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시편 1편부터 목사님 시편 강해 말씀 들으면서.. 주를 바라보는 참 축복을 점점 더 깨달아가는 중입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건강 또 건강하셔서 계속 더 많은 이들에게 예수님을 전해주세요♡♡
@josephbae72344 жыл бұрын
유기성목사님 귀한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미랑-e5k5 жыл бұрын
늘감사한 마음으로 잘듣고있습니다
@문성호-g6h5 жыл бұрын
애굽에서의 기간은 215년.
@마카롱-n7m9v2 жыл бұрын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 복을 주신다는 확신입니다. 다윗의 믿음이 그렇습니다. 어떤 복을 주실까? 예수를 믿는 시간이라는 책을 쓴 목사님의 일화에서 알 수 있다 야쿠자 삼촌을 전도하기 위해 초대했는데 오히려 반하게 되었던 흑추억 ㅠㅠ 세상이 주는 매력에 빠질 뻔한 일이었다. 다윗은 전쟁터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극심한 긴장의 연속인 전장에서 하나님을 굳건하게 믿는다. 조지뮐러의 교회에 화재가 났을 때의 고백이 이를 증명한다. 복이 있는 사람은 형편이 아무리 어려워도 하나님을 믿는 고백을 한다. 일반외과 여성전문의 민권사님의 간증에 나온 한 여성 이야기이다. 수술비가 오백만원이 필요한데 돈은 없었다. 그래서 친척에게 돈을 빌리러 갔더니 당신들이 예수 믿지 않는다고 하면 빌려준다고 할 때 나는 그럴 수 없어요하고 뒤돌아 왔다는 얘기를 들은 의사가 수술을 해 준 일이 기억난다. 형편이 되면 갚으세요. 했는데 몇년 후 과일상자와 함께 가져왔다. 복을 받았음을 믿는 사람들의 태도이다. 성경은 일관되게 강조한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