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독특하게 메이크업을 하면서 보는 대학생활의 어려움이라서 굉장히 독특하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하린님이 어떤 심정이었을지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어느나라를 가던지간에 다른나라로 유학을 간다는것 자체가 쉬운일이 아닙니다. 우리나라 사람이 일본으로 유학을 가도 상당한 어려움에 많이 부딪히는법입니다. 일본도 어느정도 있으리라 생각을 하는데, 특히, 우리나라가 상하관계가 심하죠..... 학교생활을 하면서 정말로 하기가 싫은 여러가지 힘들고 어려운점이 있지만, 이것이 시간이 지나면 이또한 추억의 시간이 될수도 있습니다. 예전에도 한번 했었던 이야기이지만, 저도 하린님의 한국어 발음을 듣고있으면 한국사람이라고 착각을 할정도로 발음이 너무 한국사람같아서 우리나라에서 한국어를 가장 잘하는 일본인 같아서 깜짝 놀랄때가 많은데, 학교생활의 어려움속에서도 이렇게까지 하기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을까 싶은것이 감탄의 연속인듯 합니다. 하린짱을 응원을 하는 사람이 더 많으니, 힘들고 어려운점이 있더라도 슬기롭게 이겨나가는 하린짱이 되기를 바라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