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 극복이 안되요 5년이 지나도 슬픔이 계속 찾아오는데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거의 매일 꿈꿔요 고양이가 저 자는동안 옆에서 지켜보는거요. 꿈에서 깨면 목이 메어서 아침부터 눈이 충혈되요. 정신과에서 약물 치료 받아도 그러네요 심리상담은 너무 비싸고 보험처리도 안되서 못하고 약만 처방받거든요.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여쭤봅니다 혹시 또 도움될만한 민간요법 있을까요? 도와주세요
@난잘생기고너두질생김4 жыл бұрын
비마이펫님 저는 이사가서 고양이가 애교를 갑자기 부리고 개구호흡하고 뛰어다니기도 하고 눈물이 고여있기도 하고 큰 울음소리도 내긴했는데 몇개월후에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요 무조건 죽는건 아니겠죠? 비마이펫님 댓글보시면 답장 부탁드립니다.
@깝부인생조언4 жыл бұрын
죽기 전에 고양이를 사요 근데 고양이가 죽은 거 너무 힘들다😭😭😭😭😭😭😭😭😫😭
@야너나와바4 жыл бұрын
@@박유미-x7l 이런데서도 빠놀을 하냐...
@bluemoou98114 жыл бұрын
흐어엉엉슬프다.ㅠㅠㅠ🐱💫👋😢😿
@독도는한국땅이다-f3p4 жыл бұрын
누가그랬는데 자기자신의 반려동물이 말을할수있게 된다면 딱한마디 "나아파" 라고 말할수있게해주라고..
@뀨-u6j4 жыл бұрын
....... 저도 원하는 바입니다..
@no-xg3pg4 жыл бұрын
배고파가 더 실용성 있을듯 ㅋㅋ루ㅋㅋ
@fuuky4 жыл бұрын
그럼 시도때도없이 그럴탠대?
@Rebell05254 жыл бұрын
저는 “사랑해”라고 말하면 좋을덧 같아요...
@beatzcollection4 жыл бұрын
@@Rebell0525 사랑은 느껴서 알 수 있지만 아픈건 말해줘야 하니까 ㅠㅠㅠ 더 오래 볼 수 있는게 사랑해 자주듣는거보다 난 더 조ㅗ음 애기가 아픈게 더 힘드니까
@천태하-p6z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니까 내 인생 자체를 구원한 고양이 떠오른다. 대학을 1년을 채 넘기지 못하고 자퇴하고서 한창 부모님이랑 독립하여 나만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다, 현실의 벽과 후회 속에서 좌절하면서 8개월 동안을 하루하루 백수처럼 살던 나한테 엄마가 내 학창 시절부터 집에서 같이 살아왔던 고양이를 넘겨줬었음. 처음에는 귀찮아서 왜 나보고 키우라고 하냐고 화내고 있을 때도 엄마랑 떨어졌는데 나랑 같이 있는 것이 그저 마음에 들었던 건지 투정 한 번 안 부리고 그렇게 내 곁으로 와주었던 놀숲 고양이였음. 새끼일 때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너무 예쁘면서도 얼굴 주위에 털이 풍성한 걸 보고 갑자기 울버린 주인공이 떠올라서 휴잭 맨의 앞글자만 따 처음 새끼 때 데리고 온 그날 그 자리에서 바로 휴라고 이름까지 지어줬던 고양이었는데 ㅋㅋ 새끼 시절에 휴~ 하면 기다란 귀 쫑긋거리는 게 아직도 생각남. 생각보다 똑똑하기까지 해서 가끔씩 겜하다가 휴. 하고 숨만 내쉬어도 지 부르는 줄 알고 그 큰 덩치로 종종종 걸어와서 책상 위로 올라와 날 멀뚱멀뚱 쳐다보고 그럴 때는 마음이 다 힐링되는 것을 느꼈음. 덩치는 커져도 여전히 귀엽더라. 게다가 고양이 주제에 다 크니까 뭔 덩치도 아기 호랑이처럼 커지고. 콧대도 더 높아지고. 지 주인보다 훨씬 잘생기고 용맹스럽게 성장했는데도 나만 좋다면서 항상 나에게 몸을 비비거나 할 때는 그날 하루에 쌓인 노고와 스트레스가 싹 날아갔었음. 이 아이가 우리 집에 오고서 차마 이 아이를 굶길 수는 없으니 알바부터 시작해서 다시 사회로 나가기 시작하고, 엄마가 키우다가 이제 내가 키워야 하니 고양이에 대해서 공부하면서 어느 순간 나는 자연스레 다시 꿈을 쫓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었음. 저녁에 알바하고, 아침에 운동하고, 낮에 공부하고… 하루에 꼬박 5시간 밖에 못 자면서 정말 너무 힘들었었는데, 나한테 한계가 찾아올 때마다, 내가 지칠 때마다, 심란한 심신으로 침대에 누워있으면 지 집사 기분이 안 좋은 걸 알고 있는 건지 잽싸게 다가와서 막 애교부리고, 수고했다면서 꾹꾹이 해주고… 내가 잠 설치고 뒤척이고 있으면 옆에서 빨리 자라고 골골송까지 해줌. 이상하게 이때 이후로 지금까지도 골골이 ASMR만 들으면 꿀잠 자게 됨. 그렇게 덤덤한 표정으로 늘 함께 있어준 휴 덕분에 고난들을 전부 버텨낼 수 있었던 거 같다. 생활비랑 사료를 사야 될 돈을 따로따로 구분하다 보니까 저축 습관도 생겨버렸고. 여러모로 진짜 나에게 있어 은인이지 않을까. 아니 동물이니까 은혜 은, 짐승 수 해서 은수라고 해야 하나? 쨌든 가끔씩 알바 쉬는 날만 되면 목줄 채우고 사람 하나 없는 공기 맑은 공원에서 같이 새벽 산책하던 게 엊그제 같은데 휴가 하늘로 돌아간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다. 막 휴를 떠나보낼 때, 매일 집에 오면 문까지 마중을 나와주던 휴가 없으니까 마치 든든한 동반자를 잃은 것 같았다. 휑한 집을 보고서 온갖 감정이 다 들더라고. 집에서 고양이 나오는 동영상 보면서 혼술하며 울던 적도 그때가 처음이었고. 할아버지 돌아가실 때랑 비슷하게 울었던 거 같음. 사랑하는 고양이가 죽어도 이렇게 슬픈데,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얼마나 슬플까? 그걸 깨우치게 해준 휴의 가르침을 마음 깊이 간직하며 임하니까 이번에 드디어 소방공무원 합격했다, 휴야. 꼭 멋진 소방관이 되서, 이 세상의 모든 가족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해볼게. 합격도 했겠다, 친구들이랑 간만에 낮부터 술 마시고 저녁에 유튜브 보면서 혼술하니까 휴가 숙취에 골골대던 내 복부에 꾹꾹이해서 이불에 토 다 쏟은 거 생각난다. 그때 너 경멸하는 듯한 표정은 아주 좋았었어. 아, 그리고 힘도 장사인 네가 화려한 뒷발차기로 컴퓨터 떨궈서 박살 냈을 때 진짜 화 참느라 뇌출혈 쇼크사 올 뻔했거든? 내색하지만 않았지 마음에 응어리가 좀 있었는데 오늘 다 용서해줄게. 그때 너 기 죽은 얼굴 생각하면 뭉크의 절규를 재현하고 있던 내가 다 미안해지더라. 나에게 인내심도 길러주다니 역시 휴가 최고야. 딱 1년만 더 기다려줬으면 같이 술이라도 마셨을 텐데 아쉽다. 혼술하고 있을 때 내 옆이나 맞은 편에 앉아서 말 상대해준 건 휴 밖에 없었는데. 너는 내 삶을 구해줬는데 난 너를 구해내지 못한 것 같아서, 분명 오늘은 좋은 날인데 뭔가 슬픈 것 같다. 하늘에서도 늘 행복하길 바라고, 오래 걸릴 수도 있겠지만 하늘에서 꼭 기다려줘라. 다시 만날 수 있다면 꼭 만나자.
@MHYUN-k1g2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
@고햄찌-r2q2 жыл бұрын
진짜 이거보고 울었어요ㅠㅠ 휴야ㅠㅠㅠ 진짜 댓글작성자분께서 어려운 고난길도 휴랑 같이 이겨내고...ㅠㅠ 너무 감동적이고 많은 분들께서 이 글을 보면 좋겠어요
@jaegyunjung95482 жыл бұрын
휴!!!! 이름이 예술이네!!! 쉴 휴!!! 하늘에서 축하하고 있겠네요 참 마음 뭉클하네요 아마 휴도 형아가 늘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랬을 거에요
@biggest_nose-shark2 жыл бұрын
왜 댓이 없냐ㅠㅠ
@피코의블록맨고2 жыл бұрын
...형아 멋져♡
@m737-t6h4 жыл бұрын
첫 고양이 보내고 진짜 너무 힘들어서 다신 고양이 안데려와야지 했는데 집근처 불쌍한 애들 좀 봐주다가 다시 네마리가 되어버렸는데.. 얘네 다 언젠가 보낼거 생각하면 맘아파요
@iiiiiiiii84154 жыл бұрын
@@까칠한행님까칠한행님 넌 전세계에서 흉물스러워보이는대? 그럴꺼면 왜 이걸보니?
