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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비교적 최근에 냥모나이트를 하고 자는 아기 고양이 모습을 관찰할 수 있었는데, 저는 기온이 낮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아기 고양이는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저희집 아이들은 철푸덕을 많이 해요😂😂 그런데 옆으로 쭉 퍼져서 누워있는 건 그것도 편안한 자세라고 볼 수 있는 걸까요?😊 윤쌤 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연휴 보내세요💜
@user-tt3ie7tj3y11 ай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user-wo4om6pt9x11 ай бұрын
선생님 행복한 명절 보내세요
@sooyeonkim559511 ай бұрын
2:16 혹시 펫시팅 해주는 고양이가 제 앞에서 자주 배를 보여주고 뒹굴~ 해주면 잘 적응해서 지내고 있는 거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편하게 지내고 있는 건지 항상 궁금해서요!
@seo223111 ай бұрын
우리고양이는 아저씨엿꾼…
@wlsud11 ай бұрын
울집 고양이는 항상 배를 까고 자길래 울고양이만 이상한건가? 싶었음ㅋㅋ
@user-do1xz8lf8o8 ай бұрын
쌤 다묘가정(3마리)인데 5:49 계절 상관없이 둘째는 무조건 제 머리위에서, 막내는 제 다리를 어떻게든!!자세를 바꿔도 딱 다리에 매미처럼 자서 제가 늘 수면부족인데..;;;;;.애들은 괜찮은 건가요?
@alaraksong895911 ай бұрын
시원한곳보다 침대위의 이불속으로 들어와서 슈퍼맨자세를 하고 자는 이유는 뭘까요?! 주변이 밝은것도 아니라 밤에 잠을 잘 때도 자주 그러는데..
@chamkong118511 ай бұрын
저희고양이는 늘 제 베개를 같이 베고자는데 벌러덩 배를까고 자요. 이건 편안한거겟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