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쓰는 침대라니 내 이럴 줄 알았다 무가 들어오면 이렇게 침대도 같이쓰고 밥그릇도 같이쓰고 곧있으면 무와 커플티를 맞추었다 영상이 올라오겠네ㅡㅡ 진짜 안봐도 뻔하고 행복한 삶이다 평생 그렇게 살아보세요 남 부러울 거 없는 풍족한 삶이지 이런 사람들이 평생 건강하고 탈 없었으면 좋겠네;;
@user-vq2bc2ww8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말투 미쳤나봐 진짜 개웃겨ㅠㅠ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qb8pf7cg1o3 жыл бұрын
너무 배신감 느낀 말투다ㅋㅋㅋㅋㅋㅋㅋㅋ
@flight44783 жыл бұрын
무랑 신혼생활 ㅋㅋㅋ
@zini5720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jx5bz4ik5p3 жыл бұрын
분명히 좋은 말인데
@user-kg5sx6ip4e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IKE'HA' 아니냐고 ㅋㅋㅋㅋ
@user-vq1ix6jf6t3 жыл бұрын
이케하ㅋㅋㅋㅋㅋ주어지는 합격목걸이
@jj6503 жыл бұрын
아 웃겼다ㅋㅋㅋㅋㅋㅋㅋ
@bigcat1113 жыл бұрын
합격
@user-lk7sg1od9i3 жыл бұрын
아,배꼽이 빠져버렸네 ㅋㅋㅋ
@frankoceanarchive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dl4nr5mi8u3 жыл бұрын
아니..선동은 다같이 해도..고소먹는 순간 혼자라니까..
@user-jl1sj2nb5w3 жыл бұрын
이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user-cu6uj7xp5b2 жыл бұрын
띵언
@sbsbsbsbsbsb75633 жыл бұрын
여러분 그냥 댓글 무시합시다 어디선가 단체로 온거같긴한데.. 이렇게 훈훈한 영상에 댓글이 더러워지는거 보고싶지 않네요 ㅠ 하님 무랑 행복하세요!!
@user-fi2xj8pi2j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뭘 반박하라는거야 성진아 댓글마다 지랄하고있네
@bambino1377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성진아 조신하게 댓글달아야지 버릇없게..
@user-ef5ez6bv9v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논리가 없는데 무슨 반박이야ㅋㅋㅋ 논리적인 의견이나 주장을 펼치며 토론을 주고 받을 때나 반박을 하는거지 니들같이 떼거지로 몰려와서 생떼 부리는 거에 반박이 말이 되냐? 무식해도 정도가 있지
@sssssong_yj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성진이 웅앵웅 남자가 조신치 못하게 이러고 있네
@user-pv3nr5ee7d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Q
@cookierice96373 жыл бұрын
사랑없이 침대만 공유하는 나쁜 남자
@sanglimward9550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게 뭐라고 왜 웃긴거야 ㅋㅋㅋㅋ
@northern_mongoose3 жыл бұрын
개웃기네ㅋㅋㅋㅋㅋ
@user-rn6vp2bg6m3 жыл бұрын
ㄹㅈㄷ
@pudding2501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user-bl8lr2oe9y3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ottlezin3 жыл бұрын
결론: 무는 침대를 따로 만들어줘도 결국 나에게 다시 올정도로 나를 좋아한다.
@kongsuni_family3 жыл бұрын
내가 하고싶었던 말이 뙇~~^^
@user-mx4dn8zv1t3 жыл бұрын
자연스럽게 자기자랑 ㅎㅎ
@user-sz5vc5km2x3 жыл бұрын
하저씨 자기도 모르게 정을 듬뿍 주셨네 ㅋㅋㅋ
@JS-zv1fc3 жыл бұрын
이것은 자랑영상이다
@Seuganim3 жыл бұрын
부럽...
@mmm-pu1is3 жыл бұрын
왜 평화로운 고양이 유튜브 채널에 와서까지 싸움질인지.. 놀던 커뮤니티로 돌아가서 니네 끼리 싸워라 여긴 청정지역이다
@user-lf2mh3ep9q3 жыл бұрын
무슨일있었어요?? 댓글이 다 웅성웅성 거리는데 뭔지 모르겠네요..
