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림의 책은 누구나 추천하지만 아이에게 전달하는 방법에 자신이 없어 개인적으론 망설이게 하는 출판사였는데, 이 영상을 보니 진작에 보림의 세계로 들어올걸.. 이란 후회가 되네요😅창의 창작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발현 발굴해주시는 주간님을 따라가고 싶네요❤
@jinakim58 Жыл бұрын
35개월 19개월 두 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첫째 때 보림책을 처음 접하고 시간이 지나 둘째에게 읽혀줄 때엔 좀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더라구요 그냥 읽어주던 표현들이 새삼 신선하고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AreumKang-m7r Жыл бұрын
보림 책은 첫아이 (소망이와 동갑이에요)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번에 둘째를 보여주면서 다시 첫아이가 보면서 너무 재밌다고 하네요 😊 사과가쿵 과 엄마를 잠깐 잃어버렸어요는 정말 목이 쉬도록 읽었네요 ❤ 둘째 책 육아하면서 다시 보림을 만나면서 로운맘님의 인터뷰가 많은 도움이 되네요😊
@annajo7353 Жыл бұрын
보림 보드북은 첫째 아이에게도 진짜 많이 함께 읽어왔었는데요. 교감할 수 있는 그림책이어서 아이가 책을 더 좋아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첫째 아이는 원하는 그림책을 선택해서 읽어달라고 하고 있어서 보림 보드북과 좀 거리가 멀어졌었는데 첫째 둘째 아이에게 많이 읽어줘야겠아요^^
@AvaCho-m6p Жыл бұрын
보림의 편집주간님을 보니 보림의 책을 보는거 같아요. 보림의 큐레이션은 탐미적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고 보림이 가장 그 내용을 먼지 하나 놓치지 않고 탐미했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야기를 듣는 내내 이상하게 책에 대한 열정에 가슴이 두근 거렸고 다음 이야기도 기대되요. 로운맘님 출판사의 색을 이해할수 있는 컨텐츠라니 너무 감사해요 제가 읽어주는 책들을 어떻게 내셨는지 더 깊이 제가 느끼고 읽어줄 수 있을거 같아요.
@7587silver Жыл бұрын
책 잘 모르는 엄마인대 출판사 인터뷰 보면서 책에대해 많이 알게되서 너무 좋아여 감사합니닷 ❤ ❤
@abc-9876 Жыл бұрын
누워만 있던 아가시절에 보림 보드북으로 아이와의 책 교감을 시작했어요. 엄마랑 뽀뽀, 아빠한테 찰딱, 사과가 쿵은 3살인 지금까지도 책꽂이에서 빼서 보는 책이랍니다♡ 박은정 작가님의 채소이야기는 어른의 입장에서는 예술성이 담긴 책이라고 생각하며 읽어줬는데, 아이는 두돌이 지나고 나니 관심을 가지고 보더라고요 ㅎㅎ 그림책은 두고두고 봤을때 좋은책 이라는 말씀이 가슴깊이 새겨지는 밤입니다.
@추석김-s3k Жыл бұрын
책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로운맘의 유투브 영향이 많이 반영됩니다. 26개월 본인이 선호하는 책이 생기고 읽어주는 것보다 아직은 그림의 특징을 같이 공유하는것을 좋아합니다. 24개월까지 사과가 쿵, 뽀뽀 책을 정말 잘 보았습니다. 새로운 시각으로 보여지는 책이 많아 고전관념을 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mmme2141 Жыл бұрын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다음편도 기대가 됩니다
@박주일-m2d Жыл бұрын
로운맘 곧 10만유투버 되시겠네요~아이 100일무렵 부터 로운맘 유툽보면 함께 공동육아한 기분이에요ㅎㅎ 벌써 아이는 40갤이 넘었네요~소망이 키우면서 앞서가시는 전 따라만 가면서 많은 도움받습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