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때마다 바로 두들겨패면 순식간에 고쳐집니다. 고민할 거리도 아니죠. 동물은 사람과 같은 접근방식으로 대하려 하는것부터가 잘못된 거죠.
@송송-l1q5 жыл бұрын
이거 진짜 어려워요 인터넷은 잘못된 훈육방법도 너무 많이 올라와있고 더 찾아본다고 유투브에 수의사 쌤들이 알려준것도 봤는데 특히 무시하세요 모른체하세요 라던가 장난감으로 놀아주세요 이것도 해도 잠깐만 그러지 완벽한 해결책이 안된다고해야하나 고부해에서 이런주제 언제나오나 기다렷는데ㅠㅠㅜㅠ엉엉 너무조아오ㅠㅠㅠㅠㅠㅠ
@na081714 жыл бұрын
송송 ㄹㅇ 무시하라는 거랑 장난감으로 놀아주라는 거 1도 안통하더라구요 방에 격리시키면 십분동안 애옹애옹울고 하. 그래서 전 둘째 들였는데 그 뒤로 지들끼리 레슬링하느라 집사 안물어요
@theodosiason2 жыл бұрын
박지선님 보고 싶어요! 그곳에서는 행복하시고 원하는 모든 것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어요! 🫶🏻
@전예진-v5f5 жыл бұрын
같이깨무는게 진짜 효과좋던데 너무 아프게물길래 꿋꿋하게 한두어달 털먹으면서 같이 했더니 이제 자기도 아픈거 아니까 쎄게안물던데욥
@보둥-w3o5 жыл бұрын
어떡하지... 저지랄을 해도 넘나귀여운게 함정이다 진짜....ㅋㅋㅋㅋ 보호자도 너무 순하셔서 여태 제지를 못하고 일을 키운듯. ㅋㅋ 해결이 잘 됐길 바래요
근데 진짜 저희 애기도 그랬는데ㅠ 어쩌다가 둘째 오면서 싹 사라졌어요... 진짜ㅠ 저건 답이 없긴 합니다. 외동이니 아이가 심심하고 자기가 얼마나 세게 무는지도 모르니까 잘 안고쳐지더라구요ㅠ
@MJ-qi7is4 жыл бұрын
박지선 왜 갔어요? 왜? 이렇게 평화로웠잖아요 내가 정말 좋아했는데 이모습 ㅠ 일부러 다시 찾아왔어요 ....지선언니ㅜㅜ 뭘까요...... 언니 미안해요 ....... 몰라줘서..
@몽양-k3z3 жыл бұрын
물때 앙~~ 이 아니고 충격이 가해질 정도로 물어야 해요 피가 나거나 살점이 파일정도가 아니라 아이들이 악 소리가 날정도만 집사가 단호해 져야 서로가 평온한 일생을 살수 있어요
@qmfflcl665 жыл бұрын
예쁜 얼굴에 그렇지 못한 행동 ㅜㅜ 울집애기랑 비슷....
@sang_keumi5 жыл бұрын
주인분이 귀엽다는 이유로 계속 만지네...그러니 돌체가 장난으로 생각하는듯해여ㅜㅜㅜ 결국 모든문제는 주인에게 시작되었다 ...늘 그래왔듯이 ...!
@까꿍이-m2v5 жыл бұрын
펭수야 너 남자야,여자야.
@sang_keumi5 жыл бұрын
@@까꿍이-m2v 펭귄은 암수 구별이 어렵다구욧!!!!!!!
