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님 초가집 참 오랜만에 보네요 정겹네요 저도 어린시절을 초가집에서 보냈어요 어릴땐 참 싫었는데 지금 생각 해보면 아름다운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네요 우리 할아버지도 갓 쓰고계신 사진이 한쪽 벽에 걸려있었는데 초가집 과 깨비님에 노래소리가 참 어울리네요 오늘도 추억을 생각 할수있는 영상 감사히 잘 봤습니다 고마워용
@이목소리도말자3 жыл бұрын
멋찐 초가집 잘보고 갑니데이~~
@저는아젤리아5 жыл бұрын
초가칩🇰🇷🇰🇷🇰🇷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파이팅🎶🎶🎶
@만리장성-d1l5 жыл бұрын
깨비님~ 이렇게 귀하고 멋진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깨비님 덕분에 가만히 앉아서 좋은구경 많이 합니다^ 잔잔한 노랫소리도 좋습니다. 노래도 잘하셩~~♡
@귀틀집-h8r5 жыл бұрын
백만불짜리 귀한 옛집을 찾아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생 하셨어요
@최숙빈5 жыл бұрын
영상과 도깨비님노래소리 너무멋찌게 잘어울림니다 옛날이그리워짐니다
@정의관-z1k4 жыл бұрын
도깨비님~ 폐가에 들어가려니 무서워서 노랫말 흥얼흥얼~ㅋㅋ
@정명숙-c5k4 жыл бұрын
이제도착했네요ㅠㅠ구경한번잘했네요
@전세리-l2z5 жыл бұрын
멋지네요 그곳에서 살으면 건강하게 살수있을듯합니다 노래도 좋고요 잘보았어요
@havegold80284 жыл бұрын
맞아요,,보존할수 있도록 도깨비님이 많이 흥보하세요
@hamkkebi4 жыл бұрын
예 감사 합니다 여기는 경상북도 봉화 인데요 산골 오지의 양지바른 언덕에 있는데 해당군에서 좀더 신경 쓰주실 것이라 기대합니다 감사 합니다ㅡ
@hyunbrown66405 жыл бұрын
초가집 너무 멋있어 노래 정말 잘하시네요! ㅎㅎㅎㅎ 아직도 초가집만 보면 살고싶어 쥐만 없다면
@김도희-s7h4 жыл бұрын
그립습니다 우리에 부모님들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민성희-g9q Жыл бұрын
멋진 옛날집을 감상케 해주셔서 감사.감사 집이 지금도 짱짱하네요~도깨비님 구수한 노래까지 너무 좋습니다~ 고생하셨어요~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moonfull18535 жыл бұрын
관리 하지 않으면 얼마 못갈건데~ 팔지는 않는가 보네요~마음이 아리네요~ 후세들이 아무리 바빠도 관리를 해야징~ 영상 고맙습니다.
@mm-ds1kp5 жыл бұрын
깨비님 감사합니다 덕분에국보급초가집 구경잘햇습니다
@서순갑-n2k5 жыл бұрын
시골한옥집보는것도 좋지만 피디님 노래소리가 더가슴을 찡하게 하네요 노래를 잘 하십니다 자꾸듣고싶은 목소임니다
@정명숙-c5k4 жыл бұрын
감 사합니다 딱한번봤는디유, 참재미잇는아저씨네요,
@완전무결-r5f5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떠나고 난 빈집...이라... 헐... 사시던 어른들이 돌아가셧을까... 갑자기 일이 생겨 급히 가셧을까... 아프셔서 병원에 입원 하셧을까... 어떻게 저렇게 예쁜집을 그냥 놔두고 갈수 잇을까... 지붕 올리신다고 얼마나 고생을 하셧는데... 그 고생의 반이나 덕을 보시긴 하셧을까... 자식들 자주들러 관리나 잘해줫으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글이네요... 청산을 나를 보고 말없이 살라하네... 가거라 훨훨~ 벗어라 훨훨~ 그렇게 살라고 하고 잇거늘...
구독후 처음으로 댓글을 답니다^^ 전 사실 도깨비님이 올리신 옛집영상을 보고 반해서 구독을 했었는데요 이런 시골집 풍경이 너무나 좋습니다 비록 빈집또는 폐가이긴 하나 굉장히 정겹게 느껴지거든요 전 시골에서 태어나진 않았지만 이상하게도 이런 시골집 분위기가 좋아서 도깨비님이 올리시는 영상을 덕분에 잘 보고 있습니다 나름 대리만족 하면서요^^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드릴게요 응원하겠습니다
우리 선조들의 지혜 초가를 걷어내고 기와를 얺어도 스레트를 올려도 아무런 문제 없도록 설계해놓은 엄청난 지혜
@완전무결-r5f5 жыл бұрын
저~~~ 깊은 산골 아무도 없는곳에 저런집 하나 잇음 들어가 살고싶다...
@hamkkebi5 жыл бұрын
삼일도 버티시지 못하는데 걸었다?밤에귀신 떼거리로 몰려다님 후ㄷㄷ 살기는 쉽지않음
@완전무결-r5f5 жыл бұрын
@@hamkkebi 안살아 보셧구나 전 살아봐서 괜찮아요 빈집이 귀신이 무서워요? 그것들 사람한테 해코지 안해요 사람이 사람 해코지하고 무서운거지 짐승도 먼저 공격해야 공격하는데... 산이 무섭고 빈집이 무섭고 귀신이 무서운건 어릴적 전설의고향 이 무서웟던 그시절 얘기 아닌가요? ㅎㆍㅎ 눈으로 보면서는 경치좋다 멋지다 하면서 막상 살아봐라 하면 무섭다 귀신이 어떻다 이러는거 너무 모순 아닌가요? ㅎㆍㅎ 내 조상도 귀신이고 남의 조상도 귀신입니다 내조상은 괜찮고 남의 조상은 무섭고 해코지 할까요? 전부다 선입견이죠 그것부터 깨부셔야 할거같네요
@시골황토방황토방5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감사합니다'''''
@gogogogoogh3 жыл бұрын
나도8살까지 초가집살다가 도시로 이사왔는데 도시에와도 그당시 전기가 없어서 호롱불켜놓고 살기도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더운 여름날저녁 마당에서 산에서 채취한 버섯국을 먹으며 어머니는 모기쫒는다고 싸리나무로 불을 피워 연기를 내시곤했었지요. 고인이 되신 부모님들과 함께 살던 초가집살이 그립습니다.
@칠공팔공임5 жыл бұрын
옛날 지은집이 아니고 요즘새롭게 옛날 방식으로 지은집 아닌가요? 엿날에 가족도 많은데 저래작은 집에서 어떻게 살았을까요? 진짜 옛날집 많나봐욤 헉걱^^~가족들이 여름철에 가끔 오시나봐요~ㅎㅎ 재밌게 말씀하시네 많은 경험담 이신가 그노래가 집하고 잘 어울리네여 정말! 오두 막이네 민속촌 구경한번 잘 했습니다~~
@yjrm76344 жыл бұрын
나도 어린시절 경남 산청 초가집에 살며 호롱불밑에서 공부했는데. 노인분이 사시다가 가시고 그흔적이 그대로 남았네. 밥그릇 가사도구를 보니 부르시면 금방 대답하며 나오실 것 같다. 사람의 손길을 기다리는 그 애처로움에 눈물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