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자로우신 어머니 우리 우르바노는 당신의 보살핌없이는 하루도 살 수없는 자폐증을 앓고있습니다 어머니 제 눈물의 기도를 들어주시어 우리 천사같은 우르바노가 세상에서 사랑받고 사랑하며 건강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지켜주소서 어머니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부족한 제가 우르바노를 지킬 수 있도록 은총을 내려 주소서
예수님 ㆍ오타! 창피해욤 ᆞ 벌써 너그러운마음으로 이해해주셨을듯요 ㅎㅎ 이렇게 9일기도하면서 우리의 삶이 풍요로와 짐을 느낍니다 감 ㅡㅡㅡㅡ사해요ㅎㅎ
@JJMichaelTV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부족한 영상이지만 이렇게 주님 곁에 함께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 은총 충만하세요♡^^
@user-ue5ft5fe6o3 жыл бұрын
해병대입영한지 13일째되는 날입니다. 아들이 훈련잘 받을 수 있도록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user-ze5rw2tv8u3 жыл бұрын
신부님 오늘 감사합니다.
@user-jh6cu7rd8n3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 미카엘 형제님 감사드립니다. 매일 함께 기도 드리며 이세상 살아가는 모든 이들과 세계 평화와 남북한 평화통일을 위해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들을 위해서.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를 위해서 기도드립니다. 온세상이 하느님께 찬미와영광 흠숭드리며 살게 하소서. 아멘. 🙏🏼🙏🏼🙏🏼🙏🏼🙏🏼🙏🏼🙏🏼🙏🏼💘💘💘💘💘💘💘💘💘💘🥰🥰🥰🥰🥰🥰🥰🌻🌻🌻🌻🌻🌻🌻🌻🌻🌻🧚♀️🧚♂️🧚🤸♂️🤸🤸♀️🔥🔥🔥🔥🔥🔥💒💒💒💒💒💒💒 아멘
@user-yk4rl9oy9r3 жыл бұрын
불의의 사고로 어제 하늘나라간 저희가족 저희 강아지 콘을위해기도합니다 콘이 이승에서 못다한. 삶 소원이루의지길 빕니다 우리 아기콘 다시 만날때까지 행복하게 살고있어줘
주님 오늘 하루 알차게 최선을 다해 보낼수 있게 곁에서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면접과 다음 면접을 통과해서 원하는 기업에 입사하게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ps2kt6pd1r2 жыл бұрын
2022년새날이 밝았습니다.성모어머니 저희 자녀들의 가정에 평화를 주시고 자녀들이 하는 각자의 사업이 즐겁고 행복하게 키워나갈 수 있도록 어머니 저와함께 하느님 아버지께 같이 빌어주세요
@user-ue5ft5fe6o3 жыл бұрын
입영하는 아들이 건강하게 잘 다녀오길기도드립니다.
@user-fe7fg3ok1n3 жыл бұрын
54일 완주 3일 앞두고 잇읍니다. 어려운여건이지만 저희가족사업이 올핸 결실을맺어 두루두루 유익한 일 할수잇도록 주님께소망합니다.신부님 함께해주심에 감사합니다.그리고 축복합니다 .
@user-ig2hj3ki8c4 ай бұрын
주님! 이제 저좀 보아주세요 제가 냉담하지 않도록 주님을 떠나 살지않도록 기도드립니다. 조금의 고통도 주님께 청하고 조금의 평안도 제 잘남인줄아는 저좀 일깨워주시고 보아주소서! 아멘
@user-jh1bp1ib6h2 жыл бұрын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오신 저의 예수님. 찬미드립니다. 힘들때 순간순간 마다 성모님의 일생을 떠올리며 힘을가지고 예수님의 딸임을 잊지않겠습니다 ~
@user-te9iw7sn8b3 жыл бұрын
장거리 출장을 자주 다니는 아들의 평화를빕니다
@user-bo6od6ni9t3 жыл бұрын
그저 그저 감사드립니다
@user-qu8vn9ws7o2 жыл бұрын
아멘
@mikyungkim2349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님! 덕분에 5월 9일기도청원기도를 끝내고 6월 9일기도 감사기도를 시작하였습니다ᆞ 감사ㆍ감사합니다ᆞ 가까이지내는 신앙이깊으신 언니에게도 자랑하며 이좋은 기쁜영상을 소개해줬더니 그언니도 딸들에게 함께 기도하는데 큰도움이 될 이영상을 보내줬대요ᆞ 우리모두 덕분에 9일기도 시작하여 축복을받고있습니다ᆞ 다시한번 감사 감사드립니다 ᆞ6월도 우리모두 주님의 은총안에 뜻대로 다이루시고 행복하시기를ᆢ!