@antihandle14 жыл бұрын
@@까꿍이-m2v 윌리엄이 컨펌해줌. 펭수 꼬추 엉덩이에 달려있다고
@우애옹-g4h5 жыл бұрын
썸넬보고 제 손인줄 알았네여 저희집 고냥이두 돌체랑 똑같음... 이런 솔루션 계속 찾아보고 있었는데 고부해 무한감사ㅠㅠ
@박효원-g1m4 жыл бұрын
아프다고 꽤에에엑!! 엄청 크게 비명 몇번 질렀더니 다음부터 살살물던데용
@탁필세5 жыл бұрын
박지선 진행 잘하네요 넘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진이-v7m5 жыл бұрын
못 생겨도 열심히 하는 짐승입니다 ㅋ
@탁필세5 жыл бұрын
미정이 얼굴따라 산다더니 너는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고 말도 쓰레기같이 하는구나 평생 그렇게 살다 뒤져라 ㅋ
@Hahakk11235 жыл бұрын
@@미진이-v7m 틀
@테니스스커트5 жыл бұрын
@@미진이-v7m 넌 못생겨도 니가 싼 똥도 제대로 안 치우고 살잖아... 애잔
@고급보디-u9i2 жыл бұрын
@@미진이-v7m 반성해라. 지옥갈거같은데 니 ??
@전지현-v8z3 жыл бұрын
박지선님 너무 보고싶습니다...ㅠㅠ
@현-t4q5 жыл бұрын
딱 장난쳐주는 자세 입니다. 집사님들 주의하세요. 어렷을때부터 기엽게 앙앙문다고 받아주면 안됩니다. 그러면 커서 장난감으로 인식해 계속 깨물어요
@이엥-q9c5 жыл бұрын
한창 애너지 넘칠때라 더 많이 놀아줘야 할듯 그리고 긔엽다고 너무 만지지말고 잘난감도 물기 좋은 고양이용 인형으로 놀아주고.. 저희 둘째 어릴때랑 비슷한게 많네
@별별별-g1p4 жыл бұрын
움직이는게 손과발이니깐 자꾸 깨물어버리는데 그럴땐 아무말없이 방으로 들어가라고 하더니 효과없음 결국 고양이는 자기쉬는곳으로 가서 낮잠자고 돌아서면 또 깨물고ㅠ반복
@cheolgukkang8814 жыл бұрын
고양이들은 원래 형제끼리 같이 크면서 무는 강도를 조절해서 배운다규 하던데요 내가 이만큼 물면 아프다 라는 걸 배우고 강도조절을 한다고...... 저희냥이도 쎄게 물면 끄아아아아아악!!! 하고 오바 싸면서 뒹굴면 놀라면서 그 뒤로는 살짝 앙앙 물어요 무는 것 자체가 잘못된게 아니라 강도조절을 못하는게 문제
@노잼-x4o3 жыл бұрын
여자친구네 집 고양이가 너무 물어대길래, 물 때마다 저도 마주 엎드려 하악질을 해줬습니다. 제 하악질이 반복되고 나선 이 녀석이 저 잘 때에만 침대로 올라와 제 머리통을 물고 갑니다. 저도 똑같이 머리통을 물어줬지만 소용이 없더군요. 결국 다음 남자친구에게 숙제를 남기고 채여서 해결했습니다.
@ahn9291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서열이 높구만
@감자바우-r5g5 жыл бұрын
어깨위 고양이를 얹고다니는남잨ㅋㅋ 근데 진짜 울집 애기 어릴때랑 똑같네요 저거 때문에 개고생해서 카페에 고민 글 올릴때가 엊그제같은데ㅠㅠㅠ지금은 좀더 커서 나아지긴했는데 어휴
@소녀를넘다5 жыл бұрын
반려이기전에 동물 입니다...진정한 반려가 될려면 인간과 공존하는 질서에 순응시켜야 합니다..대부분 이런 경우는 지나친 애정 표현의 결과 입니다....그렇게 만든거죠....집사가...
@jww4055 жыл бұрын
그렇죠 동물새끼들이 물면 죽기전까지 때려줘야 합니다. 그럼 정신차림.
