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랐다가 눈물없었는데 감정몰입에 흘렸다니 진짜 연기 잘하고 이거보고 더 좋아졌어 갑자기 너무 슬퍼지고 역시 최진혁 미소 목소리 배역 너무 잘어울려 노래에 목소리가 너무 멋있어 미우새 나왔는데 보니 이드라마가 생각났고 지금모습보고 월령연기를 했다니 또보고싶어지는 월령 연기 다시보고
@메케어4 жыл бұрын
최진혁의 구월령은 최고였다☆
@빛월하4 жыл бұрын
인정이요 ㅜㅜ크으으
@twicenayeon61702 жыл бұрын
ㄹㅇ ㅋㅋ
@워렌버핏-n4k2 жыл бұрын
@@twicenayeon6170 ㄹㅇㅋㅋㅋ
@eung-daeri Жыл бұрын
정말 인정합니다 월령님
@shya65683 жыл бұрын
구월령, 잊을수가 없다~이때 구월령에빠져서 최진혁이 부른 잘있나요~얼마나 들었던지. 최진혁 최고😍
@카카진-p5x2 жыл бұрын
이걸로 상속사들 캐스팅 됐지 ㅋㅋ 여기서 이연희 연기 좋아져서 오 드디어 외모에 걸맞는 연기를..! 했는데 다음 작품에 다시 발연기로 돌아갔음 하아...^_ㅠ
@지수-o9o4 жыл бұрын
이연희가 아무리 연기를 못해도 저런 명품연기를 하는 명품배우와의 호흡에서는 그래도 자연스러운듯
@동물친구친구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
@말하는대로_sm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못하는 사람은 못해요 최진혁은 최진혁이지 연기를 이연희 대신해줄 수 없잖아요 도움은됐겠지만 결국 연기하는 자의 몫
@쪼막디-e6l4 жыл бұрын
신수라도 좀겁먹겠지만 내같으면받아줄거같음
@alcava422 жыл бұрын
전혀 아닌데? 이연희만이 이 서화 역의 분위기를 낼 수 있는듯...
@kyj282 жыл бұрын
이연희 표정연기는 좋음! 잘하는편! 문제가 발성이랑 혀짧은말투... 그래서 표정연기로 몰입해서 보다가 대사치면 뭔가 깸....
@통신-u1m4 жыл бұрын
구 패밀리 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miya4 жыл бұрын
아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사일생-o2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김에리-v1u3 жыл бұрын
그 갬성으로 역번역하면 구 씨 집안 계보 아니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심심심심심4 жыл бұрын
구가의서 이연희 너무 잘맞았는데ㅜㅜㅜㅜㅜㅜ 이미지랑 너무 맞앗음 ㅜㅜㅜㅜㅜ 근데 수지로 바뀌니까 뭔가 아쉬웟어ㅠㅠㅠㅠ
@user-us8hr9pg7x4 жыл бұрын
이연희 마지막 표정 보니까 "내가 왜그랬지..?" 하는거같넹.... 그러지 말았어야지..ㅜㅠ
서화 욕하는 사람들 많네.. 저 설정 상 나이가 어리기도 어렸고 자기 남편이 사람아닌 괴물이라는 사실과, 동생과 심복이 죽었다는 사실을 한꺼번에 받아들이기 힘들었을거라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아녔음.. 월령이 본인을 옆에 붙잡아두기 위해 동생과 심복이 살아있다고 속였다고 생각했을거 같음.. 그래두 후에 본인 선택에 후회도 많이하고.. 충분히 혼란스러웠을거라 생각 됨..
@보보이-x2o4 жыл бұрын
서화 욕하는 애들 분명 기집애들 뻔할듯ㅋ 여자악플러들ㅋ 연예인도 죽이는게 여자악플러
@jyk93654 жыл бұрын
@@보보이-x2o 지랄하네 .. 무슨 일반화야 ㅋㅋ
@굳이브닝4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드라마상으로 서화 나이가 아마 17살 정도였을거에요ㅠㅠ 위에 댓글은 뭐야 쓸데없는데서 저지랄이네
@잘살아보자-v6s4 жыл бұрын
근데 조금만 생각있었으면 배신까진 하는건 진짜 아닌거 같음 그냥 도망가는건 충분히 이해해도 배신은 조금만 생각했었으면 아닌거 같다 ㄹㅇ
@어쩔티비-h6z10 ай бұрын
근데 솔직히 ㄹㅇ..서화만 아니었으면 월령 사람되서 둘이 행복하게 잘살았을듯
@user-jp3uz2dt3c4 жыл бұрын
하 ㅅㅂ 다시 봐도 개같은 장면 서화 존나 나빴네 나였으면 죽을 땨까지 평생 사랑했겠다 아존나 빡쳐!!!'
@고양이-z7o4 жыл бұрын
월령인데 너무허무하게죽음.
@ppomiiy3 жыл бұрын
이길수 있음에도 그냥 죽음을 택한거지.....
