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걸 티비로 직접 봤는데 진짜 이 월간 숲속집은 진짜로 입을 못다물고 완전 현혹돼서 봤어요ㅠㅠㅠ 진짜 그냥 마을 분위기도 제스타일이었고 집 위치며 마당이며 부엌이며 그냥 다 제 마음에 들었어요ㅠㅠ 지금은 고등학생에 불과하지만 커서 만약 집을 짓게 된다면 이 집을 그대로 짓고싶어요ㅜㅠ 그만큼 정말 인상깊은 집이었어요ㅠ 원래 구해줘홈즈 자주 보고 팬인데 이 집만큼 마음에 드는집이 없었고요 ㅎㄹ 그래서 메모장에 이 회차랑 집 이름까지 적어놨답니다 !! 비오는날 분위기 세계 최고인 집..
@XX-eb1vp2 жыл бұрын
옵션 기본 옵션 아닙니다 여러분 착각하지마셔어요 다 집가격 포함 오케이 세상에 공짜 없다 가격에 포함 장사꾼 손해 노우 집도 마찬가지 알 너네들 공짜로 줌 ....~~애라
@미리미리-m9w Жыл бұрын
귀엽당 ㅋㅋㅋㅋ 언젠가 꼭 그림 같은 집 짓고 살렴.
@루루-b5n7o3 жыл бұрын
그냥 땅을 사서 짓는 단독주택말고 저렇게 타운하우스로 분양해서 구입하는건 5년만 지나가도 관리도 안되고 대지지분이 나눠진거라 허물고 신축도 못함... 부모님이 집짓고 계시는데 주변에 타운하우스 단지가 몇개 들어선 곳인데 그런곳이 최고라고 합니다. 내 집은 내집대로 마음대로 짓고 타운하우스 많아서 인프라 괜찮아지고... 부모님 매매하신 땅이 400평인데 땅만 사면 집짓는건 생각보다 돈이 많이 안들어간다고 합니다~ 타운하우스는 전세로만 살다가 (특히 저런 계단많은 곳은) 전원생활이 잘 맞는다 하시면 그냥 땅사서 내맘음대로 집지으세요!! 그게 최곱니다.
@@saralee9871 멀긴하죠 그러니 가격이 저렴한거고 제말은 그나마 그쪽 생활권이면 낫겠다하는가예요 집은 정말 예쁜데 계단싫고 서울중심 생활권이면 당면 불편한거구요 전 생활권도 글코 굳이 경기도라면 북쪽보다 차라리 경기남부가 낫다보는 쪽이라.. 집 매수하는 입장이면 다 고려하겠죠 ㅎ
@이현주-k7u5j3 жыл бұрын
그냥 남의 일이니 아! 예쁘네요 하심되걸~ㅋ 영상보시다 부러우셨나봅니다~~^^
@내사랑곰도리3 жыл бұрын
실제살면 한달뒤부터 매일후회각ㅋ
@윤-j4s3 жыл бұрын
예뻐
@김원준-f3t3 жыл бұрын
독일동네같다
@庄司専治-c3j3 жыл бұрын
완벽하게 비싸다.
@ja44163 жыл бұрын
장작 올리는것도 보통 일은 아닐듯
@스마일2-l2k3 жыл бұрын
저건 아니다!
@흰토낑-x7k2 жыл бұрын
냉장고 간식 꺼내서 침대에 누워야되는데.. 못하겠네
@shayblue_3 жыл бұрын
I don't understand, what so special about this house? I'm not impressed with the interior, the size, or the view. It's meh
@bkh76933 жыл бұрын
This program has been criticized for showing overpriced, unpopular houses. The cast would have known theres nothing special but overreacting in a positive way is how they make money, you know.
@DaeHwan153 жыл бұрын
천장이 너무 낮다...
@user-doramiya3 жыл бұрын
나무에 벌레많고 여름에 매미소리 시끄러울듯... 저것도 한두번 들어야 감성이지 계속 들으면 스트레스임
@bluerose76863 жыл бұрын
ㅇㅈ 밤에 벌레. 새벽 한시부터 울어재끼는 매미소리 ..여름에도 창문 베란다문 열어놓기 무섭
@_laviolette_3 жыл бұрын
can anyone explain what this program is about? are they selling the house or renovating or what?
@mlee67963 жыл бұрын
Basically the celebrities do the home viewing on behalf of the requesters. The program prepares good listings as per the requesters’ budget and their needs. Then, two teams of celebs each introduces an option and the requester gets to select one. It’s a friendly compet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