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이님 진실하고 성실하면 그댓가는 수틀리지않게 보답이 자신에게 쌓이는법 이지요 진실없이 사람답지 못하게 살아가는 자들은 행한대로 돌아가는법 저런 몹쓸 자식이라면 없는것보다 못하다 그래도 뒤늦은 깨닳음으로 자신을 찾은 거네요 오직 빈손이나도 나를 찾는것이 보람된 인생이지요 빈손들고 온 인생 빈손들고 떠날 텐데 멋진 인생의 자화상이나 남기고 떠나 가자구요 저의 소망이기도 합니다~~❤❤❤❤❤
갓난이 성인이되도록 길러 준 것 으로 천배 만배 마음속으로 절을해라,어린것 피땀으로 키워놓았는대 더 원 하는것이 있다면 인간이 아니다, 자식에게 받는 상처가 죽을 정도로 고통스런걸 알게 됄 날이 오길 바란다, 나도 혼자 애들키우며 눈물흘린 어미다, 이제는 그러거나 저러거나 내삶을 스스로 산다, 가난한집에 시집와 죽을고비넘기며 지켜온 자식들이다,상처만 주지말길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