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지랄하고 자빠졌네 (노래원본 조성현AI뮤직)

국힘은 설인사 하고 다닐때가 아니다
많은 시민이 있는 광화문, 여의도, 한남동, 서울구치소 앞으로 갔어야 한다.
당신들의 지지율을 올려준 탄핵반대 시위에 갔어야 한다.
일일이 기다릴 필요 없이 시위현장에 가면 단번에 인사할수 있다
그래서 "세종대왕 까지 지랄하고 자빠졌네!"라고 하는거다.
영상은 티조와 국힘의 영상을 차용했다. 마지막은 스브 뿌리기픈나무에서 외상질 했다 미안하군요
국민의힘 지랄하고 자빠졌네
권성동 지랄하고 자빠졌다
권영세 지랄하고 자빠졌고
대통령 보호하라 지지율 올렸더니
시장가서 농담 쌈치기
역 앞에서 웃기고 서있으니
지나가는 시민한테 쌍욕먹지
김문수 장관처럼 중심 잡고
앉아만 있어도 국민은 지지한다
대통령 보호하라 지지율 올렸더니
니들이 잘라서 그런줄 알았더냐
국민의힘 지랄한다 지랄해
권영세 지랄하고 자빠졌네
귄성동 지랄하고 자빠졌다
세상이 왜 이리 미쳐가나
보호한다더니 도리어 칼날
국민만 바라보는 이 희극
지랄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는 뭘 믿고 살아가나
농담하고 웃으며 넘겼지만
길은 험난하네 이 현실 참나
시장가서 농담 쌈치기
역 앞에서 웃기고 서있으니
지나가는 시민한테 개쌍욕먹지
김문수 장관처럼 중심 잡고
차라리 앉아있어라 이런 개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