어있네요..ㅎㅎㅎ
8:37 ㅋㅋㅋㅋㅋㅋ이때도 버미는 쭈구리❤️ 아무리 그만하라고 해도 승질머리 모녀는 듣는 척도 안해줌ㅋㅋㅋ 버미야 니가 고생이 많아
@18qwerasdf2 жыл бұрын
큰 고양이들 엄청 귀엽네
@그린그림-b2w3 жыл бұрын
적당한시기 독립시켰으면..건곤이..ㅠㅠ 태호랑 살게 해주세요~~~!
@곤파라치3 жыл бұрын
올해가을이나 겨울이 적당한 시기래요..독립하면 태호랑 같이 다시 합사할듯해요..
@hojoongkim52153 жыл бұрын
엄마 곤이한테 발톱세워서 그렇게 냥냥펀치를 마구 휘둘러대더니 경국 엄마얼굴에 스크래치를 낸 무궁이네요... 그냥 넘어갈 일이 아니고 아마 조만간 범이궁이를 독립시키고 아는척도 않할듯할 곤이에요ㅜㅜ 무궁이가 아주 힘이 넘치고 거침없는 스타일이라 싸움은 잘하네요. 저런 아이들은 사랑의 매로 다스려야 하는데 엄마가 참는군요. 아빠 태호한테 저렇게 까불다가는 바로 황천길 가는거죠. 곤이는 장한엄마상을 받아도 충분한 호랑이지만, 조만간 아이들을 독립시킬거 같네요.
@wonryeo72113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엄마는 끝까지 발톱을 내지 않았구나... ㅠ
@곤파라치3 жыл бұрын
역시 엄마는 엄마더라구요..👍🏻👍🏻
@Tkfkdgo-k9y3 жыл бұрын
무궁이는 대들기만해서 건곤이가 태범이때보다 확실히 더 화난듯...태범이때는 저렇게 서서 싸우지는 않았는데...태범이 말리려다가 안될거같아서 빠지는 모습 넘 졸귀자냥
@곤파라치3 жыл бұрын
태범이는 선천적으로 힘이 쎈거고 무궁이가 더 대들어서 엄마가 좀 화난듯해요..😓
@serendipity4783 жыл бұрын
아구구구 태범이는 확실히 말리려고 하네요😭😭👍
@암환자엄마라서미-g9z3 жыл бұрын
딸들이 엄마에게 반항 부릴때가 있는데 그래도 엄마마음 제일 잘알고 친구같은 딸이라고 우리 호랑이도 사람처럼 그런것같아서 신기하네요
@곤파라치3 жыл бұрын
싸우는것도 화해하는것도 사람이랑 비슷해서 놀랬어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가족애는 똑같구나 싶었어요.. 그나저나 프로필사진의 딸 아역배우처럼 너모 이뽀요..😍😍
@sielran3 жыл бұрын
태범이 소심하게 말려보는거 넘 귀엽다 ㅠㅠ 궁아 엄마한테 그러는거 아니야
@배혜숙-f4y4 ай бұрын
건곤 영상 방갑네요 좀 귀한영상 건곤 가족 태범 . 무궁 진짜 이뿌고 귀여워 호랑이중 제일 인기몰이 좋아합니다 범궁이 새끼영상도 앙증맞더만요 무긍이는 항상 오빠보다 먼저 나대요 ㅎㅎ 오래 살아라 행복하고 지금은 백두에있는 범궁이 오레살아 명을 다하고 살았으면 바랩입니다
진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영상이었어요... 엄마에게 잘 해야지 하는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오늘 엄마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게 만드네요. 건곤이는 참 좋은 엄마에요... 덧; 혹시 사육사님들이 얘들한테 마늘 주시는 건 아니겠지?! 하는 뻘 생각이 ㅋㅋㅋㅋ 조만간 직립보행할 기세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