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 구독자 25만 돌파 🎉축🎉 📹 영상 촬영 시기 : 2020.07.18 입니다 📸 ☆ 누리, 6남매, 쪼꾸미들 ▶️ 모두 중성화 완료 ◀️ ☆ 개인후원은 따로 안받으세요! 구독, 좋아요, 광고시청으로 Go! ☆ 과거/현재 영상 구분법 : 썸네일에 날짜가 적혀있으면 2020년 현재! 없으면 2019년 과거! 예외도 종종 있어요! ♥ 누리와 매탈남님의 첫 만남부터 모두보기 ♥ kzbin.info/aero/PLzX37Y-XdWZx9MRlSrj2MMkE0wzMSV_VH * ‘길고양이 1 - 첫만남’ 부터 번호 순서대로 보시면 됩니다:D 😻 2020년 현재 매탈남님과 함께 살고 있는 냥이들 * 누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중 4마리 + 창고 5남매 중 3마리 * 파이프 구조 6남매 : 꼬리(남), 무니(남), 다리(여), 막내(여) - 얼굴이(남) 는 독립해서 새벽에 가~끔 밥먹으러만 오는 중 - 한 마리는 일찍이 분가한걸로 추정 ( kzbin.info/www/bejne/f6OsqYiNjt-rnrM 2020.02.26 참고 ) * 창고 5남매 중 3마리 (a.k.a 쪼꾸미들): 소시미(여), 까칠이(여), 점남이(남) * 그 외 놀러왔다 마당에 눌러앉은 냥이들 : 깜디, 깜디새끼들(눈썹이?!(남), 이쁘이(여), 꼬맹이(여))까지 중성화 완료! 🐾 2020년 현재, 쑥쑥 잘 자란 냥이들 보기 kzbin.info/www/bejne/hZu7gmqPhbl2oZY (2019.10.13) - 첫 성장모습, 이름 공개 kzbin.info/www/bejne/Z16zoomJf7Gpa5I (2019.11.29) - 창고 5남매 (쪼꾸미들) 등장 kzbin.info/www/bejne/o36lXpiLfdmkY8k (2020.02.02 1탄) - 아나콘다 터널 등장 kzbin.info/www/bejne/lXiukIqca8yLl7c (2020.02.02 2탄) - 생선구이 먹방 kzbin.info/www/bejne/hpm1c2qnfNZ0haM (2020.03.11) - 무니 소개 & 발 닦이기 kzbin.info/www/bejne/Z6bPiIGgi86jiNk (2020.03.27) - 닭죽먹방, 터널 업그레이드 kzbin.info/www/bejne/eKXJiYWOg61nmtU (2020.03.30) - 화장실 줄서기 (#마이도미넌트 모래 협찬) kzbin.info/www/bejne/eYmohGWLabBmmpY (2020.04.03) - 안방 침투사건 (feat.꼬리 빵~) kzbin.info/www/bejne/g2GQhWmiosyei9k (2020.04.01) - 마약방석에 취한 냥이들 kzbin.info/www/bejne/j3zLopVpl7p1opo (2020.04.19) - 캣닢쿠션을 처음 본 냥이들 kzbin.info/www/bejne/faq0l6KHZs-jhZI (2020.04.19) - 꼬리,무니,누리 소개 & 수제 진공 털 청소기 만들기 kzbin.info/www/bejne/iIGonWmFZ9Sfo8k (2020.04.29) - 1월 첫째주, 냥이들 약먹이기 kzbin.info/www/bejne/iGWqeGaoi96lg9U (2020.05.02) - 냥이 언어 알아듣기 kzbin.info/www/bejne/rGOYkJqmaM-bbbc (2020.05.07) - 매탈샵 30분 풀코스! kzbin.info/www/bejne/hJ3Qpoyejp6fnKs (2020.05.09) - 비오는 날 포장마차와 부추전 kzbin.info/www/bejne/a53CZahtdqp1pZY (2020.05.08) - 달밤에 까칠이 연행작전 & 막내의 집사사랑💕 kzbin.info/www/bejne/iJKwqp6ortuXiNk (2020.05.16) - 분신술이 필요한 집사의 하루 & 까칠이는 못말려 kzbin.info/www/bejne/qorCd2tseNt7nbc (2020.05.16) - 다리 소개 & 고양이와의 일상 대화 kzbin.info/www/bejne/baa1oYNjd5KeebM (2020.05.23) - 고양이 특식 🐙 (첫번째 해루질) kzbin.info/www/bejne/Y6SXhpKnmtuJmJo (2020.05.25) - 고양이 도둑?! CCTV 대공개 kzbin.info/www/bejne/jn-zoqF9prl7nbc (2020.05.30) - 누리엄마가 뿔났다 kzbin.info/www/bejne/Y6LFZKBpgZamfpo (2020.05.31) - 집나간(?) 소시미와 지능범죄 까칠이😼 kzbin.info/www/bejne/rF6khqF4oJ6kjrM (2020.06.07) - 바쁜 주말, 피곤한 고양이들 kzbin.info/www/bejne/n3_XlmNtnLWDiq8 (2020.06. 