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보관 : 김풍 (행정실에서 열받는 악기&카혼 연주) 군의관 : 매직박 (아파서 의무실 갔는데 야구 보면서 한화 응원 중) 선임 : 주펄 (분명히 화 났는데 "나 화 안났어~") 동기 : 김성회 (취침 중 옆에서 "그게 아니죠~!") 후임 : 침착맨 (맨발에 슬리퍼 신고 아침 구보 침덩이 실룩 실룩) 신병 : 기안84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porque42054 жыл бұрын
ㅗㅜㅑ
@ooo-oz2cz4 жыл бұрын
탈영 : 나
@정동영-h1s4 жыл бұрын
@@ooo-oz2cz 이거다 ㅋㅋ
@jwshin14244 жыл бұрын
+신병:기안
@ttuii123454 жыл бұрын
@@jwshin1424 반영
@jakelee-n8s4 жыл бұрын
16강인데 1시간20분인것만 봐도 웃기네 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정석-n7k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𐌅𐨛◡̈⫬㉪
@wanu79194 жыл бұрын
군대시절부터 침착하게 생겼네 저놈의 눈 게슴츠레한게 진짜
@자돌이-y9l4 жыл бұрын
요새 설거지가 살려달라고 애원한다...;
@yongseungjoo61524 жыл бұрын
1:05:31 일찐맨 군머에서도 부조리 ㄷㄷ;
@pheliznabidad4 жыл бұрын
아니 썸네일 뭐냐 진짜 존잘맨이네 개짜증나..
@eggbread0334 жыл бұрын
저 얼굴, 저 눈빛으로 일찐맨이 아니었다니 주펄이 기독교라는게 더 설득력있겠다
@수지-r1g4 жыл бұрын
일진맨
@fjsjkf4 жыл бұрын
남침맨....
@taco200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 진심 존잘맨
@user-nohandleplz4 жыл бұрын
머리 다시 길어서 복구되는중임
@junnytobi56324 жыл бұрын
주펄님 얘기가 너무 와 닿네요 군생활 예비군 민방위까지 다 끝나도 국가에서는 종이쪼가리 하나 안주는게.. 단물까지 쫙쫙 다빨고 그냥 버림받는 기분
@user-bx1ft2iy5b2 жыл бұрын
@@인간조무사-c7z ㅎ
@Gear3rd Жыл бұрын
ㅇㅈ
@분노의업헴 Жыл бұрын
추억은 얻었죠. 드러운 추억
@simsim_meerkat4 жыл бұрын
존잘맨. 썸네일보니까 병장도 어려워하는 일병이었을지도..?
@3412-n7j4 жыл бұрын
~할지도? 이말투 ㄹㅇ 개킹받네
@키델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 아 말투 ㅈㄴ 취저
@김동엽-y3s4 жыл бұрын
병장도 그런 일찐맨이 싫지는 않은 느낌...?
@hsl42554 жыл бұрын
선임들이 어려워하지만 어쩐지 싫지 않은 느낌..?
@unique-buddy4 жыл бұрын
뇌절하는 느낌이지만 이 말투 *_중.독_* 되버릴지도...?
