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가 고소까지 하게 된 가장 큰 이유가 며늘이 알러지가 심한것을 알면서도 며느리 길들이기를 하려고 한 것 같아요 가장 큰 문제인 남편은 없느니만 못한 사람이네요
@heyteed71432 жыл бұрын
그런 것에 개념 없는 노인네들은 많으니... 일단 남편X끼가 제일 쓰레기임..
@금붕어두루치기2 жыл бұрын
저걸우린 남편새끼라 부릅니다
@coled95662 жыл бұрын
문재인이 거기서 왜나와?
@킹세종-u3f2 жыл бұрын
@@작은소망도이루어진다 말은 맞는 말 하는데 닉은 왜 그러냐? 페미야?
@user-ip1ny5dy7q2 жыл бұрын
이걸 남편탓하네 한국여자들 수준 ㅋㅋㅋㅋ
@나비냥-b3b2 жыл бұрын
더 무서운 진실... 만약 저 여성분이 사망했더라면 "그렇게 심하면 오지 말았어야지, 뭐하러 와서 나쁜 사람 만드냐"라고 했을 거라는 거.... 저 분은 아마 본인이 이렇게 억울하니 알아주길 바랬겠지만.. 애초에 무작정 희생을 강요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이어가려면 평생 희생며 사는 방법말곤 없음.
@3401-c6k2 жыл бұрын
@Jomini jeong ? 알레르기 반응으로 기도가 부어서 질식사 하는 경우도 있어요 심한 경우엔 사망까지 이를 수 있어 관리를 잘 해야 하는게 알레르기에요
@수한무김-g4w2 жыл бұрын
ㄹㅇ 하는꼬라지 보니 딱 저렇게 생각했을듯 ;
@성이름-d2d9c2 жыл бұрын
@Jomini jeong 지금 기사 자체가 알레르기는 심각할수도 있고 다들 알레르기를 너무 쉽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는데 거기다 대고 ‘사망안해 뭔소리야~’ 이러는 능지 보셈 ㅋㅋㅋ
@성이름-d2d9c2 жыл бұрын
@Jomini jeong 마인드 고치셈 지금 이 기사가 니같은 사람을 말하고 있는거임
@redmoon123212 жыл бұрын
@Jomini jeong 무식?
@하태문2 жыл бұрын
며느리를 보는게 목적이 아니라 시댁을 찾아뵈야 한다는 굴종의 의미가 더컸겟네요
@lattelatte07072 жыл бұрын
정답..울시부가 장손 땅콩알러지 매우심한데도 내가 조심하니깐 기여이 먹이려고 땅콩든거 싸구려과자등 몇년을 먹이려고 해서 진짜 고함치며 화냈음 교회사람 급성쇼크온거듣고서야 멈춤 ***들 진짜 저지능에 자격지심에 인격장애까지...
@lattelatte07072 жыл бұрын
몇년을 울분을 못참고 아이전신발진사진등 보여줘도 먹이러들다가 집사년 죽을뻔한거 듣고난후에 진짜 죽을수도 있더라...제가 말씀드렸잖아요..난 본적이 없어서... 이런 개소리 지껄이는데... 진짜 내새끼 수십번을 죽이려든걸 이해하라던 것들도 많음
@아로우리아로2 жыл бұрын
이말씀이 팩트죠
@kalaln3232 жыл бұрын
@@lattelatte0707 다 좋은데, 집사년은 뭠니까?
@hiro-nq3pl2 жыл бұрын
@@lattelatte0707 시부가 집안에 장손이고 친손주한테 왜 그럴까요 이해할 수 없네요 아무리 알러지에 대해 잘 모른다고 해도 손주한테 먹이면 아프다고 하면 안먹이는 게 정상 아닌가요 눈에 넣어도 안아픈 손주잖아요 험한 말로 소시오패스가 아닌가 싶네요 개나 고양이한테 이거 먹이면 몸에 안좋아 하면 굳이 확인 안해도 안먹이는 게 상식이잖아요 하물며 손주인데 이거 먹이면 안좋아 하면 알고 모르고를 떠나서 안먹여야 하는 거 아닌가요 시댁에 갑질도 정도껏이지
@xxniuxx Жыл бұрын
저건 아들이랑 며느리 얼굴 보겠다고 부른 게 아님. 솔직히 진짜 얼굴 보고 싶어서 부른 거면 시부모가 그 집을 찾아가거나 외부 식당에서 만나도 됨. 저건 말 그대로 ‘시댁에 오는 걸 강요’한 거라서 화가 더 나는 거지ㅋㅋ 사람이 뒤지든 말든 버릇은 잡아야겠다는 고집인 거 아니냐.
@santazip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공감해요
@장난빵빵치 Жыл бұрын
쌉인정 남들한테 며느리 잘온다고 자랑하려고ㅡㅡ
@nonname8662 Жыл бұрын
처가집에 자꾸 가자는 마누라는?
@박마지-h2u Жыл бұрын
@@nonname8662 ㅋㅋㅋ또또 이런다 보통 정상적인 인간이면 '배려' 라는걸 하지않냐? 배려할 마음없으면 혼자살면 될걸 ㅉㅉ...꼭 시시비비 다가려서 성별나누고 물어뜯는 꼬라지보면 얼마나 사랑못받았는지 너무티남
@asdfg-m3h Жыл бұрын
@@nonname8662 시가집은 안 가고 아내 친정만 가자는 거면 불만 토로해도 됨 ㅇㅇ 아니면 가야지
@kkc63452 жыл бұрын
"아니 시어머니가 오라는데 한번을 안와? 이런.." "엄마가 오라는데 한번만 얼굴 비추고 오자 알러지약 먹으면 되잖아?" 이런 느낌이겠지. 어떤 상황인지 보인다 보여...
@mathsciencefancier2 жыл бұрын
아들좀 낳았다고 준나 유세부림 시바
@LOL-fd2lz2 жыл бұрын
이건 남편이 가장 큰 잘못임. 중간에서 중재를 제대로 해줘야하는데 방관하니까 저지경이 난듯
@lattelatte07072 жыл бұрын
옆에서들 그렇다고 안와?하며 부추겼겠죠. 시모교회집사@들처럼...
@lIllIlIlllIlIlI2 жыл бұрын
이혼 결심하고 시댁 방문하기 전까지 알러지 심한거 몰라주는 남편이랑 시부모랑 얼마나 싸웠을지 훤하네요
@ohhappy_012 жыл бұрын
@@lIllIlIlllIlIlI 그러게요. 오죽했음 위험 무릅쓰고 갔을까요? 실제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보여줘서 다시 못 그러게 하려는 마음도 있었을거고요.
@Neti2en2 жыл бұрын
이게 왜 논란거리인거지?? 정상적인 사고방식이라면 아내분이 피해자라는건 명확한 사실인데. 이혼 잘 했고, 받을 수 있는 모든 정신적, 신체적 피해보상 받길
@fcte64642 жыл бұрын
꼰대샊히들이 겁나찔려서 시댁쪽 잘못 없다 ㅇㅈㄹ떨어서 논란 된거겠죠 뭐... 걍 리니지나 하러 갈 것이지;;
@마시룸2 жыл бұрын
저런 경우 형량이 어느정도 나오는지에 대한 토론 아니었나요? 논란이었어요?
@Neti2en2 жыл бұрын
@@마시룸 그러니깐요.
@일반인-p9v2 жыл бұрын
피해자가 아내라는게 논점이 아니고, 사건이 특이해서 그런거임.
@Neti2en2 жыл бұрын
@@일반인-p9v 글쵸 글쵸
@조쿠나-r6f2 жыл бұрын
제가 유일하게 고양이 알러지있는데 첫 알러지로 병원에 실려갔을 때 조금만 늦게왔다면 기도 막혀서 죽었을거라고 했습니다. 저건 오바가 절대 아닙니다. 자기 딸이 아니니까 자세히 알아보지도 않고 무책임한 언행을 했고, 남편은 아내를 생각했으면 알러지에 대해서 검색이라도 해봤다면 절대 이런 일을 막았을텐데 이혼 및 고소 응원합니다.
@반도남2 жыл бұрын
털 알레르기 입니다
@사월에향기2 жыл бұрын
저도딸이고양이키우는데 한번갔다가알러지생겨서 응급실갔다왔어요 여성분이해하고또이해됩니다
@조쿠나-r6f2 жыл бұрын
@@반도남 감사합니다👍
@조쿠나-r6f2 жыл бұрын
@@사월에향기 앞으로 조심하셔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민초맛-r6b2 жыл бұрын
@@반도남 정확하게는 털 알러지가 아닌 고양이의 타액에 있는 성분에 알러지반응을 일으키는것
@Kim-de8rj Жыл бұрын
왜 꼭 집에서 봐야 했을까요? 집으로 불러서 설거지 시키고 부엌일 시키고 싶으셨겠죠. 이 사건 속 시어머니께서 며느리였던 시절에 시댁에서 했을 일들을 며느리가 알러지 핑계로 안한다고 생각하셨겠죠. 이건 알러지에 대한 무지가 불러온 일이기도 하지만, 대한민국 유교풍토의 지긋지긋한 고부갈등이기도 하네요.
