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 관상을 봐도…지금 현실에도 위함한 인물들이 많지요. 선생님처럼 이렇게 정확한 자료를 보여주며 설명해주는 유튜브가 많았으면..
@니코보코-h4z8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역사, 정치, 인문학에 대한 지식이 남다릅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dori71016 ай бұрын
듄보고왔습니다 김성원대표님의 해설 감명적이었습니다
@조니실버워커8 ай бұрын
이성으로 비관하고 신앙으로 낙관하라
@hchoi0018 ай бұрын
듄이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를 정확하게 지적해 주셨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Psychonauti8 ай бұрын
이야 듄 리뷰까지
@나는공산당이싫어요TV8 ай бұрын
옳음을 따른다고 믿는 집단에서 환각을 깨는 건강한 이견이 탄압받는 현실을 직시하게 됩니다
@jihoonbae39408 ай бұрын
정치적이고 종교적인 영화인데 재밌음.
@정안나-q4t8 ай бұрын
오 ❤❤❤❤ 역시 리뷰의 왕자님 !! 명쾌한 리뷰 이십니다 🔥🔥
@hyobaek64908 ай бұрын
무척 심오하면서도 다양한 해석이 가능한 묵직한주제가 많은영화이군요..해설이 기가막힘니다..어려워 다이해는 못할지라도 꼭보고프네요. 감사합니다
@pattinson37278 ай бұрын
정말 재미있게 잘들었어요!! 구독하고갑니다!!
@calkestis31498 ай бұрын
재밌는 리뷰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녁별-h9j8 ай бұрын
이아저씨 박식하고 말도 조리있게 하시네 구독하겠음
@Joy-gx7hb8 ай бұрын
최고 입니다!! 더 이상 할 말이 없네요 최고 입니다.
@h.youngwon43418 ай бұрын
좋은 리뷰 듣고 갑니다. 수요일에 보러가는데 더 생각하면서 보게 될꺼같아요.
@chrono8628 ай бұрын
영상 보고나니까 듄 한번 소설책으로 읽고싶어졌습니다.
@yunikim47408 ай бұрын
듄친자입니다 ㅎㅎ 덕분에 교훈 얻고 갑니다
@동돌-n1x8 ай бұрын
깊은 해석 감사합니다.
@Joy_...3 ай бұрын
[딤후4:3-4, 개역한글]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JHS-gu4lw4 ай бұрын
캬 해설이 진짜 유익하고 좋습니다.
@북청장8 ай бұрын
영화의 내면을 풀어 내는 탁월한 해설 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In_Newweek8 ай бұрын
이친구가 이런걸?
@jeiw57058 ай бұрын
오펜하이머도...👍👍👍
@Jehoshua24145 ай бұрын
잘봤습니다
@GEWW_Cyder8 ай бұрын
지적할 게 하나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서기 10000년이 아니라 과거 지하드가 일어난 탓에 연호가 바뀌고 만년 뒤입니다 실제로는 훨씬 더 미래죠. 그냥 참고용으로 댓글 남깁니다. 어쨌든 주제엔 변함 없지요
@forza_diavolo_ale8 ай бұрын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영상속 4:14에 8천년 후의 미래라고 하셨는데 듄의 배경은 ag10191년, 서기로 환산하면 26391년이라 지금으로 부터 2만4천 년 후의 미래라고 하는게 적당합니다
@봉이봉이-m2k8 ай бұрын
제가 본 그 속에 담긴 이야기는 유대교와 기독교, 천주교가 다 함께 들어간 영화이고 특히나 메시아가 된 폴이 근본주의자와 함께 전쟁을 치루는 것이 유대교의 메시아를 비판하고 메시아를 낳는 여사제들은 천주교의 마리아를 신성시 된 종교정치적 문제를 들췄다고 봤습니다. 그리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유대인의 바램에 따르지 않은 메시아라는 것, 그러나 그것이 진정한 메시아의 모습 일거다. 왜냐면 우리 인간이 원하는 메시아, 종교는 우리의 욕망이 투영되어 절대적으로 선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봤습니다. [고전1: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정교분리의 원칙은 그라운드c께서 잘못 알고 있는게 있는데 사실 종교한테 정치를 관여하지마라라며 시작한게 아니라 오히려 반대로 정치가 종교에 관여하지 말라하여 시작된 것이 정교분리 원칙입니다. 이 정교분리의 원칙에서 출판의 자유(성경출판), 표현의 자유(복음전파), 여행 및 이동의 자유(선교여행), 집회의 자유(예배모임) 등등이 파생한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자유가 자유민주주의 토대가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분 영상들 추천합니다 kzbin.info/www/bejne/boG0p6d_aZd7ic0si=vzvlwUb4saFh6yI8 kzbin.info/www/bejne/hYG9eICiitqqocUsi=vD6PALFndlal9RMe
@superfullmoon19858 ай бұрын
ㅋㅑ 시원시원합니다.