@aruhoong5 жыл бұрын
jw w 역시 어릴때 사랑못받고 쳐 맞으면서 큰 인간들은 이런식으로 삐뚤어진 사고를 하나보네
@좀보이드-d6k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응석받이로 자라면 저럽니다 물면 혼 딱 내고 무시하거나 자리를 피해야하는데 아야야 하면서 자꾸 놀아줌.. 그게 놀이로 변해서 집사가 아프단 생각도 못하게 됨
어렸을때 귀엽다고 많이 만지고 귀찮게 했을수도..? 장난감+귀찮은 존재 라고 어릴때 인식이되있을수도..? 우리 첫째가 그렇게 저를 물고 다리도 물고 그래서 절대 먼저 안만지고 손으로 놀아주는 흉내도 안내고 물어도 절대 소리도 안내고 무관심으로 일관했더니 지금은 전혀 안물어요 어릴때 빨리 다시 자리잡게 해야하는데...
@헊5 жыл бұрын
옆동내 고양이가 귀여울 정도군요 아니 원래 고양이는 귀여운거군요
@명명백백4 жыл бұрын
돌체 무는것만 빼면 엄청 개냥이인데요 머리도 엄청 똑똑하고 그리고 보호자님도 애를 정말 좋아하시네요
@김냥덕4 жыл бұрын
돌체 너무 이쁘게 생겼네😊🌷
@루아린-l6c4 жыл бұрын
저는 제압을통해서 서열정리를해주었고 외동묘가 비교적 힘조절을못합니다. 저는 엄마야 엄마 라고하면 이제 물었다가도 깜짝놀래며 스스로 입을땝니다. 교육할수있어요
@골든보이-t3d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공격적이 아니라 놀고 싶어서 그런거네요. 고양이가 힘조절을 못 하는것 같네요. 아플땐 아프다고 혼내야 되요(오버액션, 집안쩌렁쩌렁 오버음성). 우리고양이도 8개월정되 될때까지 제몸 온통 긁힌자국이었죠. 놀아주다 심하게 물때는 혼내니, 힘조절해서 물더라구요. 이제 3년됐는데 놀아주다보면 격하게 놀때가 있는데 과한 힘이 들어올때, "아 얏(소리과하도록크게)." 하면 멈칫하고 한발짝 뒤로 가서 눈치봐요. "살살해라잉~" 하고 다시 놀아주죠.^^
@알림끔5 жыл бұрын
길냥이 주워왔을때 애기때 너무 많이 물어대서 힘들었는데 한 8개월쯤엔 물면 나도 물었더니 며칠뒤에 안달려들더라구요ㅋㅋㅋㅋㅋ근데 물때 힘조절 잘해야해요 저는 제 피부 물어보면서 연습하고 살짝 아픈정도만 물었었어요
@바다구름-o6b5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이 물은거 너무 웃겨욮ㅋㅋㅋㅋㅋㅋㅋㅋ
@오뎅사랑2 жыл бұрын
어미고양이가 놀아줄때 아프면물고 아기고양이가 아프게물면 어미는 하지말라고물어버립니다 대부분 이교육이 이루어지기전에 사람손에 길러지기때문에 더 심해지는게 맞고 위생상 안좋지만 강약조절로 무는것도 괜찮습니다
@못내미캣시키들5 жыл бұрын
사회화 훈련이 안된 상태에서 데려오신것같아여~ 저런 행동은 둘째있으면 없어져요 ㅋㅋㅋ 깨무는 행동도 없어져용~
@별별집사5 жыл бұрын
정말 둘째오면 없어지나요????
@Avonlea04175 жыл бұрын
어미 한테 배우고 형제한테 깨물리고
@못내미캣시키들5 жыл бұрын
france gall 네 아예 없어졌어요 전 ㅋㅋㅋㅋ 지들끼리 깨물면서 노느라고 집사는 안중에도 없어요 .. 그리고 저 집사님 진짜로 둘째 들이심 ㅋㅋㅋ
@못내미캣시키들5 жыл бұрын
france gall 형제있으면 깨물고 깨물리고 혼나면서 사회화 훈련이 되더라구요.