@jonghoyoon17733 жыл бұрын
@@umibenochamu 생떼는 아니지 나도 하하하님 채널 예전부터 봤는데 그 자막 조신한 여자라고 썼어도 댓글 터졌어 ㅋㅋ 과거 영상까지 발굴해서 욕한건 좀 그렇지만 요즘 쓰면 문제 될만한건 맞지
@summer65113 жыл бұрын
@@jonghoyoon1773 과거영상이고 그때 문제없으면 없는거지 요즘이면 이란 단서 붙일 이유가 없죠. 사실 저 표현이 여자 전용 단어도 아니고 자기들이 정한 틀에 세상을 갖다붙이는거잖아요. 전체 맥락이나 사회통념과는 상관없이 자신들만의 잣대로 우기기.
@user-yu9gc2tl3j3 жыл бұрын
하님 신경쓰지 마시고 걍 무시하세요ㅋㅋ 하님이랑 하님 가족들한테 도움 1도 안 되는 걍 버러지들입니다
@jampeach968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그냥 투사아니냐고 콜로세움에 가둬야되는거 아니냐고
@akiraki_3 жыл бұрын
@@jampeach968 투사라는 단어도 아까움ㅋㅋㅋㅋㅋㅋ 그냥 멀쩡한 영상에 트집잡아 지랄하는 버러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ㅠㅠㅠ
@garnet7543 жыл бұрын
@@user-iv9wh2ck4w 느그들은 니네가 싫어하는 페미랑 다를 바 없음.
@ahra38463 жыл бұрын
이러면 안되는거 아는데 하님의 모든 노력과 정성이 고양이들 앞에서 수포로 돌아갈때가 너무 웃기고 좋아요
몇년 전 모든 영상을 이 잡듯 하나하나 찾아보는 그 노력...가상하지도 않고 그저 한심할 뿐...현생 바쁜 보통 사람들은 돈을 준대도 현타와서 하려고도 하지 않는 짓을 제 시간 버려가며 하다니...ㅉ 고소나 당하세요
@user-pm8sb9ck4c3 жыл бұрын
4:03 무슨 만화캐릭터같애..미친귀여움
@user-zt5ds8xe3j3 жыл бұрын
몽총이...귀여운 몽총이같이 생겼어..
@DDDuuuDDDaaa3 жыл бұрын
와 심장아프다 ㄹㅇ
@bamgyu_ya_S23 жыл бұрын
쫌쫌따리 애기....
@suni17373 жыл бұрын
입 뽕냥 머선일...? 하ㅠㅜㅜㅜㅜㅠㅠㅜ 귀여워
@Tegha883 жыл бұрын
왼쪽에 하품하는 사진도 귀여움 ㅋㅋ
@gglovekbs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와 함께 쓸 침대를 만들었다는 제목 자체가..... 무를 험한 세상으로....보내지 않겠.... 아니 독립시키지 않겠다.... 나만의 품냥이로 만들겠다..... 나에게만 애교를 부렸으면 좋겠다 무 너만큼은... 정을 듬뿍 줄것이다 이거군요 근데 주무시는 와중에 무를 껴안으면서 자는 서윗함이란....
