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공부법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답변🙌 (ft. 3등급 이하 필수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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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67

@beomjaka Жыл бұрын

✍영상 순서 00:12 1번째 질문 03:16 2번째 질문 04:28 3번째 질문 05:54 4번째 질문 07:11 5번째 질문 08:18 6번째 질문 09:07 7번째 질문 10:33 8번째 질문 11:26 9번째 질문 12:22 10번째 질문 13:33 11번째 질문 15:00 12번째 질문 2달만에 국어 성적을 4등급에서 1등급으로 올린 사람은 매우 드뭅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 중 자기가 어떻게 성적이 오른 건지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더 드물죠. 또 그 사람들 중 자기가 공부한 방법을 남에게 설명해서, 남도 1등급으로 만드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국일만 비문학편, 문학편은 바로 그 '거의 없는' 사람 중 한 명이 쓴 책입니다. 열심히 공부하는데도 3,4등급 대 머물러 있는 학생들이 본다면, 시중 어떤 국어 문제집보다 도움될 거라 자신합니다😊 📚국일만 비문학편 bit.ly/3UGa0yS 📚국일만 문학편 bit.ly/3IuddNv

@hop7s441 Жыл бұрын

언매 지문형 문법이 너무 어렵던데…그 지문 읽을때도 비문학 읽는것 처럼 읽어야하나요?? 그리고 언매에는 시간을 어느정도 투자해야할지…팁 부탁드려요!!

@j7galaxy459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국일만에서 말씀하시는 방법대로 하고있는데 문제 풀때 ㄱ,ㄴ a,b같은 밑줄 문제는 실시간으로 풀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 (가),(나)같은 문제도 (가)읽고 가에 관련된선지 지우고 남은것들 중에서 (나)읽고 지우기 궁급합미자 😢

@j7galaxy459 Жыл бұрын

+ 한 문단마다 풀수있는 문제를 풀고 그 다음문단 넘어가는 식으로 풀고있는데 이렇게 하면 안될까요😢

@profighter2364 Жыл бұрын

이 분 영상은 항상 설명하는데 즐거워보여서 더 재밌음. 착한 친구가 내 말이 맞으니까 한번 따라와 줄래 라고 부드럽게 말하는 느낌

@김유빈-g6n5l Жыл бұрын

기출 회독하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회독하는 건가요?? 분석을 말하신것 같은데 저는 이해만 중점으로 문제를 푸는데 분석을 해야한다면 어떤식으로 해야하나요??

@HANA-ze4nl Жыл бұрын

1-2진동하는 불안한 고3들을 위한 영상 찍어주세요

@라이언-p9x Жыл бұрын

범작가님 정도 국어실력이면 리트나 고위 공무원같은 시험에 굉장히 유리하실것 같은데 그쪽에 뜻은 없으신가요? 그렇다면 꿈이 무엇인지 알려주세요.

@jihoonkim7246 Жыл бұрын

@@kanadara0839정석민 수업에서 리트 전국단위 등수 받은 사람이수능지문이 리트지문 보다 더 어려운 글도 많다고 하던데

@jihoonkim7246 Жыл бұрын

@@kanadara0839 밋딧 풀어보면 확실히 좀 수능국어보다 까다로운 점이 있긴 한데 그렇다고 수능국어가 그렇게 쉽진 않은 것 같아요

@Jim-gp2ul Жыл бұрын

존경하는 작가님.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30분 정도는 책상에 앉으면 조는거 같은데 잠을 잘 깨는방법과 해결하기 위한 방법도 올려주세욤

@좽동욱 Жыл бұрын

차라리 20분정도 엎드려서 자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러면 개운하던데

@RjwlfkrhWha Жыл бұрын

러셀이나 잇올 다녀보니 잠이 진짜 부족한게 아닌이상 거짓으로 잠이 오는거더라구요 억지로 라도 깨려고 노력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얄루-h2p Жыл бұрын

하루에 국어 4시간 쓴다고 하면 문학이랑 비문학 포함해서 4시간 잡아야 하나요 ? 풀이시간 까지 포함해서 인가요 ?