@emkeim62435 жыл бұрын
너무 공감이요 ㅠㅠ 저희 첫째도 일년 다 될때까지 물어서 항상 상처났는데 둘째 합사 성공하고 일주일도 안돼서 없어졌어요!! 애교가 엄청 많아서 십분마다 만져줘야해서 십분마다 물렸는데 자기가 둘째랑 뒹굴다보니까 아팠나봐요 지금은 핥아줍니다 ㅋㅋㅋ
@삐삐카츄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자꾸물어서.. 손을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거 같더라구요. 계속 깨물어서 저도 지 궁딩이 깨물어줬네요 그러니 지도 아프다고 막 난리치더라구요.. ㅎ 우리신랑한테도 계속 깨물길래 신랑이 냥이 입에다가 손가락 쑤욱 집어넣었데요 그러니 우웩 하더니 그이후로 손가락 갖다대니 혀만 살짝 내밀어서 낼름하더래요..소심하게 ㅎ 그이후로 빈도가 좀 낮아졌네요. ㅎ
애초에 에너지가 넘치는 고양이인데다가 보호자가 제대로 표현을 안해줘서 고양이는 애초에 자기가 하는 행동이 집사를 아프게한다는 생각을 못하네... 주인이 아야야해도 고양이 바디랭귀지를 보면 계속 장난모드임. 철없는 장난꾸러기... 제대로 아프다고 큰소리로 아야도 하고 같이 깨물어서 아프단걸 알려줘야함
@경아-y1h2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에 공감하는데요 저희집 고양이도 6개월된 남자애인데 신청자님과 니무 똑같은 처지거든요 남의일 긷지가 않군요 저희집도 처음부터 그랬답니다 꼭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힐끔누가바5 жыл бұрын
흠...손을 물때마다 관심돌리기법 외면법 두가지가 가장 냥님들에게 상처주지 않는 방법이지만 저역시도 저희집 냥님들이 사랑스러워서 안아서 부비고 싶을때 많아요 그렇지만~~냥님들은 습관이 된것들은 평생 갑니다~그렇기에 알게된 시점에서 고쳐주는것이 좋아요 그래야지 집사와냥님이 오래 행복해유 먼치킨킬트블랙 님께서 그랬었던 기억에 댓달았어요.지금은 귀찮게 굴면 살살 무시네요ㅠㅠ
제가그렇게 고쳤어욬ㅋㅋㅋ 커뮤니티도모르고 급하게 데려오게된애라 어떻게 해야할지몰라서 너죽고나죽자 하고 고쳐질때까지 같이깨물음
@통키-x7s4 жыл бұрын
오근데 저도 정말 엄청 초반에 이것땜에 힘들었는데 똑같은 강도로 물어주기 하니까 이제는 정말 약하게만 물어요 1년 넘었어요
@아보카도펭귄S25 жыл бұрын
돌체 넘 예뻐서 149572번 보는중..
@미토콘드리아-v9r Жыл бұрын
저도 그래요. 그래서 인형으로 무는 연기하고,그 인형을 죽도록 팼어요. 그러더니 놀라서? 많이 줄었어요.
@희정-k7x5 жыл бұрын
우리집 고양이랑 똑같네....ㅠㅠㅠㅠ
@꽁꽁이엄마4 жыл бұрын
저희집은 칙칙촉촉벌을쥽니다 물때마다 물티슈로 파샥파샥때리세요 놀라면서 안그러더라구요
@임자있는표고5 жыл бұрын
저희집고영희도 렉돌인데 돌체처럼 무늬있는 렉돌은 처음봐요 되게 귀엽고 신기하네요 ㅋㅋ
@플라고5 жыл бұрын
박지선 너무 재밌고 웃기다ㅋㅋㅋ
@삼묘당4 жыл бұрын
너무 쓰다듬어서 집사 몸을 장난감으로 인식한듯. 너무 예뻐해도 버릇나빠짐.
@등푸른고양생이5 жыл бұрын
진짜 우리 애기도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저히 답도없음 다른 사람들 잇을땐 안그래서 엄마가 학대하냐고 물어봄 안그러면 얘가 이럴수가 없다면서 순진한표정으로 0ㅅ0 이러고 잇는데 진짜 억울함
@다루마-q2l5 жыл бұрын
우리 아이도 많이 물었어요. 저도 사람들이 자해하냐고 물어 보더라구요. 우리집아이는 중성화 수술 하고 나니깐 물지않더라구요.
