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보자 구음소리 얼마나 구구절절 애잔한지 구음 아주 오래전 내가 초등생일때 저녁먹고서 마당에멍석깔고 할아버지께서 새끼줄 꼬면서 입으로 알아듣지못할 소리를 흥얼거리셨지 그때는 몰랐지 그것이 구음이라는것을 지금 생각하니 모기불 피워놓고 구슬프게 흥얼대던 할아버지 보고싶고 그립습니다
@PJS-w1f2 ай бұрын
👏 👏 👏
@천사응애Ай бұрын
❤
@딱대-f9zАй бұрын
백의민족
@딱대-f9zАй бұрын
음질만 좀 더 좋았어도 ㅠㅠㅠㅠㅠㅠㅠ 너무좋음
@small_fish-239262 ай бұрын
@silvertuscani2 ай бұрын
소리꾼이 왜 양반 차림인지???
@aro2091002 ай бұрын
@@silvertuscani 지금이 조선 시대는 아니 잖아요. 현대의 예인들은 어떤 차림도 가능합니다.
@machmax72 ай бұрын
어이 원댓글 형씨 족보산거 말고 정말 조선시대부터 내러오는 서원 가진 오리지날 양반집안이 우리 집안인데 요즘시대 이따구 소리 할거요? 님 진짜 당시 8%도 안되는 양반집안인거 증명 가능하오? 쓰잘떼기없는 소리말고 소리감상이나 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