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먹기 힘든것이 마음 먹기라 마음 다스림이 얼마나 힘든가를 다시금 생각나게 합니다 평정심 그 하나의 힘
@aliceroom11952 жыл бұрын
니가 사무라이라면 내일 이 곳에 나오라 했는데 '난 사무라이 아니니까~' 안나가면 되지...
@렘렘-v6y2 жыл бұрын
저 영상 유튜버와 논어보다 이게 한 수위인 듯.ㅋㅋㅋㅋㅋ
@석사홍-r2i2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했어요~~
@JJIDOL_GOD2 жыл бұрын
나도 그 생각...ㅋ
@보리임금2 жыл бұрын
고수다 ~~🥰🥰🥰
@Kwonable2 жыл бұрын
차 끓이는 놈 이름이 사무라이...
@역사채우기2 жыл бұрын
그 평정심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오랜 노력과 고된 역경을 견뎌내야겠지요
@암윌니오-d2o2 жыл бұрын
죽음을 눈앞에 두고도 평온한 마음을 유지할 수 있다는 건....큰 깨달음을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전환점을 맞고 있는 제 인생에 큰 도움이 되었네요
@장용희-d7j Жыл бұрын
평정심을 유지하라...하루 아침에 돼는것이 아니라.. 몸에 벤 습관이 이렇게 중요하다는것을 깨닫게 돼는 영상이네요
@qkdfkdror2 жыл бұрын
대무사의 통찰력과 이를 알아들은 다사의 현명함이 돋보이네요. 일견 비현실적이라 느껴질 수 있으면서도 한 번 기세에 눌리면 확고한 실력을 갖추지 못한 사람은 쉽게 물리칠 수 있는 것입니다. 무협지나 만화에서는 일말의 긴장감도 볼 수 없는 여유로운 초고수의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상상 속 허용이라고만 치부하기는 어렵습니다. 실제로 한 분야의 극의를 다진 사람은 여유로움을 갖춘 경우가 많고 그러한 경지까지 오르지 못한 사람은 그 차이에 압도되어 제대로 된 실력을 펼치지도 못하고 쓰러져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비현실적인 과장은 섞일지언정 그 기본적인 틀은 현실의 차용이죠. 기교가 중요치 않다는 점은 모든 기교가 무의미하다는 말은 아닙니다. 일정 수준에 올랐을 때에 기교적인 부분보다 마음가짐에서 차이가 난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한 표현인 것이고 일정 수준에 오르기까지는 끊임없이 기교를 연마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도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David-vc1bb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에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wolfman333332 жыл бұрын
과정의 문제점은 보지 못하고 결과적 의미로 모든것을 미화시켜버리는 당신 꼰대 입니다 ㅋㅋㅋ
@qkdfkdror2 жыл бұрын
@@wolfman33333 부처는 모든 것에서 부처를 보고 돼지는 모든 것이 돼지로 보인다는 유명한 말이 있습니다. 또 하나의 생각할 거리를 던져 주시니 감사합니다.
@eunkyochoi22382 жыл бұрын
한명을 고른 후 만나는 사람마다 “밟게하면” 그게 일진들 특징인거겠죠. 사람들이 보고 신나게 악용할까봐 알려드려요! 인간 본성이 남들이 섞기 전에 지가 먼저 기를 꺾어놔야 된다고 생각하고 심심하면 엄한 사람 잡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럼 너도나도 기를 꺾어놓게 되는거에요. 그게 집단 광기라는거고 이지메입니다. 한국이 일본에게 피해받았다고 해봤자 안먹히는 이유죠. 같은 종족들로 잔인성을 굳이 따져보면 별 다르지 않거든요.그런 이유로 남의 인생 20년 가까이 기만하고 피해주고도 뭘 잘못했는지 뭐가 문제인건지 암 생각 없게 되는거겠죠.