@귀요미-o7t Жыл бұрын

나름 국어는자신있았는데 이번고1중간고사 바닥입니다ㅜ분명공부열심히했고 나름 공부했는데 이젠 어찌동부해야될지도 감이안오고자신없어졌어요 종등때 99점은 다 어디로갔나요ㅜ저는 어떻게 내신준비해야될까요 참고로 갓반고다닙니다ㅜ

@익명-c9k Жыл бұрын

중등 이랑 고등은 결이 다릅니다 저도 중등때는 100점을 놓친적이 없습니다만 고등학교부터는 50 60점대를 웃돌았었습니다. 당시 평균이 34점 언저리였던걸 생각하면 3등급 정도 였고요. 내신의 본질은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부의 양은 엄청나게 증가하죠. 많은 범위를 완벽하게 소화해내시기만 하면 충분히 잡으실수 있을것입니다.

@moll_ba_yong Жыл бұрын

더프리미엄이나 이투스 같은 사설 모고 들은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요…? 기출이랑 아무래도 짜임새가 다른데 오답 같은 건 확인해야 하잖아요 어떤 식으로 가볍게 분석해야 좋을까요?

@이진-g1z1t Жыл бұрын

수능 직전에 실전 연습 용으로 하는 게 좋죠 ... 왜 틀렸는지, 어디서 놓쳤는지 보면 좋음 ...

@이진-g1z1t Жыл бұрын

수능 시간에 적응하는 용도로 대부분 많이 쓰죠 ...

@민주-m3y6d Жыл бұрын

기출분석하는 방법을 모르겠습니다. 선지가 왜 틀렸고 맞았는지만 하는데 부족한 느낌이 듭니다. 독서가 느낌이 매일 다릅니다. 하루는 드디어 독서에 감잡있다고 생각했는데 며칠후에는 감이 없어진거 같고… 어떤 연습을 해야 나아질까요

@kim-cu1pc Жыл бұрын

작가님~ 중학생 아이 비문학 독해 문제집 풀리고있는데요. 매번 오답이 나오더니,작가님 말씀대로 완전히 이해 될때까지 꼼꼼히 지문 읽고 밑줄 긋지말고 눈으로 이해하며 읽으라 했더니 정말 오답이 없네요~ 신기합니다.. 그런데 독해 문제집 풀때도 정답 오답 상관없이 해설지도 읽어보라고 하는게 맞는거죠? 해설지 읽는 방법도 알고싶어요. 그냥 읽어보라하면 되는건가요?

@DIAZINE Жыл бұрын

이해가 될 때까지 꼼꼼하게 정독했다면 해설지를 읽고 내가 이해한 것과 해설지의 설명을 비교해 보기만 하면 됩니다 중학생이니 수능까지 시간이 넉넉합니다 그러니 정답 오답 관계 없이 한번씩 읽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고2 고3 수험생이라면 지문 읽기에 시간을 아끼지 말고 정독하되 해설지 읽을 시간에 지문 하나를 더 보는 편이 좋다고 봅니다

@kim-cu1pc Жыл бұрын

@@DIAZINE 감사합니다~~^^

@doinin1891 Жыл бұрын

비문학 문제집을 풀고 맞추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세상의 다양한 영역에 많은 이치를 알게 해주는 독서라는 행위를 꾸준하게 하는게 중요한거죠. 비문학 지문에 나오는 많은 분야들(과학, 인문, 경제, 기술, 예술 등)의 용어의 사용이 익숙하고, 사고과정도 유연하게 12년 길러서 수능 국어를 잘하게 되는 것인데 ㅋㅋ

@DIAZINE Жыл бұрын

@@doinin1891 옳은 말씀이십니다 독서는 마음의 양식을 쌓고 사고의 범위를 끊임없이 확장하는 행위입니다 다만, 그저 학교 생활기록부에 책의 제목 한 줄 올리고자 사피엔스나 이기적 유전자 따위의 책을 겉훑기로만 읽고, 부모님이, 학교가 시켜서 책을 읽는 가짜 독서가 만연한 상황에 학생이 독서에 대한 어긋난 인식을 가지고 흥미를 잃진 않을까 우려될 따름입니다 말씀대로 문제를 맞추는 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차라리 문제를 푼다는 명목으로라도, 다양한 분야의 글을 깊이 이해하며 읽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점이죠 이런 독서의 본질을 건드리는 것이 결국 수능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을 공부법을 연구하는 사람들이 발견했을 뿐입니다