@쌀목-v1t4 жыл бұрын
지금 군복지가 그나마 향상되어서 정말 다행이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땐 정말 애잔했던것 같다 훈련소에서 너무 배가고픈 나머지 먹다 흘린 땅에 떨어진 키커바 조각을 보고 행여나 조교에게 들킬까봐 허겁지겁 주워먹었던 기억난다.. 심지어 스스로 더럽다는 개념마저 잃고 그 한조각에 정말 행복해 했지 그런 와중에도 반찬을 조금 배식받은 전우들을 위해 자신의 반찬을 덜어주는 전우들도 있었다... 정말 행복한 기억도 있지만 그만큼 줫같은 기억도 공존하는 그런 곳이 바로 대한민국 군대다.. 저 두분도 유쾌하게 썰을 푸시지만 당시에는 정말 힘드셨을꺼다ㅋㅋ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장병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슬리퍼는 방산비리가 판치는 군대의 마지막 남은 양심이라 할 정도로 좋아서 전역때 가져가는 사람들 좀 많음 ㅋㅋㅋ 저도 지금까지 쓰고있는데 군생활 21개월 + 전역후 1년 4개월간 조금의 찢어짐도 일부러 찢으려는 시도조차 본 적이 없음 ㅋㅋ 그래서 저희 부대에선 어벤져스 흥할때라 비브라늄 슬리퍼라 부름ㅋㅋㅋ
취사병 출신인데 내가 군생활하면서 저거 찢어진거 딱 한번 봤는데 취사장 전용 슬리퍼인데 선임들 말로는 5년정도 된 슬리퍼 라고 했음 ㅋㅋㅋㅋ 그정도로 매일 같이 신어야 찢어지는듯
@pkl26734 жыл бұрын
ㅋㅋㅋ들고나온거 아직도 신고있는 1인
@Hakasedesu4 жыл бұрын
1:05:35 거북이 찾는 일진용왕님
@sungname1004 Жыл бұрын
침펄이 그리운 날...
@Luu_pa7 ай бұрын
전역 전에 보고 최근 전역 후에 한 번 더 봤는데 느낌이 확실히 다르다 ㅋㅋㅋㅋㅋ 중간중간 이해 안됐던 말들이 다 이해됨 ㅋㅋㅋㅋ
@HHHHH123434 жыл бұрын
이 두 남자와 함께여도 재입대는 개같을지도?...
@paulwhbaek4 жыл бұрын
그건 너무나 당연한 말일지도...?
@솔라C-p6b4 жыл бұрын
1🗺...?
@박정욱-x4d4 жыл бұрын
아아.. 싸이 그는 도덕책
@거들먹4 жыл бұрын
이 두 남자와 예비군 정도는 즐거울지도..?
@컨셉조아4 жыл бұрын
둘과 함께 재입대..역시..에바랄까..?
@한국수달보호협회장4 жыл бұрын
37:54 진짜 개존잘이네
@방구머겅4 жыл бұрын
ㄹㅇ 썸네일 침착맨 ㅈㄴ 섹시하게 생겼네
@당근토끼-o8e4 жыл бұрын
0:03 뭐지 이런 소리가 싫지는 않은 느낌...?
@havarian4354 жыл бұрын
현역 중대장입니다. 실망 안합니다. 실망은 기대가 있어야 합니다. 병사들이 밤에 카톡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의 마블 깔라고 강요합니다. 괴롭습니다. 대대장 맨날 색소폰붑니다. 주임원사 아버지보다 나이 많은 줄 알았습니다. 짬타 괴롭혀서 대대짬타 주임원사 이름으로 지어줬습니다. 요즘 내피 깔깔이 디지털무늬로 나와서 이쁩니다. 보급은 도루코 면도기가 젤 좋습니다. 아다만티움 슬리퍼는 죽을때까지 쓰고 순장할 예정입니다.
지통실 정보 작전 교육 계원입니다. 행보관님들이 시키시는 주말 개같은 행위는 전부 상급부대 지시사항입니다. 총기 수입 역시도 사격훈련 계획 잡으면서 부터 얘기 나옵니다. 제가 나온 부대는 대대 훈련 전 PX통제 까지 한달 전부터 미리 얘기 나옵니다. 행보관님도 슬픈 피해자일 뿐입니다....
@user-yt7yq8el9n4 жыл бұрын
건조대에 널어둔 빨래 다시 다 바닥에 비비고 그릇에 김치국물 다 부어버렸읍니다
@krsms1964 жыл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ctureclassic73302 жыл бұрын
군대얘기가 꿀잼이네 하나 넘어가는데 엄청난얘기
@SKS-ff6bl4 жыл бұрын
1:05:32 용왕 이병건의 하하호호 군생활
@jwonbass4 жыл бұрын
1:05:31 그때 후임이 만약에 침투부 구독자면 진짜 개소름 돋아서 나자빠졌을듯.. 당해보지 않은 나도 이렇게 열받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