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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골프를 치다보면 감사하게도 좋은 골프장을 많이 다녀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미국 골프장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눠지는 거 같은데요:
- 퍼블릭 Public 골프장: 아무나 칠 수 있는 곳
- 프라이빗 Private 골프장: 멤버쉽이 있는 사람들만 칠 수 있는 곳입니다
오늘 보여드리고 싶은 골프장은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에 위치한 스톤이글 골프코스입니다.
2005년에 새롭게 오픈한 프라이빗 골프장으로 약 200여명의 멤버들 외에는 아무도 칠 수 없는 골프장이라고 하여 더욱 더 기대가 되는 골프장이었습니다.
골프장이 너무 멋지고 잔디와 그린의 상태 또한 최고였습니다.
골프장이 길고, 그린 스피드가 굉장히 빨라서 스코어는 좋지 않았지만!
너무 재밌게 쳤고, 멋진 풍경이 이어지는 골프장이어서 영상을 편집하여 남깁니다!
편하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