@meboonjukboon4 жыл бұрын
@@까칠한행님까칠한행님 흉물 ㅇㅈㄹ 여기 왜왔냐
@iiiiiiiii84154 жыл бұрын
@@까칠한행님까칠한행님 아 니 성격이 까칠까칠해서 그러는구나? 관심을 줘야하나? 응? 그러놓고선 자괴감들면 댓삭 하고 튀겠지 저놈이 한말 댓삭하고 튈수있으니 여기 적어줌 고양이는 도시에 흉물스러운 놈인대
@iiiiiiiii84154 жыл бұрын
@@meboonjukboon ㅇㅈ
@Wdym8.84 жыл бұрын
@까칠한행님까칠한행님 님 먹는 공기가아까워요
@배짱이-w1f Жыл бұрын
내 수명을 나눠다 옆에 더 두고싶다.. 아픈 곳 없이 건강하게 한평생 같이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ati.ati2com Жыл бұрын
ㅠ
@후후-b2m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딱딱한구름-t1q3 жыл бұрын
우리 고양이가 아프고 늙으면 다 필요없고 그냥 마지막 순간을 함께해줄수있으면 좋겠다 가족들이 모두 출근한시간에 구석에 숨어서 혼자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0401-c9u3 жыл бұрын
맞아요
@lucyyoutube87383 жыл бұрын
정말로요…진짜로…
@김지훈-i6d4r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ㅠㅠ 제가 커서 고양이 키울땐 회사에 휴가내면서 저와 고양이의 마지막을 보낼거에요 전 ㅠㅠ
@별-n2j2 жыл бұрын
옆에서 웃으면서 보내주고 싶어요..제가 울면 눈치 보면서 위로해주던 애라 목소리 안 먹먹해진 상태로 평소처럼 세상 젤 예쁜 아가한테 사랑한다고 끝까지 말해주고 싶어요
@user-sp5gc2bn1l4 жыл бұрын
가장 슬플 때는 작별인사도 못하고 이별했을때인 것 같아요... 항상 잘해준다 잘해준다 하는데도 마지막 곁을 못지켜주면 후회만 되는...
@이덕-r1f4 жыл бұрын
사람도 고양이도 그건 똑같은 것 같아요....
@gantulgazolzaya84854 жыл бұрын
@@이덕-r1f 마자요.....
@선유도사호영4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죽으면 실감이 안나서 눈물도 안 나고 그렇게 괜찮을 줄 알았는데 집에 오니까 아 우리 애기 무지개다리 건넜지? .......
@은방울꽃-u3g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hamma08174 жыл бұрын
@@선유도사호영 그러면서 현실을 깨닭게 됬습니다. 언젠간 죽는단걸 실감하게 해주죠
@slimedjam4 жыл бұрын
집사 하는 일 방해하려면 건강해야 하니까 잠시 갔다가 새 몸으로 다시 오는거에요. 다시 돌아와서 소파도 긁어놔야 되고... 집사 알람시계도 떨어뜨려야 되고... 집사 팔에 문신도 하나 더 해줘야되고... 그러니까 잠시 쉬다 오는거에요. 난 그렇게 믿을래요... 좋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제 댓글에서 싸우지는 말아주세요. 저는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지 성격이 좋은 사람은 아니니까요 ㅎㅎ
@jangsanbeom4 жыл бұрын
문신에서 웃었다... 웃을게아닌데...
@user-xy3un9py1p4 жыл бұрын
아 예를들어 진우님 같은 분이군요! 예를 들어주셔 감사해요^^
@정밀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고양이없는찐따
@레이트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아 당신말하는거군용
@은방울꽃-u3g4 жыл бұрын
근데 왜 슬픈 걸까요.. 차라리 그렇게 믿으면 좋을 텐데
@staymyinterlude_2 жыл бұрын
우리 고양이 며칠 째 밥도 안먹고 거의 안움직이고 잠만 자고 눈에 띄게 살빠지고 눈물도 엄청 많고… 걱정되고 마음아파 죽겠다 지하철에서 눈물 뚝뚝 해버렸다 … ㅜ 제발 조금만 더 같이 살아주라
@ST-ug2tn4 жыл бұрын
슬픔과 그리움은 그 동물의 흔적입니다. 후회는 그 동물의 흔적입니다. 스스로를 자책하지 마세요. 당신의 품에서 잠시나마 행복했길, 다시 만날 수 있기를 빌어주세요.
@임희선-h2x4 жыл бұрын
명언 감사합니다....
@연두잎나비4 жыл бұрын
쿼드라 ㄱㅅㄲㅇ
@helloh52604 жыл бұрын
@@wholeworldfuckme ?
@포카칲4 жыл бұрын
@@wholeworldfuckme 배리나 꺼져
@포카칲4 жыл бұрын
@@wholeworldfuckme 진짜 잼민아
@Zombigo_iyun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우기 전 : 아 그렇구나.. 집사가 됨 : 진짜 눈물 펑펑남.. 안돼 진짜 나랑 평생 살아줘 너 없이 못 살거 같아 진짜야 사랑해
@quxx72023 жыл бұрын
@@odryzoky 12개월이면 1년인데 님이 대학교 졸업하고 군대 갔다오고 취직하고 결혼하고 애 낳고 그 애가 중학교는 가야 고양이가 자연사 할때가 될꺼이니 걱정 ㄴㄴ
@KAJING1733 жыл бұрын
3년이지랄 ㅋ
@카스-s6i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안 키우는데 울엇당..
@san324532 жыл бұрын
@@헤헤-r7z 뭔 3년이야
@lona5432 жыл бұрын
@@헤헤-r7z 길고양이 평균수명이 3년 보다안될껄요
@adelight84704 жыл бұрын
19살 고양이를 기르고 있는데. 이 영상을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무거워지네요. 아직은 건강한 상태이지만 언젠가 이별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가슴이 착 가라앉네요…. 나보다 짧은 시간 속에 사는 생명과 같이 산다는 건 그만큼 힘든 일인 듯합니다...녀석이 되도록 오랫동안 무탈하기를 바랄 뿐 입니다.
@adelight84704 жыл бұрын
@@user_stahlblitz 따뜻한 말씀에 많이 위로 됩니다. 감사합니다.😊
@user-ch7et4ti5z4 жыл бұрын
저는 아직 고양이가 어리지만 언젠가는 저도 그럴것같다는 생각에 마음이 같이 무거워지네요... 부디 본인 고양이가 오랫동안 주인 곁을 떠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아뢍-j1m4 жыл бұрын
저도여..... 저는이미 1마리를 떠나보냈어요 ㅠ 이걸보니 마음이 무거워지고 누물이나네요 ㅠ 이제 2마리 남았는데 더 잘해주고싶어요ㅠ 근데그게 잘안되요ㅠ
@cat-sn6xm3 жыл бұрын
@@hyemulim 냐쵸가 ㄴㄱ
@x1merc874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19살이면 이미 많이 늙은거 아닌가요?
@HJ-zp7mj2 жыл бұрын
하 썸네일만 봐도 눈물 왈칵이다ㅠㅠㅠ 우리 냥냥이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 옆에서 살아줘 ㅠㅠㅠㅠ
@뇌절-l5j4 жыл бұрын
항상 내 옆에서 하악거리면서 자주 놀던 크림아... 분명 어제까지는 괜찮았는데...분명 좋았는데...꼭 그렇게 이제막 진짜 믿어주고 따라주는것같아서 너무 행복했는데... 내옆에 있던..조용히있던 시끄럽게 돌아다니던 니가 좋던 싫던 잘못을 하던 안하던 항상 내옆에있던니가 어느새 고양이나라로 떠났구나..아닐거야 분명아니야 아니여야해라며 계속 부정하던 내가 눈을감고 누워있는 너를보니 눈물이 멈추지않더라 처음대려왔을때 아무리봐도 어색해하는것같은걸 보면서 얼마나 귀여웠는지... 지나가는 하얀 고양이만 봐도 니가 떠올라... 거기가서도 행복하고 맛있는간식 평생 많이먹고 늘 건강하게 지내길 항상 바라고있어 내가 모자르고 실수한것도 많지만 다 널 아껴서였어... 내가 죽는 그날까지 크림 이 두글자 절대 잊지않을게 진짜진짜사랑해
레이야 누나는 이별에 익숙하지 않아. 아직도 네가 많이 보고싶어. 토토는 누나가 잘 돌볼게. 우리 가족 다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많이 보고싶다. 가끔 꿈에 놀러와줘. 사랑해
@소떡소떡-v8t7 ай бұрын
ㅠㅠ
@user-zh6oo5ep4n4 жыл бұрын
저희 냥이는 아직 어리지만 언젠가는 이별해야됀다는 생각을 하니 믿기지가 않네요....언젠가는 이별해야 한다니......실감이 안나요.....아무리 준비해도 저렇게 활발하던 아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다니....믿기지 않고 정말 슬플겄같아요...나보다 더 빨리 하늘로가는 우리아이 지금 더 잘해줘야겠어요...ㅠ
@nyangnyang5344 жыл бұрын
된
@koreainseoul23034 жыл бұрын
동물 키우면 어느정도 마음을 비우셔야 합니다. 의무는 다 하고 정을 주되 헤어짐을 대비 마음의 준비를 해야죠.