둘째주 주말) - 마음을 움직이는 해루질🐙 & 이제는 자유자재로 문 여는 냥이들 kzbin.info/www/bejne/iJPFgYmfobiAb8k (2020.06.09) - 소시미가 없는 단 하루, 참치파티 kzbin.info/www/bejne/mIWtmZVtp7l2o7s (2020.06.10) - 소시마 고생했다! 나팔꽃 소녀 소시미 kzbin.info/www/bejne/fJ7Tl3ung7yGpMU (2020.06.25) - 청소기도 막을 수 없는 꼬리의 집사 사랑 kzbin.info/www/bejne/moK4eZ1_e69olac (2020.06.13) - 고양이와 비 오는 주말 kzbin.info/www/bejne/bofPc3lsgb5rsNk (2020.06.21) - 소시미의 공식 첫 외출 kzbin.info/www/bejne/fonVhX6GrcpmsJo (2020.07.03) - 나를 웃게 만드는 고양이😸 kzbin.info/www/bejne/hqncaGNoodGhg5o (2020.07.08) - 꼬리, 다리랑 순찰 한바퀴 kzbin.info/www/bejne/laDEhIGNp9uSq7s (2020.07.09) - 마법 고양이 소시미 kzbin.info/www/bejne/jHaxdnqXbNGoqtU (2020.07.10) - 비오는 주말, 나가고 싶은 고양이의 기도 kzbin.info/www/bejne/f6jXdnyObNusosU (2020.07.05) - 고양이 가족의 평화로운 주말 (엄마와 화해하기) kzbin.info/www/bejne/maalY3V-rMdgqqs (2020.07.05) - 같은 형제, 너무 다른 고양이 & 엄청 바쁜 집사의 주말 kzbin.info/www/bejne/bHvdn5WgacqBsNE (2020.07.21) - 꿈나라로 떠난 시간, 말똥말똥 나가고픈 다리 kzbin.info/www/bejne/iIubXmqNjNNmmM0 (2020.07.23) - 고양이의 마음 색깔 (feat. 사료 씹는 소리) kzbin.info/www/bejne/e6Oki5eCo8ZrqJo (2020.07.17) - 막내 첫 세수 시키기 kzbin.info/www/bejne/eZC2kmWtbrWssJI (2020.07.18) - 숨숨집 만들기 대공사 이야~~🤩기다리고 기다려왔던 숨숨집 스토리가 드디어 올라왔네요!ㅎㅎ 시작부터 뒹굴뒹굴 냐옹하는 다리에 눈을 뗄 수가 없습니다😻 다리도 가까워지면서 애교 오픈을 많이 하게 된 것 같아요 ㅎㅎ 대답공주 소시미는 오늘도 전용 파란 바구니 궁전에서 맞이해주네요 ㅎㅎ
@ajunseo35224 жыл бұрын
늘 고생많으십니다~ 매탈남 채널 비공식 매니저님!!
@gawell75444 жыл бұрын
한결같으신 스위티님~😘😘
@Metalnam4 жыл бұрын
스위티님이 커뮤니티에 올려주신 의견 보고 밖에 집을 손대면 내가 감당할 수 있을까란 생각을 했었는데~ 아이디어가 너무 좋아서 큰맘 먹고 시작했어요~ 고생은 많았지만 고맙습니다~^^
@younga23644 жыл бұрын
👍
@화이트플라워-j4d4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드립니다.
@박감자-s9i4 жыл бұрын
항상 유심히 지켜보면 매탈남님이 털 알레르기같은게 있어보입니다 특히나 아침에 코멩맹이 소리를 들어보면 어느정도 알수있죠 솔직히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와 처음 고양이를 집에 들이지 않았던 이유가 다 설명가능하죠 지금 당연하게 한집에서 살고는 있지만 삶에 있어 많은걸 포기하고 계시다는점 우리도 알고있어야 할듯 합니다 물론 누리네가 매탈님에 있어 크나큰 복을 가져온건 맞으나 이게 건강까지 포기하면서 누리네를 키운 매탈남이 있었기에 가능했기때문 온전히 그노력에 맞는 복이라고 봅니다 고양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저정도 숫자의 고양이 가족과 살다보면 저어어어엉말 털이 말도 아니게 날립니다 항시 아침에 청소하는게 부지런한게 아닌 살기위해서 하는 행동일정도죠 아무튼 정말 대단하셔요.. 조그만 생명을 살리기 위해 하셨던 행동과 아직까지도 본인몸을 포기하면서 까지 함께살고 또 행복해하시는 모습보니 너무 좋네요 너무 ㅠㅠ 솔직히 어디사시는지 아시면 몰래가서 모래라도 놔두고 오고싶은 심정입니다 항상 화이팅 하시고 ㅠㅠㅠㅠ 건강 꼭 챙기세요
@심장을뚫어버린사랑4 жыл бұрын
님 말에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내것을 내어 주고 포기하면서 까지 생명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이타심 쉽지않아요. 그런데 매탈님은 이타심+찐사랑이잖아요. 인간끼리 후벼파이고 찢긴마음의 상처를 여기서 치유받는듯 해요.
