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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이랑아영
라흐헤스트(L'art reste)는 "예술은 남는다"라는 프랑스어입니다. 사람은 가도 예술은 남는다라는 말에서 나온 유명한 말입니다. 너무나도 고운 연분홍 분가루를 가진 아이인데요, 아마도 부모의 한 쪽은 라우이가 아닐까 합니다. 앙떼떼는 묵으면 얼굴은 줄어들면서 색은 아주 진한 빨강이 됩니다. 그래도 특유의 통통함은 남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