@user-ts2em9xu2h3 жыл бұрын
무가 이젠 집냥이라는게 하님 피셜로 본격 나온듯 하네요
@user-sunjung18113 жыл бұрын
어쩔수없지 히히히히
@Nomeansnooo18423 жыл бұрын
쓰고보니 집착광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zzsksi3 жыл бұрын
에펨코리아? 끄덕끄덕
@user-UCp9RMPKAV1vNTJKfzVAsBZg3 жыл бұрын
5:13 뽱뽱뽱! 하고 노래끝난다음 바로 나오는 장면이 무가 하삼님 위에 편하게 드러누워있는거여서 귀엽고 웃기다ㅋㅋㅋㅋㅋㅋ
@user-gp6pu4uh3o3 жыл бұрын
4:03 아니 나랑같이자는게 불편해???!?! 어ㅐ 이런걸 만들어???? 라는 표정..,ㄱㅇㅇ,.,,,
@user-it8qw2sp2l3 жыл бұрын
진짜 이쁘게 생김 아 ㅠㅠ
@user-bh9kx4mi4b3 жыл бұрын
원래부터 그러셨나?ㅋㅋㅋㅋ 아니 용접? 저거 눈보호용으로 올라오는 사진들 다 하나같이 눈 감고 있는 거 너무 웃기다ㅋㅋㅋ 눈 부신 거 반영해서 그런 사진만 골랐을 생각하니까 뭐야 다른 사진 더 내놔요;;
@user-ig9nh9fp7c3 жыл бұрын
네네 다른 용접 장면이나 혹은 고양이들 생선 먹방할 때 생선 기절 시킬때도 눈보호용으로 고양이들 사진으로 대체하셨어요
@livna-jj9ox3 жыл бұрын
변화구 쩌넼ㅋㅋㅋㅋㅋㅋㅋ
@user-xw2fd1ck1s3 жыл бұрын
앗 정말요? 다 눈감은 사진일줄이야 ㅌㅋㅋ
@user-bd2ir4jt4v3 жыл бұрын
저도 여기서 터짐 ㅋ ㅋㅋ
@wingxxxg-01w8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사진은 쓰지만 "눈감은고양이사진" 은 처음인지 물으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
@Roqldi3 жыл бұрын
도태된 자들이 개, 고양이에 열폭해 평화로운 하님 채널을 더럽힌다는 얘기 듣고 왔습니다. 하님과 동물 친구들 덕분에 힐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방해하나요. 벌 받습니다. 무야 사랑해!!!
@user-wqeiuo3 жыл бұрын
도태라는 소리는 니들이 먼저 돼지 같은 손 인증하고나서 듣던 소리 아니냐? 꼭 정곡에 찔려서 부들대는 애들이 마음 속에 품어뒀다 나중에 똑같이 말하면서 복수하던데 근데 니들만 찔리는 소리라 자기 얼굴에 침 뱉기 잖아 ㅋㅋㅋ
@user-uz8mo5xm9o3 жыл бұрын
@@user-wqeiuo 이상. 도태남이였습니다
@user-te3bd8mn4h3 жыл бұрын
@@user-wqeiuo 아무도 자극이필요해가 도태됐다고 안 했는데 지 혼자 자신이 도태되었다는 결론을 내리고 저렇게 화내는 중ㅠㅠ 안쓰럽다 안쓰러워ㅋㅋㅋㅋㅋㅋ 더해 더~
@user-ol3lm2sg8k3 жыл бұрын
@@user-wqeiuo 얘 우는 거 같은데 ㅋㅋㅋ
@user-wqeiuo3 жыл бұрын
@@Pong__ 아기 찢어죽이는 년들이 할 소린가 진짜 역겹다
@user-vc2md8he2r3 жыл бұрын
아진짜.. 자기개발좀 하세요 에펨코리아, 디씨 국내 야구갤러리, 일베분들 댁들이 방구석에서 악플 달 시간에 우리 하하하님은 열심히 일하시고 고양이들한테 사랑받고있어요..ㅠ 건강한 삶을 살고있다구용..ㅎ 아 댁들은 사랑을 주는 사람이 없어서 어떤건지 모르시겠구나..힘내세요!
@user-mn6cp4gh5g3 жыл бұрын
그니까요 ㅎㅋㅋㅋㅋ 하님은 지금 사랑받고있는데 또 구독자 백만넘는분들한테도 ㅜㅜㅜ 얘네 부럽나봐요
@Nureongi-pie3 жыл бұрын
"에펨코리아, 디씨 국내 야구갤러리, 일베" 라는 근거가 궁금합니다. 자세히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user-gh7kw5yl9k3 жыл бұрын
@@Nureongi-pie 거기서 좌표찍고 ㅈㄹ함
@user-in3fr1yq3c3 жыл бұрын
@@kibunn523 루리웹이 아니라 축리웹이겠지ㅋ
@NABAEK3 жыл бұрын
4:04 정은 안 주지만 대문짝만한 사진은 집에 전시해두는 이 남자....