울애기는 이제 3살이 되어가는데ㅠㅠ 이거 보면서 너무 슬퍼서 혼자 울고있으니까 와서 내 무릎에 손 올리고 눈 동그랗게 뜨고 계속 쳐다보다가 내 손 핥고 다리에 기대서 누움 ㅠㅠㅠ 진짜 함께있을때 최대한 잘해주고 행복하게 해줘야겠다ㅠㅠ사랑해ㅜㅜ
@이계정은뒤졌습니다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수명은 적어도17년은 남았어요
@하얀하늘4 жыл бұрын
ㅠㅠ우리 고양이는 이제 8살인데 하루하루가 나이들어 간다는게 느껴져요ㅠ
@kk-ef1zb4 жыл бұрын
저희고냥이는 이제 2년 다되가요오 ㅠ
@성훈-x7b4 жыл бұрын
@@kk-ef1zb 저희 고양이도요
@user-haneulbola13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고앵이가 어제 돌아갔습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살아있을때 잘해줄걸... 너무 후회스럽지만 그래도 하늘에있는우리 애옹이를위해 밤마다 기도하기로 마음을먹었지만 아직도 충격이 크네요 ㅜㅠ 미안해 보코야.. ㅜ
@user-haneulbola13 жыл бұрын
@히힣 감사합니다 ㅜㅜ
@user-haneulbola13 жыл бұрын
@이미지 감사해요 ㅠㅜ
@koko_09133 жыл бұрын
힘네세요..!보코가 행복하길 빌어요!
@azartang90193 жыл бұрын
집사가 울면 하늘나라엔선 보코가 더 힘들어할거에요...ㅠㅠ 그니까 너무 자책하시진 말고 보코가 무지개나라에서도 행복하길바랄게요... 보코도 집사가 정말 좋은 사람이였을거라고 느꼈을거에요... 어쩔순 없는거지만 집사의 정성에 보코도 살아생전에 행복했을거에요... 지금은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만... 그래도 다음생에 찾아올지도 몰라요...ㅠㅠ 그니까 너무 슬퍼하지마시고.... 보코도 집사가 꼭 필요했던 존재였을거에요... 그래도 너무 보고싶다는 느낌이 들었을땐 얼마든지 울으셔도 되요...ㅠㅠ 하지만 보코도 집사가 우는걸 보면 마음이 아플거에요... 살아생전에 잘해줄거라는 마음이 있다면 이미 충분히 잘해준거고... 보코에게 더 잘해주고 싶다면... 울지않는거일거에요... 보코도 마음아프니깐...ㅠ 너무 슬퍼하지마시고 이 글을 보고 힘을 받으셨으면 해요...!!ㅎㅎ
@user-haneulbola13 жыл бұрын
@@azartang9019 위로가 됐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비빔국수-w3q2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면서 눈물이 나왔어요 ,, ㅠㅠ 나의 가족,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사랑하는 우리 고양이들 행복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자!!
@Zoong_ii4 жыл бұрын
부모님들이 강아지 고양이 키우는것에 반대하는 가족들은 돌보기 힘들어서가 아니라 언젠간 떠난다는 슬픔을 견디지 못해서라는 이유도 있대요. . .
@원-f5t4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이요.. 어렸을때 집나간 강아지때문에 더이상 키우고싶지 않아하세요
@nidong51944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그러시더라구요.
@꼬지모14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빠는 털날려서 싫어하시ㄴ
@이제그만제발그만4 жыл бұрын
저희 부모님이 그러셔요..ㅜ
@Yy-wm1qh4 жыл бұрын
저희도요...막상 보니 맞는말이네요..
@영상올려야하는데..모4 жыл бұрын
이 영상 보면서 코끝이 찡 한 사람 나밖에 없는건가...
@-._24 жыл бұрын
아뇨
@장민영-q2c4 жыл бұрын
전 울었어요ㅠㅠㅠ
@냥-d1y4 жыл бұрын
4분동안 오열...ㅠㅠㅜㅜㅠㅠ
@초보에요-h8y4 жыл бұрын
@@-._2 넵
@그날에-u4t4 жыл бұрын
너무 울어 다크써클 졌네요
@myloverher11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아니지만 저희 집은 제가 중학교때부터 고2 때까지 강아지를 키웠었습니다. 그때가 제가 고2때, 저희집은 급속도로 힘들어졌고 4인 가족이 아파트에서 지하 단칸방으로 이사를 갈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강아지를 신경 쓸 겨를도 없어졌죠 금전적으로 힘들어지니 저희 가족 생활비도 없어서 밥도 하루 1~2끼 동생은 무상 급식에 기대먹고 저도 지역사회 지원으로 먹어야 했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쓸 돈 조차 없었습니다. 저희집 강아지가 할머니께서 고속도로 휴개소에 버려져 뼈만 남아 죽기 직전에 구해온 9살 노견 이였기 때문에 병치레도 많았습니다. 저희집이 풍족할 때는 좋은 사료도 사주고 병도 치료해주고 마음으로 품어줄 수 있었지만 그때는 아니였죠 그렇게 방한칸에서 살기 시작하고 어느날 강아지가 숨도 힘들게 쉬고 힘도 없어하고 이상하기 시작했습니다. 병원비 댈 돈도 없어서 그냥 끌어 안고 울면서 쓰다듬어 주는게 전부였습니다. 그날 자정쯤 강아지 상태가 너무 심각해져 과거에 자주가던 동물 병원 원장님께 연락을 했습니다. 원장님이 저희집 사정을 알고 계셨기 때문에 돈도 안받고 병원도 일찍 열태니 아침 일찍 병원에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날 저는 모의고사를 보러 학교에 갔고 어머니께서 동물병원에 저희집 강아지를 대리고 갔습니다. 학교에서 강아지가 걱정되어 시험을 보는둥 마는둥 한거 같습니다. 학교가 끝난 후 핸드폰을 받아 문자를 확인하니 어머니로 부터 문자가 도착 했습니다. 뽀미가 죽었다..' 머리가 멍해졌고 병원에 어떻게 갔는지 기억도 안납니다. 어머니 말씀으로는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저희집 강아지는 어머니 손을 한번 핥고 눈을 감았다고 합니다. 원장님이 소생술을 하고 해봤지만 너무 늦었다고 하셨답니다. 병원에 도착하니 진료실 밖에서 부모님과 동생이 울고 계셨고 저는 싸늘하게 식어있는 저희집 강아지를 보았습니다. 쓰다듬었습니다. 그런데 강아지의 촉감이 제가 평소에 쓰다듬던, 따듯하고 푹신푹신하던 , 제게 꼬리 치며 달려오던 저희집 강아지가 아닌 죽은 나무를 쓰다듬는것 같았습니다. 결국 18살 짜리 덩치큰 남자애가 강아지에게 얼굴박고 엉엉 울엇습니다 그렇게 저희 집이, 제가 무능해서 한 생명이 떠나가는걸 아무것도 못하고 지켜 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일 이 있고 3년이 흐르고 저희집은 다시 안정을 찾았지만 다시는 반려 동물을 키울 생각도 못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생명을 보내기 싫어서... 다시는 그 촉감을 느끼기 싫어서... 저희집 강아지에게 너무 미안합니다. 내가 동물에대해 조금더 알았더라며, 우리집이 조금만 더 잘살았더라면, 제가 강아지 상태가 이상한걸 조금만 일찍 발견했더라면 저희집이 상황이 부끄러워서 연락을 미루지 않고 원장님에게 조금만 더 일찍 연락 했더라면 저희집 강아지는 지금 제 옆에 있지 않았을까 하고 후회가 밀려옵니다. 반려동물을 키울때는 꼭 그 아이를 죽을때까지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중간에 힘들다고 버리지 말고, 본인만 행복하자고 대려오는 것이 아닌 그 아이를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하고 대려오셨으면 좋겠습니다...
@두백수-v8d4 жыл бұрын
본인 잘못 아니에요... 자책하시지 마셨으면 ...... 9살 유기견을 구해와 최선을 다해 사랑을 주었고 한창 배고플 나이에 하루에 2끼 먹으며 최선을 다 하셨잖아요 강아지 평균 수명이 15살인데 중학교때 휴게소 유기 9살 아이를 구해 오셨으면 아이가 13살쯤에 그렇게 된거면 얼마나 최선을 다하셨는지 보이네요ㅠㅠㅠ 어린 나이에 큰 충격이셨겠요... 저도 저희집 고양이에게 항상 후회가 남네요...
