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습니다 추운곳 험한곳에서 배고프고 로드킬 위험한곳에서 사는곳보다 저리 따스한사랑 받으며 사는것이 다묘가정이라 개인적으로? 각자에게 다소 불편한점이 있어도 더 낫다고 생각됩니다
@교수-p3d5 жыл бұрын
남의 행동 손가락질하며 왈가왈부하기는 쉽지만, 보호자님처럼 힘든 상황의 아이들에게 여러 번이나 손을 내밀기는 힘들죠. 그럴 수 있는 사람이 적은 만큼 더욱 눈에 띄고, 그래서 이상한 사람들이 더욱 많이 따라붙는 것 같아요...그 사람들에게 너무 귀기울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보호자님의 다정한 마음씨만큼 다정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요!! 아홉 냥이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시길 ㅎㅎㅎ
@챈-c6h5 жыл бұрын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지선언니 진짜 진행 잘한다 ㅋㅋㅋㅋㅋ 밝은 목소리로 명랑한 진행! 고부해랑 딱 맞아요~~ 앞으로도 좋은진행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