@천안문항쟁을추모하며11 ай бұрын
생불을 뵙습니다........@@qkdfkdror
@불루벨-x7c2 жыл бұрын
좋은자료 이여사님의 덕분에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xxix-o7k2 жыл бұрын
마음먹기와 편안한 마음자세가 인간사 만사에 중요한거 같습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
@yiys32 жыл бұрын
8 BMW y
@bin38onlyone2 жыл бұрын
오늘의 묵직한 깨우침~평상심!!! 덕분입니다!!!감사합니다!!!🙏
@bsyoun55302 жыл бұрын
쉽게 다른말로 하면, 뻥카친건데...상대가 확인 들어오면 그냥 죽습니다. 각박하고 호락호락하지 않는 현대에선 절대 가당치 않는 처세요 기술입니다. 사실적이고 실질적인 고난이도 킬빌 기술을 지녀야 살아갈 수 있습니다.
@denwe68692 жыл бұрын
강자지존. 약자는 죽고 강자는 살아남는다 현대사회는 스스로 단련하여 몸을 지켜야지
@doorstopmagnethinge2 жыл бұрын
지혜의 말씀입니다 명심하고 잘 살겠습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말순-s7c2 жыл бұрын
이런 말을 해도 될지는 모르겠으나 지도를 배우는 나도 참으로 기분이 좋아 옵니다 다도 에서도 않는 자세를 중요 하게 생각 하거든요 ㅡㅡㅡ이야기 참으로 감사함니다 ㅡㅡ
@HappyUnderBoss2 жыл бұрын
좋은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뭔가 지금 상황에 딱 맞는 이야기인 것 같아 소름이 돋네요 ㅎㅎ 잘 대입해서 진정한 고수가 되어야겠습니다!
@저능아들을위한팩폭기2 жыл бұрын
팩트 : 무사가 상대의 검을 발로 밟더니 그대로 찔러 죽임
@zeccracker5512 жыл бұрын
다사 차를 따르는 것이 얼마나 정성 기가 흘러 나오는지를 잘 알려주는 듯하다 그림이든 서예이든 그 정성과 기가 극에 오르면 일명 궁극이라 하여 통하는 것이 겠지....
@아싸비가오리2 жыл бұрын
다행히 상대도 양아치가 아니였던거네요 그나마 눈치로 상대를 알아봤으니 운이좋았지... 상대가 쌩 양아치였으면 그냥 웃으면서 칼을 내리쳤을것...
@金倫秀2 жыл бұрын
음, 저라면 '그자리에 안나가겠습니다.' 그걸 고민할 필요도 없구요. 어떤 자가 '살인'을 쉽게 하고 쉽게 '분노'하는 자라면..... 그와의 약속은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무라이의 '명예'는 무슨 명예입니까 ? 이렇게 지나치는 사람이 아니고, 계속 봐야하는 사람이라면, 설득으로 갈등을 풀어보겠지만, 앞에서도 말했듯..... 그가 살인을 즐기는 자라면 설득으로 해결이 불가능할 경우 그자가 아무리 타인들에게 내 험담을 하고 다닌다해도 계속 무시하겠습니다. 그리고 뭐 인연이 끝날때쯤 관계를 끊어내면 되는 것이죠. 악인에게 정면으로 맞서야하는 상황은.... 가능하면 '최소'로 줄이시기 바랍니다.
@gichan19772 жыл бұрын
이 내용은 정말 엄청난 인사이트네요. 평정심. 여유. 그 마음. 그 정성으로 세상을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노들-b4t2 жыл бұрын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평상심은 모든걸 내려놓았을때 나오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그게 가장 어려운것 같네요 ㅎㅎ
@마들렌-b8j2 жыл бұрын
위기때 평정심을 유지 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군자이지요 또한 지혜로운 사람은 그 위기조차 만들지 않지요^^
좋은 영상이네요 다만 위기의 순간에 평상심을 유지하는것이 자칫 안일함이 되는 시대이고 상대에게 대무사로 보이게하는 방식은 사기꾼들이 쓰는 전형적인 방식이기에 요즘같은 시대에는 과연 무엇이 맞는것이고 올바른것이며 삶의 지표가 되는 자세인지 알기 어려운것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네요
@SixChicken2 жыл бұрын
4:40 *내일 무사가 안나왔으면 개웃길듯ㅋㅋ*
@한구름2 жыл бұрын
모든일에 평상심 갖는건 부처님밖에 없을듯... 그게 보통일인가..
