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국밥이 밥이랑 국따로 나와서 따로국밥인게 맞고 원래 국밥이란게 원래는 전주콩나물국밥처럼 안에 밥을 넣어서 주는게 원조였던걸로 앎 그래서 나중에 밥 분리하고 따로국밥이라 한듯
@ung90612 жыл бұрын
ㅋㅋㅋ머리카락 나오는것부터 스무스하게 이어지는게 개웃기네
@leelee-vi6um3 жыл бұрын
소말리아 드립 개웃긴데 왜 아무도 반응이 없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no7if1yn7l3 жыл бұрын
저거 모르는 사람이 훨 많을듯 ㅋㅋㅋㅋ
@gooksu_hoorruk3 жыл бұрын
@@user-no7if1yn7l ㄹㅇㅋㅋㅋㅋㅋ
@whatilovethemostis3 жыл бұрын
그냥 귀막고 숨참으면 딸꾹질 멈춤
@izydukem7673 жыл бұрын
저 요즘 드는 생각인데 승빠님이 한번 불러줬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amazingrapunzel3 жыл бұрын
형주야 형주가 자꾸 맛있는걸 해주니까 애들이 점점 커지는거같애 사육시키지마러 ㅎㅎㅎ
@manadanada3 жыл бұрын
혀 잡아당겨도 딸꾹질 멈춘대요ㅋㅋ 이거도 스펀지 꿀팁임
@김뱅주3 жыл бұрын
1:39 물을 머금고 숙인뒤에 삼키면 같은 원리로 사라집니다 😀 더 간편하죠
@siot23 жыл бұрын
아
@user-everybodylovemuhyun3 жыл бұрын
진짜 맛있겠다
@유너니3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미있어
@YES-et6fb3 жыл бұрын
무심한듯 툭툭 무썰기 장인 🔪
@태정태세명존쎄3 жыл бұрын
저거 맞음 충청도 사는데 국밥집에서 걍 뚝배기로 밥이란 국이랑 같이나오고 그 전주 콩나물도 같이 넣어주는걸로 알고있는데
@bong_993 жыл бұрын
보통 경상도에서 소고기국을 저렇게 빨갛게 끓입니다… 개맛있겠다…
@dawn7413 жыл бұрын
울산토박인데 저희는 밥이랑 국은 원래 따로 주고, 따로 국밥은 안에 고기랑 국이 또 따로나와요!
@김우빈-x8y3 жыл бұрын
옛날 국밥은 국에 밥을 말은채로 나왔었는데 따로 국밥이라는 명칭이 생기고서 그게 대중화가 됐어요
@Ting-gu3 жыл бұрын
저집에 하루만 살고싶다 너무 맛있는거 다먹어
@heeghost013 жыл бұрын
0:10 두근 두근은 도합 네근이니 2400g입니다
@이마요72513 жыл бұрын
저 딱국질 멈추는방법 초딩때 배우고 18년째 잘쓰고살았는뎈ㅋㅋㅋ 내적반가움
@0_Bigboss_03 жыл бұрын
형주형 한번 끌어안아보고싶다 뭔가 포근할 거 같아
@Re-ip3vz3 жыл бұрын
와 3분전 ㅎ 난 선응이가 형주 조질때 역으로 조져주는게 젤 잼있는데
@버네너nana3 жыл бұрын
타지에 따로 가족과 지니고있는데 친동생이 핫숴스 유니버스 구독자라는거 알고나서 가슴이 웅장해짐~
@tmxk1133 жыл бұрын
따로국밥하면 돼지국밥집 백반 처럼 나오는 지역도 있습니다 ㅎㅎ 밥이랑 수육이랑 고기없는 그냥 국밥 육수 그렇게 따로따로 ㅎㅎ
@애기-t5p2 жыл бұрын
육개장보단 소고기국 같아용 대구에서 먹는 빨갛게 한 소고기 뭇국..
@MagoBerry_3 жыл бұрын
외가가 대구쪽이라서 명절때가면 아침에 저거 끓여주심
@jkh_neal033 жыл бұрын
1:00 작은 눈 크게 뜨기 ㅋㅋㅋㅋ
@신성한마약3 жыл бұрын
진짜 핫소스 유니버스는 묵혔다가 나중에 한번에 몰아보고 싶음 .....물론 불가능
@Baldman_Fatboy3 жыл бұрын
이미 다 봐버려서...