@jellypaw95252 жыл бұрын
저 마지막 교수님말이 진짜 맞말임 남편조차도 아내의 알레르기에 대해 엄살이라고 생각했으니 이런일이 벌어진거.... 알레르기로 죽을수도 있는 일은 얼마든지 있는데.... 알지도 못하다 급사할수 있을 정도로 위험한 걸...미리 고지했는데도 지켜주지 않은건 단순히 성별 문제가 아니라 반려로써 귀책임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진짜 교활하고 간사하다. 개빠녀,고양이뺘녀였으면 동물 알레르기 있는 남자는 사귀지도 않았을꺼다 오직 자기동물 사랑으로만 남자를 평가하고.. 거기다 이 사건 고양이를 키우는 시댁때문에 헤어졌다면 느 개짚들은 또 그것 때문에 헤어졌다고 욕했을꺼다
@김영선-r8w2 жыл бұрын
@@김섭-y4j 님, 약간 반사회적 성향 같으신데..상담한번 받아보시죠~?? 기분 나쁘라고 쓰는말 아닙니다. 자신을 위해서 마음진단 한번 받아보시라고 권유드리는겁니다.
@wooribaby_youngyang_gansik2 жыл бұрын
@@김영선-r8w ㄹㅇ 뭔 답답한 소리인지 모르겠음 국평오,, 심각한 무식
@HJKim-lp1wq2 жыл бұрын
@@김영선-r8w 공감되네요 정말 시급해 보입니다. 영상속 알러지보다 댓글단 저분은 더 큰 병을 안고 사는듯합니다
@나만의치킨천국2 жыл бұрын
@@김섭-y4j 얜 진짜 정신병원 가야.....
@포포리나페페레트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길들이기 하려다 난리난거지 머, 목숨 내놓은 아내편 못든 남편이 문제지,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알레르기 있으면 진짜 목숨 내놓는 일이다. 목숨 내놓는 일 가지고 길들이기 하려는 시댁이랑 남편이 제정신이냐?! 패널분들 너무 말씀 잘하셨네요. 정말정말 크게 벌받길 바랍니다. 남에 자식들 데려다 길들이기를 왜 강요해!!
@jujepaakzom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우듯이 며느리도 집짐승 쯤으로 생각했던것
@beob82702 жыл бұрын
이게 맞지. 며느리 굴종시키려고하려다 사단난거지
@규잼 Жыл бұрын
아 진심 극혐중에 극혐이다 여자는 결혼하면 시댁에 팔려가는거냐? 미친 문화…. 그런 악마같은 사상은 어디서 온거냐?
@고구마탕후루 Жыл бұрын
@@규잼 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결혼 안하고 혼자 살면됨 인간이 인간과 엮여서 살아가는걸 팔려간다 생각하다니 이정도면 밖에서 인간관계도 못 할거 같은데 모든 인간관계에서 부당함과 부조리 함만 찾으려는 물론 친구도 없겠지만 혼자 살아 스트레스받지말고
알러지를 진짜 대수롭지 않게 생긱하는게 문제입니다. 며느리가 말하다하다 지쳐서 진짜 목숨 내놓고 보여준거라고 생각해요. 패널분들 말씀처럼 신랑이 충분히 막아줄 수 있었는데.. 요즘 맛있는 식당도 많고 좋은 카페도 많은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pegasus83922 жыл бұрын
'24시간 종년' 맘대로 못 부려ㅊ먹으니 심술보가 터져서 개억지 부리는거지 식당 카페 존재를 몰라 그러나요.
@kimmadam4422 жыл бұрын
시부래 알러지 앓는 사람을 유난떠는지 아는데 지가 좁때봐야함
@junkl012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을 제대로 존중하지 않는 게 가장 큰 문제입니다. 진짜 상대방 의견을 받아들였고 집에 오기를 바랬다면 고양이를 임시로 다른 곳에 맡기고 청소를 제대로 했겠죠. 알러지가 심하다고 이야기를 해도 제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호들갑을 떤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발생한 사건으로 보입니다.
@junkl012 жыл бұрын
땅콩샌드위치 먹은 사람과 키스했다가 알러지로 죽었다는 기사를 봤던 기억이 나네요. 호주에서 있었던 사건인데, 이 글 쓰면서 가볍게 검색을 해보니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드물지 않은 사건인것 같습니다
@wooindia15502 жыл бұрын
목숨 담보로 보여주기 식으로 하는분 간혹있음
@BleuAiles Жыл бұрын
여기에는 안 나왔지만 저 며느리가 시댁에 아예 안 찾아간거 아니고 중요한 날이나 뭐 있을때마다 좋은식당 예약해서 식사도 대접하고 밖에서 만나려고 노력을 많이 했어요. 근데도 굳이. 굳이. 굳이 집으로 안 온다고 난리쳐서 아내가 결국 '시댁에 갔다가 일 생기면 이혼/고소 함'이라고 경고까지 했는데도 억지로 오게해서 저 사단 난걸로 알아요.
@이름-w6v3i Жыл бұрын
이혼에 고소미먹어도 싸네요
@페그오.실험실 Жыл бұрын
그렇게 까지해도. 부른집이. 정신나갓네
@쿠도사키2 жыл бұрын
여성분 입장에선 "고양이털 = 독약" 이나 다름없었을텐데..... 시댁식구가 "너한테 이게 독약이라고? 우린 맨날 먹어도 멀쩡한데? 오버하지말고 너도 먹어!!!" 하고 독약을 강요한거나 다음없지않을까요? 무지도 죄라고 고의는 없었다 하더라고 여성분 입장에서는 충분히 목숨의 위협을 느꼈을껏같네요.... 남편이 얼마나 강요를 했으면 ㅠㅠ "그래 내가 니네집 가서 한번 죽어봐야 니들이 정신을 차리겠지?" 이런 생각으로 들어가신듯 ㅠㅠ
@던힐-l3o2 жыл бұрын
예시가 잘못됬네 독약은 먹으면 다 죽어 ㅋㅋ 좀 더 똑똑해지거랏!!!!
@scs26972 жыл бұрын
@@던힐-l3o 그냥 ㄹㅇㅋㅋ만 쳐
@dfgg26222 жыл бұрын
역시 틀늬들은 꼴페미 같이 세상 뒤떨어지네요 역겨워서 남기고 갈게요 세상 흘러가듯 사상도 변한다 생각좀 ㅋㅋ 그 생각 그개로 사시니 꼰 틀 소리듣는거
@러브바리스타-x2t2 жыл бұрын
@@던힐-l3o 여성분 입장이라고 써져있는거 읽긴하고 댓글다시는거세요? 좀 잘 읽어요~ 악플러=살인자
@이은기-q9s2 жыл бұрын
@@던힐-l3o 국평오
@shining_cats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희안하게 알레르기는 참으면 괜찮다고 생각하는분들이 대다수더라고요 이것에 대해 언론사들이나 아침방송에서 위험성을 많이 알려줘야한다고 봅니다
@_LeBlanc2 жыл бұрын
그러게 아주매미들 아침방송 많이보니 효과 좋을듯
@BB-te8gd2 жыл бұрын
최소 40대 이상 개틀딱만 하는소리임ㅋㅋ 젊은사람들은 절대 무시 안함
@연애선출-y8w2 жыл бұрын
그냥 결혼하면 냅둬라 큰일 아니면 오라가라 하지말자 둘이 잘살아야지 자꾸 간섭하니까 저러는거 아니냐
@기린-h6c2 жыл бұрын
희한하게
@arri46952 жыл бұрын
@@BB-te8gd 40대 이상 틀딱의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문제며 인성의 문제 아닐까요? 교육받고 인성이 바른 분들이라면 60~70대 어르신들도 당연히 이해하고 배려해 주실 부분인듯해요^^ 또한 젊은 사람들도 교육받지 못해 무지하거나 알아도 인성이 바르지 못하면 반대인 경우가 있죠~ 참고로 오해 하실까봐 말씀드리지만 저는 MZ세대 입니다
@참외봉봉2 жыл бұрын
저희 형도 오이 알레르기 있는데 어릴때부터 주위 어른들이 알레르기는 많이 먹으면 극복할 수 있다. 이런식으로 했다가 병원가고 난리도 아니었음. 자기 의견 강요하지말고 상대방 배려좀 했으면 좋겠네요
@나석주-y8o2 жыл бұрын
그게 어른이 대한민국 헌정사상 역대 최악으로 답도 없는 조팔육세대라 그럼ㅋㅋ
@kakuella2 жыл бұрын
그런데 실제로 길게 노출되면 알레르기 정도가 약하지긴 한데요. 다만 그건 알레르기가 심하지 않을때 얘기고 이런 심하기의 사람한테는 절대 하면 안되는 거죠.
@Noyoon_youth2 жыл бұрын
@@kakuella 그럼 그런말을 안하는게 상책입니다 내닉네임
@포항준2 жыл бұрын
워우워 안되는건 진짜 목숨까지 위험합니다
@abc-zt5kr2 жыл бұрын
ㅇㅈㅇㅈ 이거 약한 알레르기여도 몸 컨디션에 따라 다르고, 주변 환경에 따라 다르고, 살면서 알레르기 대항 수치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옛날에는 별로 안 심햇으니까 면역치료 하겟답시고 자가진단해서 극복(?)시도하면 절대 안 됩니다. 평소에는 가렵고 두드러기 나는 정도였어도 운 나쁘면 실려갈 수도 있어요. 오히려 죽네사네 하는 알레르기 있는 사람들은 알아서 조심하는데, 실려오는 사람 중에 상당수가 방심하거나 무시하거나 그런 식이었다가 중증으로 발현된 경우였다고 들었어요. 의사 상담 없이 자가진단 해서 면역치료 하고 내성 기른답시고 헛짓거리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roadking6240 Жыл бұрын
시부모가 아니고 살인미수범이다 생명에 위협이 있다는데 그걸 직접 눈으로 봐야하는거냐? 남편포함해서 살인미수 조사해서 죄값을 받도록 구속해라
@김미란-y8u2 жыл бұрын
알러지가 가벼운 재체기정도면 다행인데, 문제는 호흡곤란이나 쇼크, 기절에서 사망까지 있는 분들이 있어서 주변분들도 조심해주는게 맞죠.