@Hahihi-nana Жыл бұрын

저 ㅜㅜ 국일만을 읽고, 인강 강사 커리 안타고 그냥 제가 혼자 기출 분석하다가 너무 안풀리면 해설지보고, 또 더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할때면 윤혜정쌤, 김동욱쌤 인강에서 기출 분석하신 영상을 찾아듣는데요. 국어 1-2등급, 아니면 3-4에서 1-2로 올랐던 친구들이나 후기를 보면 전부 김동욱 강민철 유대종 등등 인강강사의 풀커리를 탔더라구요.. 재수중인데 재수학원 선생님은 끝까지 설명 할 수 있으르정도로 혼자 저ㅜ하는 식으로 커리 타지 않고 하는게 나을거다 인강 시간 소비 많이된다 하셔서 계속 혼자 공부중입니다..9월부터는 사설도 푸는걸 권유하시긴 하는데 정말 인강 강사 풀 커리를 탈 필요 없을까요?ㅜㅜ 친구들은 책도 많이 사고 문제도 많이푸는데 저만 진전이 없는것 같아 질문드립니다 ㅜㅜㅜ

@공부장인 Жыл бұрын

견뎌 이겨내

@인지적성시험전문가 Жыл бұрын

기출혼자하고 나중에 리트300제나 푸셈

@DDung_DDu Жыл бұрын

만약 인강 커리 들을 거면 유대종 들으셈 존나 웃겨서 국어 공부만 계속 하다가 20점 오름 ㅋㅋㅋ 전 언매 안해서 모르겠는데 언매 하는 애들은 유대종 커리 듣고 거의 항상 다 맞더라구여 전 화작이긴 한데 비문학 문학 둘 다 도움 많이 됐음(참고로 현강생임)

@Hahihi-nana Жыл бұрын

@@DDung_DDu 지금 한 3등급 나오는데 유대종 무슨 강의부터 들어야하나요 ㅠㅠ 인제서 풀커리 타기엔 좀 늦은거같아요

@Hahihi-nana Жыл бұрын

@@인지적성시험전문가 리트가 사설보다 좋나요?

@back_for_good 8 ай бұрын

자이스토리로 회독하려면 하루에 3지문한다고쳐도 3달 걸리는데 5회독은 어떻게하죠..ㅠㅠ지금시점에서할수있는한 2회독이라도 하는게 좋겠죠?

@강현-v8w Жыл бұрын

고설소설 팁이나 공부법 있을까요?

@pallang-s6y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중2 아이에게 주고 국어공부를 시키고 싶은데 비문학편에서 기출까지 풀어야할까요?? 아니면 앞부분만 반복할까요? 기출하라하면 너무 어려워할듯해서요 아주 어려운 글만 아니면(어휘가) 어느 이상 독해는 되는 편입니다

@user-caillou Жыл бұрын

중2한테요.?

@해쨔니형쭈니 Жыл бұрын

책만 많이 읽히세요..

@ansun2450 Жыл бұрын

범작가 님은 실제 수능에서 비문학뿐만아니라 문학 같은것도 스킬 안쓰시고 지문먼저 다 읽고 문제 쫙 푸셨나요?

@jdjsjdffalllala7036 Жыл бұрын

국어 기출 분석은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 국일만에 있는 지문 말고 따로 혼자 분석할 때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akito-xs8vm Жыл бұрын

비문학을 볼 때는 시간제약없이 이해될때까지 보라고하셨는데 한 회 40분풀때는 제외하고 분석할때만 해당하는 말인가요?