@기혁성-y7i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앞뒤 안가리고 베어버리는 시대입니다.
@이지현Leejihyun2 жыл бұрын
북올림과 아침을 시작합니다. 평상심유지... 감사합니다 🙏🏼
@bookolrim2 жыл бұрын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sadlove7882 жыл бұрын
좋은 얘기 잘듣고 갑니다^^ 평정심과 초심으로
@톰-w5y2 жыл бұрын
준비된 사람만이 평상심을 가질ㅈ수 있습니다
@asmoonlightkr2 жыл бұрын
댓글들을 보니 군자가 될 사람은 소수라는 걸 알겠네요~
@WWJD20172 жыл бұрын
참으로 다행한 일이었네요.. 상대 무사가 그래도 뭔가 알수 있는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었으니 다행히 목숨을 건지었네요. 그런데 요새 사람들은 그런것 없어요.. ㅎㅎㅎ 이미 죽었습니다.. ㅎㅎㅎ
@marslee6986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저라면 그냥 도망가려구요 ㅎㅎㅎ
@머무는곳바람이2 жыл бұрын
정말 좋은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rkdlgk2 жыл бұрын
다짜고짜 시비나 거는 안하무인인 자가 저렇게 태도를 바꾸는것은 터무니없고 목 뎅겅 했을듯
@yadamnangja2 жыл бұрын
탄탕탕! 고수의 셈법 평정심과 너그러운마음 기억해 놓아야겠어요. 기세 보여주는 것! 시작 전에 천천히 정성스럽게 차를 끓이는 자세처럼 차분하게 의연한자세를 취하는 것이야 말로 상대를 제압할 수있는 것이군요. ^-^
@세자마마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기에 영상과같은 상황에서도 여유로운 마음으로 상대를 대할 수 있던걸까요?
@새로운-jin2 жыл бұрын
기교보단 마음 가짐 이군요
@김화수-z2j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평상심 감사합니다
@맹그로브숲2 жыл бұрын
인생사 마음 먹기 달렸다더니 바로 그런 뜻이 담겨있었네요. 살고자하면 죽었을텐데 죽고자하니 살게된 상황.
@초록마을-l9r2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헤비와인-w7h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jeonmyeol2 жыл бұрын
도대체 머가 충격적이라는 거지?
@seoksunlee5532 жыл бұрын
관상을 볼때 처음으로 보는 것이 기세라고 하더군요.
@ingk73022 жыл бұрын
인생은 운칠기삼 기교가 3이라면 타고난 성품과 성격이 7이다
@전성호-e1v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dhkim37172 жыл бұрын
맞는말이지요. 백에하나 정도... 아니면 천에 하나 일수도...
@박인식-c1r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배우고갑니다
@김언정-q8t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언정-q8t2 жыл бұрын
⚘️
@MaximalList2 жыл бұрын
너무나도 좋은 글 이로다. 평상심.
@황비홍-e8i2 жыл бұрын
사무라이가 아닌데 다시 나갈 필요가 있을까 싶다.
@임정민-r1y2 жыл бұрын
나를 베어보아라 알았다 목잘림
@모련김인수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煌龍-v9x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흥민손-x7g2 жыл бұрын
오늘 이야기의 핵심은 운이 좋아야 살아날수 있다
@멍멍이꿀꿀이2 жыл бұрын
사람은 때를 잘만나야된다... 지금저러면 바로 총맞아 죽는다...역시나 사람은 때를 잘 만나서 태어나야댐... 발명품도 맞찬가지이고...인생은 타이밍... 발명가 에디슨도 지금시대에 태어났다면 그저 평범한사람...나폴레옹도 지금태어났다면 평범한 셀러리맨일수도... 사람은 역시 자기가 필요요할 시기와 타이밍이 있는듯...
