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로의 빠른 템포에 맞춰 발재간을 타며 같은 노래를 불러도 각자의 색깔로 원곡을 자연스레 녹여낸 7명의 소년들. 일본가요든 팝이든 어떤 장르의 노래건 가장 중요한 feel을 표현할 줄 아는 탁월한 보컬리스트. 탭댄스 장르의 노래로서는 쉽게 간과할 수 있다.
@vfklove2 жыл бұрын
みんなわかーいこれ初めて見た~皆カッコいい~🥰
@NEWS9864-k8p2 жыл бұрын
ひろくん、ズボン気にしてる😁ゆるいのか😁
@ぽぽろん-j8w Жыл бұрын
若い頃の吾郎ちゃんがめちゃめちゃ小顔でスタイルがいい。
@Dentin-v6h Жыл бұрын
옛날 로큰롤 팝송을 좋아하는 팬 입장에서 잊혀져가던 로큰롤 팝송을 부활시켜준 히카루겐지 멤버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또 이런 곡으로 무대 상연을 기획한 총괄 프로듀서, 제작진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평소 히카루겐지의 춤 난위도보다 쉬운데도 완급조절된 절제된 미를 살리는 손끝과 프로다운 표정에서 나오는 여유로운 몸짓까지 뭐든지 헛투로 하는 게 없던 아이돌. 히카루겐지같이 재능있고 풍부한 기술이 넘치는데도 성실성까지 겸비한 아이돌이 나올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