@reynolds_rey2 жыл бұрын
@@민영박-j7y 네. 검색 조금만 해봐도 사례 많이 나옵니다.
@임현석-r3s2 жыл бұрын
그냥 뒈지라고 해요 주변사람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예민하게 태어났음 지가 조심해야 뭘 이해해
며느리를 집으로 부른 이유는 딱 한 가지죠. 며느리 노릇을 시키고 싶은 거죠. 시부모 대접도 받고 싶고 부엌에서 종종거리며 이리저리 일하는 말 그대로 며느리를 봤으니 당연한 집안 풍경을 꿈꾸셨겠죠. 알레르기는 그저 시댁에 오기 싫은 핑계쯤으로 생각했을 거구요. 시댁에 오지 않는 며느리가 괘씸했겠죠. 아들을 달달 볶으며 서운함을 토로하셨을 테고 아들은 부모님의 말에 아내의 알레르기를 가볍게 치부해버린 거구요. 설마 죽기야하겠어? 며느리로서 도리까지는 아니더라도 시댁에 잠깐 가는건데 유난 떤다쯤으로 생각했겠죠. 무지했던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던 결론은 그 가족들은 며느리의 건강 안위 따윈 눈꼽만큼도 생각하지 않았던 거죠. 소송 모두 승소하시길.
@plasma36202 жыл бұрын
헐 라면못드심???
@_legend-dalbong36072 жыл бұрын
꽃게탕 못먹고 안좋아한다 말했는데도 남의편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진짜 갈때마다 꽃게탕.꽃게찜.ㅋㅋㅋㅋㅋㅋ 살만발라서 내 밥그릇위에 올려주니 그꼴은또 보기싫은지 꼽주고. 아주그냥 지긋지긋. 징글징글해서 발길뚝 끊은지 5년차입니다. ㅋㅋㅋㅋㅋ 편하고 좋아요.
@pegasus83922 жыл бұрын
저런것들은 중국인 며느리가 걸려야 천적인데ㅋㅋ명절 아랑곳 없이 정오든 1시든 늦잠 자고싶을때까지 자고 자기 주장 다 한다는 중국 며느리.한국녀처럼 알아서 하녀 노릇 안 하니 시에미뇬들 부글거리는데 중국어 못하니 다이렉트 랄지도 못하고ㅋㅋ좀 대리만족ㅋ인성 나쁜 xy들은 이혼 당하고 재혼은 꼭 중국녀와 하길~~
@hoohoobo2 жыл бұрын
@김백식 주변 상황이 살아갈만하지 않으니까 변하게된거죠 옛날엔 차도 거의 없었고 학대하는 돌아이들도 적었으니까.
고양이를 자식처럼 생각한 시부모까지는 알겠는데 자기 마누라랑 결혼전 연애시절부터 뻔히 알고 있었고 미리 시댁 못간다고 양해까지 구한 상태에서 자기 마누라 변호 안해주고 유난 떤다하고 무시한 남편이 젤 문제아님? 자기가 중간에서 부인이 목숨이 위험할정도라고 칼같이 쳐냈으면 부모가 무안해서라도 덜하겠구만 자기가 같이 개무시했구만
@pegasus83922 жыл бұрын
시가 스트레스는 남편넘 수준에 달린 게 맞음.교통정리 못하는 무능 ㅂㅅㅅㄲ들은 제발 주제파악하고 결혼나부랭이 좀 안 했으면ㅜㅜ배우자를 적어도 지 집구석 횡포에선 지켜줘야지?처가가 사위를 갈궈도 마누라 역할 마찬가지고.피차 그거 못 하거나 안 할거면 결혼질하지마라.남의 인생에 ㅈ민폐충이나 되니까.
@OP-cl9iq2 жыл бұрын
이혼이 답이다
@BB-te8gd2 жыл бұрын
못배운놈들이 알레르기 무시하고 한약 좋아함
@mintlove56982 жыл бұрын
끼리끼리 지 뭐
@하울-c5f2 жыл бұрын
저런 배려심 없는 남편과는 1도 못삼 .
@장수경-i7d Жыл бұрын
아.. 저건 고양이를 좋아하고 싫어하고 문제가 아니라 알레르기라는거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고 논란의 여지없는 피해자같은데.. 건강하시고 ㅠㅠ 승소하기시길 바래요 배려가 부족하네요. 정말엉망진창이다.
@hermes40922 жыл бұрын
음.. 이건 시댁이 잘못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제일 멍청한건 남편입니다 와이프분은 그간 얼마나 고민이 많았을까요..
@@임현석-r3s 이혼이 맞기는 한데 서로 조정을 해야지 아내가 고양이 때문에 못가면은 지들이 찾아 오든가 고양이 없는 곳에서 만나기만 하든가 해야지 알레르기 떄문에 죽는다고 결혼전에도 말하고 결혼하고 나서도 말했을건데 얼마나 개무시 했으면 고소를 할까?
@jinos2 жыл бұрын
와 남편은 뭐하는 놈이야........ 고양이를 딴곳으로 보내던가... ㅉㅉㅉ
@새앙-w9y2 жыл бұрын
솔찍히 시댁보다는 범죄심리 오윤성님 말처럼 남편이 가장 첫번째 문제일거 같다. 시댁의 어르신들은 잘 모를 수도 있지만 남편은 분명히 알고 있었을 것이다. 아내가 못간다고 말하는 것 보다 남편이(자식이) 부모에게 말하는 것이 더 이해하기 쉬웠을 텐데 그걸 안했다는 것은 아내의 알레르기를 별 생각 없이 생각 했다는 것이다.
@관운장KOR2 жыл бұрын
평상시 독일만 1도 안쓰는 놈이 무슨 알레르기냐ㅋ 그냥 알러지라고 해 도대체 뇌는 왜 달고 사는지ㅋ
@joa56882 жыл бұрын
@@관운장KOR 너 뭐 돼..?
@parkmooooo2 жыл бұрын
@@관운장KOR 혹시 북한에서 왔어??
@pegasus83922 жыл бұрын
@@관운장KOR저야말로 무뇌 소리 쳐하네.모든 용어는 어원지 표기대로 표기,발음하는게 원칙이라 영어식으로 알러지가 아닌 독일식,알레르기로 통용이 맞거든?
@hye99432 жыл бұрын
@@관운장KOR 표준국어대사전에 알레르기는 실려있지만 알러지는 없군요. 표준어에 불만이 있다면 국립국어원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일반인-p9v2 жыл бұрын
무식함이 가해를 만들어낸다면 그것도 처벌이 꼭 되어야 합니다.
@네오암스트롱포2 жыл бұрын
우린 그걸 과실치상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joy86372 жыл бұрын
옳소
@OKS07772 жыл бұрын
무식은 죕니다
@AdeZbv2 жыл бұрын
@@OKS0777 무식이 죄가 아니라, 알아 보려고 하지 않는 무사안일 혹은 나태함이 죄지... 아인슈타인도 어떤 분야에선 아주 무식한 존재임. 이 무식한 님아.
저여자도 얼마나 답답했으면 남편부모님을 고소하겠냐.. 사람이 귀랑 뇌가 달렸으면 조심을해야지 고소하게끔만드냐?
@clara.48 Жыл бұрын
며느리냐 고양이냐 시부모는 선택을 해야한다
@WangJaeLee Жыл бұрын
@@clara.48 어차피 이혼할 맘인데 뭘
@yunjeongchoi802 жыл бұрын
아들 어렸을 때 계란 알러지 심해서 대학병원에서 절대금지 처방 받았는데 시가 어른분이 계란성분 안들어 갔다 거짓말해서 먹이고, 먹고나니 들어갔는데 먹어야 낫는다면서 웃는데 진짜 상 엎고 싶었다. 알러지수치가 높아서 절대금지라는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그 옆에서 아무말 안하는 시가식구들도 진짜..
@retrievezz2 жыл бұрын
악마들이네..
@tank1867 Жыл бұрын
헉.... 누굴 잡을라고....
@우쿠-h6o Жыл бұрын
그 시가 어른분 정말 무식하네요 진짜 죽빵치고 싶으셨겠어요
@Cottoncandy1318 Жыл бұрын
저랑 같으시네요. 맨날 놀리던 친척들이 너무 짜증났어요. 특히 전 같은거에 계란 넣으니까 명절때는 전을 아예 안 먹었어요.
@이서현-b7z Жыл бұрын
@ᄀᄋᄒ 왜 폭력이에요?
@nice0play2 жыл бұрын
알레르기는 절대 가벼운 병이 아닙니다. 가족끼리 소송까지 이어진 것은 매우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상황을 들어보면 며느리 입장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기도 하네요... 이건 고양이를 키우고 안키우고 문제가 아닙니다.