@찬호292 жыл бұрын
만나러 약속장소에 나가지않으면 되지
@uhcgyi98282 жыл бұрын
너무 뜬구름 잡는.. 반대로 일격에 죽는 스토리가 더 현실적이지 않습니까?
@레드향너무좋아2 жыл бұрын
ㅋㅋ 꿱
@-mento9887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Calmingsounds Жыл бұрын
평상심이 아니라 평정심이라 감사합니다
@jhlee45302 жыл бұрын
이거 약간 회사 면접볼 때 많이 도움 되네요 ㅋㅋ 다사의 마음가짐으로 면접봐야될 듯
@중임고-g8g2 жыл бұрын
아렵고 이해하기쉽지 않아도 그깊은뜻은 조금이나마 이해할것같아요
@bonggijeong2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맞았지만 시대가흐름에따라 정답은 바뀌기 마련이죠...ㅎㅎㅎ 예전시대에는 논어의 대부분이 훌륭했을지 모르겠지만 지금시대에는 안맞는 부분이 많이 있죠... 아이들에게 유연한사고력과 변별력을 가르치는 책이 훨씬 나을껏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요...
@현윤-x5s2 жыл бұрын
시대에 따라 정답이 있다면 고전은 예전에 이미 없어졌겠죠. 고전은 정답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됨됨이와 갈길을 알려주는 나침반 같은 존재입니다.
@bonggijeong2 жыл бұрын
@@현윤-x5s 고전도 살아남은 고전이 있고 현실에 맞지않아 대중들에 외면당해 없어진 고전도 많죠... 사람의 됨됨이를 알려주는 문학은 현대에도 많아요... 그래서 유연한사고와변별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haim75122 жыл бұрын
사람 사는건 변한게 없습니다. 지금 나오는 책들도 결국 고전을 보고 현대에 맞게 쉽게 풀어 재해석을 하는 것이라서 원문을 보지 않아도 문제는 없기는 합니다.
@talkingnow2 жыл бұрын
유연한 사고력이 여기서는 발현되지 못함에 안타깝군요.
@mikewazowski95562 жыл бұрын
고전의 위대함을 모르는군...
@진개벚2 жыл бұрын
멋진내용입니다.
@guess2021 Жыл бұрын
싸움은 됐고.. 자 이걸로 까까 사무라이~~ 하고 200원 준다
@mratoz-oj4co2 жыл бұрын
대비없이 나갔으니 목이 베여야 당연한 상황이겠네요 운이좋았네....
@mratoz-oj4co2 жыл бұрын
컨텐츠만들기가 이리 힘이 듭니다 ㅠㅠ
@boltspark75602 жыл бұрын
군자가 탄을 탕탕하고 쏘면 이긴다.
@allh85702 жыл бұрын
빙고
@Plan_W2 жыл бұрын
선한 의도의 가르침입니다. 현실에서 이러면 죽습니다.
@김재원-v3s2 жыл бұрын
내가 비평한다면 한마디로 노예근성. 나 같으면 그냥 도망간다 시대 상황이 어떤지 나왔고 저 다사를 혼자 보내는 건 그냥 죽으라는 말이다. 거기에 무슨 명예로은 죽음이 있나요? 노예인게 명예롭다면 명예로운 죽음은 될 수 있겠조. 다사가 기지로 위기를 넘겼다면 일반 평범한 사람은 100프로 죽었다는 이야기.
@ilgimaegogo2 жыл бұрын
위기상황을 탈출하기위해서는 예술적인 블러핑이 중요하다.
