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조금의 재능으로도 가능한 연예인 전시 어차피 상징적인 홍보인 걸 가지고 난린가 싶어 텃세라고 생각했고 솔비 편이였음. 그런데 상을 받았다는 이유로(유명인 선정합니다; 실제로 이시영의 경우는 복싱룰로 욕을 먹고 김수현은 선수들과 달리 1차만으로 프로 자격준다는 걸 거절하고 본인이 2차까지 하고 탈락했죠) 객관화가 안되는지 자신을 고평가하고 이미지메이킹 하는 방식에서 더이상 텃세가 아닌 거 같던데요. 전공자들 눈에는 아마추어지. 그 기본기 없음이 일반인 눈에도 보이는데. 사과는 그릴줄 알아? 데셍은 할 줄 알아? 이게 왜 악플이에요. 대단한 걸 요구한 것도 아니고 그거 미술배울 때 기본같던데. 이런게 어떻게 텃세입니까. 처음에는 데셍 안해도 다른 거 할줄 알면된다 싶었고 연예인 엔터테이너 예술로는 인정하지만 본질을 피해가시는 거 같네요. 추상적인 그림을 그린 하지원씨도 기본적인 데셍을 연습하고 연예인으로 미술하는 분들 어느정도 기초를 할줄 알거나 부족한 걸 알고 연습하던데 너무도 당당하기만 합니다. 구혜선씨의 경우는 나같은 사람도 전시하는 용기를 주고 싶었다고 인터뷰했었고요. 솔비가 아니라 상업 미술로서 메이킹하는 분들이 똑똑한거죠.
@sundayyyyyyy4 ай бұрын
니인생이나잘해라
@IN___9-z8m22 күн бұрын
너네 엄마 있어? 없지? 나도 악플 아님~
@JackyChung-ut1wf2 ай бұрын
로라장?.........너무 재능이 많은게 본인의 정체성이 뚜렷이 없다. 그러나 회사에 있다면 기안과에서 일한다면 ...하네. 옛말에 "손재주 많으면 고생한다" 는 속담은.........이런 것이리라. 무언가 뚜렷한 제목이 없는 소설, 행설수설하게 들리는 연구...같다고. 박서진 의 담화도 아주 준비 많이한 모습. 서슴 없는 본인의 색갈을 많이 보여주려고 하는 것 같다. 그런데 댓글로 인해 저렇게 다른 길로로도 표현 하는 "로라장" 도 있는데...... 흥겨움게 받아 들이는 악평ㅇ이 되도록. 그게 관심이 있다는 것인게. 김구라님!...사-알짝 곤란한 입장을 피 해주는 오늘의 넔두리에 지난일보다 다른 장르 입니다그랴. 모두들 즐겁게 하심에 댕큐!
@JH-jx1bk4 ай бұрын
결국 사과를 그려 보여주진 못했구나
@user-pj8np9ti2q4 ай бұрын
사과.. 애플짝퉁같은; 의미는 좋았으나, 구현해 보여주는 게 쉽지않지. 기자출신 매니저가 작품설명 다 쓰드만 무슨 예술가행세야. 사과를 잘 그리고 못 그리고의 문제가 아니다.
@최수진-q5l4 ай бұрын
얼굴이 좀 낯설기도 하고~~~
@mui-f1n4 ай бұрын
홍대 작가 그 사람 요즘 안 나오나?
@양재현-v4e4 ай бұрын
이천수 부인이랑 같은데서 하나..
@TV-hi4hd4 ай бұрын
솔비는 좋겠다 손으로 대충 그림 그리면 작품되고 그리지도 않은 사과를 이으면 예술되고 나오는대로 말로 내뱉으면 시되고 부럽다ᆢ
@cucutie25134 ай бұрын
세계관은 관심도 없고 너무 노잼인데 왜 편집을 안했는지….
@derimouriantito31573 ай бұрын
솔비???? 이 정도면 똘아이를 넘어 우주인이네... 대체 듣는 사람들보고 뭘 어쩌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