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형, 합체 매뉴얼에 얼티밋 그라비온에 쓰인다고 나와있긴 했는데, 자세히 매뉴얼 정독 안하면 찾기가 어려웠을 것 같다는 생각에 안타까움만ㅠㅠㅠ
@user-lz8tw4ce5z Жыл бұрын
개발자님 오피셜로 스트라이커와 어택커의 기수부분이 형태가 다르다고 합니다 ㅎㅎ 그런것까지 신경쓰시다니 정말 대단하신듯합니다 ㅎㅎ
@tapierre_tbs7 ай бұрын
디자인 개이뿌네여 그라비온 본 적 1도 없는데... 엄청 이쁘네여
@JG-Im Жыл бұрын
다리가 되는 저 두 기체는 완전히 똑같이 생긴거 같지만 기수부분의 디테일이 서로 다릅니다
@Nn-ox7qq Жыл бұрын
얼굴 조형이 진짜 기깔나네요. 합체시 다리 조형이 두께감있는 프로포션으로 나온게 맘에 드네요.
@infinite-charge Жыл бұрын
불과 2~3년전만 해도 슈퍼로봇계열 프라의 희망은 슈미프뿐이였는데 이제는 모데로이드가 그 자리를 충분히 메꿔줄수 있게 된거 같네요ㅎㅎ
@user-kt3up3pv6u Жыл бұрын
한가지 주의 하실건 G쉐도우 조립시 관절부분 연결해주는 작은 파츠 조심하세요 저 조립하다가 두동강 났습니다 ㅠㅠ
@user-bu1wx9hq3c Жыл бұрын
이 킷의 아쉬운점 1. 도색미스-그란카이저의 볼따구 라인은 노란색, 갓그라비온 투구의 볼따구 덕트는 빨간색이어야 하는데 도색오더미스인지 색이 잘못되어있음. 재판시 수정 가능성이 있을..지도? 근데 이 색조합도 나름 볼만합니다) 2. 무장 재현도-로켓펀치나 그라비티 크레센트 재현이 안되는건 그렇다쳐도 초중검과 초중검용 마스크가 없다는건 너무 아쉬움. 가격 다운을 위해서 인것 같기도 하지만 솔시그마 그라비온에 인질을 잡은것 같기도 함. 아쉬운점이 있긴 하지만 그걸 감안해도 정말 훌륭한 킷이었습니다. 95%정도가 언더게이트...은색 드릴과 소드 칼날 정도 외에 게이트를 숨길수있는 곳은 다 숨겼다고 봐도 될정도고 접합선 같은데서도 팔 상박, 정강이 뒷쪽 정도 외에는 거의 드러나는 부분이 없습니다. 관절강도, 프로포션 등 기본적으로 프라모델로서 갖추어야 할 품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모데로이드는 처음 만들어봤는데 놀랐네요. 갓그라비온을 좋아하신다면 상당히 좋은 선택이 될것입니다. 센티넬 갓그라비온은 가격차이가 너무 나니까요
@saritrees115 Жыл бұрын
초중검하고 마스크는 솔그라비온에 있다고 합니다.
@user-xn5rf5ip9b Жыл бұрын
고관절강도는 어떤가요? 튼튼한가요?
@user-bu1wx9hq3c Жыл бұрын
@@user-xn5rf5ip9b 갓만들어서 시간이 지나면 어떨지 모르지만 현재로서는 평균이상으로 튼튼하다고 생각합니다. 100점만점에 90점정도? 다리들어도 지혼자 스르륵 내려가지않습니다.
진지하게 센티넬 그라비온 설계하고 다른제품 까내리며 자뻑 오지게 한 그 새끼는 진짜 뭐였을까..?
@sapphirebombay7390 Жыл бұрын
뭐... 라고...? 이게 모데로이드로 나왔다고...?
@backsulgi0894 Жыл бұрын
크리스마스 특집 건프라 추천 하실건가유
@user-gg4mv2wj8x Жыл бұрын
초중합신!
@NEKO-vf3iv Жыл бұрын
에르고 엔드
@user-lu1hi2ih8y Жыл бұрын
뭔가 불편한데?
@Lux_Saber Жыл бұрын
키아아아 ㅋ 차오르는 뽕
@SiNaBeuRo Жыл бұрын
기본적인 외형은 정말 예쁘게 잘 나왔네요 ('ㅡ'd) 이전에 완성 피규어로 나온 센티넬 쪽 보다도 단일 기체의 비율은 오오바리 작가님 작화 스타일이 더 느껴지는 좋은 느낌? 아쉬운 점은(원본 디자인의 문제인 것 같긴 한데) 완성 피규어로 나온 센티넬 때도 문제였던, 다리를 접었을 때 허벅지가 너무 짧아보이는 구조. 다리를 크게 굽히지 않는 포즈일 때는 크게 부각되지 않지만, 역동적인 포즈를 위해 다리를 크게 접으면 허벅지가 너무 짧아보이는 구조인 것이 좀 아쉽긴 합니다. 종아리, 팔 하박 쪽에 추가 파츠가 붙으면서 합체되는 로봇물을 상품화 할 때 최대 고민거리가 이런 부분이죠. 물론 이건 지금까지 나온 그 어떤 제품들도 제대로 해결 못한 부분이긴 합니다. 스탠딩 포즈일 때는 괜찮은데 포즈를 취하려고 하면 비율이 망가지는 느낌이 드는, 암튼, 그런 부분을 제외하면 역시 외형 디자인 예쁘게 잘 나온 제품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센티넬 쪽 제품과는 디자인이 많이 다른 그라비톤 라이플 보는 재미가 있네요 ('ㅡ'd) 근데 한 가지 궁금한 것은 얼굴 양쪽의 덕트부분 컬러가 노란색으로 바뀐 것은 왜 그런건지 모르겠네요. 도색까지 되어있는 거 보면 뭔가 이유가 있을 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