@션웨이-h2o4 жыл бұрын
매탈남님 극초반 누리 이름도없을땐가 알러지있다하셨거던적도있고 작년에 여름 누리씻긴영상도보면 심하시더라구요 ㅜㅜ 진짜 대단하세요
@JJ-zp5ek4 жыл бұрын
아 종종 코맹맹이 소리나던게 알러지때문이었구나ㅠㅜ 제 동생은 고양이알러지 너무심해서 결국 분가했는데 증상 심하지않다해도 메탈남님 새삼 대단하시네요 몸의 불편을 참는게 쉬운일이 아닌데ㅠㅠ 진짜 누리가 집사한번 잘 간택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냥이를 위해 인성과 인내심 배려심 뭐하나 빠지는게 없네..ㅎ
@1ttori4 жыл бұрын
아주 공감이 되는 글이네요. 고양이 털 알러지 증상이 있는 분이 누리와의 인연으로 시작된 지금의 공동생활. 정말 많은 것을 희생하시며 지금을 살고 계신다고 생각합니다. 그 따뜻한 마음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 싶은 마음도 같고요. 그래서 광고 포함 열심히 재생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달리 도울 방법이 없으니까
@hyokyunghee6177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매탈남님 고양이 알러지 있다고 하셨어요 고양이 키우는 식당에만 들어가도 코가 간질거리고 하신다고 말하시던 영상이 있었는데
고양이들 비 맞을까 걱정하면서 매탈남님은 빗속에서 작업하시네요 정성이 대단하세요... ㅠㅠㅠㅠ 누리야 너 진짜 집사 잘 골랐다 금손에 인품에 마당도 갖춘 따시남(따뜻한 시골 남자)ㅠㅠ
@박예진-f2e4 жыл бұрын
따시남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진짜 엄청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dlanjtRh4 жыл бұрын
따시남 아이디어 좋은데요? ㅋㅋㅋ
@ssamipark83564 жыл бұрын
따시남! 죠타죠타
@1ttori4 жыл бұрын
따시남! 딱이네요^ ^
@가을이gaeuleeee4 жыл бұрын
하하하하하하 찰떡이네요ㅋㅋㅋㅋㅋㅋ
@MsLuckj4 жыл бұрын
영상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매탈남님 손재주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새로운게 날마다 뚝딱 생성되고 ㅋㅋㅋㅋ 갑자기 큰 소리 나니까 괭이들 전부 날아가는 거 보고 빵 터졌어요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모르고 자던 누리도 화들짝 ㅋㅋㅋ 애들 다 날라다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누리 자다 깬얼굴 완전 부었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퉁퉁 부어가지고 눈도 제대로 못 뜨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누리야 ㅠㅠㅠㅠㅠㅠ(허공주먹질
@Metalnam4 жыл бұрын
7월18일 부터 시작한 숨숨집 만들기~ 며칠간 고생했습니다 ㅎㅎ 왜 안 맞지?? 이건 왜 없지?? 원형은 어떻게 잘라야 되지??.... 만드는 동안 모르는 건 배워 가면서 변경해 가면서 하다 보니 다시 자르고 다시 만들고....ㅠㅠ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 마음만은 뿌듯하네요~ ^^ 냥이들도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Sweeties_OwO4 жыл бұрын
고생한 보람있게 애들이 두루 잘 써주리라 믿어 의심치 않을만큼 정성 가득한 숨숨집이네요~👍 생각한 것을 실현해내신것만으로도 그저 대단하십니다!ㅎㅎ 특히 파란바구니가 여기서도 빛을 발하네요~ 저런 특대형 공중 해먹은 처음 봐요ㅋㅋ😸 유일하게 매탈남님의 지분이 있었던 곳(?!)마저 숨숨집으로 다 내어주셨군요 ㅎㅎ😆
@sjk-r5c4 жыл бұрын
늘 고영이들과 한국말로 대화하시는 매탈남님ㅎㅎㅎ
@history98314 жыл бұрын
누가 제일 잘쓰나요?
@김기토리4 жыл бұрын
입양간 꼬미랑 포도는 잘지내고잇나요? 요즘들어 궁금하네요ㅎ
@jeeyoungkim32654 жыл бұрын
와 합판에 동그랗게 뚫은 구멍에 바구니 쏙! 들어갈때 희열 느꼈어요 ㅋㅋ 정말 손재주 좋은 매탈남님!!
@Yeh-wonKim4 жыл бұрын
1:50 꼬리한테 엑엥!거리는 누리 왜케 귀엽노....꼬리 질투하는게 젤웃겨ㅋㅋ
@김기토리4 жыл бұрын
다들 메탈님 영상에 최애영상 있으시죠? 전 누리랑같이 아깽이육묘하실때 퇴근하시고 힘드실텐데 아깽이들한테 시달리는 누리먼저 걱정하시고 지쳐보이는 누리한테 "누리야 지금 무슨생각하고있어?" 하시는 영상 넘 울컥했어요ㅜ 지친 하루일과 마치고 본영상인데 제가 위로받는듯한 따뜻함ㅜㅜ 매번 업로드되는영상이 다힐링이지만요♡ 항상 감사드려요 즐거운주말되시고 행복만 가득하시길~♡
@나요미-e5e4 жыл бұрын
길고양이 육남매 육아 이게 현실인가?제목의 영상이군요~^^ 그 영상의 마지막 부분 봤을때 저도 눈물 질끔 하며 봤더랬죠
@in61154 жыл бұрын
1) 구조 당시 파이프 들어가서 우시는 영상 2) 액자해논 누리네 가족사진으로 끝나는 영상 (과거와 현재를 교차편집하는 부분에서 소름) 3) 중독성있는 샤브샤브 영상
@션웨이-h2o4 жыл бұрын
배에같이타고있는거 너무 귀여움 ㅜ
@뿌순-u5x4 жыл бұрын
항상느끼는건데 눈썹이도같이안에서키우는게어떤지요
@in61154 жыл бұрын
@@뿌순-u5x 고양이가 영역동물이라 집안에서 누리와 부딪힐 확률이 커보입니다 실제로 눈썹이가 집안으로 들어왔을때 누리가 경계하던 영상도 있고요 눈썹이 받아주다 누리가 나가는 상황이 생길 수 있어 다들 조심스러워하는 상황이예요 마당에선 누리도 딱히 영역싸움 심하게 하지 않고 있어서 어차피 메탈님이 눈썹이 이쁘이 사료 다 챙겨주고 계시고 매탈님 성격에 애들 얼어죽게 놔둘거 같진 않기에 큰 걱정은 없습니다
@Cereal-killer-u4j4 жыл бұрын
9:30 꼬리 망충미ㅠㅠㅠ 다른 애들 다 집 밖으로 나가거나 숨기 바쁜데 거꾸로 집 안으루 들어왔다가 황급히 다시 나가네ㅋㅋㅋㅋ망충망충 꼬리
@에보루타인4 жыл бұрын
이 분.. 되게 수다쟁이 같기도.. 경사도 무뚝뚝한 이미지가 다 날라감 ㅋㅋㅋ 그래~ 그뤠~~ 중독될 거 같음 ㅋㅋ 혼자 대화를 겁나 잘하심 ㅋㅋㅋ
@dalkiss104 жыл бұрын
정겹고 재밌음ㅋㅋㅋ
@myway20634 жыл бұрын
탈남님, 손재주가 어마무시 하십니다. 항상 감탄해요. 이런 정성스러운 마음을 아마 누리네도 알지 않을까~~ 집 주변에 깜디네를 위한 공간도 보이는게 더 감동입니다. 외출냥이들을 위한 네모집, 박스, 단열재까지 준비하신 배려. 영상에서 보는게 다가 아니구나 싶습니다. 항상 바쁘게 사시는데 동네 주민들까지 신경써주시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삶의 낙입니다. 이렇게 과몰입한 적이 없는데 모르겠습니다. 그냥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점점 편집도 영상 구도도 늘어가시는 모습보며 제가 다 뿌듯한 이유가 무엇인지 ㅡㅡ;; 25만 기념으로 큐앤에이 한 번 받아보심이 어떨지... 시간 한가하실 때 꼭 찍어주셨으면 하는 바람 한 발자국 남겨둡니다.