@아잉-z6n4 жыл бұрын
@@Siosuke 꼭 그래야만 하냐 진짜
@youillchill4 жыл бұрын
돈미새 읽지 말던가 댓글 쓰신 분이 강제로 읽으라고 한 것도 아니고
@달맞이꽃샴푸4 жыл бұрын
@@Siosuke 니 학교 국어시험 지문은 이거보다 몇배는 길텐데 그것도 읽지마라
@달맞이꽃샴푸4 жыл бұрын
@김나유ᄂ 지문 길어서 안읽었다고 다음엔 좀 줄여서 쓰라고 그랬어요
@blade_kaka6049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막 쏟아지네요...고양이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렴
@KoongYe4 жыл бұрын
난 고영희도 없는데 왤케 슬프냥 ㅜ
@ksm1789644 жыл бұрын
고영희가 뭐지
@user-rw2vs1pq4y4 жыл бұрын
@@ksm178964 고양이
@가을-z2b4 жыл бұрын
고영희 드립인줄
@Eng__524 жыл бұрын
@@가을-z2b ㅋㅋ(왜 이렇게 치는데도 눈물이,ㅎㅎ..ㅠㅠ
@민수진-x6b4 жыл бұрын
@궁에 저도 슬퍼여ㅠㅠㅠㅠㅠ
@김토끼-e2p4 жыл бұрын
난 도저히 마지막을 볼 자신이없다... 그 주체할수 없는 슬픔때문에 내가 다신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한없이 무너져내릴것같아...
@JaebaeJaebae4 жыл бұрын
저도 많이 울었어요 ㅠ
@이승재-g9e4 жыл бұрын
진짜 억장이 와르르 무너지는 느낌ㅠㅠ
@ISEKAI_Truck-Driver4 жыл бұрын
펫리스 증후군은 굉장히 고통스럽습니다. 외국에서 펫리스증후군의 고통을 표현방식이 있는데, 남자의 경우 가장 친한 친구의 죽음과 같은 고통이라하고, 여자인 경우 자식을 잃는듯한 강한 슬픔을 느낀다고 하네요. 펫리스 증후군의 치료 방법중 가장 효과가 좋은것은, 무지개다리를 걸어 별이된 아기와 비슷한 아이를 입양하는 방법이라고 하네요.
@나를묶4 жыл бұрын
@@ISEKAI_Truck-Driver 그러면 펫리스증후군을 고치지 못한다는게 단점..
@ISEKAI_Truck-Driver4 жыл бұрын
@@나를묶 당장 아픈것보다..뒤로 매를 미루는방법이죠..
@리래선3 жыл бұрын
2020.12.18 3일전 저희 집 고양이는 무지개 다리를 건넜습니다. 솔직히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영원히 제 곁을 지켜주며 항상 웃고있을 그 아이가 벌써 제 곁을 떠나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고양이의 사망소식을 듣고 정말 급히 고양이에게로 갔습니다. 싸늘한 시체로 남아있었습니다. 고양이를 보자마자 정말 눈물이 쏟아지듯 났습니다. 왜 그 곳에 눈을 감고 누워있는지.. 왜 나를 반겨주지않는지..정말 숨소리하나 조차 들을 수 없었습니다.. 3일이 지난 지금, 정말..고양이가 보고싶습니다..못해준게 계속 생각나고, 좀더 잘해줄걸.., 맛있는거 더 많이 줄걸..이라는 생각밖에 나지않습니다. 집에 오면 언제나 저를 반기며 달려오고, 제 방 문을 열어달라고 문을 긁고, 제 의자나 침대에 누워 자거나 놀고, 게임을 하고있으면 머리를 만져달라고 비비고, 아침에 일어나라고 저의 얼굴을 핥아주던 고양이가..하루 아침에 제 품에 없으니...정말 고양이한테 잘해준게 없는거 같고, 미안하다는 생각밖에 나지않아요.. 까망아, 많이 못해줘서 미안하고..정말 너무 보고싶어 항상 밝게 나를 바라봐주던 너인데..뭐가 급하다고 그렇게 빨리 가냐고.. 그래도 편한하고 좋은 곳으로 갔으면 좋겠다. 내가 너의 집사를 하게 해줘서 고마웠고, 될 수있으면 다음 생에도 나의 고양이가 되어줘. 진짜 많이 사랑하고, 좋은 곳으로 가❤️ 널 잊지 않을게 평생. 사랑해
@@꾹꾹이-g7y ㅠㅠ... 이미 말기라서 연명치료밖에 못하네요 그냥 처방식단이랑 보조제만 먹이는 수 밖에 없다고 합니다...
@JSUUB2 жыл бұрын
@@꾹꾹이-g7y 2022년 6월 27일.. 오늘이 아이의 기일이 되고 말았네요... 꾹꾹이님의 응원처럼 오래토록 함께하고 싶었는데 일주일 전쯤부터 차츰 병증이 나빠지다가 3일전부터 식음을 전폐하고 그루밍도 점차 하지않더니, 안아주고 쓰다듬어주고 하려해도 아프다 소리내어 못해주고... 숨도 쌕쌕이며 힘겨워하다 개구호흡 증세도 보이길래 병원에 내원하여 수의사님과 함께 진단 및 상담을 하여 아이가 경련과 발작 등의 더 큰 고통이 오기전에 편하게 해주는것이 낫다고 판단되어 안락사를 진행하였습니다. 방금 전 화장까지 끝내고 집에 도착해서 꾹꾹이 님의 글이 떠올라 찾아뵈어 끄적여봅니다. 반려인은 반려동물을 잘 살게 해줄 의무가 있지만 마찬가지로 잘 죽게 해줄 의무도 있다는 글귀가 마음에 조금은 위안이 되네요. 안락사를 진행할때 완전한 무통은 아니라고 하던 수의사님이셨지만, 다행히 우리 아이는 근육 경련이나 헛숨키는것 등을 하지않고 아무 고통없이 편히 숨을 거두어 주었습니다. 다시한번 꾹꾹이 님의 응원과 위로에 감사드립니다.
@fsuenhud7 ай бұрын
@@JSUUBㅠㅠ ㅠㅠ 이 댓글 를 들어보니까 눈물이.ㅠㅠㅠㅜㅜ
@greengreen79984 жыл бұрын
상상만으로도 슬픈건 뭘까.. 우리집 고양이도 오래 살아야 될텐데 하루하루 이뻐하기만했는데 벌써 여섯살이야.. 나 늙는건 괜찮은데 오래 건강했으면..
@개미-x9v4 жыл бұрын
저도 상상만 했는데 눈물이 흐르는중...
@Chaemin__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이런 답글 쓰는 사람 특) 대부분 Wls임
@양천향교9번출구를부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님은 같이있을 사람도 없잖아...
@sugarman664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애미가 없구나 ㅋ
@sugarman664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귀엽누 잼민이ㅋ
@beeeeeeeeeeeeeeeeeep4 жыл бұрын
키우고 싶은데도,키울 조건이 충분히 되는데도 키우지 못하는 이유..ㅠ
@서누전4 жыл бұрын
저도 ㅠㅠ
@hunj29084 жыл бұрын
인간에게 정이라는건 축복일까 저주일까.. 참 ..ㅜㅜ
@bs40164 жыл бұрын
만남의 끝은 이별인데 그것이 두려울꺼면 왜만나나 싶음
@шепО4 жыл бұрын
@@bs4016 자위의 끝은 현타지만 쾌락을 위해 자위 하는 사람이 많음
@life100ef4 жыл бұрын
그렇다치면 애기도 못 낳음
@오베러4 жыл бұрын
지금도 내 머리카락 배고 자는 곧 10년이 다되가는 우리 애기....상상만해도 심장이 너무 아파서 괜히 곤히 자는애 쓰다듬으면서 폭풍 오열했네요....진짜 나랑 평생살면안되나 아가야... 추가ㅡ 위로 감사합니다 ㅎ 그리구 싸이코 패스같은 이상한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여러분ㅠ 관심주면 더 그래요.. 왜 굳이 반려가 주제인곳에와서 저러는건지. 집에만있으니 할일이 많이 없고 사람이랑 얘기좀 하고싶은데 관심얻는 법을 모르는구나 합시다
@안상석-j5b4 жыл бұрын
슬픈생각을 왜 미리해요! 고양이와 지금이라도 할수 있는걸 즐겨야죠!
@오리-l5v4 жыл бұрын
걱정할 시간이 있다면 즐길 시간도 많아요^^
@JK-po3ic4 жыл бұрын
그래봐야 민법상 물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걍 망가져서 더 이상 제 기능을 수행 못한다면 새로운 물건을 들이면 그만 아님?