@231-w3w2 жыл бұрын
저걸 가족이라고 봐야하나 여성분이 본인은 목숨이 위험할수도 있는데 그걸 감수하고도 저길 갈정도면 그 전에 얼마나 쪼아됐을지 진짜 생각도 하기싫다 얼마나 닥달했으면 저길가냐
건포도나 건과류 알레르기 있는 사람한테 익숙 해질때까지 먹으라고 하는거랑 마찬가지 아닌지...진짜 살인미수로 판결나서 경각심 좀 생기게 했으면 좋겠네요;;;
@흠니냐뇨2 жыл бұрын
진심
@화애-y8u2 жыл бұрын
@@user-kh7od5dw8g ㅇㅉㅌㅂ 또 가해자 옹호하네 어휴 이러니 피해자만 상처받고 2차 피해를 받는거지....
@takukimu60232 жыл бұрын
ㅋㅋㅋ 나 많이들은 얘기네 ㅋㅋㅋㅋ 아니 알레르기있다고하면 먹어서 면역을 키워야된다함 난 죽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laylaedkxndi9172 жыл бұрын
견과류 알레르기 있는 1인인데 진짜 죽어여 길거리에서 걷지도 못하고 고꾸라져서 실려감
@user-ld6yq5ns6c Жыл бұрын
강요죄 살인미수죄로 고소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사연자분이 추진력이 너무 좋아서 내 속이 다 너무 시원하다 참교육 보여주십쇼!!
@Littlestar-3y2 жыл бұрын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가는 온집안식구들 보면 정말 가슴깊이 상처가 되고, 치가 떨리겠다. 정신적 압박, 강요까지 진짜... 백번 이해감
@오트밀-n2w2 жыл бұрын
진짜 알레르기 있는 남자가 봐도 18 ㅈ같다ㅋㅋ
@retrievezz2 жыл бұрын
@@오트밀-n2w 없는 남자가 봐도 ㅈ같은건 마찬가지ㅋㅋ 아주 조금의 지능이라도 있으면 공감못할 상황이 아니라서.. 시댁인간들 다 뒤지길
@lm6996 Жыл бұрын
걍 남편이 젤 병신임
@simonpark7342 Жыл бұрын
F식 사람을 대하는 방법, 알러지 때문에 못간다고 하면 일단 불쾌해한다.
@전땃쥐의나선환2 жыл бұрын
시댁도 이상하지만 가장 한심한건 남편 놈이네... 지 부인 알러지 심한거 누누히 들었을텐데... 지 부모님이 뭐라 말하든 부인 목숨과 직결된 부분인데 본인 선에서 컷해야지 여자를 저리 쪼아대서 목숨까지 걸게 만드냐;;;
@신명희-q5h2 жыл бұрын
사과해도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꼭 승소하시길 바랍니다.
@ltd97922 жыл бұрын
그렇다고 살인미수는 오바 아니냐? 니는 어떻게 생각해?
@신명희-q5h2 жыл бұрын
죽을뻔 했으니까 살인미수로 고소한거 이해한다. 됐냐
@wakawakakilo51642 жыл бұрын
뭐 어떤 이유건 아내가 심한 알레르기 있는것도 알고있음에도 분명히 강요한사실도 있고 사람 목숨때문에 응급실에 실려갔으니 살인미수 맞죠
@케세라케세라2 жыл бұрын
@@wwlll8292 알레르기 지수 극상에 쇼크사 있을 수 있다는걸 말했는데 강요했기 때문에 살인미수로 고소 가능하죠 ㅋㅋ 제대로 보고 가르치려고 하세요
@hoohoobo2 жыл бұрын
@@ltd9792 멍청한거 티내서 좋니
@user-ig7gh4ci3g Жыл бұрын
알러지 심한사람들은 기도막혀서 숨못쉬고 죽는다는데 저도 고양이 키우는 집사지만 제발 반려동물 키우면서 같은 사람들한테는 피해주지맙시다.. 아무리 이뻐도 동물은 동물이고 사람은 사람이에요..
@jay-hoopark80062 жыл бұрын
알러지를 가볍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요즘은 간혹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범죄에 이용하는 내용들이 나오곤 하는데, 실제로 대응할 시간이 촉박하면 당사자는 심한 호흡곤란으로 인해 죽음에 이르게 됩니다.
@김윤정-z4v2 жыл бұрын
맞습니다~~
@eunjookim19142 жыл бұрын
소송해서 꼭. 이기시길……
@Drunken-Sheep-of-the-Lord2 жыл бұрын
하지만 목줄풀린 개에게 물리면 확실히 죽는다
@오뚝이-s7z2 жыл бұрын
알러지는 자칫하면 쇼크로 죽을 수 있습니다 며느리를 전혀 존중하지 않는 행위 고소할 만 합니다
@lattelatte07072 жыл бұрын
손자에게 기여이 알러지식품 먹이려들던... 내가 진짜 한눈안팔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싸우고
@원샷스킬-s7v2 жыл бұрын
이건 고양이를 키우고 안키우고 문제가 사람에대해 기본적인 인성문제다. 상대가 싫다고 확실하게 의사표현을 했는데 그걸 반강제로 시킨다는건 진짜 이해할수 없다.
@씹는토끼2 жыл бұрын
처음엔 뭐 저런게 다있냐고 했는대 남편집구석 문제인거 같음 특히 남편은 이혼 당해도 싸지 갑자기 어느날 생긴일도 아니고 결혼전부터 약속했고 모두 알고 있음에도 방치하고 데려감 여자가 별나구만 생각했는대 나라도 빡처서 고소할듯
@dldsrkzz50882 жыл бұрын
진짜..안그러신 분들도 많은데 옛날 분들 보면 자기가 안 겪어본 일은 심각한 일 아니라고 엄살이라함 어르신들이 오라는데 싸가지 없이 안와? 세상이 말세라면서 주위 사람들한테 얼마나 며느리 욕을 해댔을지 ㄷㄷ
@IQ-ew2jp2 жыл бұрын
심지어 새우알레르기 이런것도 심각하죠 이 맛있는걸 못먹는다고? 그래도 참고 먹어봐~ 하면서 먹일려고 하는것도.. 생각에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dldsrkzz50882 жыл бұрын
@순지내꺼 진짜 이상한 논리네 영상을 다 보긴한건가 모를수도 있으면 다임? 여자가 죽었어도 잘못했다고 말했을까. 다른 사람이었으면 절교해서라도 안갔겠지 딴 사람도 아닌 시부모가 저렇게 눈치주면서 계속 오라고하는데 판단이 안흐려지는게 더 이상하겠다. 평생 안 볼 사이도 아닌데
@user-et8me2pa0l2 жыл бұрын
@순지내꺼 아, 괴롭힘 당하고 견디기 힘들어도 자살은 아니다? 성추행 당해서 자살한 여군이나, 학교 폭력에 견디다 못해 죽은 애들도 다 자기 선택이니 성추행한 가해자나 학교폭력을 한 가해자 학생들보다 자살한 사람들이 바보고 멍청하고 노력하지 않았고 그게 얼마나 어렵다고 안한 사람들이다? 님, 감히 조언해드리는데, 어디가서 그런 말 조심하세요. 그거.....아닙니다. 가해자는 명백한 가해자일 뿐이고, 시댁을 가던 자살을 했던 그런 선택을 강요당하게 된 상황과 가해자의 책임이 분명해야지, 선택은 본인의 몫이라고 떠넘기고 피해자에게 너에게도 선택할 상황이 있었다고 이야기 하는건 야생과 다를바 없는, 사람의 법률이 아닙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mjsong4220 Жыл бұрын
세상에 진짜 이혼잘하셨어요. 알레르기는 죽을수도 있어요.ㅠㅠ 안간다는게 아니라 고양이 없는 곳에서 만난다고 하는데..저렇게까지 집에서 볼 이유가 있나요? 아휴ㅠㅠ
집에서 볼 이유 있죠 ㅋㅋ 결혼안하셨나? 시집살이 시켜보려고 굳이 시댁에서 보자 그럽니다 명절마다 그 많은 맛집 두고 굳이 시댁에서 ㅎ
@icefiret_ysh Жыл бұрын
@@박은실-k5q 생명까지 위협하는 수준은 의외로 엄청 흔합니다. 당장 벌 알레르기만 해도 일반인들은 쏘이면 따끔하고 조금 붓고 끝나지만 벌 알레르기가 심한사람은 쏘이는 즉시 기도가 부어서 호흡곤란으로 사망합니다. 갑각류 알레르기도 진짜 손톱만한 갑각류 껍질만 먹어도 그자리에서 죽을수도 있어요. 알레르기가 있다고 하면 절대로 권해서도 안됩니다. 생명이 왔다갔다거리는 문제라서 뭐 좀 붓고 간지럽고 이정도로 여기면 안됩니다. 진짜 심한 사람한테는 칼로 명치에 난도질하는거랑 동급수준으로 위험한 행위입니다. 그거 살인이에요.
@hs.2118 Жыл бұрын
집에 불러서 설거지도 시키고 시집살이 시키고 기싸움도 해보려고 하다가 아들 이혼시켰네요.
@BTS-wk8fb Жыл бұрын
@@bluerain2094 미친ㅋㅋ 딴데서 만나라고
@AA-jo3ow Жыл бұрын
미친 시댁이 살인미수네 ㄹㅇ ㅋㅋㅋㅋ 며느리 시집살이좀 시켜보려고 기싸움하다가 아들놈 이혼남만들게 생겼네ㅋㅋㅋ으휴 멍청한 시짜들…ㅉㅉ 남편놈 닌 뭐했냐 대체 그 지경이 될 때까지?
