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부분 설명이 틀린 것이 있는데 취타대가 행진곡도 음악도 아닙니다.취타대는 연주하는 대원이고 대취타가 군대나 임금 행차시에 연주하는 곡입니다.보통은 대취타 연주시 지휘자(집박) 가 명금일하 대취타 하랍신다. 라고 호령하면 연주를 하고 허라금 하면서 연주를 멈춥니다. 방탄이 발표한 대취타가 군악인 대취타를 말하는 겁니다
@김윤경-b7m Жыл бұрын
이때 울윤기 ❤❤❤대취타가 생각나네요 울천재 아티스트가 많은 한국이 자랑스럽습니다
@최희자-e3g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이종근-i1q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영란-m5p11 ай бұрын
너무 멋지다
@heewonyang9240 Жыл бұрын
멋지다
@MatthiaChoi Жыл бұрын
👏👏👏👍👍👍💜
@진지한펭수 Жыл бұрын
예전에는 이런모습으로 군악대가 공연을 했네요... 지금과는 뭔가 느낌이 좀 다르지만 좀더 Traditional한게 괜찮네요..^^
@SKS-f5u Жыл бұрын
나 초등학생때는 음악시간에 전통악기 소고등 알려줬었는데 요즘은 그런거 없겠지?
@yeon2319 Жыл бұрын
80년대 가을 운동회에 부채춤과 강강수월레 공연은 3~6학년 단골매뉴였다. 매 해 운동회 대비 연습을 두달여 동안 틈틈이 하다보면 6학년 때 쯤엔 담당교사가 음악만 틀어줘도 동생들 데리고 대열 잡고 소고춤 추고 지신밟고 강강수월래 하고 부채춤 추면서 꽃 만들고 파도 만들고 대열 움직였다가 뭉치고 흩어졌다가 다른 대열 만들고 일사분란하게 움직였는데. 중학교 이후엔 그런 행사가 없었다는... 전통 군악대 소고 부채 강강수월래 대형 하는거 보면 와.. 우리 어릴때 하던거 그대로네 싶다. 이젠 그런 행사 없겠지... 벌써 30년도 훨씬 지난 옛날 얘기네... 남학생들도 차전놀이 하고 곤봉체조 군무 하느라 매일 하교후에 연습하고 그랬는데...
@crystalk9128 Жыл бұрын
그노매 입시장사 때문에 학교에서 저런 문화를 빼버리는 게 아쉽다 오호 통제라
@라일락-o7t Жыл бұрын
오고무는 군악대에 안대나용?😊
@user-rp1jb3pg4o Жыл бұрын
사물놀이패들의 저 상모가 귀여우면도 안쓰러움.
@panchokim86 Жыл бұрын
전통 의장대는 노태우 대통령이 미국 방문 후 미국 독립전쟁 당시의 군복과 무기로 무장한 의장대 사열을 받고 영감을 얻어 귀국 후 전통 의장대를 만들라는 지시를 내렸죠. 군인 대통령이기에 눈에 보였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