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들은 대체적으로 궁디팡팡을 좋아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취향에 따라 싫어하는 아이들도 있답니다!🙀 그럴 땐 털을 곤두세우거나 꼬리를 빠르고 강하게 흔들기도 하고 심하면 집사를 물려고 하기도 하죠(ㅠㅠ) 또한, 궁디팡팡을 너무 자주 하거나 세게 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고양이에게 심한 자극이 되거나 고양이가 과하게 궁디팡팡을 요구해서 😖보호자의 일상생활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수의학적으로 검증된 것은 아니지만 암컷 고양이의 경우 과도한 궁디팡팡이 자궁 질환에 걸리게 한다는 이야기도 있어요. 그러니 너무 과하지 않고 부드럽게 만져주도록 해요❤️
@_pencil53193 жыл бұрын
@김유리 그르릉 그르릉 골골송은 기분 좋을 때 내는 소리입니다 ! ☺️
@박갈치-f9x3 жыл бұрын
헐 ㅠㅠ 제가 궁디팡팡을 좀 쎄게 했나봐요 ㅠㅠ 우리냥이 자궁질환 걸린적이 있는데..
@삐빕-g4r3 жыл бұрын
@김유리 그건 기분이 좋다는 의미에요~!!
@챠코-r7u3 жыл бұрын
맞다.. 비마이펫님 내일은 영상올라오죠?!? 안올라오면... 제가 무슨 땡깡을 부릴지모릅니당..
@user-bt3yj6vr7q3 жыл бұрын
저기 수요일에 영상....
@루포-p6t3 жыл бұрын
박자에 맞춰서 두드려주면 올라옵니다 그러다 멈추면 주식 떨어지듯이 내려가요
@user-xv5bc2hp0dA0o3 жыл бұрын
꼬리가
@yo2987-yobbina3 жыл бұрын
ㅁㅊ 울집고양이도
@jjk27693 жыл бұрын
삼전은 올라가던데....아앗...
@effy11043 жыл бұрын
주식 떨어지듯이 내려간단 말이 넘 웃긴데요 ㅋㅋㅋㅋㅋ
@퍄이크3 жыл бұрын
' 파멸적 그래프 '
@메출집사3 жыл бұрын
궁딩팡팡 해줄 손은 있는데 고양이가 없네?
@mrpd23 жыл бұрын
우리만 없어 고양이
@메출집사3 жыл бұрын
@@mrpd2 ㅠㅠㅠㅠㅠㅠ
@arurung023 жыл бұрын
나도 없어 고양이ㅠㅠㅠ
@Fmbut3 жыл бұрын
나만 없어 고양이
@어흥년콩3 жыл бұрын
나도없어ㅠㅠㅠ
@parkjeongho2373 жыл бұрын
그냥고양이나 강아지나 혼자서 못만지는곳 못긁는부분을 긁어주거나만져주면 제일좋아함ㄹㅇ
@기타-f7k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김민정-k4q6n3 жыл бұрын
배는 제외
@탈론와드3 жыл бұрын
@@김민정-k4q6n 배는 원시주머니라는 부분으로 만지면 고양이들은 자기들을 공격한다고 생각해서 바로 울버린마냥 발톱깔수있음
@river_health3 жыл бұрын
사람들 등 긁어주는 느낌인가 ㅋㅋ
@더치-p5m2 жыл бұрын
@@김민정-k4q6n 가끔 자고 있을 때 무장해제하고 있는 우리 더치(집냥이)는 배를 살살 만져줘도 골골송을 부르면서 좋아합니다. 평소에 누워있을때도 그렇게 싫어하지는 않아요. 물론... 가끔은 싫다고 뒷발질하는 경우도 있지만, 개냥이라서 좀 좋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user-jr3sm1sk1v3 жыл бұрын
시간 맞춰서 고양이 걸어가는 거 너무 귀엽다ㅠㅠㅜ
@박효신-k9g3 жыл бұрын
남은시간 따라서 걷는 삼색냥이 너무 귀엽자넝..ㅜㅜ
@kim-li2in3 жыл бұрын
앗 그러고보니! ㅋㅋㅋ
@mark_kull_lee3 жыл бұрын
이거 보면서 저희집 둘째한테 해줬더니 골골송 부르지도 않는애가 바로 부르고 박치기고용으로 변신하네요; 와...귀 잡아당겨주는걸 이렇게 좋아할수가...집사님들 보시면서 바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