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몰입도 있는 공포게임

오랜만에 몰입도 있는 공포게임 - Bad Paren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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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친구 고세구

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41

@잎새둘기 3 ай бұрын

진짜 게임이지만 현실에서도 저런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니깐 그게 안타깝고 애들은 어른들 사정에 휘말려서 무슨 잘못일까도 생각하게 한 게임

@주노-y2h 3 ай бұрын

30:33 여기서부터 주인공과 비슷한 이유로 부모님에게 죽임을 당했던 아이들을 보여주는거 같네요 그리고 인사하는 각각의장소가 마지막으로 어디서 죽은건지 나온거구요 첫번째 아이=생매장 두번째 아이=화형 세번째 아이=트렁크 네번째 아이(주인공)=옷장 참으로 슬프네요 ㅠ

@박동우-x4n Ай бұрын

사망장소기때문에 더 자세히 하자면 여자아이 = 시체유기 둘째 남자아이 = 시신을 소멸시킴 셋째 남자아이 = 시신 트렁크에 유기 론 = 시체 옷장에 숨김

@맥콜조아-f2h 3 ай бұрын

0:01 “쩝 쓰으으읍...빼애...드 파rr...렌 ㅊㅊ츠으 뭐지?”

@ijljgv1217 3 ай бұрын

짧고 굵은 내용이 있는 공포게임이었어요! 잼밋다

@Seviming4891 3 ай бұрын

마지막에 애들이 모여있는 곳 보면 자동차 트렁크 땅이 파여있는 무덤 불에 타는 장작 주인공이 죽은 장롱 애들이 각각 이렇게 죽은듯

@박주용-h5q 3 ай бұрын

세구 더빙이 몰입도를 더 올려주네

@이깅-w5c 3 ай бұрын

또 똥겜인줄 알았는데 댕갓겜이네 고세구님 이런 게임류 많이 해주세요!

@primiddle 3 ай бұрын

빨간 얼굴은 ㄹㅇ 충격이었다

@징크스사랑해 3 ай бұрын

ㅠㅠ 엄마의 바람은 중요하지 않는 것 같아여 바람 폈다고 아빠의 잘못이 없어지는 건 아니니.. 아빠 알콜중독 가정폭력 개 나빴다 ㅠㅠ

@YOUR8DEHH Ай бұрын

대충 설명 하자면아빠가 술만 계속 먹는데 아동학대해서 아들 엄청 패서 목졸라 죽여서 장롱에 넣었는데 죽은 아들은 아빠를 좋다고 생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서 망상을 함 그걸 보는게 게임 스토리 입니다..

@4017-z9z 3 ай бұрын

세구님 스토리 공겜 시너지 너무 좋다

@Ssony1024 2 ай бұрын

첫번째에 나오는 브금때 문이 14번 열고 닫히는데 그게 아이가 죽은지 14일이 되었었으니 대해 설명하는것같아요

@Sususu357 3 ай бұрын

보면서 맘이 아팠던 공겜...😢

@김재익-r1t Ай бұрын

고세구님 근데 생각해보면 안 해봐도 처음에 인형 목 꺾인걸 보면 실수가 아니라 설마 인형도 느낄수 있다는 거니까 인형도 저렇게 생겨 있으면 자신도 저렇게 됐다는걸 인식할수도 있을 수 있을거 같아요😢

@Aaaaaaaaa1209 2 ай бұрын

게임에서 나오는 부모에 대한 이유없는 사랑이 게임을 더욱더 비참하게 보이게하네요….

@loveoksusu 3 ай бұрын

이런 게임 많이 해주세용.. 💙💙

@Mungs99 3 ай бұрын

세구 cute 💙

@Rsgwwyhyttt 12 күн бұрын

실제로 일어났던 사건을 기반해 만든 게임이라네요

@아라의상황극 Ай бұрын

저 인형 박스 론 관 색이랑 비슷함

@Pirate_King_gosegu 3 ай бұрын

짧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 공겜이었습니다

@user-ku9uh9fp5r 3 ай бұрын

스토리 갓겜 ㄷㄷ

@앙끼모띠-12 2 ай бұрын

아빠 말투 듣고 10분 웃음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엘네스-f2l 3 ай бұрын

재밌는 공포게임이었어요!

@Writekim-o5b 4 күн бұрын

현실 사건 기반이라고 하던데ㅠ

@11Sal_Baque 3 ай бұрын

썸넬 너무 무서운데 왁두나 세구로 합성해주세요

@강아지가좋아요-j4k Ай бұрын

27:50 죄책감이 아니고 악몽이라고 하네요

@박동우-x4n Ай бұрын

귀신이 된 아들에게 시달리는거임. 즉 론의 지어낸 이야기속에서 론이 아빠를 구하러 옷장속에 공간으로 갔을때 아빠에게 집에가자고 한것 = 현실에선 귀신이 된 아들이 아빠에게 말 거는것

@deartododok 3 ай бұрын

와 떡밥회수 ㄷㄷ이다…. ㅜㅜ 슬프다

@펀스-x7f 3 ай бұрын

토요일날봤던거네 너무무서웠지만~

@segustar 3 ай бұрын

충격과 공포의 공포게임

@ChevroletRocher 3 ай бұрын

공겜 조아~

@문수빈-t9b 2 ай бұрын

한아이는 트렁크에 죽었고 한아이는 생매장 당했고 한아이는 불에 타죽었네요 마지막 어디서 죽었는지 보여주는거 같아요...ㅠㅠㅠ슬프네요

@우윳빛깔서울우유 3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자야_siuuu 3 ай бұрын

이거 되게 무섭던데

@tvjamkun12 3 ай бұрын

💙💙💙

@바삭한여포 3 ай бұрын

ㅎㄷㄷ

@user-Reo__ 3 ай бұрын

스포주의 12:17 왼쪽 아래쪽에 있는 게 차량, 즉 마지막에 30:33 부분에서 황토색과 초록색이 섞인 그 사이에 빨간 무언가는 죽은 아이를 나타내고, 오른쪽에 세구님 옆에 살짝 튀어나온건 불을 피우기 위해 깔아둔 판자 같은걸로 살짝 의심해보고, 그 위에 초록색과 검은색이 조합된 얼룩이 있는 곳에 아이가 묻혀있어 육안으론 잘 보이진 않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다음 옷장애서 나오는 12:30 부분에 벽장에서 나오는 사람이 죽임당한 주인공(아들) 인듯 합니다. 그 다음 옷장에서 보여준 이유는 스토리상 아들이 죽임당한 건 맨 마지막에 나오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또 다르게 해석하면 옷장(포털)로 가게 되면 이런 전개를 보게 될 것이다 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이때까지 저의 개같은 망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