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집안은 어머니가 너무 과도하게 순하셔서 상황 망치는 탓도 없잖아 있기 때문에ㅠ 영선이같이 쓰레기같은 민철이 어느정도 쳐내는 역할을 하는 가족 구성원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머니한테야 뭔짓을 해봤자 이뻐보이는 아들일지 몰라도 객관적으로 보면 저 오빠가 개쓰레기같은 짓을 얼마나 했는데요;; 물론 김민철이 결국 마을 사람들 다 구해내긴 했지만, 저 장면에선 극이 다 진행된 상황도 아니었으니까요. 저 같아도 어머니가 뜯어말리든 말든 영선이 대학교 등록금으로 노름한 친오빠라는 새끼는 사람 취급 안 할 것 같습니다.
@자식-q8w4 жыл бұрын
이 모든 시작이 엄마가 능력이 없고 가족 패는 남자 만나서 자기들을 낳게 해놓고 성격을 그따구로 만들어놓았으면서 죽는 꼴 보고 싶냐는 사타구니 없는 말을 누가 듣고 싶겠어 말이 안통하는데
김민철 같은 아들은 빨리 호적에서 파야함 폭력 가정에서 자란 아들은 성인이 되면 그대로 답습함,,, 가정을 이룬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룰루랄라-x1z2f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이드라마 다안본사람이구나 다보고오세요^^
@보이루-q5o4 жыл бұрын
@@룰루랄라-x1z2f 다보고 말고할께없는듯 ㅋ 이행동이면 진짜 호적파야됨
@룰루랄라-x1z2f4 жыл бұрын
@@보이루-q5o ㅋㅋㅋㅋㅋ씹인정
@이재찬-w9f4 жыл бұрын
솔직히 김민철아니였으면 월추리 사람들 다 망했음 ㄹㅇ루다가 김민철이 신의한수임
@프롬9약국4 жыл бұрын
호적 파는거 폐지 됬습니다
@Reflection83113 жыл бұрын
엄태구 완전 팬이라 한번 적어 봤어요. 엄태구 팬픽션 "한달만의 연애" 18부작입니다. ^^ 네이버웹소설
@이하늘-y9i4 жыл бұрын
엄마도 보면 답답해네
@Charlie.Brown74 жыл бұрын
그냥 불쌍한데..
@ganggangmichen3 жыл бұрын
ㅋㅋ 니네 농사 조졌네
@yy_e_o_n4 жыл бұрын
아니 장로 보면볼수록 무섭네 ㅅㅂ 민철이는 좀 호감이다 ㅇㅈ?
@이정명-r7d4 жыл бұрын
노인정 가서 봉사 할래요
@김민철-n3d4 жыл бұрын
ㅆㅇㅈ
@minxeoz34 жыл бұрын
응근 효녀네
@깜짝상자4 жыл бұрын
아니 그런데 솔직히 가슴쪽에있는상처는 아빠가 술병들고 지랄하다가 미끄러져서 깨진파편 맞은건데....
@gungoguma62134 жыл бұрын
ㄹㅇ 인정
@혜-l4f4 жыл бұрын
ㅇㅈ....
@김루트-y7e4 жыл бұрын
아 엄마 말투 왜케 답답함 진짜 목소리 꾹꾹 눌려서 말하는거 같애
@t.a.o.s25814 жыл бұрын
존나 빽빽 대네
@oren14994 жыл бұрын
엄마도 이기적이지. 가정의 평화 곧 자신의 꿈인데 자기 꿈 무너진다고 자기심정만 이해해달라는 건 좀 아니지 않나? 자식들도 애완동물도 아니고 다 인간인데. 그리고 자식들이 저렇게 된 건 못난 아빠의 잘못도 있지만 무기력한 엄마의 잘못도 없다건 말 못하겟지. 결국 아들만 정신병자취급 받고. 엄태구도 과정에서 삐뚫어지고 잘못된 선택을 내리긴 하지만 솔직히 선천적으로 정말 바보같이 선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그런 상황에 엇나가지 않는 사람 몇이나 될까. 부정을 보고도 정의를 말하지 못하는 것은 원망해야할 대상은 따로 있는데 엄태구를 향한 사람들의 구역질나는 시선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