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 초에 면허 따고, 실무교육 열심히 받고 있습니다.ㅎㅎ 하루에 한시간 겨우 타는 수준이지만, 그래도 이런 기회라도 없다면 아예 장비 탈 수 있는 기회가 없겠지, 하면서 열심히 하고 맀습니다.ㅎㅎ 그냥 이제, 이쪽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이리저리 찾아보니, 현장에는 기사가 모자라다고 하는데, 정작 초보들이 입문할 수 있는 길은 너무나 좁다는걸 느낍니다. 그런데 뭐, 사실 뒤집어 생각해보면 중장비로 뭔가를 한다는 것은 높은 확률로 상당한 위험도를 안고 있을 것이고... 뭔가를 잘못하면 그것이 지금 당장은 안보이더라도 나중에는 큰 문제로 나타날 수 있는 것처럼... 돈을 많이 주는 일은 그만큼의 일을 시킨다는 의미이기도 하니까요.ㅎㅎ 이해가 되긴 합니다.ㅎㅎ 뭐... 입문이 어렵고... 사실 장비 컨트롤도 아직 초짜배기 수준입니다만... 그래도. 재미있네요.ㅎㅎ 연습을 하고나서 눈 앞의 결과물이 뭔가 만족스러울 때의 뿌듯함도 있구요. 일단은, 타는 시간동안은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그 중간중간에 채널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ㅎㅎ
@toytoy47786 ай бұрын
초보는 어디 취업할수 있어요? 장비 많이 타보고 싶어요
@판사-e1z8 ай бұрын
미니는 가능하죠 그리고 장비탄지 1년입니다 일나가면서 맨날깨지고 한달15이상했을때이야기죠 고로 장비 배우러 따라다닌지 3, 4년이라보시면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