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아무론 도구 없이 맨몸으로 느낌 따라 추는 한국무용이 유독 흥미로워요. 근데 독무가 아니고 여럿이 동작을 맞춰 추니 느낌대로 춘다기 보단 서로 동작을 맞춘 느낌이라 자유로운 느낌은 살짝 아쉽네요.
@junsupsong0319 Жыл бұрын
아앗 당신들 교과서 .. 이제 심장 잡힌다 아 대충 다 열었나 ..
@junsupsong0319 Жыл бұрын
좋긴 한데 추는 사람이 판소리 하면서 춰야 맞지 않나 싶다. 앗 이상한거 하나 잇몸으로 올라왔다. 감사합니다.! 앗 오른팔 벨런싱도 더 좋아졌다. ㅇ_ㅇ 자꾸 내방에 누가 와서 피곤한데 굿. 멍청이들이 FM으로 해야지 유지 보수 못하면 뭔 의미가 있어. 지금 생각하니 판소리 해주고 있으니 크게 상관 없나 알아서 아래방향으로 가겠네. 나는 독학에 모든 겐세이를 혼자서 받아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