@rlaalsgh12153 жыл бұрын
ㅋㅋ
@user-pm5kx5bp9c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ㄹㅇ ㅋㅋㅋ큐ㅠㅜㅠㅠ
@bbockHY3 жыл бұрын
“무의 침대를 만들어줬지만 무가 제일 좋아하는 침대는 나다”
@user-rp1uk2zl5z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
@hiccup25483 жыл бұрын
하몬스
@dltmfdk3 жыл бұрын
@@hiccup2548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
@HarukiL1Q843 жыл бұрын
@@dltmfdk Ha몬스 침대
@jaemyungkim52263 жыл бұрын
치킨무 반반무!
@user-th3ru2el2j3 жыл бұрын
고양이 죽여버린다는 댓글 ㅋㅋㅋㅋ 와 진짜 ㅋㅋㅋㅋ 수준 진짜 상상 이상으로 더럽게 밑바닥이네 이래도 펨코 = 일베가 아니라고? ㅋㅋㅋ
@@user-jv8cl4ql7g 뭐라고 했어요? 진짜 궁금해서 ㅋㅋㅋㅋ 같이 좀 웃자 ㅠㅠ
@eunae-noh3 жыл бұрын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삼님 채널같이 평화롭고 말랑말랑한 곳에 와서 저러나요.. 할짓도 어지간히 없나봐요
@heyma78003 жыл бұрын
이건 자랑이다. '아이 참 침대에 전용공간을 만들어줘도 결국 나랑 붙어있으려고 하네'가 만연하게 느껴지는 완벽한 자랑이야.
@user-zj9jt4by6m3 жыл бұрын
4:02 미친 킬링 포인트.. 저 빵실한 입보게
@user-bn2sx8oc7q3 жыл бұрын
빵실한 뽕주댕이♡
@hamstarluv3 жыл бұрын
그리고 누가 봐도 한쪽에서(펨코?야갤?여튼 일베사상들) 트집잡고 억지부리며 테러하는걸 왜 성별싸움으로 퉁치시는 분들이 있는지 모르겠네요. 일방적인 테러인데요. 그렇게 피해자들도 같은 가해자로 취급하니까 저런 사람들이 계속 생기는거라는건 모르시나봅니다. 그렇게 대충 보고 말하니까 저런놈들이 신나서 날뛰는겁니다. 억지부리고 난리치며 테러하고 다녀도 그냥 싸우는걸로 봐주니 얼마나 저들은 편할까요.
뭔 보겸인가 하는 사람이랑 윤지선 교수랑 충돌 있고나서부터 남초 커뮤니티에서 저러더라고요 기안84일도 물고 늘어지고 웹툰부터 해서 유튜버들한테 억지로 사과문 받아내니까 기고만장해져서 저래요 한심한 놈들
@user-kq5ln1uv8c3 жыл бұрын
ㄹㅇ 지들이뭔데 사과요구 ㅋㅋ씹같잖음
@user-bc1kf7kk9n3 жыл бұрын
@@user-on4ct9zx9u 한심한 놈 되지말자.
@irener7823 жыл бұрын
과거의 무: 하라는 독립은 안하고 오늘의 무: 이제 혼자 자기로 했잖아
@user-ld2hp4og4h3 жыл бұрын
문헌정보학과를 나와서 양어장을 운영하면서 개를 좋아하고 고양이들에게 사랑받으면서 개집에서 한손으로 각종 공구들로 고양이와 쓸 침대를 만들고 용접하고 중장비?로 운반하고 유튜브에 동영상을 편집하여 올린다 아니 ㅆ... 도대체 어케 한건데
@_wksndndm80253 жыл бұрын
나이도 젊으신걸로 아는데 진짜 어떤 사람일까...ㅋㅋㅅㅋㅅㅋㅅㅋ진짜궁금......