@lennah45172 жыл бұрын
“남의 집 딸을 데리고 와가지고 우리 식구로 만들려면”이랰ㅋㅋㅋㅋㅋㅋ유교탈레반의 나라 정말 토나온다.
@AMO-o1k2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ㅇㅈㅋㄱ댕웃김 그래놓고 음식은장만하게하고 절은안시킴 아~~가족이라며ㄱ
@cutefox92252 жыл бұрын
그냥 가족이라는 이름의 종(노예)을 만들고 싶었던 거지 ㅋㅋㅋ
@cutefox92252 жыл бұрын
물론 모든 고부관계가 저런 건 아니고 저 영상에 나온 시댁과 남편같은 부류 한정☆
@jujepaakzom2 жыл бұрын
이런 유구한 여성착취 역사는 존나 외면하고 근현대 몇년 군대좀 가는거 가지고 이대남들 역차별 개지랄 떠는중 ㅋㅋ
@kkoma63002 жыл бұрын
ㄹㅇ 그냥 결혼하면 시댁이랑 저런 관계끊었으면 좋겠음. 물론 똑같이 처가랑도 관계 끊고. 그게 제일공평하고 좋은듯
@86silverway Жыл бұрын
며느님 현명하시네요. 옥신각신 쓸데없는 에너지소비 하느니 법정에서 서로 할말하고 끝내는게 서로 좋겠네요. 건강 잘 회복하시고 꼭 승소하세요!! 응원합니다!
@wakawakakilo5164 Жыл бұрын
며느님 사이다 마냥 시원시원한 성격일듯요
@jeonghoonyu8829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문제다. 남편은 알러지 수치도 알고, 저 수치면 사람이 죽을 정도가 된다는 것도 알지 않았나?? 몰랐다면 그건 더 문제가 심각한 거고... 이혼은 당연한 거고, 형사처벌까지 각오해야 할 문제다.
@jitjiu29472 жыл бұрын
제여동생이라고생각하면 뒤지게패버리고싶은심정이네요
@gunchimssakdone2 жыл бұрын
남자가 몰랐으면 형사처벌까지 각오해야함? 왜죠?
@arinkim53602 жыл бұрын
@@gunchimssakdone 남자가 아니라 남편이니까요..ㅎㅎ 남편이면 적어도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gunchimssakdone2 жыл бұрын
@@arinkim5360 알면 좋긴한데 본인이 말 안했다면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그리고 본인 목숨이 달린 일인데 얼마나 심한지 말하고 그러니 안갈거다 결정하는 건 순전 본인 몫이죠. 본인 목숨을 남에게 맡기는 것도 모자라 형사처벌이니 뭐니 탓할 생각만 가득한 게 정상처럼은 안보이네요
@nika_cm2 жыл бұрын
@@gunchimssakdone 몰랐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강요했다는게 문제인거죠. 그리고 사건 터지고 나서 진심으로 사과하고, 다시는 강요 안 하겠다고 약속 했으면 이렇게까지 됐겠어요? 적반하장으로 나오니까 꼭지 돌아서 고소했겠지..
@lalala9545 Жыл бұрын
1년전 컨텐츠지만.. 저도 대학병원에서도 인정한 최강알레르기인간인데ㅎㅎㅎㅎ 아나필락시스를 너무 많이 해서.. 뇌에 산소 공급늦으면 큰일날뻔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거 살인미수맞아요
@jadeson95852 жыл бұрын
소고기알레르기가 있는 저는... 이 아내분 심정을 이해합니다. 한국사람들은 알레르기를 너무 가볍게 생각해요. 알레르기 정도가 약해도.. 겪는 사람은 얼마나 힘든데.. (면역력 약할 땐..알러지 반응이 더 심하게 오기도 합니다..)
@LOL-fd2lz2 жыл бұрын
저도 천식이라서 발작하면 호흡곤란으로 사망할 수 있는데(물론 사망확률이 높진않음) 천식인거 알면서도 바로옆에서 담배피는 사람들 너무 싫음.
@Lookkingforuuu2 жыл бұрын
와ㅜ저도 이번에 없던 알레르기 갑자기 생겼는데..지짜 죽을맛이더라구요ㅠㅠㅠ
@qrust7382 жыл бұрын
진짜 인정합니다 모든 나무와 꽃가루에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저는 봄에 환장합니다...... 어렸을적부터 봄만되면 눈물, 콧물 쏟으면서 감기나 축농증인줄알고 약을 썼지 몰랐어요 알레르기인지를..... 이게 쭉 하나 그것만 겪는게 아니고 나이먹으면서 바뀌기도하고 생기기도 해서 더 환장하겠습니다......
@시린상처2 жыл бұрын
꽃가루 먼지 알레르기로 벌써 힘드네요 거기에 갑각류 알레르기 때문에 새우 게 우려낸 국물도 못먹네요...ㅎㅎ
@ethan1432 жыл бұрын
헝 소고기 알레르기 ㅠㅠ 그맛있는걸.. 안타깝습니당..
@김그루-p2s2 жыл бұрын
이건 살인미수죠... 지속적으로 알러지 반응의 위험성에 대해 주지시키고 거부의사를 표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해서 강요한거니 결국은 의도적인 살인미수나 다름없다...
@국어국문학과_전공 Жыл бұрын
주지?ㅋㅋㅋ
@김그루-p2s Жыл бұрын
@@국어국문학과_전공 여러 사람이 두루 알게한다는 뜻의 동사입니다.
@logi4840 Жыл бұрын
@@국어국문학과_전공닉이 국어선생님인데 주지를 몰라?
@김미희-x9g2 жыл бұрын
알레르기를 가볍게 여기고 꾀병 부리는 사람정도로 치부하는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라도 꼭 판결이 미필적고의에 의한 살인미수가 선고됐으면 하네요
@콩이네집사2 жыл бұрын
제일 극혐인 경우 음식 알러지 있다는데 먹다보면 괜찮아진다고 먹으라고 강권하는 경우. 이건 진짜 살인미수 될 수 있음.
@산족제비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런 사람 있더라. 나는 햇빛 알러지 있는데 햇빛을 안 쬐어서 그런거 아니냐며 매일 조금씩 햇빛 쐬어보래. 난 유리통해 들어오는 직사광선 몇분 쬐어도 4,5개월 고생하는데...
@hikim42382 жыл бұрын
알러지는 조심해야 하는거지 극복하는게 아니죠
@Lee-tl7md2 жыл бұрын
우짜라고 알러지있는 사람이 잘못이지 그러게 누가 그딴 알러지 가지래ㅉㅉ
@턱혀-h5i2 жыл бұрын
술못하는데 마시면 는다는것도?
@Lee-tl7md2 жыл бұрын
알러지있다고 오버 떠는게 극험 알러지 있으면 뭐 우짜라고 알러지가 벼슬이냐 살인미수는 개뿔 지나가던 개가 웃겠네 고작 알러지가지고 오버떨지좀마ㅉㅉ
@shining_cats2 жыл бұрын
가장 중요한건 남편이 아내를 너무 몰랐네 무지를 떠나서 아내를 전적으로 믿어야하는거 아니냐
@pegasus83922 жыл бұрын
그 종의 99.9%는 마마보이ㅂㅅ이고 마누라를 잡은 물고기라고 정신적,육체적 고통 호소해도 무시하는 비정한 것들이니까.결혼나부랭이는 xy염색체나 좋은일시키는 짓이지 여자한텐 백해무익한 짓.
@LOL-fd2lz2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랑 그집안 사람들 싹다 배려가 1도 없음.
@태린김-h6w2 жыл бұрын
전적으로 왜 믿어야됨
@김종현-g5o2 жыл бұрын
@@태린김-h6w 왜 믿어야 되냐니 그럼 죽고나서 믿어주리? 결혼전부터 애초에 사귈때부터 당연히 인지했었던 사실일테고 어느정도 심한지 충분히 이야기가 되어있을텐데 그걸 싸그리 무시하고 안믿어버린다고? 너 친구없냐? 사람간의 신뢰 자체를 이해를 못하는 놈이네 ㅋㅋ
무지도 잘못이다. 게다가 이번사건은 며느리와 아내 되는 여성의 말을 시댁과 남편은 전혀 믿지 않아서 벌어진 사건으로 본다. 즉 왜 호들갑 떠냐? 남들이 비웃는다...는 식으로 전혀 믿으려고 하지않고 자신들 상식에서 강요아닌 강요를 하게 된 사건으로 보여진다. 도데체가 왜 남(아내)의 목숨과 직결되는 사항을 자기들 상식에서 판단하는가? 왜 그녀의 말을 전혀 믿으려 하지 않았는가? 과실치상으로 고소하고 갈라서는게 맞는거 같다. 믿음도 없는 남편과 시댁... 몰랐다 하지만 이것은 무지 이전에 믿음 문제였던거 같다.
