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름-q2b3f걍 원래도 고대는 장난식으로 선시비털고 연대는 코웃음쳤어요..근데 연대는 딱히 졸업후에 동문도 안챙기는데 고대는 연대까지도 선시비털면서 챙겨주더라고요 이해할 수 없는 고대인간들
@urii-227 ай бұрын
@@까멜리아-e4f원래 라이벌 컨셉 잡고 싸우는 게 재미인데 진짜 싸우는 줄 알고 진심으로 대하는 찐따들이 선넘음
@준영-j8g Жыл бұрын
모든걸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궤도 너무 좋아 ㅋㅋ
@구구구구-f5m11 ай бұрын
예능에서 그게 계속되면 뇌절인거임 ㅋㅋ
@donjo592711 ай бұрын
@@구구구구-f5m궤도는 그게 캐릭터라서 여러 예능에 불리는 거임
@구구구구-f5m11 ай бұрын
@@donjo5927 ㅇㅇ 본인 궤도 좋아함 ㅋㅋ
@igunzzom11 ай бұрын
@@구구구구-f5m저기서도 뇌절 했을거임. 근데 우리에겐 편집이 있잖아?
@리스루리11 ай бұрын
궤도 같은 사람 취향임ㅋㅋㅋㅋㅋㅋㅋ뭔 말하면 자기지식 꺼내서 줄줄줄 말하는 사람 너무 웃기고 신기하고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tarmandoggy811811 ай бұрын
이건 연고전이죠. 연대가 더 잘 나서 그런게 아니라 국어의 조어 관습상 그게 자연스럽습니다. 남녀, 암수, 앞뒤, 전후, 팔다리, 마소(ㄹ 탈락, 한자로는 우마라고 많이 하는데 우리말은 마소라고 하죠) 등등 대강 비슷한 성질의 명사 두개 붙여서 단어 만들 때는 받침이 있는게 앞에 오는게 자연스러워요. 이에 해당 안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무슨 법칙 같은것도 아닙니다만 자연스럽게 가는게 좋다고 봅니다. 국어적 관습으로 봤을 때 연고전은 자연스럽고 고연전은 억지로 만든 말에 가까워요.
@Jenny-pu7qv6 ай бұрын
연대생의 억지 잘 들었습니다.
@フィボナッチ-p2u6 ай бұрын
@@Jenny-pu7qv 저도 억지 부리면 연대생 시켜주시나요??
@sinclairrrrr5 ай бұрын
문과계의 궤도
@user-hv6kt2pj7r5 ай бұрын
아 예..
@shapeofwater66955 ай бұрын
고현정/현고정 뭐가 더 자연스럽나요? 받침하고는 관계없어요. 님의 관습상이면 받침없는 성 뒤에 이름들은 죄다 부자연스럽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