@konz53083 жыл бұрын
최강문헌정보학과...!
@user-gx7vf1uk6c3 жыл бұрын
이정도면 설정과다인데 이야
@Yobeat_3 жыл бұрын
아니 어디 라노벨 주인공이냐고ㅋㅋㅋㅋㅋ
@user-sf9fz2yj2w3 жыл бұрын
@@Yobeat_ 요즘 라노벨도 이런 설정으로 나오면 욕먹어요 ㅋㅋㅋ
@user-jp1ng6fe5t3 жыл бұрын
진짜 여기까지와서 이러고 싶나 돈안드는 짓은 누구보다 열심히한다는 말이 사실이네 ㅋㅋ 진짜 할짓없다
@user-dl4nr5mi8u3 жыл бұрын
강아지에 감정 이입해서 난리치면 우짬.. 니들이 개니..?
@user-uf8by8xp3t3 жыл бұрын
양어장을 운영하고 고양이에게 정은 주지 않지만 가구는 만들어주는 이 남자의 전공은 문헌정보다.
@user-om3nb3jc7r3 жыл бұрын
정준다고 말 바꿨대~~~여 엌ㅋㅋㅋ
@sook02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문헌정보 ㅋㅋㅋㅋㅋ
@u_ang_a3 жыл бұрын
무병장수ㅠㅠㅠ
@user-eo1to3kz3d3 жыл бұрын
야생 고양이가 4대만에 완벽하게 가축화되는 과정을 현대에서 고증해버린 남자....
@juheerooo3 жыл бұрын
이 댓 개웃기네 ㅋㅋㅋㅋ
@user-ub5dp2th9s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c4ci2ff7c3 жыл бұрын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겨요
@psh5062743 жыл бұрын
어미냥이 - 길막이 - 연님 - 무 이렇게 4대인가요?ㅋㅋ
@xixxixxxxiix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ynameis47443 жыл бұрын
❣❣하삼님!!! 매일매일 양어장 친구들 보는게 하루에 큰 기쁨이고 힐링이에요!!!♡하삼님과 애기들이 사는 곳이 항상 평화롭고 무탈하기를 늘 바랍니다!! 애정과 사랑만 걸러받으시고 또 사랑스러운 새 영상으로 만나요!!!!♡ 아마 아시면 깜짝 놀랄 만큼 이 채널과 아이들을 굉장히 많이 아낍니다!! 우울함을 극복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여기에 정착한 후로는 하삼님이 아이들에게 주시는 사랑과 노력에도 늘 감사드리고 있어요. 정말 오래오래 기쁜일 슬픈일 앞으로도 같이 나누고 싶어요!! 좋은 것만 보셨음 해서 또 댓글 남깁니다!!! 우리 순무도 사랑해❣❣
@user-sz5eb7fz8h3 жыл бұрын
하삼 최신 댓글테러 신경쓰지마세요 그리고 샌드박스는 소속 유튜버 채널에 악질댓글다는 사람들 다 고소하시길 바랍니다~~~~! 업무방해지 뭡니까 이게~~
@IMEAH_03223 жыл бұрын
하저씨가 아무리 니 자리라고 올려줘도 다시 내려와서 알짱거리는 무.... 정말 사랑스럽다....🥲
@user-hz5nq7nn1h3 жыл бұрын
큰일났다 무야 너 이제 빼박 집고양이다
@Pet-mat286573 жыл бұрын
뚱땅이 : 아 xx 개부럽네
@user-ts8hu4dr2j3 жыл бұрын
@@Pet-mat28657 😁😁😁😁😁
@user-vd4gk3cg3z3 жыл бұрын
무가 자의반 타의반? 여튼 하버지를 굉장히 좋아했죠ㅋㅋ
@whatisit13 жыл бұрын
4:04 아 미치겠다 저 순수하고 멍청해보이는 표정ㅜㅜㅜㅜ 무야 내가 많이 사랑해 우리 구염둥이🥺
@plannerdesk23663 жыл бұрын
이새끼 또 지워 치졸한 새끼
@whatisit13 жыл бұрын
@@plannerdesk2366 ?? 누구세요
@user-hb1by3iu9p3 жыл бұрын