@winterjoe33724 жыл бұрын
탈남이라고 하지마세요 뭔가 빠질 남자같잖아요
@대박누리네4 жыл бұрын
@@winterjoe3372 🤣🤣🤣🤣🤣😒
@thgusdl4 жыл бұрын
4:05 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녹은 치즈떡같이 누워있어
@sweet___mi4 жыл бұрын
10:12 이렇게 따뜻 폭신 말랑한곳을 좋아하는 누리가 그동안 험한 길생활에서 고생했던거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ㅠ 다시한번더 매탈남님께 무한 감사드려요 더더 흥하세요 늘 응원해요
@안녕-i9m3 жыл бұрын
9:30 들어왔다가 놀라서 나가는 꼬리랑 자다가 깜짝 놀란 누리 너무 귀여워서 미쳐 😹
@Rico_the_penguin4 жыл бұрын
까칠이가 제일 나가고 싶다. 맞재? 하니까 까칠이가 네엥~하는거 보고 허공에 발차기 몇번 하고 영상 계속 봄. 소시미는 어떻게 저리 눈만 빼꼼 내밀고 힐끔거릴까. 저리 이름값 충실히 하는 고양이도 처음 봤음. 큰 소리 나니까 다들 혼비백산 난리인데 그 와중에 평온한 누리가 놀랍네요 ㅎㅎㅎ 온실 속에서 태어나서 고양이계의 금수저로 자란 자식들하고는 달리 누리는 자수성가한 타입이니까. 갖은 고생 하면서 얻은 관록과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엄청납니다 ㅋㅋㅋ 웬만한 걸로는 누리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듯...
@iyathoeung4154 жыл бұрын
8:10 비오는날 벤치에 앉아 사색을 즐기는 소시미는 낭만고양이~ 이 대목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 눈으로 보는 asmr 같달까 ㅋㅋㅋㅋ 힐링 그자체🥺
@에메랄드도로시4 жыл бұрын
니맘 다안다.....저도 저렇게 말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겠어요.... 이상한 포인트에 눈물 한바가지 쏟고갑니다.😭
@블루-p2j4 жыл бұрын
😭😭😭
@윤석열탄핵-m1b4 жыл бұрын
토닥토닥)))))))
@SongSydney4 жыл бұрын
힘내세요 토닥토닥
@유-g5p4 жыл бұрын
어떻게 애기들 이름을 이렇게 사람 부르듯이 해주시는지 들을때 마다 너무 좋아욯ㅎㅎ 다리야 소시마 막내야 비 많이 온다 들어 와라 할때 고양이가 아니라 진짜 매탈남님 자식 부르는 느낌이에요ㅋㅋㅋ
숨숨집 만드시느라 청소기도 안보이고 청소할 시간이 없으셨나봅니다.웬지 청소기가 안보이면 서운 서운 ㅎ 어쩜 소심이는 앵앵 .아앙 아앙 대답조차 소심 소심한 소심이. 얼굴은 예뻐가지고 ㅎㅎ 빨리 완성된 숨숨집이 보고십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날마다 늘어나는 코로나땜에 우울하고 칙칙한데 매탈남님과 누리 훼미리 보는 낙에 삽니다. 지난 영상 보고 또보고 또보고 한번 봐선 성에안차는..... 더운날씨에 무리하지 마시고 건강 유의하세요.
@션웨이-h2o4 жыл бұрын
시작할때 다리 벌러덩 하고선 부르니꺄 냐옹하고 너무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wanderer34404 жыл бұрын
다리 볼매 ㅠㅠㅠ
@션웨이-h2o4 жыл бұрын
4:27 이어폰끼고들으니 소시미만질때 오른쪽에서 그르렁그르렁소리들라네요 무니 굴렁굴렁한다 뭔가했더니 ㅋㅋㅋ골골송이네요 무니 울음소리로 애교안피는듯 하지만 매탈남님 너무좋아하는거 티가 이렇게 나네요
@CaptainPark2.04 жыл бұрын
10년후... 고양이가 너무 많아져서 아파트를 직접 지어봤습니다.
