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 잘입는 염감독님. 쵝오. 매우 냉정한 전략가이자 리더이시죠. 우승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복슝아-v4h Жыл бұрын
인터뷰 하느라 멋지게 차려 입고 나오셨는데 분량이 너무 적잖아요ㅜㅜ 우승 정말 좋고 행복하고 와~ 이런게 우승이구나 새롭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런 멋진 기분 느끼게 해주신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내년에도 재밌고 신나는 경기 부탁드릴게요
@박점자-q8j Жыл бұрын
LG 우승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내년 에도 화이팅 응원합니다 🎉🎉🎉🎉🎉
@ssoh001 Жыл бұрын
뒤늦게 염감 인터뷰를 다시 보는데 역시나 야구는 투수놀음이라는 걸 느끼게 하네요. 염감님 투수진 구성이 은근히 걱정되지만 올해 2024시즌도 잘 부탁드립니다.
@cherish7809 Жыл бұрын
감독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류준호-m8m Жыл бұрын
항상 응원합니다 염경엽감독님.... 건강 챙기세요....
@cgs8913 Жыл бұрын
비시즌 건강챙기시고 내년에도 잘부탁드립니다 😊
@apakabar0317 Жыл бұрын
스포츠 서울 화보집도 구매했습니다. 윤기자님~~~감사드려요. ❤🎉❤🎉❤🎉❤🎉❤
@황금돼지100 Жыл бұрын
감독님 사랑합니다
@Dhrehrcjfdl Жыл бұрын
내년에도 내후년에도 달릴수 있도록 엘지트윈스 화이팅!!!!!!!
@hyekyongpark5375 Жыл бұрын
우승감독님 감사합니다
@오리온-w9t Жыл бұрын
내년에도 우승 부탁합니다 염갈량님
@박점자-q8j Жыл бұрын
염경엽 감독김 응원합니다 🎉🎉🎉🎉🎉
@hisunny6218 Жыл бұрын
이 우승이 시작점이라는 말이 넘 멋있습니다 LG는 앞으로도 충분히 성장할 여지가 많은팀이라고 생각합니다
@ddossi0121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비수-l6u Жыл бұрын
엘지를 우승시킨건 진짜 극악의 난이도인건데
@ecloudwings Жыл бұрын
엘지트윈스 우승 감독 염경엽~
@SK__.__ Жыл бұрын
우리 아빠에요
@거비마나 Жыл бұрын
목소리가 윤세호기자 인 듯...
@sungokpark9251 Жыл бұрын
내가 본 23년 염감독의 야구는 조급함과 간절함의 경계였다. 1회부터 주자만 나가면 초시계를 꼭 쥐고 병살이 두려운 듯 번트와 도루를 남발하는 모습에선 조급함이 보였고 정규 1위를 위해 다음날 우취를 감안하여 1-6 상황에서 필승조를 투입하며 SSG를 잡아낸 경기에선 간절함이 보였다. 냉정하게 23년 주루와 수비등 섬세한 야구는 기대 이하였지만 선발 대붕괴, 주축 불펜 부진을 대처한 모습은 염갈량이란 표현이 무색하지 않았다. 1년이 지난 지금 나는 염감독의 간절함을 믿는다. 간절함은 노력으로 뒷받침되고 유연함과 변화로 나타났으며 그 결과 감독으로서 성장하고 있다고 느꼈기 때문이다. 어서 봄이 오길. 24년의 LG가 94년의 강력함을 재현해주길 오늘도 꿈꿔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