@RedEye_Rei4 жыл бұрын
@@JK-po3ic 이런 댓글 달며 남 불쾌하게 하려는 님이야말로 다른 이들에게 그런 취급을 받겠구나 생각되네요.
@YouTube_aron._.4 жыл бұрын
@@JK-po3ic 으 더러워
@럭키로켓2 жыл бұрын
그냥 시작하자마자 바로 코찡 하더니 눈물나요.... 하아... 우리 냐옹이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자
@GloomyDubu4 жыл бұрын
애기... 떠나는 모습 보면 진짜 세상 무너질듯.. 난 못살아 ㅜㅜㅜㅜ 다시는 못키워 ㅠㅠㅠㅠ
@King-Ang4 жыл бұрын
나두
@재롱이-o9v4 жыл бұрын
저는16 년 만에강아지가무지개다리로갔습니다 그래서저는 더잘해주지못해후회합니다.
@bonnie_23814 жыл бұрын
@@재롱이-o9v 힘내세요ㅠㅠ 저도 새끼고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넌적이 있어서 그 마음 잘 알아요...ㅠ
@재롱이-o9v4 жыл бұрын
@@bonnie_2381 감사합니다ㅠ
@matrysico21814 жыл бұрын
@@재롱이-o9v 16년동안 키운강아지가 무지개다리를 건넌건 슬프겠지만 그강아지에게는 좋은 사람을 만나서 정말 좋은 삶이였을것 같네요 제가 반려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지만 저도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율죠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고양이 한마리가 죽기전에 자꾸 울어서 시끄럽다고 생각했는데..... 그날밤 무지개다리를 건넜습니다..... 시끄럽다고 짜증만 내고..... 내가 너무 한심한것 같아요....
@초보에요-h8y4 жыл бұрын
ㅠㅠ 전 고양이는 안 키우지만 공감할것같아요
@백호-e8r4 жыл бұрын
😢😢😢
@김김-k1h5u4 жыл бұрын
아 죽기전에 고양이로 요리해먹었어야죠 무지개다리가 아니 라 걍 뒤진거 아닌가요
@잼민이존나극혐4 жыл бұрын
@@김김-k1h5u 눈치가 존나 없으신건가 사람 위로는 못해줄 망정 오히려 모욕을 하네 니 가족 뒤28져도 그 입 그대로 시20부릴수있냐 ㅋㅋ 부모님께 효도나 해드려
@김김-k1h5u4 жыл бұрын
@@잼민이존나극혐 ?
@user-gu1gj9xv9s4 жыл бұрын
고양이언어를 몰라도, 고양이가 날 싫어해도 반드시 해야하는 단 하나, 죽을때까지 곁에 있어주고 행복하게 해주는것.
@신승한-v7m4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Itheah824 жыл бұрын
와 명언
@김띵이-w8u4 жыл бұрын
직업이시인이신가욥??정말멋진말입니다
@Itheah824 жыл бұрын
@@김띵이-w8u ㅇㅈㅇㅈ
@gaaara123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날 싫어하는데 같이 있음 싫어하는거ㅜ이닌가 ㅋㅋㅋ
@charlottey4219 Жыл бұрын
그림으로 봐도 눈물이 줄줄 나네... 우리집 고양이 12살.. 아직 너무 건강하고 팔팔하게 우다다하고 다니고 밥 시간 되면 밥 달라고 목소리도 우렁차고 그래서 여전히 애기로만 느껴져요 이별을 준비할 자신이 없어요. 아무데도 아프지 말고 건강만 하자 언니가 더 잘해줄게
@안녕-h1x3r4 жыл бұрын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것들...제 뇌피셜로 보면 몸을 숨기는건 주인한테 자기가 죽는모습을 보여주지 않게하고 싶고 애교가 많아지는건 지금만큼은 떠나기전에 잘해줄고싶어서 그런거 아닐까요?넘 슬프다..
@뽀대작렬4 жыл бұрын
저도 그 생각해서 뭉클했네요..
@sho94254 жыл бұрын
몸이 약해지면 길고양이도 다른 고양이에게 공격 받지 않기위해 자신의 영역에서 몸을 숨깁니다. 감정이입 ㄴㄴ
고양이가 몸을 숨기는 이유는.... 자신이 제일 사랑하는 친구, 즉 집사에게 죽는 모습을 보이기 싫어서가 아닐까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공감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그리고 동물일 뿐이에요? 동물도 가족입니다 댓글 삭제하세요 그리고 저는 죽기 직전을 얘기하는 겁니다 아니 제발 다 꺼지세요 훈수질 작작 하시고ㅡㅡ
@lojwjka114 жыл бұрын
띄어쓰기 됐
@서서히-m9q4 жыл бұрын
@Ꮚ ̆려린 ̆Ꮚ ㅇㅈ
@user-dgsggjgh4 жыл бұрын
후덜덜 ㅠㅠ
@b13ra빈스4 жыл бұрын
아니야
@팝콘이-i3w4 жыл бұрын
@@lojwjka11 그건 맞춤법;;
@나경-v5r4 жыл бұрын
보면서 진짜 너무 울었음 ,, 얘들아 내 수명 나눠줄게 가지마 언니가 앞으로 잘할게 얘들아 콩광이들 언니가 미안하고 좋아하고 사랑해 언니랑 오래있자
@서우-d6y4 жыл бұрын
저도 마지막 “고맙다냥” 보면서 울었어요... 고양이는 아니지만 햄스터를 키운 적이 있거든요...
@tv-20653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마음아픈일은 언제나 가까이있슴당ᆢ 냥아치TV에도 동영상2건♡♡♡♡♡
@박제임스-p3v3 жыл бұрын
수명 레알로 나눠줌? 부모한테나 잘해라 ㅉㅉ
@geniuswoomin083 жыл бұрын
@@박제임스-p3v 에효ㅉ
@윤-x7c2 жыл бұрын
@@박제임스-p3v 니가 더 한심한데 ㅉㅉ
@naya79772 жыл бұрын
저희 아가고양이가 몇일전 세상을 떠났어요 이영사을 보면서 저희 아가가 숨고,애교부리는게 생각이나더라구요 눈물도 나고 추억도 생각나고 3개월동안 너무행복했는데 너무 보고싶네요😊❤
@user-sdielsvt3194 жыл бұрын
아아아아ㅏ 마이펫님 고양이와의 이별을 또 이렇게.. 고양이와의 이별은 얼마나 잘해주던지와 상관없이 후회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고양이의 입양에 대해 다시생각하게 해주신 마이펫님께 감사드립니다
@dksk-s7r4 жыл бұрын
"만남이 있으니까 이별도있다"라는 생각이들어요..
@미즈사와하루카4 жыл бұрын
참 와닿는 말이로군요.
@dtdouo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넘 슬픈 ㅠㅅㅠ
@가로본능-s8b4 жыл бұрын
만남=이별
@lsy59094 жыл бұрын
참 띵언이군요
@dksk-s7r4 жыл бұрын
그치만 이별은 싫어ㅠㅠㅠ 이별없어졌으면
@user-yu3lw1qk4u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이별에 가까워졌을 때 애교가 많아진다는 걸 보고 순간 마지막만큼은 괜히 더 잘해주고 싶어서 그런 것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과학적으로 이런 것이라고 증명된 건 아니지만 여러모로 사람이랑 비슷한 점이 많은 듯.
@dragon_of_korean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찐따가 감사하다니.........
@user-yu3lw1qk4u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왜 자꾸 딴 댓글에 시비 걸고 다니냐ㅋㅋㅋㅋㅋㅋㅋ 댓글 활동 보니까 가관이네ㅋㅎㅋㅋ
@휴미-m8l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Wls
@kkthuga4097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
@강무요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제발 신고해줘
@TERUMI72 жыл бұрын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을때 우리 냥이가 배위로 올라와 안기는 모습을 볼때마다 눈물이 고이면서 큰 위로가됩니다 이 아이와 평생 같이 있고 시퍼요
@TV-tt3wr4 жыл бұрын
우리 멍멍이 무지개다리 앞에서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면 길치인 오빠가 늦더라도 정말 많이 늦더라도 너가 좋아하는 츄르 한박스 들고 행복하게 거기서 살자
@0623_dya3 жыл бұрын
아니 근데 왜 고양이 이름이 멍멍이냐구요..ㅋㅋ아 웃으명 안되는데 웃겨..ㅋㅋㅋ
@TV-tt3wr3 жыл бұрын
@@0623_dya 고양이인줄 알았는데 개냥이라서요....ㅋㅋㅋ
@0623_dya3 жыл бұрын
@@TV-tt3wr 아하...ㅋㅋㅋ
@user-yushcover3 жыл бұрын
츄르...