@jcate89524 жыл бұрын
누리마을 ㅋㅋ
@정타미A4 жыл бұрын
노노
@석영심-z5q4 жыл бұрын
이댓글 너무 웃겨요ㅋㅋ 한참 웃었어요~~~~^^
@dalkiss104 жыл бұрын
@@jcate8952 누리마을ㅋㅋㅋㅋㅋ 귀엽고 웃김ㅋㅋㅋㅋㅋ
@bangbangbang9434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웃다 기절
@user-cz5fm6fl3c4 жыл бұрын
원래 냥이 키우면 사람 집이 아니라 고양이 집이 되기는 하지만... 매탈남님은 진~짜 냥이들에게 많이 양보 해주시네요 그 마음을 냥이들이 알고 매탈남님을 잘 따르나봐요 ㅎㅎㅎ
@rih51194 жыл бұрын
8:54 누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배 빵실하게 누워 자는거 귀여워죽네요... 소리 날 때 전부 다 놀라서 날라가는데 누리는ㅋㅋㅋㅋ빵뎅이만 살짝 놀람ㅋㅋㅋㅋ 늘 감사합니다 매탈남님 길생활 고단했을 누리에게 이렇게 편히 잘 수 있는 삶을 주셔서..... 부디 언제나 행복하세요😻😻😻😻😻
@futureGODcard4 жыл бұрын
아니 오랜만에 영상 몰아보는데 밥그릇 무슨 일인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해리포터 기숙사 연회 테이블 같은 게 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nderer34404 жыл бұрын
해리포텈 ㅋㅋㅋㅋㅋ 찰떡이네요 ㅋㅋ
@boeunkim2284 жыл бұрын
점남이가 공구들 떨어트려서 정말 지진이 난것 처럼 고양이들이 난리네요 ㅋㅋ 정작 소란 일으킨 점남이 본인은 왤케 놀래는지 ~ 매탈남님과 밀당하는 머리 좋은 소심이
@벨로체-z6j4 жыл бұрын
눈썰미 대단하시네요. 전 아무리 봐도 공구 떨어뜨리는 거 안보이네요ㅠㅠ
@zaranara.newmooni4 жыл бұрын
그 와중에 누리 멘탈잡고 그 자리 지키는
@yeonhwaji4 жыл бұрын
@@벨로체-z6j 점남이가 점프하는 순간 냥이들 밥그릇 앞에 떨어지네요 ㅎㅎㅎ~
@Michelle62lee4 жыл бұрын
산전수전 다 겪은 누리가 사건에 대처하는 노련한 자세.. 누리 보면볼수록 뭔가 동글동글. 꼬리가 집사님 사랑 독차지 한다고 생각하는지 꼬리한테 괜히 승질부리고.. 여하튼 넘 귀엽고 웃겨죽겠음 ㅋㅋ
@mongrang49384 жыл бұрын
소시미 들어올때도 앞발만 살짝 내밀고 지켜보는게 밀당의 고수다 ㅋㅋ 하지만 아침에 비몽사몽일 땐 매탈남님의 손길을 거부할 수가 없어 ㅋㅋㅋ
@Metalnam4 жыл бұрын
주말마다 소시미랑 밀당하는데 오늘은 왠일로 간식 하나에 조용히 들어 오네요ㅎㅎ 앞으로 계속 나아지겠죠^^
@mango-te3io4 жыл бұрын
1:22 눈만 내밀고 음소거로 뭐라뭐라 하는 귀여운 소시미 4:04 작업하는데에 굳이 와서 누워있는 귀여운 소시미 4:18 아침에만 한번 만질 수 있지만 쓰다듬어줄 때마다 소리내는 귀여운 소시미 6:59 이름부르니 대답하는 귀여운 소시미 7:37 비오는데 혼자 나와있는 귀여운 낭만고양이 소시미 9:28 깜짝 놀라서 뛰쳐나가는 귀여운 소시미 11:19 들어올까 말까 밀당하는 짱 귀여운 소시미
@ssyun58584 жыл бұрын
소시미 이름 닳겠어요.
@병아리-f9s4 жыл бұрын
온니 소시미편애 ㅎㅎ
@agehaj6752 Жыл бұрын
저도 이영상보며 소심이 이뻐서 죽을지경 ㅠㅠ ㅋㅋ 넘넘 사랑이에요 ㅠㅠㅠㅠ
@션웨이-h2o4 жыл бұрын
10:20 누리 비몽사몽 ㅋㅋㅋㅋ 왜이렇게 익숙한 모습이죠 ㅋㅋㅋㅋㅋ
@파자마-e8n4 жыл бұрын
이 아이들이 떠나고 나면 얼마나 허전하실지..... 비슷비슷한 나이의 댕댕이들을 입양 하여 같이 살다 보니 이별도 비슷비슷하게 겪고 있는 중이라 이렇게 행복한 영상을 보면서도 먼 미래의 일을 걱정하게 되네요. 함께 하는 시간들, 순간들을 온전히 누리시길 바래요. 항상 고맙습니다
@bluhen55794 жыл бұрын
갑자기눈물날거같네요ㅠㅠ
@무니아기사자4 жыл бұрын
그런말 하지말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천년만년 함께할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moonie21544 жыл бұрын
ㅠㅠ
@가을이gaeuleeee4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ㅠㅠ 저희 멍이도 10살인데....에휴....