@lattelatte07072 жыл бұрын
제대로 이해하셨어요..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적까시네 개빠녀,고양이뺘녀였으면 동물 알레르기 있는 남자는 사귀지도 않았을꺼다 오직 자기 자신의 입장에서만 상대를 생각하니까, 이게 고양이를 키우는 시댁때문에 헤어졌다면 개짚들은 또 그것 때문에 헤어졌다고 욕했을껄
@익명-k7q2 жыл бұрын
@@김섭-y4j 말하시는게 저급하시네요. 일베, 펨코들이 나이먹어서까지 약자혐오하는 듯한 말투. 한 여성을 개빠녀,개짚으로 부르다니... 어떻게 같은 생명을 그런 저급한 용어로 부를 수 있나요. 언행에서 인성의 수준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당신이 그런 단어선택을 하는 것은 당신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줄 뿐 입니다. 이런 곳에 시간 쓰지 마시고 책에서 글 한줄 더 읽으시는게 현명한 선택이 되겠네요.
남편새기 젤 문제인거같음 얼마나 ㅄ이면 일을 저지경으로 만드냐? 저런 ㅄ도 결혼 하는게 신기하네 참고 살았던 며느리가 걍 보살인듯
@christinekim37692 жыл бұрын
남편 놈이 변절했군요.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진짜 편협하고 간사하다. 개빠녀,고양이뺘녀였으면 동물 알레르기 있는 남자는 사귀지도 않았을꺼다 남자보다 자기동물이 우선이니까. . 거기다 이 사건 고양이를 키우는 시댁때문에 헤어졌다면 느 개짚들은 또 그것 때문에 헤어졌다고 욕했을꺼다
@desinnerhong Жыл бұрын
복숭아 알러지 심해서 못 먹는데 큰형이 껍질 깎으면 괜찮다고 억지로 먹여서 응급실 실려가고 난리 났던 기억이 있네요 알러지 별거 아니라고 무시하는 사람들 존나 많아요 저기 사연 보니까 시부모는 말 할 것도 없고 남편도 답이 없네..
@HaHa-ro8uu Жыл бұрын
저도 복숭아 망고 알러지라서 닥터가 애플망고, 옻 닭도 먹지 말라고 하대요 망고먹고 얼굴 피부전체가 빨갛게 되어서 껍질이 두꺼워지더니 벗겨져요 한달넘게 병원치료받았어요
@빵빵덕-n3r2 жыл бұрын
외국은 알러지 반응이 심한편이 많아 중대히 다루지만 우리나라 경우 심한경우가 적어서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심함 요근래 알러지 증상이 심한 사람이 많아져서 인식 개선이 필요해지는 때이긴 해요
@NCTSWISH2 жыл бұрын
알러지 심하면 진짜 호흡 곤란으로 급사까지도 갈 수 있습니다. 뭐 콧물 기침으로 끝나는 줄 아나본데 심한 경우 점막 다 퉁퉁 부어서 기도막혀서 목소리도 안나옵니다. 진짜 순식간이에요.
@행복한피아노-r5n2 жыл бұрын
@여행좋아용 죽기전까지 가봐서 알아요 순식간에 눈감기고 정신 잃어 옆에서 깨우는 것 같은데 몰라요 정신차리고 보면 호흡기에 주사바늘 달고 있고 옆에서 계속 흔들고 때려서 깨우더라구요 그런데 정신이 혼미하니 아픈지도 몰라요
@user-jp4nj5iu1t2 жыл бұрын
그런데도 음식류 알러지 많이 먹어서 면역 키우면 된다는 개소리 볼때마다 화만 나는,.ㅠㅠ
@user-cn38rucwp2u2 жыл бұрын
상대방의 상황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저런 마인드를 가진 사람은 상종하지 말아야함
@김소연-s2u2 жыл бұрын
인터넷에 많잖음 빼액! 국개의원! 견찰! 견무원! 어휴.. ㅈ소노예 노가다 공장인생들 일반화하면서 비하하는 사람은 상종하지 말아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
@Spicy_Chicken_2 жыл бұрын
@@김소연-s2u 인터넷은 익명이라 더욱그렇거 평소에 잘 걸러서 행동해야하는데 그걸못하는사람들이 있음
@amexblack8331 Жыл бұрын
못배운 노인네들 아집은 못말림..
@121-f7y Жыл бұрын
캐나다에서 일했는데 갑갑류 알레르기 있는 손님 주문 들어오면 도마부터 칼까지 싹다 바꿔서 조리해야함 처음에 뭐 이렇게까지하나 유난아닌가 했는데 절대 아님 ㅋㅋㅋ 알레르기 심한애들 겁나 많고 그냥 칼만 섞어 써도 바로 퉁퉁 부음 당근 이런 일 일어나면 바로 고소 + 평생 영업정지임 ㅋㅋ
@bbongsilth2 жыл бұрын
꼭 처벌받아 사례가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
@라임베리-j3x2 жыл бұрын
남편이 문제임 융통성없이 중간에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가 아내의 의사와 상관없이 시댁쪽으로 움직이는..애초에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했어요 상처만 남은 결혼
@성래김-y2u2 жыл бұрын
남편은 진짜 아닌거 아니면 아내편 들어줘야함 ㄹㅇ 남편믿고 오는거랬음 아내는
@층간소음-y4z2 жыл бұрын
ㅇㅇ 융통성 없는 남편이라 그래요 나중에는 와이프보고 유별난 여자로 취급할걸요? 적반하장인거죠ㅋㅋ 저 남편은 죽었다깨어나도 자기 모를듯ㅋㅋ
@SangAoooSangA2 жыл бұрын
엄마 아들 아빠 아들 하려면 결혼하지말고 혼자 살아라 제발
@lkyunlee4132 жыл бұрын
엄살로 아픈게 아니라니까. 생명이 위험해 진다고 하는데 남편도 무식하고 시댁 갑질도 진절머리난다. 며느리 진짜 강단있게 너무 잘했다.
@forsythia1250 Жыл бұрын
남편이란 작자가 제일 쓰레기인듯. 절대 합의해주지말고, 꼭 처벌받길바람
@bbongtt2 жыл бұрын
진통제 알러지 있는 사람으로서 먹으면 기도가 붓고 숨을 못쉬는데 누가 나한테 그 약을 억지로 먹인다고 생각하면 진짜 너무 화나고 무서울 것 같음 독극물을 마시러가는 심정으로 시댁에 갔다라는 표현이 너무 와닿네요
@함께하는길2 жыл бұрын
진통제 알러지 ㅠㅠ 두통, 통증 이런거 그냥 견디시다니 힘드시겠어요
@김미애-n7j2 жыл бұрын
저도 ᆢ 알레르기 땜에 기도붓고 얼굴이 빨깨지고 가려워서 병원갔는데 늦게 오면 위험할수 있다고 한적있는데ᆢ 경험한적없는 사람은 모른다
@Lee-tl7md2 жыл бұрын
우쩔 알러지있는 너가 잘못이지 그러게 누가 그딴 알러지 가지래 ㅉㅉ
@winterjoe33722 жыл бұрын
@@Lee-tl7md 야 그럼 살인도 심장 찔리면 죽는 사람 잘못이겠다 ㅋㅋㅋㅋ 자추하는 꼬라지하며 대놓고 어그로인 거 알아도 댓글 달게 되네ㅋㅋㅋㅋㅋ
@user-nb8nd8nx3s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아프고 고생했으면 분해서 고생까지 했을까요 ??
@링쮸-c2o2 жыл бұрын
아내 분이 시댁에 못 간다고 말을 한 것도 그냥 말을 한 게 아니라 용기를 내서 말을 한 걸텐데 왜 생각을 하나도 못해주지 진짜 너무한다.. 내 주변에 고양이 알레르기 진짜 조금있는 애들도 고양이랑 같이 있는 공간에 있었는데 얼굴 다 빨갛게 붓고 뒤집어져가지고 난리났었는데...😢
@sonnyfan2 жыл бұрын
너무 다행이다. 참고사시는분들도 계실텐데 이혼과 소송이라니 정말 현명하시다.
@현장삼장-q7i Жыл бұрын
이건 시댁이 인성도 지능도 저급해서 그런거임. 남편이랑 싹다 살인미수로 들어가야되지 않나? 설사 알러지가 목숨을 위협할 수준이 아니었어도 발진같은게 생겨서 괴로울게 뻔한데 그걸 기 싸움한다고 저러는거 보면 저게 인간새낀가 싶다
@휜-t2z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잡기 기싸움이 팩트.. 적어도 걱정이라는걸 했다면 고양이 알러지가 심하면 어디까지 안 좋아지는지 알아볼 노력은 해야하는데 시부모는 아무것도 안 했고 남편조차 암것도 안 했음..ㅋ 저런 이기적이고 배려심 없는 종자들은 남들과 같이 어울려 살 수 없음
@retrievezz2 жыл бұрын
그쵸. 내 목숨 위협하는 놈들하고 어울리는건 불가능하죠
@Johnny-zu8ye2 жыл бұрын
알러지를 약이나 주사로도 누를 수 없을정도면 진짜 심각한거에요.. 결혼전부터 이미 다 알렸던 사실을 무시하고 믿지 못한다면 그걸로도 이 결혼생활을 더 유지해야할 이유는 없는거죠.
@ibsool732 жыл бұрын
딴것도 아니고 아내가 죽을수도 있다는데 예측못할 사고나 병도 아니고 아내의 생명을 위협당하는데도 설마~ 한 남편을 어찌 믿고 같이 사나요?