@미숙-h1r Жыл бұрын
죽은것보다 배신감에 잠들었던게. 아닐까 악귀가 되려고 그런거 아닐까
@희임소-v4f4 жыл бұрын
진짜 하루 남기고 .. 너무 안타까웠다..
@인생이란뭘까-v8y4 жыл бұрын
신수임을 들키지 않고 100일이 넘으면 사람이 될수 잇댓는데 하루전에 사람들에게 걸린거 ㅠ
@옥수수차-b2i4 жыл бұрын
하루 아니구 11일 남겨두고 죽은거에요!!!
@인생이란뭘까-v8y4 жыл бұрын
@@옥수수차-b2i 그런가요 안본지 오래돼성 ㅎ
@lee_hyukjin3 жыл бұрын
근데 사람이됬었다 과정하에 과연 사람들한테들키고도 무사할수있었을까요 위험에처했을때 할수있는게없어서ㅠㅠ 월령..너무불쌍 ㅜㅜ
나 진짜 이 드라마 좀 이상한 게 죽은 거 숨긴 거랑 모습 바뀐 거로 저렇게 배신을 한다고...? 자기 도와준 심지어 결혼했던 사람을...? 결혼한 거 맞나
@qqqqqqqq-r4o4 жыл бұрын
월령이 이연희한테 나와혼인해주겠소 했으니까 프로포즈했고 결혼해서 같이 사는거쥬
@건민-c1k4 жыл бұрын
@@qqqqqqqq-r4o 다행이다 전 또 아무것도 모르고 떠든 쥴 알었네요 ㅋㅋㅋ
@0031-r1t4 жыл бұрын
모습 바꿀 수가 있나??? 뭐지?
@공부-i7h4 жыл бұрын
@@건민-c1k 구미호라 유혹하는 환술을 쓴거라고 오해하고 그런듯
@건민-c1k4 жыл бұрын
@@공부-i7h ? 와 그거구니
@김제티-b6t4 жыл бұрын
이연희 연기...톤 어색 ㅜㅜ
@hxyn_4 жыл бұрын
사극드라마 이런류 안 좋아하는데 이 드라마는 1화부터 마지막까지 빠지지 않고 본 유일한 드라마..나중에 최진혁도 안나오고 이연희도 안나와서 슬펐는데ㅠ ㅅ ㅠ
@jiyoonpark73674 жыл бұрын
산지키는 신수죽인 담평쥰업보가 딸인 수지한테 간듯
@Jeong-eun4 жыл бұрын
뭐야 저 여자 사람이 쓰러졌는데 도망가네
@나의브이로그일상 Жыл бұрын
우리월령건들지마😢😢 슬프잖아 불쌍해❤우리최진혁님 연기덩말잘햇어요
@sjjsadler4 жыл бұрын
여자 연기 진짜 못하네. 왜이래 유치하냐. 왜이리 가만히 서있는 장면이 이리 많아.
@빡빡이-s9n4 жыл бұрын
그래도 신수인데 인간한테 베여서죽을수있네
@dukkee123-e2t4 жыл бұрын
몇몇 인간은 신수를 베는 도력을 지니고 있다고 법사가 말했었습니다!
@빡빡이-s9n4 жыл бұрын
@@dukkee123-e2t 그럼 불로불사는 의미없는건가요?
@dukkee123-e2t4 жыл бұрын
@@빡빡이-s9n 도력이 있는 사람이 극소수라고 하네요
@0031-r1t4 жыл бұрын
신수가 대체 뭘까요. 궁금함
@잘살아보자-v6s4 жыл бұрын
@@0031-r1t 산을 지키는 신
@leodavied40615 жыл бұрын
저 하찮은 인간 나부랭이 땜시 월령이라는 신수가 빌런됨... 그리고 담평준시키의 이 업보가 나중에 수지한테 돌아가서 수지 사망 그로인해 신수 아들내미인 이승기가 인간 포기하고 422년 돌고 돌아 환생한 수지와 재회하면서 끝남... 하지만 지금 수지는 국정원 요원 승기는 조카라고 여기는 친구 죽음으로 또 각성했으나... 상황이 영... 수지 또 총 맞고 병원 누워있음... 제발 과거든 현재든 여울이랑 강치 사랑하게 놔둬라... 열받는다. 무진장...
@user-Shin6294 жыл бұрын
아 맞네? 구가의 서 끝날때 수지 요원처럼 보이던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숙-h1r Жыл бұрын
현대에서 총맞고 누워 있었다고 ?못 봤는데
@blackvelvettrash37194 жыл бұрын
IT'S 2020 AND STILL THE MOST PAINFUL TO WATCH
@jennieisjennie68184 жыл бұрын
Trueee
@쪼막디-e6l4 жыл бұрын
연기못한다고다들하는데 그렇게못하는거같다는느낌은못받겠다
@미숙-h1r Жыл бұрын
결혼식 하고 키스하는 장면 너무 좋았는데 부럽네 내가 저 서화이고 싶다
@SimpleLaly4 жыл бұрын
im not tired watching this episode..i watched this many times.. but still i love watching this again...and ag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