@김경민-s5f4q4 жыл бұрын
난 저때 딱 물리면 겁나 큰소리로 아야!!!!!!! 이러는데 그럼 물다가도 놀라서 막 도망가던데....;;;
@ljh66835 жыл бұрын
너무 과하게 쓰다듬고 예뻐해줘서 저러는 것 같아요 ㅠㅜ
@hahau4 жыл бұрын
저분은 물리는것도 어느정도 즐기시는 것 같아보이네요. 전 물리는게 진짜 싫어서 3냥이 전부 물때마다 힘으로 목덜미잡고 귀 깨물었더니 몇번만에 버릇 싹다고침. 지금은 개냥이됬는데 물지도않아요
@나랑-e8w5 жыл бұрын
울집 냥이랑 진짜 비슷하네요 진짜 낯가리는것도 없고ㅋㅋ 잘 쓰다듬기다가도 갑자기 스위치 켜지면 물고 그때 손치워도 손에 꽂혀가지고; 달려들고 물고 그랬어요 저렇게 시도때도 없고 가만히 있는 사람 깨물고 올라타고 피날정도로 심한건 아니지만; 저두 6개월 정도일때 만나서 그랬었는데 그때는 입천장이나 혀에 손가락을 대어봐라 물을 뿌려라 이런거 인터넷에서 보고 했었어요 근데 그때가 제일 후회돼요 왜그랬지... 고양이한테 한순간이라도 폭력으로 느껴지는 행동을 한게 너무 후회돼요 (때린건 아니었지만) 그런다고 고쳐지지도 않거든요... 동공커지고 귀는 바짝 뒤로 눕혀지고 걍 두려워하기만 했어요 제가 공격할까봐 맞대응하려고 준비하고 있었던거겠죠 얼마나 싫었을까ㅠㅠ 지금은 스위치 켜질때마다 재빨리 손 빼내고 막 깨물고 뒷발 팡팡 할수있는 장난감을 줘요(주로 생선모양 쿠션) 그걸로 관심 떨어질만큼 놀아주다보면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저는 자기가 원하는걸 받으려고 나쁜행동을 했을때 원하는걸 주지 않았어요 저희엄마는 그렇게 안하셔가지구 얘가 간식달라고 할때 놀아달라고 할때 어디선가 갑자기 튀어나와가지구 다리 깨무는 습관 들이는 바람에... 아프게 깨물진 않았지만 완전 습격이니까; 사람이 깜짝 놀래서 혹시라도 버둥대서 고양이를 쳐버릴까봐 걱정되서 버릇 고치려고 깜짝 놀래도 소리 안지르고... 암튼 최대한 무시하는 방법을 써서 고치긴 했어요 그리고 화장실 좋아하는것도 넘 똑같은데ㅋㅋㅋ 그래서 방보다 화장실청소 더 많이하시는 집사님들도 계시지 않나요ㅋㅋ 물닿는건 싫어해서 제가 샤워하면 변기위나 문앞에 앉아있는 편이긴한데... 다음편 솔루션이 궁금해지네용
@queenseoa5 жыл бұрын
저희집 고양이도 3살까지 이랬었는데 물면 저도 같이 물고 올라타면 저도 팔 한짝 올리고 있고 했더니 일주일만에 거짓말처럼 고쳐진
@꽁보리-d8m5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울 냥이도요 ㅋㅋ 물면 나도 물고 얼굴에 대고 이빨보이면서 나도 물거라고 이를 딱딱 거리면서 무는 시늉 했더니 눈치보고 더이상 안물었어요
@saga0_04 жыл бұрын
@@꽁보리-d8m ㅠㅠㅠㅜ따라하다가 입술 물렸어요ㅜㅜ나쁜 고앵이시끼
@kyliepark2 жыл бұрын
@@꽁보리-d8m 아 이를 딱딱 거렸다는게 넘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youwerelgx72384 жыл бұрын
집사님 팔ㅠㅠ 보기만 해도 너무 아파보이네요
@jwk14423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선을 넘네 오냐오냐하니까
@lll53265 жыл бұрын