@kuraedio Жыл бұрын
알러지가 아니라 알레르기
@청매실 Жыл бұрын
@@kuraedio 둘다 맞는 표현이야 그렇게 한글 표준어 따지려는 인간이 일본어 아이디를 쓰나? ㅋㅋㅋ
@SeaKing_Bonobono Жыл бұрын
@@청매실알레르기는 일본식 표기법이라 셀프일뽕 인증하는거
@jkcha3482 Жыл бұрын
@@SeaKing_Bonobono 알레르기는 독일언데요?
@그린빛오로라2 жыл бұрын
알레르기는 진짜 조심해야한다. 정말 심하면 호흡곤란과 쇼크가 올수있다. 피부에 보이는게 다가아니고 온 장기가 붓고 기도도 부어서 막힐수있다.
@jags11702 жыл бұрын
골¹빈 한11남 만나서 여자인생 종친 사례 ㄷㄷ
@greentea34022 жыл бұрын
말은 아무리 해도 안 믿고, 눈 앞에서 쓰러지는걸 직접 보여줘야 믿을 정도밖에 안 되는 얇팍한 신뢰로 결혼은 왜 했을까? 고작 고양이를 방에만 가둬두는걸로 괜찮다 생각할 정도로 신랑 집안 사람들은 죄다 무식한건가? 응급실 실려가도 안정될때까지 얼마나 고통스러운데.. 안타깝다
아내분이 위험천만 했지만,저러케 상대방에 대하여 전혀배려없는 집구석에서 조금이라도 일찍 탈출할수 있엇던 기회라고 생각하면 좋겠네요 아울러 소송에서 꼭 보상받으시길 바랍니다
@jylim72462 жыл бұрын
@@user-gj8gd9ic4d 시댁은 그럼 모자란 남자 장가보낼려고 사기결혼시킨거지. 글 쓴 거 보면 고양이 알레르기 때문에 결혼 전에 시댁은 방문 못 한다고 이미 합의했다고 했잖아. 영상 제대로 안 보고 댓글 다냐?
@성시-c6g2 жыл бұрын
@@user-gj8gd9ic4d ㅉㅉ 인성교육 잘못 받았네ㅉㅉ
@infj28432 жыл бұрын
며느리 알레르기 있는건 대수롭지 않고 남들이 보는 자기집안 이미지는 더 걱정이고??? 그렇게 극심하다고 하는데 며느리가 죄를 짓고있는것처럼 말하네.. 시댁 진짜 너무 이기적이다...
@pegasus83922 жыл бұрын
'대수롭잖고'요.
@donghwankim24012 жыл бұрын
@@pegasus8392 박사님 납셨어 ㅋㅋ
@infj28432 жыл бұрын
ㅎㅎㅎㅎ 수정했습니다 👏🏻👏🏻
@infj28432 жыл бұрын
@@donghwankim2401 ❤️🥺
@엘상산시리즈2 жыл бұрын
글자 조금 틀린 것 ? 대충 넘어갑시다..
@알파카-q3v Жыл бұрын
하여튼 시가 잡것들은 꼭 며느리한테 기싸움건다니까 ㅉㅉ
@ariakim37702 жыл бұрын
살아서 다행이고 이혼 잘했다! 응원합니다 승소하시길!
@블루레터2 жыл бұрын
시부모와 남편의 무식함이 죄는 아닙니다만, 그 무식함이 아내이자 며느리를 죽일 뻔했다면 유죄입니다. 미필적고의에 의한 과실치상입니다. 무식한게 자랑도 아니고... 어느 순간부터인가 무식함에 관대해지는 세상이 어이없어지는 군요.
@마크텔로2 жыл бұрын
과실치상은 고의가 조각된 범죄이므로 미필적고의가 적용되려면 상해로 가야합니다 하지만 시부모쪽에서 그렇게 심했는지 몰랐다 주장하고 가족간의 일은 웬만하면 엄벌에 처하지 않는 특성상 과실치상 판결이 날거 같습니다 민사 손해배상이랑 이혼 시 위자료 책정에서는 아내쪽이 많이 유리할거 같네요
@마이아프다2 жыл бұрын
모를 수도 있지 란 말이 화병나게 만든다
@bienerosa57402 жыл бұрын
무식은 죄라구요 못배운것도 죕니다
@0호빵-c2k2 жыл бұрын
땅콩 한개만 먹어도 죽는 사람이 있는데 알레르기를 무시하다니
@혜교2 жыл бұрын
@오오뉴 땅콩이뭐입?
@황금백수-f7b2 жыл бұрын
@오오뉴 설마 몰라서 이딴소리 하는건 아니지?
@interstella-co2wz2 жыл бұрын
@오오뉴 [뉴스pick] 땅콩 알레르기로 사망한 소녀…식당 주인은 살인죄로 기소돼 출처 : SBS 뉴스
@Naga696972 жыл бұрын
@오오뉴 댓글 쓰기 전에 한번 생각하고 적자^
@siro77742 жыл бұрын
@오오뉴 심한 사람은 땅콩 냄새만 맡아도 죽는데 멍청한 소리하고 있네
@RunmaruTV Жыл бұрын
전부 구속시켜야함 무식한거도 죄
@김민우-p1c2 жыл бұрын
며느리의 마음을 100% 이해합니다
@raon692 жыл бұрын
"뭐 그렇게 심하겠어~" 라는 이 한마디에 이 생각에 얼마나 멍청한 집안인지 바로 들어납니다
@정현수-g4p2 жыл бұрын
남자 놈이 여자 사랑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네 알레르가 얼마나 고통인데
@홍연화-y8l2 жыл бұрын
젊은 사람이 알면서 그랬다면 살인미수 맞네.
@eunjookim19142 жыл бұрын
이혼하세요. 이런 남편은 사람이 아니라 지엄마랑 평생 살아야하는 아기네요 애기
@Rinpndip2 жыл бұрын
정말 고통스럽죠ㅜㅜ
@ohhappy_012 жыл бұрын
하물며 저는 시골 시댁 가면 비염이 심해져 콧물 재채기에 고생이라 비염약 필수로 챙겨 가는데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그냥 재채기 정도에서 그치는게 아니죠. ㅜㅜ
알러지 심한 사람은 호흡곤란으로 죽을 수도 있어요. 제 주변에 그런 사람이 있어 잘 압니다. 호흡 곤란이 오더라구요.ㅠㅠ 좋아하고 싫어하고의 문제가 아닙니다.
@김마차-e3o2 жыл бұрын
@Steve 니가 의사냐 니주변에 없는거면 존재 안하는 거냐
@권순범-g8u2 жыл бұрын
@Steve 있는데요...? 저도 온 몸에 두드러기 나고 목이랑 코 부어서 숨 못 쉼 근데 저보다 심한 사람 꽤 있어요. 이것도 그 친구가 고양이 방에 따로 격리해두고 털 조금으로 그랬어요
@Ppap_Bar.6182 жыл бұрын
@Steve 고양이/개 알려지 사고 라고 인터넷에 찾아봐라.ㅡㅡ
@양주훈-l9r2 жыл бұрын
ㅇㅈ알레르기 얼마나무서운데 온몸에 다퍼지는거 순식간임
@핑크팬더9년전2 жыл бұрын
@Steve 와우...우주의 중심은 지구인가요?
@eunheelee65292 жыл бұрын
무지가 이렇게 무섭습니다. 첫째 아이가 천식이 있는데 남편은 제가 너무 깔끔 떨어서 천식이 생긴거랍니다. 일년에 4번 청소하면 된다는 남편은 매일 1번씩 청소하는 저를 정신질환자라고 해요. 아이 천식으로 매달 두어번씩 응급실을 찾으니 유난이래요. 애들 원래 아프면서 크는거라고. 살 애는 병원 안가도 살고 죽을 애는 뭔짓을 해도 죽는다는데 오만정이 다 떨어지더군요. 무식하면 검색이라도 해보던지, 뇌피셜로 자기 편한대로 지껄이는 인간들 정말 답 없어요.
@cocoranliz13392 жыл бұрын
시부모님이 고양이 알레르기 있는 며느리(사람)보다 고양이를 우선하는데 시댁방문을 요구하는 시부모님들은 너무 이기적인 사람들입니다.
@__TnT_2 жыл бұрын
늙은캣맘ㅋㅋㅋ ㄹㅇ극혐이네
@user-nb8nd8nx3s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아프고 고생했으면 분해서 고생까지 했을까요 ??
@레이크루이스-b5k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우선으로 하는 건 아니고 그냥 자기들의 쓸데없는 아집인 거죠. 며느리 자기들 멋대로 하고 싶은..
@jinnakamura32572 жыл бұрын
이건 살인미수 맞아요 특히 저 남편놈은 콩밥제대로 먹어야함
@김연주-i9t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우선으로 한게 아니고 알레르기를 별거 아닌걸로 생각한거죠. 진통제 알레르기 있는 사람으로써 저심정 이해감 ㅜ
@호잉짱-n7u Жыл бұрын
과연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게 알러지 뿐일까? 저런 사람들은 지가 쪼끔만 손해봐도 발악하면서 남일은 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소송 끝까지 가십쇼. 응원합니다.
@user-zu4ru3mx5n2 жыл бұрын
아들의 알레르기 때문에 고생 해본 사람으로 충분이 이해가 갑니다... 어떤 사람은 아무렇지 않아도 어떤 사람은 죽을수 있다는걸 이해해주었으면 합니다.
@nykim92932 жыл бұрын
저는 남편 알레르기있는거 봐서 알레르기 무시하면 안되는구나 했어요
@cutefox92252 жыл бұрын
@@nykim9293 ???