@모드리쥬8 ай бұрын
리뷰 맛있네
@JamesWLee-uh9jq8 ай бұрын
아주 재미있어요
@histoday81668 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user-fp2dg1cn4y8 ай бұрын
앗 해설이 너무 재미있지만 원본 스포는 끝이 좋지않게 끝난다라고 편집 해주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어요! 혹은 스포주의 라던지….
@BiElseuki8 ай бұрын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sheelle09258 ай бұрын
오....재밌어용
@kyliekanoe85988 ай бұрын
블레이드러너 이야기하실때 명칭이 잘못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로봇)가 아닌 리플리컨트(복제인간) 입니다
@프리스크-m7h8 ай бұрын
반지의제왕급 고전명작이었구나..
@NYBB-s9m8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잘 보고 갑니다만.. 오류가 살짝있어 알려드립니다.. 기원후 만년후가 아니구요 대략 AD 2만6천 이후 구요... 영화상의 년도 표기 되는 AG 10160 년 입니다.
@dongwonkwak.official8 ай бұрын
네네
@Augustinus56078 ай бұрын
14:00 장면은 사막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장면입니다
@내로남불-b1r8 ай бұрын
"다크나이트" 하비덴트의 명대사 영웅으로 죽거나 오래살아남아서 스스로 악당으로변하거나
@손윤철-b1w8 ай бұрын
진짜 존경스럽습니다
@고창환-k9z8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 듄을 이 체널에서 리뷰할 줄이야 ㅋㅋㅋㅋㅋ
@ssaksree8 ай бұрын
결국 자원을 차지하는 자 가 지구를 지배한다는 거.... 다음 아이템은 수소... 수소를 차지하는 순간 석유는 쩌리가 된다. 그런데 지구상에 존재하는 수소는 별로 없는데... 우주에 빨대를 꼽아야 할까.... ㅋㅋㅋㅋㅋ
@강건하자8 ай бұрын
우파, 좌파를 넘어서야 합니다. 맞습니다~^^
@altamyer8 ай бұрын
모든 서양 영화의 모태는 성경. 성경을 한번이라도 제대로 읽으면 모든 서양 영화 속에 깔려 있는 철학을 이해 하게 됨.
@거룩한책8 ай бұрын
2Timothy 2:15 Study to shew thyself approved unto God, a workman that needeth not to be ashamed, rightly dividing the Word of truth.
@프리스크-m7h8 ай бұрын
어 이거재밋다던데 리뷰라니 호기심폭증 1부터봐야겠군
@torokun8 ай бұрын
시카리오 같은 경우는 내용면에선 드뉘 보다는 작가인 테일러 셰리던의 색이 훨씬 더 쌘 작품이었고 듄 원작 시리즈 같은 경우가 오히려 드뉘 감독의 개인적인 믿음(?)에 더 가깝지 않나 합니다. 작가였던 프랭크 허버트는 어렸을때 가톨릭교회에서 컸지만 어른이 됬을땐 종교적이진 사람은 아니었고… 시대배경이 그때 워낙 마약을 즐기던 세대라 책에도 스파이스가 그 역할을 하죠. 스파이스를 통해 인간이 한단계 더 업데이트 되고 미래를 보고… 지금이야 컬트/이단에 대한 경고라는 메세지를 따로 부여할수 있을지 몰라도 작가의 의도는 그와는 다르게 자기 개인적인 반 기독교적, 그가 생각하던 예수의 모습에 대한 모습을 그린소설이었습니다. 아이러니 한건 오히려 무슬람들 문화를 배경으로 하다보니 그들의 폭력적이고 종교에 기반된 과격한 모습이 더 반영되었고 그가 부정하는 기독교에선 정작 앞으로 나타날 적그리스도의 모습에 더 가까운 모습을 그린모습이 되어버렸다는건데… 아무튼 그가 성격에 나오는 예수를 전혀 이해를 못하고 있다는게 들어난거죠.
@nocountryforgoblin68128 ай бұрын
프랭크 허버트가 직접 인터뷰에서 메시아주의 영웅주의에 대한 경계가 작품 주제라고 말했는디 뭔소리여... 제발 뭘 좀 확인을 하고 말하쇼. 오히려 사람들이 님이 말한것처럼 생각해서 1권만 쓰고 끝내려던거 비극적 결말을 그린 2편을 추가적으로 쓴거라고 말했음.