평소에 구독도 안하다가 갑자기 몰려와서 하님 괴롭히고 댓글창 더럽히는 사람들 심리 진짜 이거 맞나요? 슬프네요ㅠ
@Dhfkdh3 жыл бұрын
무를 위한 공간을 만들었지만 무는 하님의 배위로 안착하는 것까지 완-벽
@kim1ion3 жыл бұрын
배님의 하위로 것착하는 안까지 완-벽
@hyej003 жыл бұрын
4:02 모 어쩌라구 집사야 /ᐠ。‸。ᐟ\ 딱 이 표정인뎈ㅋㅋㅋㅋㅋㅋ
@user-yb8pm8zh9y3 жыл бұрын
웹툰이니 뭐니 여기저기 몇번 테러 성공하고 나니까 본인들이 뭐라도 된 줄 아나본데 정상적인 사람들은 남한테 피해주지않고 자기 삶을 위해서 열심히 살기위해 자기계발을 한다 주말 내내 고작 댓글테러로 남한테 피해주는 짓을 해놓고 오늘 하루 무언가를 이루었다라고 뿌듯해 한다면 본인 인생이 정말 올바른 길로 가는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게 좋을듯하다 물론 이런말을 해줘도 모르겠지만
@Omnyomnyom._.3 жыл бұрын
이미 그른 인생이라 말해줘도 몰라요
@TMDC33333 жыл бұрын
한남들 대가리수준으로 뭘알까요..ㅋㅋ
@user-cg9jn9ui8k3 жыл бұрын
계발?
@Omnyomnyom._.3 жыл бұрын
@@user-cg9jn9ui8k 자기계발 자기개발 다 문법적으로 맞아요ㅋ
@user-cg9jn9ui8k3 жыл бұрын
@@Omnyomnyom._. 이런 계발
@user-to9xl9sl5j3 жыл бұрын
근데 진짜 정안준다는 말이 드립이여서 그렇지 이분은 이미 정 줄대로 다 줘서 남은 정도 없을듯
@kkangkkangkkane3 жыл бұрын
ㄹㅇㅋㅋ 집까지 지어주는 분인데
@Na.bap.bokkeul.ddae_honey3 жыл бұрын
고양이랑 자고싶다는 말을 가장 잘 돌려하는 남자
@bamgyu_ya_S23 жыл бұрын
내가 고양이 였어도 설렐듯
@mz-eu4wp3 жыл бұрын
말이 이상한데.....? )*(
@user-fm6ic7ny2y3 жыл бұрын
@@mz-eu4wp 이거 뭐예요? 똥꼬..? 👉 )*(
@user-kt3ix4li5v3 жыл бұрын
@@mz-eu4wp힐링 영상에 이런거 좀 달지 맙시다..ㅠ 기분 팍 상하네
@High_student_sanyang083 жыл бұрын
꿈에서 고양이랑 같이 사는 꿈을 꿨어요 고양이가 저를 학대햇어요 하지만 저는 행복했어요
@user-ve8od7mj2g3 жыл бұрын
☆☆☆이 영상의 킬포☆☆☆ 1. 뭐든지 뚝딱뚝딱 만들어내는 맥가이버 하버지 2. 벌러덩 누워있는 천하태평이 가족의 이름을 쏘 컬러풀& 힙하게 영어로 표기 3. 용접질할때 구독자들의 눈뽕방지를 가장한 비밀폴더 사진 은근히 자랑하는 하버지 4. 2:40 기차놀이 5. 나무판을 햝햝하는 무 6. 오늘따라 더 리드미컬하게 느껴지는 BGM 7. 5:20 암모나이트 무 +헤벌레 하고 웃는 우리 구독자님덜~~
@user-jm3mz1vf6s3 жыл бұрын
자기자리 만들어서 계속 올려줘도 하님 자리(혹은 하님) 좋다고 내려오는 무 너무 귀엽다ㅋㅋㅋ 마지막엔 결국 포기하고 옆구리 위에 얹어두시는 것도 킬포인트ㅋㅋㅋ
@2edin93 жыл бұрын
하님 댓글창 닫고 사과는 절대 하지마세요. 오히려 이렇게 몰려든 남구독자들 잃고 계속 가시는편이 유투브 활동 오래하시기에 훨씬 좋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또 고양이들 해치겠다는 협박성 댓글에는 반드시 적절한 대응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하님께서는 잘못하신거 하나도 없어요. 흔들리지 않으실거라 믿지만 행여나 이 일로 활동하시는데 심적으로 힘들어지실까 걱정되서 댓글 남깁니다..