@TV-tt3wr3 жыл бұрын
@@hyojoolee9236 병원을가셔야죠....ㅠㅠ
@swswsssww48394 жыл бұрын
2년전, 등허리가 다 붙어버린 고양이가 집가는 중 계속 따라와 저희 집에 들어와 밥먹고 내보냈더니 계속 울어서 데려와서 키우고 있습니다. 사실 고양이에는 별 관심이 없었지만 이 녀석은 손길이 필요한 것 같아 지금도 잘 기르고 있습니다. 회사를 다니기에 어머니가 많이 봐주시죠. 동물에 별 관심이나 정이 없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영상을 보면서 펑펑 울렀네요. 공대생이라 노감정 로봇인줄 알았는데...
@2132-f9s4 жыл бұрын
어느새 정이 붙어버리죠...
@이민우-z5c4j4 жыл бұрын
드립치고십은대 상황이 이래서 못치것다ㅠㅠ
@Chael_suh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
@일본직구쇼핑몰코코재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직접 주인을 고른다고하죠..
@rascaljester60974 жыл бұрын
@정지미 띵언
@박한자성자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안키워봤습니다. 개는 키워봤습니다. 고등학교때 보낸 이후 키우지 않습니다. 아버님도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죽을때까지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을 겁니다. 죽음을 받아 들이는 것 그리고 다시 떠올리는것 모두 몇주동안 눈물을 너무 흘렸고 힘이 듭니다.
@QueStion_MarK_0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ㅠㅠ
@helloh52604 жыл бұрын
마지막까지 힘내시길
@푸른피의라이온즈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GG-uz6up4 жыл бұрын
죽음...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죽으면 어디로 갈까... 그런데 사람들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답은 정해져 있었고 그것을 자꾸 기억하자니 너무 슬프고 손도 떨리고 배도 안고프고 헛구역질만 나오고 어지럽고 부모님 얼굴을 볼때마다 너무 슬프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것이였습니다. 저는 그렇게 역 3달전만해도 2주일, 그러니까 온라인 수업기간동안 환자처럼 지냈습니다... 나는 절대로 내 앞에서 사랑하는 이를 허무하게 보내지 말아야지, 반드시 잘 지켜내어 행복하게 돈독한 추억, 우정을 쌓고 때기 되면 함께 가야지라는 생각이 너무 깊게 박혔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가끔씩 이유없는 걸까 눈에 눈물이 고이고 손이 떨리며 힘들고 공부할려고 해도 잘 안됩니다... 부디 그 아픔 간직하더라도 계속 깊게 생각하지는 마세요. 여러분도 그렇게 떠나가고 나면 다른 이들이 또 여러분처럼 행동하다 떠나가고 악순환만 반복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기 자신에게 가장 안좋습니다... 저는 기력으로 버텨서 다행이지 죽음에 관한 생각을 2주일동안 하다가 어지러워 눈앞이 잠시 깜깜해지고 쓰러질뻔한 적이 20번은 넘은 거 같습니다... 그러니 지금은 여러분 몸부터 챙기세요... 제발 힘내시고 현재를 생각하며 살아가시길...
@짱구-h5p2e4 жыл бұрын
@@NAVI_NITRO 나쁜뜻으로 말하는거 아닌것 같은데요..
@blackcat07133 жыл бұрын
평생 함께하자고 시작했던 마음.. 내 시간은 긴데 너의 시간은 짧아서 마음이 아프다... 짧은 시간동안 추억을 많이 만들자 아리야.. 사랑해..♥
@Romidong4 жыл бұрын
제 고양이는 1살때 갔어요... 이불들어주면 들어오고 안에서 장난치고 놀다가 긁혀서 삐진티 내면 제 눈치보면서 애교부리고 그랬던 아인데 제가 친구집가서 자고난 다음날 애가.. 갑자기 몸이 엄청 안좋아져서 병원갔는데 오진이 었어요... 2일뒤 다른병원가니 급하게 수술해야 한다는 상황이였답니다.. 그것도 모르고 계속 아프게 두고.. 수술도 못했어요 애가 버티질 못할거라고.. 그냥 곁에서 잘 지켜봐주라고,, 다음날 제가 학교 마치고 부모님께서 급하게 전화주셨는데 고양이가 너무 아프다 마지막인것 같다.. 친구랑 급하게 집에 뛰어가서 봤는데 저를 기다린것 같았어요.. 마지막 인사를 해주고.. 너무 아파하면서 죽으니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보고싶어 코코야..
@Romidong3 жыл бұрын
@@lin._.a1073 ㄱ..그게 아니라 친구집에서 자고난 다음날 집을가니까 애상태가 안좋아진거였어요 ㅠㅠ.. 고마워용 ㅜㅜ
@baaboo_hehe4 жыл бұрын
진짜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떠나면 슬퍼서 하루종일 힘이 없을거같아요ㅠㅠ 더 오래살면 좋겠는데.. (오늘도 왔어요❤!)
@beomee81224 жыл бұрын
처음부터 끝까지 장면 하나하나마다 눈물이 맺혀있는데 너무 와닿고 슬프네요ㅜㅜ특히 마지막에 생전 지냈던 기억들 떠오르는 장면은 진심 울컥했네요...ㅜㅜ 이런와중에 가끔 야생 고양이나 강아지한테 몹쓸짓 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니 더 화가나네요ㅜㅜ
@premium_user1234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ㅠㅠ
@dragon_of_korean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음..........농담인거 압니다 ^^
@CHwang054 жыл бұрын
@최진우 집에 바퀴벌레랑 모기 많이 풀어놓고 사십쇼ㅋㅋㅋ
@프세카좋아2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펑펑 울었네요... 우리 산이 평생 많이많이 살자 다음부터는 잘해줄게 아직 안 떠났지만 더 보살펴줄게 산이야 사랑해...
@jujujuju5227 Жыл бұрын
산이 : 집사야 간식 자주주고 사냥놀이 자주 시켜달라옹...🤩
@아기펭귄-u7d Жыл бұрын
산이:그동안 고마웠다옹......
@딴따라-k3f4 жыл бұрын
썸네일부터 슬픈 건 반칙이야
@김강빈-u6q4 жыл бұрын
반칙보단 반찬
@tn33944 жыл бұрын
붕이가 네?
@빌런A4 жыл бұрын
@@김강빈-u6q ????
@파인애플-x1u4 жыл бұрын
@@김강빈-u6q이 상황에...?
@하다르-n5s4 жыл бұрын
@@김강빈-u6q 슬픈영상에서 그런댓다는거아니야ㅠㅠㅠ
@김민성-k6s8w4 жыл бұрын
4년전에 보낸 고양이가 있는데 마지막 순간에 처음으로 야옹 한마디를 하고... 눈감음...
@1027Blank4 жыл бұрын
고맙다는 한마디였겠네요
@이은정-i5q4 жыл бұрын
블랙홀님 덕분에 행복할수 있었고 슬플수 있었고 마지막은 더더 행복하고 슬펐을거에요
@하다르-n5s4 жыл бұрын
저도3년전에 보낸 아이가 있음니다......몸에 힘이 빠지고 옆에 계속올려고 하고 그래서 주말에 계속 옆에 있어줬는대 갑자기 눈물을 흘리면서........ 저한태 무슨 마지막 한마디라도 하는듯....야옹 하고 눈을 감았어요 자나 싶었지만 아애 않일어나길레 병원에 갔더니.....그떄 잠든게 아니라 죽었던거라고 하더라도요..........며칠전 부터 몸이 않좋아서 예상했는데....진짜 갔네........아마그 야용은.... 집사 고마웠다옹 이라는 소리였다는 소리 인것갔슴니다....... 냥이야......잘살아...........내가 정기 검진 잘 못해줘서 미안해.......그놈에 돈아낀다고 정기검진을 크흑ㅠㅠㅠ미안.....니가 그렇게 아픈줄 몰랐다......다음생에도 내 냥이로 태어나줘ㅠ 그땐내가 더 잘해줄게.....미안......그래도 죽기전에 나한태 왔니?내가 잘해주지도 못했는데.......그래도 내품 안에서 무지개다리건너줘서 고마워.. 마당에 안착해줬어 매일매일 사료도 주고있단다 미안....
@우빈-m9i4 жыл бұрын
와 씨 눈물
@user-ej8qf5cx9r4 жыл бұрын
괜찮아요 고양이는 그 야옹 한마디에 아주 많은 기쁨과 슬픔을 느끼며 행복하게 무지개 다리 잘 건넜겠죠...
