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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의 초대형 산불 피해 규모가 73조 원에 육박할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LA 역사상 가장 파괴적인 자연재해라는 평가가 나온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전기와 가스 공급이 끊겼고 18만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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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후(jihu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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