@aliceshin17604 жыл бұрын
쿵 소리에 다들 놀래서 혼비백산 하는데 누리만 침착 ! 누리는 진짜 고양이 탈을 쓴 인간 같애요 ㅎ ㅎ
9:30초 혼비백산 너무 웃겨서 여러번 돌려봤어요~ㅎㅎ 누리야 오늘도 사랑해~ 막내, 꼬리, 무니, 다리, 점남이, 까칠이, 소시미, 눈썹이, 또.. 누가 있더라 ㅋㅋ 모두 항상 행복해라~~
@zaranara.newmooni4 жыл бұрын
무니는 아.. 사랑이다 ㅋㅋㅋㅋ 정말 잘 먹어!! 몸집이 큰 이유가 있구나 ㅋㅋㅋ 밥그릇 소리 미치게 사랑스럽구.. 누리 눈이 천근 만근 ㅋㅋㅋ웃김ㅋㅋ
@구름-y3c4 жыл бұрын
손재주가 대박이십니다 👏👏👏 소시미가 숨숨집 잘 사용하고 집사님 애태우는 일이 줄어들었으면 좋겠네요 1:56 꼬리가 누리한테 잔소리 듣고 시선 피하는 거 불쌍하고도 귀여워요 😹
@sweet___mi4 жыл бұрын
그쵸 뭔가 웃기고 귀엽고 안쓰럽기도 🤣🤣🤣🤣😆
@구름-y3c4 жыл бұрын
@@sweet___mi '니 엄마 까칠하다' 집사님 목소리가 들리는 것도 같고요 😂
@malocat_58063 жыл бұрын
냥이들이 어쩜 이렇게 착하지요? ㅠㅠ 다정한 아버지를 닮았나봐요 ㅠㅠ
@윤진로-y9j4 жыл бұрын
1:23 동영상 10개중에 8개는 파란소쿠리 안에서 첫인사하는 빼꼼소시미 ㅠㅠㅠ 💕
@letsfly27294 жыл бұрын
눈썹이는 집냥이 같은데요 집을 너무 좋아하고 겁이 많아서 경계심도 강한데 첨에 집사님을 경계하다가 이제는 저사람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되니까 집에 들어오고 싶어가지고 틈만 나면 집에 들어와 있네요 ㅎㅎ 울 이쁜 눈썹이 짠한데 좋은분 만나서 다행이에요 눈썹이 이쁘이 등등 다 챙겨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JA-fy8sw4 жыл бұрын
소리에한번 다른냥이들에한번놀라는누리 왜이렇게귀엽죠ㅋㅋ그래도 혼자도망안가는 대장누리
@unity55684 жыл бұрын
지진 난 줄 알았나 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줄행랑 칠 때 빵터졌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dongsik2_4 жыл бұрын
소시미 들어올락 말락할때 공같은거 또르르 굴리면 공 잡으러 들어올거예요 고양이 본능이라서요^^
@Ake7214 жыл бұрын
그 본능에 따를 친구들이 많아서 다른 친구들이 달려들면 소심이는 안갈거같습니다. 얼마나 소심하면 이름이 소시미겠어요^^
@dongsik2_4 жыл бұрын
@@Ake721 두어개 굴리면 처음은 친구 두번째는 소시미가 달려가지 않을까요? ^^ 마냥 기다리는것보다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것 같아서요^^ 두번 굴렸는데도 다 친구들이 달려가면 ㅜ ㅜ 더운데 건강 유의하셔요
@냥이는부엉이20164 жыл бұрын
누리는 아즈씨 일하면 꼭 옆에 있어주는구나....근데 왜 점점 덩치가 작아지는거 같은니...(애들이 점점 커져서 그른가..?) 참 공간이 많은 집이네요.. 그리고 뭔가를 하시면 참 그러듯하게고 크게 만드시는듯... 애들 한번씩 가보는거 너무 이뻐요.... 완성된 공간 .. 두근두근 기다림니다..^^
@dis100453 жыл бұрын
이젠 이사하셔서 눈써비 격리장을 어마무시 크게 만드셧죠 ㅎㅎㅎ건물주 눈써비 ㅎㅎ
@woowung81884 жыл бұрын
누리~하루종일 자서 얼굴 팅팅 부시시한 모습이 왜케 귀여운지 모르겠어요 😻 고양이도 자고 일어나면 붓는군요 ㅋㅋㅋㅋ
@ssamipark83564 жыл бұрын
그죠?팅팅 부운거 같드니. ㅋㅋ
@tterraoo95764 жыл бұрын
눈썹이 스리슬쩍 올라와서 눈치살피는겈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옛날 거킥 객식구 범이같아욬ㅋㅋㅋㅋㅋ
@Snssnsksks4 жыл бұрын
누리 비몽사몽한거 왜캐 귀엽져ㅋㅋㅋㅋㅋ 동글동글하니 귀여웤ㅋㅋㅋ 많이 먹는 무니도 넘 귀여워요 먹보 무니
@당근-z4p4 жыл бұрын
09:06 누리 자는 모습 너무 귀엽다ㅋㅋㅋ 사람인줄..ㅋㅋㅋㅋㅋ
@노르노르-k1d4 жыл бұрын
동그란 구멍 뚫고 바구니 던져 넣을때 딱 맞는거 뭔가 힐링안정되는기분ㅋㅋㅋ
@가을이gaeuleeee4 жыл бұрын
아!! 잠깐만!!!!!! 오늘은 이렇게 끝내면 안되잖아요 누리아부지~~~ 저 진짜 마음의 준비 하나도 안하고 있는 상태에서 끝나버렸어 ㅠㅠ완성할때까지 나오는줄...ㅠㅠ 완전 푹빠져서 보고 있었눈뎅 ㅠㅠ ㅋㅋ 누리 빗질해줄때 차마 몬보겠는 꼬리.ㅋㅋㅋㅋ 나 말고 빗질해주는거 나는 안볼란다!!! ㅋㅋㅋㅋ 깜디가족 겨울집에서 전기장판에 단열제 나오는거 보고 누리아빠 마음이 너무 고마워서 눈물났어요....ㅠㅠ 우리 소시미는 주로 엿가락처럼 누워있네요^^ 아침 아닐때 만지면 때리나요?? 누리는 놀라지도 않고 용감하네요!!! 역시 누리!! 오늘도 잘 봤어용^^
@Metalnam4 жыл бұрын
아침에 딱 한번~ 그후엔 근처만 가도 도망 다니기 바빠요ㅎㅎ 편집하다 너무 길어서 중간에 자르고 올린 거예요~ 뒤에 내용은 아직 편집 중입니다 ㅡㅡ;;
@가을이gaeuleeee4 жыл бұрын
@@Metalnam 알죠알죠~~^^ 제 주접에 개의치마시고 천천히 올려주세요~~~~: ) 언제든 다 감사해요~~~^^
@김기토리4 жыл бұрын
@@Metalnam 너무길어도 되니 많이 안짜르셔두되요ㅎㅎ 조금만잘라주세요ㅋ
@wanderer34404 жыл бұрын
@@Metalnam 제발 길게 길~~게 보여쥬세요 ㅠㅠ
@ssamipark83564 жыл бұрын
누리 빗질 하고있을때 마치 눈마주치믄 방해한다고 엄마테 냥펀치 맞을까바 고개 돌리고 있는것 같드라구요.ㅎㅎㅎ 귀여운 꼬리
@goldmixjay3 жыл бұрын
이번 편은 역대급 중 하나다. 와... 댓글 첨으로 답니다. 고양이를 위해 많은걸 배려하시네요.