@이상용-f1n2 жыл бұрын
소인은 걱정만한다...나구만.. 생각을 바꾸어살자~~
@abk33222 жыл бұрын
가장 명예롭게 죽는 것은나를 위해 죽도록일해랏~!!! ㅎㅎㅎㅎㅎ
@김민준-i1p6t2 жыл бұрын
그냥 운이 좋은거지.. 미친넘들 얼마나 많은데
@allh85702 жыл бұрын
무사가 아니기때문에 그자리에 나가지 않는다
@김태인-o3m2 жыл бұрын
나는 다사이지 사무라이가 아니기에 그자리에 가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홍홍홍흑흑흑2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을 보니 낙지탕탕이가 먹고싶어지는군요
@joyjo112 жыл бұрын
2:27 다사: “😂;;;” 대무사: “돔황차”
@그린에이스2 жыл бұрын
무사는 바로 앉아있는 다사의 목을 베어버렸다
@아이크림-l7q2 жыл бұрын
나같으면 다음날 안나감 기다리느라 열받을듯
@in_jung22 жыл бұрын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는데 옛날은 참...
@tv-49502 жыл бұрын
평상심 다도 난해함
@uhcgyi9828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꽤 난해합니다.. 반대로 일격에 죽는 스토리가 더 현실적입니다
@우리나라-g5y2 жыл бұрын
평정심 참 중요합니다
@changwhancho70132 жыл бұрын
저승사자와 만났을 때 평정심이 유지되면 살길이 보인다 경험자
@God_Sub2 жыл бұрын
평상심은 어떤 위기도 헤쳐나갈 수 있는 강력한 무기인 것 같습니다!
@shortstrokemix16852 жыл бұрын
현실성 제로.
@샤인에어컨.충전.청소2 жыл бұрын
개 풀뜨더 먹는 섬나라 스토리 ㅋㅋㅋㅋㅋ 뭔 말도 안되는 씨나라글 까묵고 잇노. 섬나라스럽네 ㅎㅎ
@knh30052 жыл бұрын
내가 좀 비딱한면이 있지만. 난 그져 개소리로 들린다. 아무리 뛰어난 인재지만 그 기개르 어디 펼치지 않코 그져 남 밑에서 일하는 다사일뿐... 살기전에 죽는법을 알려달라? 의연하고 멋지게 들리나? 이런 개상망측한 똘끼로 일본은 지금 망해가는중이다.
@오주민-h7p2 жыл бұрын
진심 몇십년째 이정도 했고 똑같은말 수천번했으면 즉당히해라 돌에 생명불어넣는것보다 힘들다
@구냥-q8i2 жыл бұрын
상대사무라이가 여간또라이가 아니라 "어디서 개수작이야" 하고 닥돌했으면 어쩌려고
@barim832 жыл бұрын
어허이...내가 무사가 아닌데 거길 무엇하러 나간단 말이오!! 쓰잘때기없이...ㅉㅉㅉ
@보리임금2 жыл бұрын
그냥 도망가는것이 ~~~🙄🙄🙄
@하보남-w2e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북울림!!
@zy47382 жыл бұрын
이게 지금 시대에는 좀 그런게 저 무사도 나름 무식하지 않으니 생각이란걸 해서 고수구나 느낀거지 지금 같은 시대는 걍 죽일듯 또라이 천지라 앞뒤재지않음
@uhcgyi98282 жыл бұрын
반대로 보시는군요 저 무사가 무식하지 않은게 아니라 무사, 무도인으로서 무식했으니 유식하지 못했으니 저런 일종의 사기극에 넘어간 것이지요 무사가 보통의 "무사" 였다면? 다사의 목숨이 위험해졌을 겁니다 진검승부를 상호 약속 했다는건 그런겁니다 본문상 무사는 무사로서 무식했으며 다사는 말씀하신 것처럼 "고수" 가 아니며 한순간 사기(사기 라는 단어 말고도 부드러운 표현이 있을것입니다)로 모면한 것입니다 이런저런 설정 다 치우고 무사 대 다사 진검을 꺼냈어도 다사의 목숨이 위험하다는게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