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어서는 한동안 서울-진부에서-방아다리약수터- 운두령 - 홍천 - 귀가 이런 순으로 드라이브를 많이 했습니다.. 생각이 많아질 때, 방아다리 약수터 만한 곳이 없던군요. 잘 봤습니다. 운두령을 넘나들때 듣는 음악"Gheorghe Zamfir & James Last - Einsamer Hirte." 추천합니다. 지금도 이 음악을 들으면, 눈 내리는 한겨울에 "속사"와 "운두령"일대가 생각납니다
@drive_walk_KOREA3 күн бұрын
@@cylee-rj4hb 안렁하세요. 다니시던 길이군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제임스라스트 오케스트라는 저 역시 좋아하는 악단이죠. 지금은 돌아가셨고 해체되었지만 한시대를 풍미한 오켸스트라. paul mauriat och. frank pourcel och 역시 좋죠. 오랫만에 음악 얘기해 주신점 감사드립니다. 연말연시 즐겁게 지내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
@cylee-rj4hb2 күн бұрын
@@drive_walk_KOREA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옥희-z7k2 күн бұрын
Frank pourcel 악단의 연주곡 Merci,cherie (안녕,내사랑)은 그 유명한 *별이 빛나는 밤에* 시그널 음악이죠 ㅎㅎ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늘 멋진영상 감사합니다
@drive_walk_KOREA2 күн бұрын
@유옥희-z7k 안녕하세요. 메르시세리 멋진 음악이죠. 종종 음악 얘기 부탁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