@KSI713 жыл бұрын
딸꾹질 나오는데 물이없을때 개꿀팁드립니다 물을마신다고 생각하면서 숨을 참고 목으로 공기를 꿀떡꿀떡 삼키세요 몇번 반복하면 딸꾹질이 멈춥니다 본인 이 방법 고1때 우연히 찾아서 6년째 사용중
@teolteolguma3 жыл бұрын
2:00 저거 거의 맞습니다 몸을 ㄱ 자로 하고 물마시면 금방 나아집니다
@하늘-b4t7z3 жыл бұрын
핫식당 하면서 요리에 들어가는 재료들도 알려줬으면 좋겠다 ㅠㅠㅠ
@Chelsea_in_London3 жыл бұрын
계량을 안하면서해서 딱히 알려줄 수가 없다네요
@chaeyun84203 жыл бұрын
1:57 물을 입에 넣고 숙인 다음에 삼키면 돼요❤️
@Lopaiz3 жыл бұрын
원래 국밥이 토렴하는게 디폴트였는데 재료가 풍부해지면서 밥을 국물로 토렴해서 뎁힐필요가 없어져서 뜨뜻한 밥이 따로 나오게 되면서 따로 국밥이 되고 이런 형태가 현재 디폴트된건가요?
@인센티브-i5j3 жыл бұрын
와.. 진짜 맛있겠다..
@dwoong_geo91283 жыл бұрын
제가 아는 소고기뭇국은 내용물이 소고기랑 무랑 다진 마늘만 들어가고 맑은 건데 육개장은 저렇게 고사리, 숙주랑 이것저것 들어가고 빨간 건데 제가 아는 게 맞는 건가요???
@오킹헿3 жыл бұрын
빨간 소고기 뭇국도 있어요
@하리보콜라맛-q9v3 жыл бұрын
소고기뭇국은 소고기를 볶아서 조리하는 국이고 육개장은 소고기를 삶은걸 결대로 찢어넣어 조리하는 방식입니다만 삶고 찢고 끓이는데 시간이 많이들어서인지 편리함을 위해 대충 양념으로 간을 맞추고 소고기뭇국처럼 끓이는게 대부분이더라구요. 추가로 지역에 따라서 소고기뭇국에 고춧가루를 넣고 끓이기도 합니다.
@dwoong_geo91283 жыл бұрын
@@오킹헿 오오오!! 댓글 감사합니당
@dwoong_geo91283 жыл бұрын
@@하리보콜라맛-q9v 자세한 설명까지 해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눈토끼-h9c3 жыл бұрын
0:51 ㅈㄴ 카리스마 있어 송가햄
@cheolstrip3 жыл бұрын
1:34 맞는말인데 왜 때려욬ㅋㅋㅋㅋㅋㅋㅋ 경상도쪽에서는 오리지널이 밥이 말아서 나오는거라서 밥 따로 주면 따로국밥이라고 합ㄴ다
@쑥십3 жыл бұрын
그런거는 없나여 한달 동안 갓튼 음식먹기 초대형 냄비에 카레 먹이기 아침,점심,전역, 간식,후식 으로 먹이기
@zzzzzzz22473 жыл бұрын
"늘 그들의 하루하루 생활이 유튜브 보는거보다 궁금하다"
@박재홍-s7b3 жыл бұрын
7:50 성순이형 표정 개웃기넼ㅋㅋㅋㅋ
@McmhMcmhMcmh3 жыл бұрын
1:57 그냥 코막고 물마시면 돼요
@감성남-w6h3 жыл бұрын
국밥은 역시 후루루루룩 ㅎ
@o9z-x4z3 жыл бұрын
6:10 소고기 뭇국이랑 육개장은 색이다르죠
@d-bake10653 жыл бұрын
소고기 뭇국은 지역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 아랫지방으로 가면 빨간 소고기 뭇국을 먹고 윗지방은 대부분 맑은 소고기 뭇국이죠 보통 육개장은 고기를 삶아 찢어넣고 소고기뭇국은 고기를 썰어넣는 차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