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루~~~ 와~줄리아님 이렇게 논리정연하게 설명 잘~해주시구 한편에 드라마네요 나중에 남친과 자세한 러브스토리도 기대할께요~~항상 건강하구 행복하세요^^
@juliamor808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헤헷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러브스토리는 아직 생각해보지 못했는데… 언젠간 한번 영상으로 만들어볼게요^^ 유강님 오늘 하루도 화이팅입니닷!
@YM-tw8nm2 жыл бұрын
와우~~차분차분 말씀하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시네요..^^ 그 동안 답답하기도 하고 준비과정도 만만치 않고 숨가쁘게 달려오셨겠어요. 새로운 고민이 생기셨지만, 영주권 축하드립니다👏👏 전 한국에서 적지 않은 나이이지만 초등석사 도전중입니다.ㅋㅋ 간접체험을 한 느낌입니다.휴~~ 원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흘러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영주권 후기 잘 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juliamor8082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칭찬과 응원 감사해요~ 한국에서 초등교육 석사 도전하시다니… 멋져요! 전 뉴질랜드에서 석사를 해서 한국 시스템은 어떤지도 궁금하네요 😊 따뜻한 댓글 덕분에 힘이났어요! 감사합니다 ☺️
@subwaywaffles Жыл бұрын
지난 2년간은 특별영주권 신청자분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았었기에 SMC로 영주권을 받으신 이야기를 들으니 정말 고생이 많으셨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락다운이 여러번 있어서 마지막 PRV때는 특히나 스트레스 받으셨을거 같아요😢 저도 여기서 20년 가까이 영구영주권자로서만 살다가 2017년인가 2018년에 뉴질랜드 시민권을 받고 영사관에 국적상실신고를 했었답니다. 호주로 먼저 건너간 친구들이 물가도, 연봉도, 집값도 여기보다 호주가 훨씬 낫다고 자꾸 설득해서 호주를 수월하게 가기위해 내린 결정이었는데 어쩌다보니 지금 남편을 만나서 여기서 그대로 첫집 장만을 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요즘 자려고 누웠을때 문득 '어쩌면 앞으로 몇년안에 호주로 가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민이 많아요... 저희 부부는 정말 거의 평생을 오클랜드에서만 살아왔기에 여기가 고향이나 다름없어서 아무리 영어를 쓴다고 한들 가족과 친구들을 뒤로 하고 다른 나라로 이동해간다는게 심적으로 쉽게 받아들여지는건 아니더라고요. 그런면에서 줄리아 선생님과 약혼자분은 정말 의지도, 용기도, 행동력도 대단하신거 같아요..!!😢👏
@juliamor808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참 인생이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아요 그쵸? 호주라는 옵션이, 뉴질랜드에 살면 한번쯤은 생각해보게 되는 나라인 것 같아요… (저희도 종종 고민해보곤 한답니다… 하지만 저희도 최근에 첫 집을 장만해서 당분간은 여기 있을 것 같지만요😅) 가족분들이 다 여기계시다면 더 결정하시기 어려울 것 같긴 해요 (저희는 가족 거의 대부분이 한국과 영국에 있어서 호주랑 뉴질랜드가 큰 차이가 없다고 느꼈답니다) 에휴휴 어려운 문제에요… 근데 생각해보면 Hania님은 예전엔 타국이었던 뉴질랜드에서도 오래 잘 살아오시고, 잘 맞는 파트너분도 만나시고 집 장만도 하시고 시민권도 따실 정도로 성실하고 단단하게 일상을 잘 살아온 분이니 호주든 뉴질랜드는 어디서든 잘 지내실 것 같긴 해요 ~ 헤헤 종종 소식 들려주세요~
@stayfitkeeptraveling2 жыл бұрын
삶은 도전하는 자의 것이군요!!
@스키야갸2 жыл бұрын
아뇨 계란입니다.
@우하하-v8z Жыл бұрын
말하시는 거 흡입력 쩔어요!! 여러 나라에서 거주하신 경험이 있으신데 왜 호주나 뉴질랜드 영주권을 목표로 하셨는지 듣다 보니 궁금해졌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들려주세요 :)
@신영실-h3x3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자세하고 논리적으로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줄리아님 영상을 몇번을 재생해서 봤나봐요^ 교대를 나오고 뉴질랜드에서 초등샘으로 일해보고 싶은데 비자를 워커비자로 해야가능한거지요? 면접을 합격을하고 가야 되는건가요?
@duheebaek5176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정말 말투가 귀여워요 ㅋㅋㅋ 했어여~
@종수유-c8c2 жыл бұрын
이쁘네요
@gani__i Жыл бұрын
혹시 개인적인 질문인데 뉴질랜드는 몇살에 넘어가셨는지.. 지금 너무 늦은거같아서 괜히 불안해요 준비되면 35 정도 될거같은데 애매한건 아닌지.. 실패하면 어쩌지 이런 생각이 너무 저를 집어삼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