아...너무 기여워 ㅜㅜ
@신혜진-n9t4 жыл бұрын
물면 안 돼! 물면 안 돼! 츄르 할아버지는 무는 냥이에겐 츄-르를 안 주신대 츄르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 누가 무는 냥인지 안 무는 냥인지 오늘 집에 다녀가신대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날 때 장난할 때도 츄르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물면 안 돼! 물면 안 돼! 츄르 할아버지가 우리 동네를 오늘 집에 다녀가신대 물면 안 돼! 물면 안 돼! 츄르 할아버지는 무는 냥이에겐 츄르을 안 주신대 (🐱잔말말고 츄르 내놔라옹ㅡㅡ)
@할수있다프로그맨정수5 жыл бұрын
Arirang is master
@하소-z7f5 жыл бұрын
고양이가 어릴때 손으로 놀아줬대잖아 어릴때 그랬으면 잘 안고쳐짐 17:11 왠만하면 손으로 하는건 하질 말아야되
충격이네요... 저희집 고양이들이 진짜 착한가봐요.. 2년넘게 4마리 키우는데 한번도 상처나본적이 없어요
@이미성-l6w3 жыл бұрын
진짜부럽네요 저희냥이는 하도물어서 상처마를날이없어요ㅜ
@khck95545 жыл бұрын
'안 만질 수가 없어요 귀여워서~' 진짜 공감되네~
@장현정-k9d4 жыл бұрын
돌체 목덜미 공격보고 목도린 줄 ㅋㅋㅋ
@모세수산나비오의프리2 жыл бұрын
지선씨 좋은곳에 가셨죠
@구태현-x3s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서열이 자기밑이라 생각하는거아냐? 저두 4마리 키우지만 저리하면 가만히 안두는데
@레오쿠키모카5 жыл бұрын
시베리아 고양이 아닌가요? 정확한 명칭 네바마스커레이드 저희도 펫샵에서 랙돌분양받았는데 알고보니 시베리아고양이였음 어릴땐 전문가도 구별 불가능 어느날 고양이카페 사장님이 저희 고양이보더니 랙돌아니라고 시베리아캣 이라고 해서알게됨
@jhpark29475 жыл бұрын
헐 시베리아캣이라는 종이 있군요!!
@윤설하-w1m5 жыл бұрын
딱봐도 렉돌아님
@namda905 жыл бұрын
랙돌맞아요 패턴이 씰링스네요
@김홍시-t1o5 жыл бұрын
저 고양이는 둘째가 있어야 합니다.. 혼자 심심해서 못지내요..
@247_giu82 жыл бұрын
분무기가 솔직히 효과적이였던거 같아요
@lovuchan4 жыл бұрын
나같은 경우는 물때 개정색하면서 물면 안된다 ‘나는 기존 니가 엄마에게 들어오던 그런 집사가 아니다’라는 신호 보냈는데도 또 물면 같이 물고 놀라서 도망가면 찾아서 손이 안닿는 거리면 말로 깨무는거 나쁜거지? 하고 혼냈음. 그리고 한동안 다른 고양이랑만 놀고 개무시하니까 나중에 시간지나고 자기의 잘못을 깨닳았는지 사과하러 오길래 받아주고 너 잘못한거 ㅇㅈ하지? 그렇게 쓰다듬어주니 골골거리더니 그담부터 안물었음^^ 개나 고양이나 어릴때 훈육은 필요함. 고양이 교육안된다지만 마냥 내새끼 이쁘다고 김싸고 돌면 싸가지 너무 없어져서 안됨. 반려동물 기를때 안되는건 안된다고 따끔하게 혼내야 함. 내가 저 방법으로 할배 고양이도 교육 시키고 모란앵무도 교육시킴. 하지만 앵무새는 나만 안물고 다른 사람은 여전히 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