@JJMichaelTV4 жыл бұрын
함께 기도 할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형제 자매님들이 이 기도로 주님의 은총 가득 하기를 기도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user-gw7lf9zj2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미카엘형제님, 주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JJMichaelTV4 жыл бұрын
연전님 감사합니다^^ 주님 은총 가득하시고, 오늘 행복한 주일되세요♡^^
@user-ue5ft5fe6o3 жыл бұрын
다음주 입영하는 아들에게 영육간 의 건강이 가득하길 청하며 묵주기도드립니다.
@user-lk7sn1qu2j8 ай бұрын
성모님! 제 마음이 편협하고 너그럽지 못함을 용서해 주소서. 제 마음 속 갈등은 제 탓이었나이다.
@user-nu6jo5qw6j Жыл бұрын
장기간의 걸쳐 고생한 아들 안정을 찾도록 기도합니다
@user-nu6jo5qw6j Жыл бұрын
성모님 날마다 부를수 있어 감사합니다 늘 의탁하고 기도합니다 우리가정 평화를 빕니다
@mi.sooktae57152 жыл бұрын
평화의성모님! 애나가 취직이 되어 열심히 다니고있습니다. 감사의마음을 올리며, 모든것 성모님께 의탁합니다.
@user-dj1ds1qz3x Жыл бұрын
내일 친정어머니 암 전이여부결과가 나옵니다. 성모님 전이없이 좋은 결과 들을수 있도록 은총내려주소서..주님께 친정어머니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tongaekim633511 ай бұрын
구윈하여 주소서! 아멘 🙏
@user-ig2hj3ki8c Жыл бұрын
주님 저희가족들의 영육간 건강을 허락하시고 베네딕도가 냉담하지않고 주님께 가까이갈수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성모님 저희를 위해 빌어주심에 감사합니다...오늘도 이 죄인을 굽어보시고 주님께 자비와 용서와 은총을 빌어주소서.. 저희를 치유해주시고 지켜주소서..
@user-vi3od6cj9m4 жыл бұрын
찬미예수♡청원의기도를마치고 감사의기도를 하다 몇번이고 실패하여 다시시작하고시작했는데 너무나 좋은채널을발견하였습니다!음성, 영상, 편집너무도 기도하기좋게되어있어 너무행복하고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JJMichaelTV4 жыл бұрын
기도에 도움되신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jiyoungseo81463 жыл бұрын
정명훈마르띠노의 입시를위해 간절히청합니다.
@user-vy8fg3zx6p3 жыл бұрын
+
@jiyoungseo81463 жыл бұрын
정명훈마르띠노의 올해 대학입시 좋은결과 나올수있도록 간절히 청합니다. 매일 우는 아이를 볼때마다 맘이 너무 아픕니다 주님🙏
@user-nu6jo5qw6j Жыл бұрын
아들가정의 평화를 빕니다
@user-bh9ev6rw1n Жыл бұрын
만둥이 건강히 태어나게 해주세요
@user-ig2hj3ki8c Жыл бұрын
기도만하고 댓글을 깜박^^ 계속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주님! 저희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user-ps2uq9pu6t Жыл бұрын
😢
@user-nu6jo5qw6j Жыл бұрын
주님 감사합니다 아들가정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며 편안한가정이 되길 기원합니다
@user-bc5bc9wh2f Жыл бұрын
😊
@user-lk7sn1qu2j8 ай бұрын
오늘도 주님의 사랑 느끼고 체험하는 하루가 되도록 지켜 주소서 .
@user-ig2hj3ki8c Жыл бұрын
청원기도 마치고 감사기도 시작합니다 주님의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user-nu6jo5qw6j Жыл бұрын
감사의기도 1일차 입니다 저에게 힘이되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들의 가정에 평화를 기원합니다
@user-ps2uq9pu6t2 жыл бұрын
조카 김동영의 공무원 시험 합격을 기도합니다
@user-fv5rn1bp5g Жыл бұрын
정순복헬레나
@user-fv5rn1bp5g Жыл бұрын
정순임헬레나
@user-fv5rn1bp5g Жыл бұрын
정순복혈려나
@byunglee50145 ай бұрын
가부리엘 천사가 마리아께 너라고 말하는것은 불경스럼고 무례합니다. 주님의 어머니가 될 분에게 너라고 말하는 것은 주님을 모욕하는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가브리엘 천사가 하느님 보다 더 우월한 존재입니까? 시정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JJMichaelTV5 ай бұрын
+ 찬미예수님 ByungLee님 반갑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구일기도에 쓰여진 그 부분은 성경에 기록된 것을 인용한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 은총의 날 되시기 바랍니다^^♡ ‐------------------------------------------ [루카 1,28] 천사가 마리아의 집으로 들어가 말하였다.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
@byunglee50145 ай бұрын
꼭 너라고 불러야 했읍니까? "너" 보다도 더 품격있는 언어가 있는데 왜 하대하는 말을 썻는지 참 안타깝습니다. "너" 보다 " 그대" 또는 "당신" 이라고 썻으면 않되었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