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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산불이 계속 확산하며 24명이 숨졌지만, 진화 작업은 더디기만 합니다.
혼란을 틈타 폭리를 취하는 행위가 발생하고 있고, 진화에 쓸 물이 부족해지자 정치권 책임 공방까지 거세지며 사태는 악화일로를 걷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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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 산불 사태 '악화일로'...폭리에 정치권 공방까지 격화 (250113 이승윤 특파원)
2. 할리우드 스타들 "LA 산불 이재민을 도웁시다" (250113 신웅진 기자)
3. "이것만큼은 안 쓰려고 했는데..." 불타는 LA에 '최후의 수단' 꺼냈다 [지금이뉴스] (250113)
4. 뉴섬 주지사, 트럼프에 "화재 현장 직접 와서 보라" (250112 홍상희 특파원)
5. 내륙으로 방향 튼 산불에 돌풍까지...베벌리힐스도 위험? (250112 박영진 기자)
6. 위성으로 본 LA 산불 전후..."멜 깁슨·박찬호 집도 불탔다" (250112 정유신 기자)
7. 바이든 "실종자 많아 인명피해 늘 듯"...약탈 기승에 통금령까지 (250111 권준기 특파원)
8. 윤 대통령 "LA 산불 피해 안타까워...정부 차원 지원 당부" (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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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jypark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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