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로 인해 먼공을 치는데 있어 어느 정도 느낌을 받은 것 같아요 이런 레슨 아주 좋아요~~
@danielkoh81442 жыл бұрын
참 좋은 레슨 감사합니다.
@케세라세라-r5n2 жыл бұрын
오늘도 감사합니다.
@TV-vy3vo2 жыл бұрын
진짜좋은 내용이다!!!
@henry28992 жыл бұрын
감사드립니다.
@김성촌2 жыл бұрын
두께 당점보다 중요한 게 물리적 현상을 이해하는 거군요. 정말 도움이 크겠어요. 감사합니다.
@황발라드2 жыл бұрын
당구가 이렇게 어려운 것이군요.. 입산수도 최소10년은 해야 ㅠㅠ
@StCivilian2 жыл бұрын
제자분이 동영상을 안보셨어요^^
@skybaloolee76662 жыл бұрын
분리를 작게만들려면 공을 굴려야 하는것으로 배웠습니다. 그런데 지금 말씀은 너무 구름이 커지면 분리각이 커진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혼돈이 와서 질문을 드립니다. 거리가 멀어서 상단으로 쳐서 굴림을 만들면 공의 속도가 빨라져서 분리가 커지게 된다는 의미인지, 아니면 구름이 많은 경우 1적구와 쿠션이 가까워서 분리가 커질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전에 말씀하신 것처럼 자판기 누르듯이 답을 요청드리는 것은 아닌가 고민은 되지만 질문을 드립니다.
@밀끌다이제스트2 жыл бұрын
중단이나 하단 당점을 사용해서 공을 치면 처음에는 공이 나가는 힘이 강해서 미끄러지는 운동을 할테고 바닥 마찰에 나가는 힘이 줄어들며 공이 구르게 되는데 이걸 구름이라고 하구요 상단 당점을 치게 되면 처음부터 나가는 힘에 당점효과로 인한 전진회전이 더해진 회전운동을 하게 되는데 이건 엄밀히 말하면 구름이 아닌 회전운동으로 정의 하셔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정의가 된다면 질문하신 혼돈의 내용들이 잘 정리되고 이해하실 수 있을거에요 구름은 말그대로 구르는 공을 의미하고 상단 당점을 건드린 공은 구름이 아니라 전진회전이 더해진 공이다 구르는 공은 충돌(공 또는 쿠션) 후에도 계속 굴러가지만 전진회전이 더해진 공은 충돌(공 또는 쿠션) 이후에 회전 성질로 인해 다양하게 변하게 된다는 점을 상상해 보시면 될 듯 합니다
@skybaloolee76662 жыл бұрын
@@밀끌다이제스트 감사합니다. 확실하게 이해가 되었습니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보구 있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꼬꼬무당2 жыл бұрын
@@밀끌다이제스트 감사 합니다~
@김피디-t7n Жыл бұрын
1적구와 큐션의 거리가 가까울땐 하단당점 거리가 멀땐 상단당점
@페르소나-cu2 Жыл бұрын
@@김피디-t7n이게 정답인 듯 하네요
@pengyou1472 жыл бұрын
ㅋㅋ 헐. 반대로. 움직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석치타2 жыл бұрын
16점이면 쉽게 답변 못함
@스파르타-q7q2 жыл бұрын
‘스탠스의 벽’ 편과 상반된 내용같아 헛갈리내요. 이해력이 떨어지는 건지 아시는 분 도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