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히도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편집점에서 뭔가 끊김이 있는데.. 공구리님이 웬디 외장재 현무암 장면에서 일체타설이나 앵카 바로 박앗다고 단열 열교얘기하셧을것 같고.. 내부 석고보드 장면에서는 골조 평활도 얘기하셧을것 같네요 ㅋㅋㅋ
@이동훈-j9j3 жыл бұрын
헐 현장에 계셨나요? 일체타설하고 앙카이야기는 했었구요... 평활도는 이야기 안했습니다만... 저현장이 양단열 현장이었어요... 그래서 그부분은 다음편에 나올껍니다... 그리고 일체타설은 안해야죠... 그리고 현무암 앙카 고정보다는 매쉬몰탈올려서 스타코가 훨씬 단열에는 좋겠지만... 스타코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구요... 아 그리고 앙카도 요즘은 열교가 많이 줄어드는 앙카들도 있는데 그건 확인 못했네요... 그래도 내외 단열 다 한곳이라... 뭐..
@hyoseongkang48223 жыл бұрын
공구리님이나보네요. 반갑습니다. 평소에 공구리님이 시공관련해서 가감없이 말씀해주셔서 왠지 그러지 않을까 해서 추측해본거에요. ㅋㅋ 항상 감사하게 애청하고 있습니다. 날더운데 건강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