@user-ps3rq3sw8y3 жыл бұрын
ㅇㅈ 사과할일도 아님 글고 아마 테러하는 사람 원래 구독자도 아닐듯ㅋㅋ
@user-xp6hd4rt5f3 жыл бұрын
몰려든 사람들 구독자도 아닐것 같음 하.. 진짜
@user-jb4cr1xr7u3 жыл бұрын
먼일이에요...?
@user-xp4ef3hc4s3 жыл бұрын
@@user-jb4cr1xr7u 남초사이트에서 좌표찍고 몰려온것같은데
@myura_3 жыл бұрын
애초에 구독자도 아닌 걍 분탕충들일걸요..? 물론 그 좌표찍은 남초애들이 전부다 그렇지만은 않겠다만 하다하다 거기서 좆냥이 좆냥이 하면서 노는 애들이 고양이 보겠다고 구독을 할까 싶네요ㅋㅋㄱㅋㄱㅋㅋ웩.. ㅜ
@user-zo6sf5oq7c3 жыл бұрын
0:54 치명적인 천하 윙크
@user-ts2em9xu2h3 жыл бұрын
근데 하님 이제 무를 걍 집냥이로 받아들이신것 같네요. 무 케어하시고 보살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어디 사시나요? 그쪽으로 매일 절하게요. 우리 무랑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백년해로 하세여...
@user-ui2ff4lp9o3 жыл бұрын
다나으면 다시 보내줄듯
@user-yv5ig1xi1r3 жыл бұрын
안 보내실듯ㅋㅋ 보내면 밤새 우느라 베개가 젖을거에요ㅎㅎㅎ
@user-bl8tv3bj2c3 жыл бұрын
@@user-ui2ff4lp9o 무가 과연 나갈까요? 👀
@jyp09273 жыл бұрын
닉이 ..🤣🤣🤣🤣
@user-oy1jy2zu5l3 жыл бұрын
그냥 솔직하게 말해요 일부 남자들^^^나는 집에서 밥이나 축내고 엄마아빠 속이나 썩이는 못된 아들인데 이사람은 돈도 잘벌고 팬들도 많아서 샘난다구요..^^우리 솔직해져요. 꼬투리 잡고 구질구질하게 그러지 말구용~~^♡^
@user-nz4pc3mx6f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팩폭
@Permaban71723 жыл бұрын
왜 여자들은 없나요?
@v_vaa3 жыл бұрын
하삼님 이상한 댓글 걍 무시하세요..! 댓글 잘 안달고 조용히 영상보고 가는 사람이지만 댓글들 보고 하삼님 신경쓰일까봐 걱정이네요 ㅜㅜ
@user-ql9uh3yu8f3 жыл бұрын
우리 무 너무 귀여워서 다들 잇몸이 마르게 웃고 계시죠? 저도 그렇거든요
@user-tv6hj1vf4v3 жыл бұрын
말해주기까지 나만 잇몸따가운줄😢
@wangmosikkang3 жыл бұрын
잇몸에 가뭄 왔습니다..ㅎㅎ
@Tristan043 жыл бұрын
4:48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는 사람 저거 진짜 개공감ㅋㅋㅋㅋㅋ 꼭 누워서 어디보고있으면 앞을 막아서 괴롭혀ㅋㅋㅋㅋ
메를린이나 야통이 같은 애들은 아직 야생고양이의 얼굴이 남아있는데 무는 표정이 완전 집고양이 다되었어 ㅋㅋㅋㅋㅋㅋㅋ
@user-fy2bg3ce2p3 жыл бұрын
무가 앉을 자리 따로 만들어줄 때부터 어차피 안쓸텐데... 라고 생각함ㅋㅋㅋㅋㅋ 원래 동물들 자리는 무조건 주인 몸뚱이 옆이나 위라구요ㅠ
@user-qb9dk2em6d3 жыл бұрын
발 뻗을 데 뻗지 말아야 할 데 판단할 눈치도 없어서 저런 인생 사나봐 강아지 고양이들이랑 현생 잘 살고 계시는 분 건들지 마라
@O_OV_cat_protector3 жыл бұрын
네이버 웹툰 댓글창도 테러하더니 여기까지 몰려왔네
@homebody2553 жыл бұрын
고양이와 같이 쓸 침대라니 제목만 봐도 가슴이 웅장해진다.