@Jiny_genie4 жыл бұрын
예쁜 삼색냥이. 우리 황진이와 2009년에 이별하고, 12년째인 지금까지도 눈물이 나요. 너무 보고싶은 날은 밤하늘을 올려다 보고, 빛나는 별들 중 하나가 우리 황진이겠지 떠올리며 마음을 달랩니다. 도저히 동물과 다시 살 자신이 없어서 틈틈히 봉사활동 다니는것으로 그 마음을 대신하고 있어요ㅠㅠ
@달토끼떡방아분들4 жыл бұрын
2009 + 12 = 2021 미래에서 오셨나봄
@Jiny_genie4 жыл бұрын
달토끼[떡방아분들] ㅎㅎ 또 그리 보이기도 하네요😂 숫자적 계산은 그렇지만, 햇수로 2009년을 포함하여 계산했답니다🤣
@달토끼떡방아분들4 жыл бұрын
@@Jiny_genie 아하 2009년 포함이군요
@Jiny_genie4 жыл бұрын
달토끼[떡방아분들] 넵ㅎㅎ 우리 황진이 관련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yun10974 жыл бұрын
마음고생 많으셨겠네요. 황진이도 하늘에서 디니씨님을 바라보며 늘 즐거워 할거에요..◡̈
@짤랑이-d2t2 жыл бұрын
고양이는 아니지만 19살 강아지를 몇 년 전 소풍보내서 그런지 너무 와닿네요...우리 애도 떠나기 며칠전부터 그렇게 울었었는데...안보이는 눈으로 퇴근하고 오면 마중나오고 하던 모습이 눈에 선해요 보고싶다 우리 밤비
@alune77874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다리를 건널때 숨는 이유는 소중한 친구가 슬퍼하지 않도록 못 찾을거같은 곳에서 몰래 피해가거나 슬퍼하지 않게 생을 마감한다고 해요 적당히 좀 남기세요 4개월 지난거에 뭐라고 계속 보내는거야
@illbey25174 жыл бұрын
이거 너무 마음아프다 ..
@우리대한민국만세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한라-z7c4 жыл бұрын
우리대한민국만세 ????
@우리대한민국만세4 жыл бұрын
@@한라-z7c 왜용
@어쩔티비-x2p4f4 жыл бұрын
슬퍼요
@똑쮹땽뺑3 жыл бұрын
나만 이영상 보고 울었나?..
@알러뷰-n5l3 жыл бұрын
나도임...고양이 않키우는데 이거보고 고양이있다고 생각하면서보니 눈물이가...주르륵
@yusera10053 жыл бұрын
저도..ㅎㅎ 고양이 키우는데 저희고양이도 언젠간 무지개다리 건널때 넘 슬플까봐..ㅜ울었어요ㅠㅜ
보리야 사랑해 한번만 꿈에 나와줘 이제 모습이 기억이 안나 꾹꾹이도 하고 그랬는데 일주일동안 계속 베란다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토하는거도 화장실가서 했었는데 너무너무 이뻤는데 너가 별로간지 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 미안히고 사랑해 맨날 꿈에 나오게 기도할게 보리야 사랑해 언니가 너무 보고싶어
@UNITYNAC3 жыл бұрын
입양한지 4일 됐는데... 이거보니까 잘 대하고, 사랑해줘야 한다는것을 깨달았네요...치즈야 사랑해...!
@차은서-z8l3 жыл бұрын
오 저도 4일차 에요^^ 고양이 이뿌게 키우세용
@UNITYNAC3 жыл бұрын
@@차은서-z8l 감사합니당 은서님도 이쁜 고양이 키우세용!
@user-2942usekfhw11 ай бұрын
그렇게 온 몸에 흉터가 남았다고 한다….
@UNITYNAC11 ай бұрын
@@user-2942usekfhw 어떻게 제 미래를 정확히 꿰뚫어 보셨는지...ㅋㅋ
@user-2942usekfhw11 ай бұрын
@@UNITYNAC 저 나옹 하나 5년째 키우는데
@공뇽-k5w4 жыл бұрын
ㅠㅠ 아 1번만 봐도 벌써 눈물 나옴 ㅜㅜ
@김유나-y9x4 жыл бұрын
우어엉
@sooyey4 жыл бұрын
전 딴거 웃긴거 봤다가 바로 이거보자마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빠른 테세 전환?)
@user-dk5zu1lk7v3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 진심 눈물남 고양이 안키우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v7p9n3 жыл бұрын
그니까 왜 눈물이 나지...
@anamo7242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없는 내가 이런걸 왜 보는걸까 이것이 알고리즘인가
@정명진-w2r4 жыл бұрын
저도요
@shua90064 жыл бұрын
댓글보면서 눈물이 나고있었는데 이댓글 보고 말라버렸네요
@린-u6t4 жыл бұрын
@@shua9006 동감입니다....흑
@0103_4 жыл бұрын
나만 없어 고영희ㅠ
@엄서-g4z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도 없는 제가 이걸 볼때마다 우는 이유는..🥺🥺
@Ahabsoul3 жыл бұрын
눈물이 너무 흐르네요.. 이별과 관련 된 모든 존재를 생각하니 크게 벅차오릅니다 매일매일 감사하며 사랑을 잘 표현해야겠어요
@베리베리스토로베-t8l3 жыл бұрын
아직 아깽이에다가 잘먹고 잘자지만 영상보자마자 바로 달려가서 쓰담어주며 울었다죠ㅠ 진짜 다시봐도 너무 슬픈거같아요 가을아 오래살자🐱💓
@남원-j4j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키우기전:사고치는데 뭐가 그리좋다고;; 고양이 키운후:고양이 주인님 오늘은 뭐로 들까요?
@user-zh6oo5ep4n4 жыл бұрын
3:46 흐엉ㅠ이 장면이 이 영상에서 가장 슬픈겄같아요ㅠ으엉ㅠ
@이보나-s4r2 жыл бұрын
12년을 함께한 고양이가 이틀전 하늘나라로 떠났어요ㅠ 지금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아프다가지않고 잘 놀다가 갑자기 가게 되어서 지인들은 효자라고 하지만 너무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그렇게 허망하게 떠나버리고나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너무 보고싶고 힘드네요ㅠ 보내고나니 못해준게 생각나고 미안한마음 뿐이네요 부디 집사님들 애들에게 후회없는사랑주세요ㅠ
@davidjung6203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숨 넘어갈때 어찌 해야할지 몰라 당황스러워서 감당이 안됩니다. 미리미리 이별의 준비를 평소에 잘해야 나중에 후회없이 보낼수 있어요ㅠㅠ 우리집 댕댕이들이랑 고냥이들아 아빠도 하늘가면 마중나와 있어라^^ 거기서 꼭 만나자 기다리고 있어ㅠㅠ
@정해인-g4p3 жыл бұрын
얼마 전에 키우던 고양이와 이별을 했는데 마지막을 함께하지 못한 게 한이 됐고 이 영상 보니까 울컥 하네요ㅠㅠ 5~6년동안 함께 지냈고 입양할 당시에 10년 이상 살았던 친구라서 이름이 할배였습니다. 갑자기 다시는 못 본다는 게 믿기지가 않았어요. 정말 소중한 가족이었습니다. 꼭 다음생에 만나길! 우리 할배 보고싶다!
@loveting09184 жыл бұрын
이거 보고 나만 폭풍 오열했나?
@user-ej8qf5cx9r4 жыл бұрын
저도.....큼...
@jaeheon93674 жыл бұрын
난 고양이도 없는데... 어라 어째서 눈물이..?
@박시유-f3n4 жыл бұрын
저두여...
@장동율-g2f4 жыл бұрын
나두
@TV-ch3nn4 жыл бұрын
@@jaeheon9367 저도에요ㅠ 유튜버라서 평소엔 안다는데 슬퍼서 오늘만 달아요ㅠ
@KanyeEasttt2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아직 키워본적없는데 영상보고 눈물나고 댓글들 보고 2차눈물,,,,,,,,, 같이 있을 시간이 짧은 만큼 더 잘 알아보고 행복하게 해줘야겠다는 결심이 다시한번 드네요,,,, 나의 미래의 고영들아 나중에만나자 잘해줄게,,,,,,,,,ㅠ
제가 애완동물을 키우는게 싫습니다. 왜냐면 이별이란거 두렵고 그것떄문에 힘들어지고..... 굳이 기엽다고 키우고 이별해서 슬프고싶지가 않아요. 그리고얘기안한게있는데 강아지 떠난보낸것 때문에 깨달은겁니다
@An-ed3vm4 жыл бұрын
저도그래요
@옹애-l7k4 жыл бұрын
그래서 어른들이 동물들 잘 안데려오려고 하시죠 살면서 정말 많은 사람들이랑 이별해왔는데 또 이별을 겪어야하니까요
@user-sgc4 жыл бұрын
@@옹애-l7k 돈때문인것 같네요.
@백지원-s1m4 жыл бұрын
하지만 그만큼 얻는게있죠 너무너무 행복합니다ㅎㅎ
@likeacat48764 жыл бұрын
@@user-sgc 니새끼 키우는데 돈쓴 부모님이 이글보시면 참 잘키웠다 대견해하시겠다.
@rainbowfriend_flipaclip4 жыл бұрын
1:46 주인이 안보이는 곳에서 숨을 거둔다고 합니다... 하... 눈에 땀이...
@미다스의오른팔4 жыл бұрын
@박정하 야 이 미친 녀석앜ㅋㅋㅋㅋ
@사과멜론그림쟁이4 жыл бұрын
...