@구강표피세포 Жыл бұрын

문제를 푼 다음에 분석을 할 때 뭘 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비문학도 문학도 잘 몰랐었는데 문학은 이 영상을 보니 감이 조금 잡히는 것 같아서 비문학만 말해볼게요 초반에 공부를 할 때는 지문의 문장을 하나하나 뜯어보면서 핵심어라고 생각하는 단어에 표시를 하고 핵심어 간의 관계를 파악하면서 내용을 기호화했어요 그리고 문단 별로 핵심 내용을 옆에 적었어요. 이 방식을 통해 지문을 빨리 구조화하고 핵심문장을 찾는 능력을 기르려고 했어요. 이해 안되는 문장은 처음엔 끝까지 이해하려고 노력하려다가 계속 사고가 정체되어 있는 느낌이라서 그냥 넘어갔고요. (주변 친구들한테 계속 물어봤는데도 딱히 명쾌한 대답을 얻기 어렵더라고요. 커뮤니티 같은 곳은 제가 딴 길로 샐 때가 많아서 이용을 자제하는 편이에요. 학교 선생님한테 물어봐도 제 말에 공감만 해주시고 해결책을 말해주시지 않길래 포기했어요.) 걍 인터넷에 검색하거나 인강을 들으라 할 수도 있는데 인터넷이나 인강은 제가 원하는 정보만 딱 말해주지 않으니깐 한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너무 많은 시간이 들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들여도 결국 저의 끊임없는 질문에 딱 맞는 답변을 얻기 어려워서 몇 번 시도해보다가 그냥 때려쳤습니다..ㅎ 구조화하고 문단 별 핵심문장을 찾으면서 공부해보니깐 핵심 문장을 찾는 능력이나 지문을 구조화하는 능력이 올라가는 게 아니라 그냥 남는 게 아무것도 없이 시간만 버리는 느낌이었어요. 그나마 중요한 문장과 중요하지 않은 문장을 구별하는 능력이 길러졌다고 생각했는데 더 많은 문제를 풀어보니깐 딱히 그것도 아니더라고요 그래도 이때 그나마 성적이 가장 높긴 했어요 문제는 공부방법을 바꾸고 난 다음에 발생했죠. 어느날 친구가 저에게 왜 그렇게 비효율적으로 공부하냐 하면서 그냥 틀린 선지만 보고 그 선지를 풀기 위한 단서만 찾으라고 조언해주더군요 솔직히 저도 이 공부방법이 상당히 비효율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실제 하는 건 없는데 뭔가 길게 공부했다는 것, 지문을 다 봤다는 것에 대한 안도감만 느끼면서 시간을 허투루 쓰는 것 같아서 친구 말을 들어보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바꾼 두번째 공부방법은 문제를 푼 다음 틀린 문제를 중심으로 보면서 각각의 선지를 풀기 위해서 어떤 부분을 읽어야 하는지 표시만하고 넘어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저 혼자만 다시 보면 왜 틀리는 지 모를 때가 많으니깐 대부분 해설지를 참고하면서 문제의 단서를 찾아 표시하고 넘어갔죠. 이 방법이 되게 효율적으로 느껴지고 쉽고 간단하니깐 지금까지 이렇게 공부해왔습니다. 그리고 4모를 친 후 뚝 떨어진 제 성적을 발견했죠... 그리고 저의 공부방법을 되돌아보니 지금까지 왜 두번째 방법으로 공부했는지, 두번째 방법으로 공부하면 어떤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지 모르겠는 거에요. 그래서 공부방법을 바꿔야 할 필요성을 느끼는 중입니다. 그런데 이제 어떻게 공부해야할 지 모르겠어요. 첫번째 방법으로 돌아가자니 시간 대비 얻는 건 별로 없었던 것 같아서 그 방법을 다시 쓰고 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이 영상에서 이해될 때까지 3시간이고 4시간이고 보는 게 좋다고 하셔서 첫번째 공부방법을 다시 적용해볼까 합니다. 하.. 근데 제가 첫번째 공부방법으로 공부하면서 얻는 게 없는 건 그냥 기분탓이겠죠..? 너무 느리게 얻으니깐 그런거겠죠..? 사실 첫번째 공부방법에 대한 확신이 안서요. 과연 선생님이 말한 공부법이 첫번째 공부법이 맞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뭔가 잘못된 게 있다면 뭐가 잘못됐는지 제발 알려줘세요ㅠㅠ 문제를 다 풀고 분석을 할 땐 대체 뭘 해야 하는걸까요..?????? ************************************************** 솔직히 이런 영상을 보면 '이해한다'는 것이 뭔지도 모르겠어요. 지문을 보며 핵심 단어를 찾고 내용을 간단한 기호로 나타낼 수 있으면 지문에 대한 이해가 끝난 것 아닌가요? 그걸 2달동안 연습했는데 딱히 얻는 게 없다고 느끼는 건 저의 연습량이 부족했던 걸까요?