@뿌니뿌니-h4i4 жыл бұрын
무늬덩치봐 ㅋㅋㅋ 완젼 커 ~♡
@션웨이-h2o4 жыл бұрын
진짜 ㅋㅋㅋ딴애들옆에서 커보이는거 딱 보이면 넘 귀여워죽음
@kokomyeon4 жыл бұрын
아이구.. 눈썹이 귀엽고 짠해 ㅋㅋㅋㅋ 누리 반응 보고 싶었는데 무슨 시트콤도 아니고 어떻게 딱 거기서 점남이가 사고를 칠까요 ㅋㅋㅋㅋㅋㅋ
@거울안본눈썹이4 жыл бұрын
점남이가 의외로 허당짓 잘해요ㅋㅋ
@Enter.jinyoung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를 위해 메인 방송 컨텐츠인 낚시 장비를 다 빼시는 매탈님.
@Metalnam4 жыл бұрын
아직 낚시 도구함을 못 만들었어요ㅜㅜ 쉬엄쉬엄 만들어서 언젠가는 이쁘게 정리가 되겠죠ㅎㅎ
@dis100453 жыл бұрын
@@Metalnam 이젠 만드셔도 되는데 이사해서 애들거 만들게 넘 많아서 또 미뤄지겟네요ㅎㅎ
@wanderer34404 жыл бұрын
내가 쓸 집도 아닌데 남의 고양이들 숨숨집 만드는거 보고 이렇게 두근두근 심쿵심쿵 막 설레이기 있기? 나참 ㅋㅋ 아니 그런데 매탈남님. 저기서 끊다니... 자닌하십니다. ㅠ 어서 완성본을 보여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ㅠㅠ 킬포. 1:51 오늘도 누리한테 한대 맞을 뻔(?) 했던 아슬아슬 타이밍 꼬리 ㄷㄷ 누리야 제발 꼬리 좀 ㅇㅃ해도....ㅠㅠㅋㅋ 꼬무룩...짠한거..ㅠ 눈썹이 은근 묻어가려고 숨죽이고 앉아있는거 졸웃 ㅋㅋㅋ
@bangbangbang94344 жыл бұрын
진짜 꼬무룩...누리가 왜이렇게 꼬리한테 그러는걸까요 🤔
@Cerolista4 жыл бұрын
헉.. 제작과정 살짝씩 나오는데도 이렇게 본격적일줄은 몰랐네요 매탈남님 진짜 완전 전문공학자?! 마지막에 소시미가 진짜 매탈남님이 집에있는지 탐색하듯이 집안 훑는게 대박ㅋㅋㅋ
누리는 확실히 대빵 맞네 쿵 소리 나는데도 약간 꿈쩍 하고 자리 사수하네ㅋㅋ 누리짱 다른 냥이들은 도망가기 바쁜데ㅎ
@옹기랑화초랑4 жыл бұрын
저두 놀랬는데...누리는 Never!!! 그란히두 '대ᆞ다ᆞ나ᆞ다!"고 감탄했었네요^^
@Vanillasky14 жыл бұрын
이제 확실히 알겠네요. 누리가 꼬리를 유독 질투해서 그런걸ㅋㅋ 매탈님은 자기 꺼라서 아무리 아들내미라도 가까이 오는게 싫은가봐요. 그래그래 누리 다 해라ㅋㅋ 소시미는 아무래도 냥춘기라 매탈님 말씀 듣기가 싫은듯요ㅋㅋ 잔소리도 싫고, 자꾸 들어오라는 것도 싫고, 그냥 다 싫고 문 쾅 닫고 나가, 밖으로만 나돌고싶은 냥 중2병인거 같아요ㅋㅋㅋ 점남이는 매탈님 피셜 소시미를 괴롭히다가도, 또 유독 같이 붙어있는 적이 많더라구요. 약간 현실오빠새끼ㅋㅋㅋ 그리고 은근 사고도 꽤 치면서 존재감도 뿜뿜ㅋㅋ 애들 다 깜짝 놀라 도망가도 꿋꿋이 자리지키는 누리는 역시 서열 1위 대장부!😄😄 꼬리는 놀래서 들어왔다 왜 마루 태그하고 다시 나가는지ㅋㅋㅋㅋ 우리 무니는 한번도 뭐 해달라 울지도 않고, 늘 어디에나 있으면서 조용히 걸리적거리고 덩치로 길막하는 겸둥이ㅋㅋㅋ 눈썹이가 누리가 지켜보는데도 거실에 앉아있어 육성으로 헉! 했어요. 근데 누리는 상관도 않고 잠만 쿨쿨.. 이러다 눈썹이도 누리네 안방에 스며들 모양이에요ㅋㅋㅋ 우리 막내는 호기심 요정에, 다리는 박스요정ㅋㅋㅋ 아마 막내가 찜한 공간은 결국 소시미와 나눠쓰게 되겠죠. 우리 막내는 본투비 천사니까!! 숨숨집 일부분 사진만 봐도 심상치않다 싶었는데, 진짜 본격적인 대공사였네요. 그렇게 하나하나 매탈님의 모든 공간을 내주시는 모습,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조만간 한 자리씩 차지하고 있는 누리네 모습도 볼수 있겠죠. 오늘 영상은 누리네와 눈썹이네가 마당에 있을땐 뭐하고 노는지 지켜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눈썹이와 이쁜이도 마당에서 굉장히 안락한 생활을 하고있었네요. 역시 매탈남님이십니다!👍👍
@세헤라연아4 жыл бұрын