@방미경-z2g4 жыл бұрын
@박정하 ㅋㅋㅋㅋㅋㅋㅋㅋ눈에서콧물잌
@yun10974 жыл бұрын
박정하 내 감동 돌려내!!!!!
@방미경-z2g4 жыл бұрын
@박정하 아니너무귀엽자나!
@먼산짱돌3 жыл бұрын
생각만해도 눈물이 펑펑나네...
@라루-u6h2 жыл бұрын
우리 소냥이... 무지게 다리 건넜는데..... 다 똑같아.. 평소에 안 하던 애교를 하고... 숨어서 1시간 동안 못 찾은 적도 있고... 미안해 언니가ㅠ 지켜주지 못해서...
@soomblepl4 жыл бұрын
동물이 말한다면 “안녕” 이라고 말해줬으면 좋겠네요..
@tv-20653 жыл бұрын
@이하ᄅ 삭제하겠습니다.충고 감사합니다
@tony-xd3gd3 жыл бұрын
안녕(나도 동물)
@linseul29393 жыл бұрын
@@tv-2065 뭐라고 하셨는데요?
@hyojoolee92363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는 피오줌을 싸고 몸이 이상해요 그래서 좀 불안해요 아직 죽진 않았지만 그래도 도와주세요 어떻게 할지
@lucyyoutube87383 жыл бұрын
저를 잘 따르는 고양이가 그림 속 고양이의 털 색과 비슷해서 영상에 더 집중했네요. 아직 4살 어린아이이지만 두려워요. 남은 시간동안 정말 잘 해줘야 겠어요.
@설기찬3 жыл бұрын
어쩐지.....우리애기가 애교를 너무심하게 해서 기분이좋은가 하고 생각했는데....다음날에 무지개 다리를 걷넜습니다.지금 생각해도 슬프네요....
@duhehd7320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설기찬3 жыл бұрын
@@duhehd7320 하....넵....ㅠㅠ
@투하워3 жыл бұрын
제가 5년전 키우던고양이가 시골로 갔는데 거기서 3년정도 있다가 결국 갔습니다…제가 얼마나 사랑하던 고양인데…..ㅠㅠ그마음 저도 잘 압니다
@min01253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pps56113 жыл бұрын
울애기들... 오래동안 행복하자♡ 오래오래 살아야돼...
@enfp14164 жыл бұрын
쿠키야..잘 살고 있지..? 학교에서 공부하다가...너 아프다는 소식 듣고 뛰쳐나가고싶었는데...그러면 안돼니까... 학고 끝나고 최대한 빨리 왔지...하지만 늦은 뒤였고....너가..병원에서 사망판정 받을때.. 너를 어떤수를 써서라도 무지개 다리를 건너지 못하게 하고싶었어...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하고...메론이랑 잘 지내고...형아도 꼭 따라 갈테니까...메론이랑 잘 지내줘...이 말이 닿지 않을걸 알아...혹시라도 닫는다면... 너가 다시 온다면...츄르든 간식이든...너가 먹고싶은만큼 먹게 해줄게...쿠키야...나랑 많이 놀진 못했지만...그래도....너가 있어서 기뻤어...모카(강아지)랑 잘 지내고 있으니까...너도...메론이(고양이)랑...잘 지내...사랑한다...쿠키야.... -모카와 주인이-
@lvdjrny4 жыл бұрын
맹구야 더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많이 사랑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나중에 다시 만나자
@늬에늬에-v2n4 жыл бұрын
저와 친하던 길고양이가 어느날 싸늘한 시체가 되었어요. 저와 친하던 아주머니께서 CCTV로 확인해보니 어떤 몹쓸인간이 독약을 타죽였더라고요... 제가 증상을 알았다면 살아날수 있었을까요. 그후로 한달을 한달을 울며 지냈습니다. 루밍아 하늘에서는 츄르많이먹고 행복해야해! 꼭 형아 죽을때 천국에 가서 반겨줘!! 사랑한다...❤
@kj58324 жыл бұрын
도대체 왜 그런 짓을 하는 걸까요.....냥이들은 아무 죄도 없는데.....냥이 지금은 더 행복하면 좋겠네요
@user-ch0co3mon64 жыл бұрын
저 미친놈이 독약이요 ?????????
@넓적배사마귀4 жыл бұрын
경찰에신고하거나 프라인펜으로뚝빼기 깨버리세요!
@김기옥-p1p4 жыл бұрын
어떤 미친놈이에요? 누가 하나의 생명인 고양이를 죽여요?!? 말해봐요 당장 똑.같.이 죽여줄테니까..
@넓적배사마귀4 жыл бұрын
전무기를 챙깁니다🔫🔫🔫🔫🔫🔪🔪🔪🔪🔪💣💣💣💣💣🧨🧨🧨🧨🧨📌📌📌📌📌📌🐉🐉🐉🐉🐉🐉🐉🐉🐉🐉🐉🐉
@도귤2 жыл бұрын
진짜.... 랜선집사이지만 울먹울먹 했었음.....ㅠ 우리모두 고양이가 있을 때 잘해줍시다.
@븜븜-x3z4 жыл бұрын
초반:저게 뭐가 슬픔?ㅋ 중반(:훌쩍)응 어차피 히끅 고양이 안키워 히끅 끝남:으흐흑...어헝....흐애앵...히끅
@hs_hansol94604 жыл бұрын
ㅈㄴ 똑같네
@zoeunha2294 жыл бұрын
안
@오지랖그만부려4 жыл бұрын
ㅠㅠㅠㅠㅠㅠㅠㅠㅠ
@iikeyou17664 жыл бұрын
@@hs_hansol9460 빵터졌넹
@븜븜-x3z4 жыл бұрын
@@zoeunha229 아! 오타 죄송해요!
@williamstark99944 жыл бұрын
이별이라는 개념이 없을 때 데려와 이별이라는 개념이 생긴 후 이별해 루비야 보고싶어
@DIBLUMING4 жыл бұрын
저희 고양이 이름도 루비에요 루비도 만약 떠나게 된다면 정말 슬플 것 같네요....
@브마4 жыл бұрын
저흰 1학년때 키워보았는데 키운지 1년만에 죽었습니다. 처음에 침대 및에서 있어서 꺼내주었는데 그....숨을 못 쉬었습니다..바로 동물병원에 갔는데 가서 보았는데 죽어있더군요.. 저도 이별을 맞이해보았기 때문에 충분히 공감이 갑니다
@조개-v1h4 жыл бұрын
@@브마 뭘하면 1년만에.. 건강이 안좋은 아이를 데려오신건가요..
@하늘하늘-k2l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내가 직접 키우고 있는것도 아닌데 영상을 보니까 자동으로 눈물이 난다..
@삼다수-t5l Жыл бұрын
집사 아닌데 댓글 보면서 울었어요 그림이랑 매치되면서 감정이 그대로 전달되네요 ㅜㅜㅜㅜ ㅡ
@PutinTheGreatLeaderOfRussia4 жыл бұрын
애교가 많아지는 이유는 곧 있을 이별을 예감하고 집사한테 조금이라도 더 좋은 기억을 남겨주고 싶은게 아닐까? ㅠㅠ
@문재앙-o3d4 жыл бұрын
프사 닉넴 무엇???? ㅋㅋ
@inghey74734 жыл бұрын
평소에나 그렇게 하지...
@김민혁-y8q4 жыл бұрын
@@user-icehuman1022 컨셉이냐?
@user-icehuman10224 жыл бұрын
@@김민혁-y8q ?컨셉안써요
@김민혁-y8q4 жыл бұрын
@@user-icehuman1022 그러면 심각하네
@담오-l2v3 жыл бұрын
아..아깽이 키우고 있는데 이거 보고 오열했어요..건강하게 오래 살자 냥이야...언니가 많이 사랑해
@모노톤-n9q4 жыл бұрын
저도 몇달전 노랑이를 보냈는데 마지막순간에 눈물을 흘리더라고요...지금도 맘이 아픕니다 ㅠㅠ
@냥이냥이-u9c Жыл бұрын
첫 고양이가 어제 고양이별로 갔어요 3살이라는 어린나이에.. 고통스럽게 보내서 자책감이 컸는데 힘 얻고 갑니다 울 애기 미안하고 고맙고 사랑해
@김누룽-v2l3 жыл бұрын
누룽아 엄마랑 평생 건강하게 같이 살자 우리 누룽이 아프지말고 행복해야돼
@이수정-m8p7x3 жыл бұрын
유학 중인데 우리 꼬맹이한테 바라는 게 있다면 제가 방학일 때 떠나는 겁니다.제가 집에 있을 때요
@이은숙-l5o3 жыл бұрын
5년전 떠난 우리집 강쥐도 평소와 다른 모습을 자주보였어요; 구석진 곳에 혼자 있거나 잘하던 아이컨택을 슬쩍 피하는 등... 분명히 용변보러가는것 같았는데 중간에 서서 멍~~~ 살짝앉아서 패드에 올려주면 볼일 보던 강쥐. 반짝 반짝 🌟 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