@memoriamemoria3 жыл бұрын
똑같은 말 외치며 들어왔는데 ㅋㅋㅋ
@dktbdd3 жыл бұрын
제목이랑 썸네일 보고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들어왔다 ㄹㅇ루다가
@sanglimward95503 жыл бұрын
와씨.. 이정도면 진짜 기술자잖아요.. 완전 부럽다 ㅠㅠㅠ
@user-zj7zx6no3k3 жыл бұрын
1:28 다들 눈감고 있는 얼굴 너무 귀엽다
@user-fw8pl7ms2s3 жыл бұрын
여기 구독자라면 원래 하하하님 저런 화법 쓰는거 알텐데 ㅋㅋㅋㅋㅋㅋㅋ,,
@user-tm1ve3zm8y3 жыл бұрын
헐.. 진짜 태평이 밥 먹는 거 가지고 그러는 거에요...????? 하삼님 이상한 곳에서 테러하는 댓글은 무시하세요ㅠㅠㅠㅠ 무둥이랑 행복한 일요일 보내세요
@Sk-ud8mh3 жыл бұрын
2:38 진동소리 들리니까 개들 꼬리내리고 지나가는 것 좀 봐ㅋㅋㅋㅋㅋ 귀여워
@meongmeongy3 жыл бұрын
꼬리 왜저래 ㅋㅋ
@Ruggtang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user-mu7it8xz8n3 жыл бұрын
천하를 오랜만에봐서 아주 좋았어요🥰
@user-bc6jj3rb3n3 жыл бұрын
하삼님께서 항상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어오면 기대에 부응하고 싶지만 당최 뭔지 모르겠어서 어리둥절한 무..💦 4:04
@user-zy1ws9rl3j3 жыл бұрын
무에게 다이빙대가 생겼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님 손가락 아프셔서 당분간은 뚝딱뚝딱 만드는 영상 안 올라올 줄 알았는데 또 뭔가 만드셔서 깜짝 놀랐어요! ㅋㅋㅋㅋ 손가락 덧나지 않게 조심하셔용! 그나저나 댓글 보면서 힐링하려고 했는데 무슨 말도 안되는 우기기식 댓글이 많네요;; 펨코나 일베에서 요즘 이상한 논리로 좌표 박고 아무 단어나 남혐단어라고 우긴다던데 또 그런건가봐요ㅠ 할 일도 없지.. 신경쓰지 마시고 영상 천천히 올려주세용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요! ㅎㅎ
@dujinindeyoooo3 жыл бұрын
아니 이제는 강아지가 조신하게 밥을 먹고 있다라는 문장도 못 참는 수준이야?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고, 눈감고 귀막고 해명해라 정의구현하고 있는 나에 취해 있는 것 같은데 그거 아니에요..........4년전 영상에가서 빼액 거리고 있는거 보면 진짜 찌질해보여요ㅠㅠ..
@urmomwilldieifyoutellit3 жыл бұрын
그러게요; 지들한테 말하는것도 아니고 사람한테 말하는것도 아니고 동물한테 말하는건데 왜그리 발광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