@nykim92932 жыл бұрын
@@cutefox9225 남편 두드러기 올라온거 본적 있거든요~~
@썬샤인-f3h2 жыл бұрын
실제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릅니다 앨러지가 얼마나 무섭고 본인은 얼마나 힘든지를ㅡ 목숨이 왔다갔다합니다 며느리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앨러지 없는 사람은 절대 모릅니다
@빠담빠담-s3n2 жыл бұрын
이정도로 심각한 알레르기라면 남편이 부모와 충분히 대화를 주도해야 했을텐데 참 .. 얼른 이혼 하시고 형사 소송 하시는게 좋을듯요
@7AR32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결혼은 어케한거임 알러지 협의도 도출못하면서 2세를 협의하노 구역질나네
@7AR32 жыл бұрын
@@퍼플블루-m9m 먼소리임 그건 ㅋㅋ 결혼식 이후에는 있던 이해가 사라짐? 그거야말로 남편측의 몰이해고 남편이 이해했다고 믿는 여편네의 오해 두개가 양립한거 아님? 저런 의견 차이면 애를 까질러 낳았을때 얼마나 대립할거냐 이거임
@7AR32 жыл бұрын
@@퍼플블루-m9m ㅋㅋㅋㅋㅋㅋㅋ 아침드라마좀 그만보셈
@7AR32 жыл бұрын
@@퍼플블루-m9m 내댓글 왜 지워짐? 뉴스가 현실인줄 보편화 하는게 제정신임? 님이야말로 현실좀 보고 사셈
@admin-h7g2 жыл бұрын
@@퍼플블루-m9m 근데 보통 사람 성향은 은연중에 다 드러남. 결혼전에 콩깍지가 씌워져서 본인이 판단 못 하는거지 ㅋㅋㅋㅋ아님 몇개월 만나고 성급하게 결혼했거나... 머리가 매우 비상하고 항상 철저한 사람 아닌 이상 본인을 100% 숨길 수 없음... 예를들면 남자든 여자든 연애 중 싸울때 손짓이라도 한 번 올라가는 시늉이라도 했으면 위험한건데 대부분 그냥 결혼함.. 그리고 욕하는 사람이나 입이 험한 사람도 다 거르는게 맞지만 다들 잘만 결혼하지 ㅋㅋㅋㅋㅋ 여자나 남자가 지킬앤하이드급으로 바뀌는거 아닌 이상 판단력 부족한 본인 업보임 ㅋ
@냥이라떼-r9g Жыл бұрын
왜 이렇게 세상에는 미친것들이 많을까?? 알러지가 있는걸 알고도 치우지도 않고 부른다고?? 도대체 어떤 인생을 살았으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0.000000000001%도 없을까??
@ravi-nu5mf2 жыл бұрын
죽는꼴을 한번봐야 가슴에 와 닿으니, 아내분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분노가 차 오르네요 이혼생각이 절로 날수밖에 남편분이 이기적인거죠 남편 답답하다 화가 치밀어 오릅니다
@반듯-one2 жыл бұрын
저도같은생각 얼마나답답하고 회가낫으면 자기목숨줄이달린데도 저기갓겟어요
@unnamed65902 жыл бұрын
알레르기, 아나필락시스로 사람 급사할 수 있는 건데… 피부 반응 검사도, 오피셜은 응급 키트도 준비 해야할 정도인데
@mathsciencefancier2 жыл бұрын
얼마나 며느리 생명을 지나가는 고양이만도 못대했으면 --.
@lattelatte07072 жыл бұрын
전국의 편의점에서 항알러지제 구비를 의무화해야함... 고속도로에서 발진나서 그이후론 어디갈때마다 약챙겼었음
@mstks67522 жыл бұрын
@@mathsciencefancier 캣맘따위가 사람목숨 귀히 여긴다는게 모순
@연두-n5m2 жыл бұрын
@@mstks6752 그러게 캣맘뇬들이 인권을?
@임현석-r3s2 жыл бұрын
@@mathsciencefancier 근데 본인이 심하면 약을 준비했을것임 저건 시댁 ㅈ되봐라 하고 한짓임
@얼랑살랑2 жыл бұрын
이 사건은 남자 쪽 가족의 무지함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심이 전혀 없는 집단적 이기심에서 나온 사건이라 봅니다. 흔히 사먹는 식품 에서도 알러지 유발물질 표시를 안 하면 행정처분 받는 시대인데......
@pegasus8392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시가랍시고 상전질하는 오만, 태움문화의 단면이죠.알레르기 아니라도 예컨대 싫은 음식 강권질도 엄연히 폭력인데. 저 3것들이 몇살인진 몰라도 이젠 학력이나 뭐나 미개한 무지랭이일 세대도 아니고 별 참작할 게 없으니 더 잘못.
@lattelatte07072 жыл бұрын
내가 그 표시담당해서 그 위험성 알기에 수백번 설명드려도 애에게 땅콩먹이려듬..
@pegasus83922 жыл бұрын
@@lattelatte0707 그래서 죽으면 무지에 의한 과실치사 가야하는데 더럽게 관대한 한국의 사법처리풍토로는 노인이라고 봐주고 또 뭐라고 봐주고ㅡ제대로 처벌 안되겠죠 그걸 악용해 학대하는 사례도 엄존하고.
@김섭-y4j2 жыл бұрын
니밖에 모르는 이기심에 치가 떨린다 이 사건이 고양이를 키우는 시댁이 동물 알러지가 있는 며느리라 반대하고 파혼을 시켰다면 그땐 또 그것 때문에 파혼을 시켰다고 느 개짚들은 욕했겠지 이건 시댁문제가 아니라 너거 환멸스러운 사상 자체가 극혐스럽다
@ta2oos2 жыл бұрын
@@lattelatte0707 "이 제품은 게, 달걀, 우유, 토마토, 땅콩등을 이용한 시설에서 생산되었습니다." 라는데, 이게 진짜 그 식재료를 사용한 시설에서 만든거에요 아니면 혹시 문제생길지 몰라서 써놓는 보험같은 문구인가요..?? 과자 빵 아이스크림 초콜릿 등 생산공정이 전혀 다른식품에도 다 써있으니 너무 중구난방 적어두는거같아서 되려 신용도가 떨어져요.. 저 멘트 써있는것들 다 거르다보면 알러지 있는사람 먹을게 없습니다ㅠㅠ
@아아-q2d Жыл бұрын
실시간으로 피해자 글 올라온거 봤는데 이미 알고 있던 시댁 쓰레기들이 무식한 척, 상식 없는 척 빠져나가려고 하나보네. 보험 들어 놓고 죽이려고 했던 거 아니고 서야 알고서도 저런건데 보험사기조사 해봐야함. 몇번을 말했는데 몰랐다는게 말이야 방구야....단체로 귀가 먹었던것도 아니고.
@독거중년-j3p Жыл бұрын
알러지가 극복 가능한 걸로 알고 있는 미친 인간들도 많습니다.
@You-Libra Жыл бұрын
승소하시길 온 맘으로 기원합니다.
@ksg7312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는 외국에 비해 알레르기 환자 종류와 수가 적어서 알레르기에 대한 인식이 낮은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인식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SH-wf8vi2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법도 약하고. 인식도 너무 낮고.. 선진국 되려면 멀었습니다
@lattelatte07072 жыл бұрын
@aaweeerrrtt t 있긴있음..식품제조업에서 상품출시때 교차오염가능성등 명시하는거...
@Sparky8942 жыл бұрын
@aaweeerrrtt t 상대방에 대해 배려 해주는게 먼저가 아닐까요 저도 댕댕이는 괜챃은데 고양이 때문에 잘못되면 병원에 실려 가기 때문에 힘들어요
@lattelatte07072 жыл бұрын
@@Sparky894 핵심입니다.지식과 별개의 문제죠..상대의 말을 경청하지않는게 이사단나게되죠...무지해도 상대를 존중하면 이런일없죠
@이재경-r8e2 жыл бұрын
알레르기 인식이 낮기도 하지만. 결혼전부터 얘기했고 저렇게 불화가 싹틀정도면 수십번 수백번 위험하다 구체적으로 얘기했을게 분명한데...
@cherokey922 жыл бұрын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하는 놈들이 꼭있지 범죄심리 교수님 말씀이 정답 우리집 개는 안물어요... 죽을뻔했는데 하고 싶은 거 다 하세요
@뾰뾰-v4t Жыл бұрын
알러지는 군면제의 대상이기도합니다 진짜 전 고양이좋아하는 사람인데 만지지도 같은공간에 있지도 못해요 어릴때 응급실에실려갔었거든요 정말 화나는 주제네요
@카라멜초코-e3x2 жыл бұрын
전국민 알러지바로알기 캠페인이라도 하고 방송에서 많이 다뤄야할듯 알러지 우습게 보는 사람 너무 많다...
@woansigkim73082 жыл бұрын
초등부터 학교보건교육에 가르쳐야될듯합니다.
@user-nb8nd8nx3s2 жыл бұрын
알러지 없는사람들이 가볍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목이 부어서 숨이 안쉬어지는 사람도 있습니다 가볍게 봐선 안됩니다 큰일나요
@마냥고-i3i2 жыл бұрын
남은 엄연히 다른 사람인데 남이 자신과 같아야한다고 생각하는 무지의 극치 살인미수까지는 아니고 과실치상은 인정된다고 봅니다 당연히 미필적 고의 성립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