@sara-ko2qt8 ай бұрын
폴이 비극적으로 죽음을..ㅠㅠㅠㅠ
@김찬-l2u8 ай бұрын
듄 역사관을 잘못아는 부분이 적지 않네요. 평론은 책 먼저 읽고 하시길….
@dongwonkwak.official8 ай бұрын
님이 해보세요 그럼
@samkim47898 ай бұрын
그래도 파트3 내용을 스포하시면 썸네일에 표시라도 해주세요 3편 주인공 망하는 것 까지 다 알려주시면... 팬으로써 좀 쓸픕니다😢
@user-sx2kt6jo4r8 ай бұрын
으악 넘 좋은해설인데 스포 당해버린 ㅜㅜㅜ
@Profit-Json8 ай бұрын
ㅎㅎ몇 사항을 빼고 하시는 ㅎ 언제나 굿 맨 ㅎ
@오아시스-y3g8 ай бұрын
고대때부터 종교인은 환각 버섯등 약초를 사용함
@JHJ-kh4mg8 ай бұрын
으악스포는 에바다
@프로모바일-p9y8 ай бұрын
현정부는 선택에 있어서 이해와 토론이 생략된 느낌입니다. 그냥 그렇게 하는게 옳다고 밀어 부치는것이 뒤에 종교가 있지 않나 의심이 듭니다.
@김사랑-e2f8 ай бұрын
나에겐 개인적으로 지루한 영화였음 액션도 그렇고 전투도 그렇고 모든 부분이 지루했음
@오아시스-y3g8 ай бұрын
사상때문에 망한다.종교때문에 망한다.이성과 논리.비폭력이 우선이 되는 역사가 되어야 함
@푸른바다-g2t8 ай бұрын
스포일러 주의라도 써놓으시지, 너무 무방비로 듄의 결말을 알려주네요
@slh66578 ай бұрын
그러기엔 수십년 전에 이미 원작 소설이 출간되었고, 영화로도 이미 만들어진 적이 있는 너무너무 유명한 작품입니다. 반지의 제왕처럼 고전 반열에 오른 작품이에요
@김경진-j9m8 ай бұрын
풀영상에는 스포가 많이 담겨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편집하시면서 그 부분은 잘린 것 같네요^^;
@오아시스-y3g8 ай бұрын
유신론자들은 환각에서 신이 자식을 죽이라면 죽이겠는가?
@멍멍-o7m8 ай бұрын
지금 황현필은 국부 이승만을 히틀러 스탈린 김일성과 비교하며 조롱하고 있는데 이런 영화리뷰나 찍고 있으실게 아닙니다..
@lena-j-park8 ай бұрын
이미 여기 주인장은 지난주 내내 몇시간 동안 다 반박했어요 언제까지 그 선동꾼에 맞춰서 채널이 돌아갈순 없겠죠 그러는 당신은 그럼 그 선동을 막기위해 뭘 했나요?
@streetsing99178 ай бұрын
세상에..레닌을 스탈린 과 동급으로 놓고 보다니..역겨워서 끝까지 못듣겠음. 공산주의를 이렇게 납작하게 이해하다니 참
@FrancisSo867 ай бұрын
다음 파트 스포를 아주 당당하게하네? 스포주의라도 적었어야지
@grantyoung15278 ай бұрын
영화 진짜 핵노잼인데 해몽은 들을 만합니다.
@jintj96448 ай бұрын
혼자 짜집기 리뷰를 하네
@호모사케8 ай бұрын
레이건이 레닌보다 위대하다?
@user-happyfamily8 ай бұрын
극우가 해설하는 듄2 모든 사고가 극우스럽도다 영화 망치지 마소 아재요
@lionlike68848 ай бұрын
좌빻
@구대환-b1y8 ай бұрын
극우의 정의가 뭔데ㅋㅋ
@user-happyfamily8 ай бұрын
@@구대환-b1y대표적으로 뉴라이트와 그들의 논리를 신봉하는 세력을 극우라고 표현하죠?
@구대환-b1y8 ай бұрын
@@user-happyfamily 그래서 저 리뷰가 뭐가 극우스럽다는건지? 그냥 무지성으로 갖다부치면 극우가 되는건가? 주제에 맞는 얘기 좀 합시다 뭐만하면 극우극우 병인거 같아요~
@빨간양말-z6i8 ай бұрын
주장을 못하고 메신저한테 허버허버
@KaworuNagisa-d1p8 ай бұрын
런국전쟁부터 거름
@jhifr8 ай бұрын
대박나세요 대박나야되는 유튜브채널입니다
@청랑-f8t8 ай бұрын
책에서 폴이 죽었다는 말은 나오지도 않습니다. 어딘가로 떠난것으로 나올뿐입니다.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다는건 어디서 나온 얘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