애정이 묻어나는 글입니다♡
@바다콩-s1o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을 기르려고 의도하고 집을 구하신 것도 아닌데 집이 넓고 다락같이 공간들이 많아서 고양이들에게 내어줄 공간이 참 많네요ㅎㅎ 뚝딱뚝딱 숨숨집도, 넓은 마당에 캣타워도 만들어주시기도 하고 외출냥에 이것저것 많은 환경 덕에 애기들은 정말 행복하겠어요🥰 살며시 내어주신 매탈남님의 배려심 덕이라고 생각해요ㅎㅎ 오늘도 영상 잘 봤습니다!🐈
@8냥맘4 жыл бұрын
님의 방송에 자꾸빠집니다. 꾸밈없고 진정성이 많이 느껴집니다^^ 시간이허락하면 아가들만나러 가보고 싶슴다 ㅋㅋㅋ 재료가져갈테니 우리애들 캣타워쫌 만들어 주떼염 ㅎㅎ 저는 아파트에서 8냥이들과 같이사는데...님방송을 보면서 우리애들이 참 깝깝할것같아 괜시리 미안해지네요 ㅠ ㅠ 촌집으로 이사가고프네요...ㅎ 응원합니다~~냥이는 사랑입니다♥
눈썹이 아주 자연스러웠어ㅋㅋㅋ원래 있던냥~~~ 점남이만 아녔어도 성공?할뻔~ 고양이들 정말 겁많네요 일제히 후다다닥 우리 누리만 지켜보며 움직이는 역시 여장부!
@tellinglui51914 жыл бұрын
와👍👍👍👍👍 밥그릇 클라쓰~~🤭🤭🤭 금손 다이아손 존경합니다~ 빗질하면 근데 왜 밥맛이 더 젛아요?😁🤣🤣💕💕💕
@HYHAN-db1wm4 жыл бұрын
소시미도알꺼예요.매탈님이 매일매일 얘기해주고 인사해주니까요~ 소심이도 그래서 매탈님이부르시면 늘 대답하네요~ 진짜매탈남님과 냥냥이들 늘 건강하고행복하길~~~♡♡
@1ttori4 жыл бұрын
누리의 담대함을 보여주는 장면. 큰 소리에 다들 도망을 치는데 누리는 상황을 주시하고 있네요. 아마도 자신의 안전 보다 어미로서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한 본능이 아닐까 싶어 다시 한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zaranara.newmooni4 жыл бұрын
얘네 진짜 자기 이름을 다 알아듣는 구나 (눈썹이까지.) 하하 ... 매탈남의 사랑이 엄청나게 느껴져요..
@세헤라연아4 жыл бұрын
누리네가 집사님 사랑듬뿍 받고 생활하다보니 다들 순하고 착하고ㅜㅜㅜㅜ거기에 숨숨집까지!!! 누리가 진짜 사람보는 눈이 최고~ 특히 약한 소시미랑 막내 챙기시는거 너무 감사해요 순둥이 무니는 진짜 너무 착함ㅜㅡㅜ이제 먹방까지! 다리는 집사님보면 발라당ㅎㅎ 꼬리는 항상 집사님옆에 있고~ 남쪽에 비 많이 온다는데 다들 별탈 없으시길♡
@폴라리스-o8r4 жыл бұрын
😍😍😍😍😍😍😍😍 댓글 마다 좋아요 누르다 끝이 안보여 포기 ㅋㅋㅋㅋㅋ 지금 다시보니 문 열 때 눈썹이도 아옹~~하고 눈인사를 하네요. 정이 많이 들었나봐용ㅋ
@호바호바-f2d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정성껏 키우셨으면.. 길고양이와 새끼들이 저렇게 건강하게 자라고 윤기가 철철..
@candy-nalda3 жыл бұрын
화단에 흙 퍼다가 화장실 만드시던 분이 숨숨집을 직접 만드시다니..진짜 봐도봐도 매탈님 변화가 놀랍고 신기해요ㅎ
@sweet___mi4 жыл бұрын
소시미는 마법고양이고 낭만고양이❤️ 소시마 이제 집사님 사랑을 받아죠 10:13 너무 많이 자서 부은 누리❤️ 10:53 역시 꼬리에겐 단호박인 매탈남님😆😆😆😆😆 마지막 매탈남님의 승리로 상황 종료 손에 땀을쥐게하는 긴박감👍완전 빠져들어서 봤어요 25만 구독 돌파 저두 넘 기뻐요 진심 축하드려요🥳
@인생-s2o4 жыл бұрын
다른채널과 달리 용품이나 협찬받아서 이쁘장하게 두는게 없어서 뭔가 힐링되는 느낌임
@션웨이-h2o4 жыл бұрын
누리 누워있는방석 옷들로 만드는영상보고 와 이것도 만든거야 싶어서 진짜 대단하시다싶었어요 애기들도 엄청 좋아하고
@여인의향기-l3x4 жыл бұрын
누리가 정말 집사님 보는 눈이 있었구나 어느누가 이렇게 누리 아이들이랑 잘 돌볼수 있었겠니? 누리는 천재냥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