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말 맞음 둘이가 가장 중요함 아들 딸 구별 말고 하나를 낳던 둘을 낳던 낳아서 이쁘게 살면됨 간간히 시부모님에게 연락 하고 간간히 적은 돈이라도 용돈 챙겨 주고 나머진 조금씩 적금 하고 알콩 달콩 살면됨 걱정 하면서 살기엔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감 물 흐르듯~ 살다보면 한사람의 엄마로써 한사람의 며느리로써 한 사람의 아내로써 인정 받고 그리 그리 살아 가면됨 사는거? 안 어려워여 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라 ㅎㅎㅎ 마지막으로 하고픈 말은... 평범 하게 사는게 가장 어렵더라거여 남들도 다 하는 평범 하게 사는게 그게 가장 어려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