@gh-jl8ww Жыл бұрын

사실 이 '이해했다' 가 정말 애매한 부분인 것 같긴 합니다만 2등급따리인 제 기준으로는 '이해했다' 라는 것은 스스로의 언어로 바꾸어 이해할 수 있고 그것을 타인에게 설명 할 수 있다 가 기준인 것 같습니다 예로들어 지각의 과정과 관련된 지문이 나왔다고한다면 지각의 과정을 스스로 머릿속에 그려보며 하나의 체인 처럼 그 구조가 이해가되고 친구에게 설명을 해보라고 할때도 설명이 가능하면 그 글은 이해가 된것이죠 계속해서 글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내용을 상상해보시고 자신만의 언어로 이해하려고해보세요 어떤유명한 강사님이 지문에 호기심을 가져라 계속해서 왜? 라고 질문을 던져라 하시는 것을 본적이 있는데 제 나름대로 그렇게 말씀하시는 이유는 그게 되야 글을 상상해보고 내 언어대로 ,내가 설명할수 있는데로 글을 받아들일 수 있기 때문인 것 같아요 국어라는 과목이 정말 그 키워드가 전달드리기 모호한 것 같은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immimimeme Жыл бұрын

5,6등급 지금부터 국일만 보면 적어도 3등급까지 노력할 수 있을까요?

@junjeong3803 Жыл бұрын

작가님, 국일만으로 공부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혹시 선택지에서 정답선지 인데 아무리봐도 납득이 안갈때는 어떡하죠? 해당 문제의 다른 선지들은 지울수 있었는데 정답선지에서 걸리는 단어들 때문에 정답임이 납득되질 않습니다

@doraji-l Жыл бұрын

책보면 매일매일 보면 납득 안 갈 수 없다고 해요~ 반복해서 봐보세요!!

@연두부-b9m Жыл бұрын

2에서 1로 올라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준-x5m Жыл бұрын

고3인데 국어 학원다니고 인강으로 독서 보강하고 있는데 국일만 문학해도 될까요? 양은 많나요? 고3 3등급인데 잘 맞을까요?

@lover8102 Жыл бұрын

검더텅을 먼저하고 빨더텅을 할까요?아니면 반대로 할까요?

@Liberated19 Жыл бұрын

국어기출을 회독하는 이유는 뭔가요?? 수학은 회독할수록 기출이 데이터베이스처럼 쌓이게 되고 그것을 토대로 시험장에서 비슷한 풀이 방식과 아이디어로 풀게 되서 회독하는거거든요. 국어는 결국 수학과 달리 아예 다른 지문이기에 독해력이 중요한걸로압니다. 그래서 회독하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bbase290 Жыл бұрын

에효...어떤시험이든 기출을 사람들이 왜푸는지 혼자곰곰히생각해보셔야할듯..수학기출이나 국어나 다르지않아요;;

@D2RangJyu Жыл бұрын

6:17 영상 제대로 봐라 게이아...

@Liberated19 Жыл бұрын

@@D2RangJyu 영상은 끝까지 다 봤어요 근데 제가 말하고싶은건 지문은 새로 보이지만 문제는 똑같잖아요 1회독할때 대충 넘어가지않고 문제가 풀릴때까지 풀텐데 회독하면 무슨 이점들이 있을지 궁금해서 그것때문에 질문한겁니다

@blxxmofwintxr Жыл бұрын

@@Liberated19지문조차도 볼 때마다 새롭고 문제 출제방식조차도 볼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게 분명히 있습니다

@DddDd-py7wy Жыл бұрын

기출 3회독해서 작수때 국어 화작 90점으로 겨우 맞츄ㅓㅆ습니다 그냥 기출 한권을 3번보는게 문제집 5개 보는거보다 좋아요 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