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홍콩이나 중국의 어린 친구들은 상상도 못하겠지만 한국의 40대 남자들은 周潤發을 보고 자랐으며 학창시절 그를 따라 성냥깨비를 물고다니는게 유행이었고, 40대 여자들의 학창시절 방안엔 張國榮의 브로바이드가 걸려 있었다. 내 생에 가장 행복했고 좋았던 시절을 떠올리면 항상 이노래가 생각이 난다.
@auchunhim2 жыл бұрын
希望郭富城能夠在演唱會中重唱這首歌,也希望楊佐鏗先生能夠唱這首歌
@eyy4484 Жыл бұрын
내가 처음으로 산 앨범(당시엔 테이프) ㅋ 어른이 돼고 첫 해외여행도 곽부성 때문에 홍콩으로 갔지 요즘도 가끔 생각나면 영화 틀어놓을때 있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