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대한 좋은추억을 가지고 2탄 영상을 찍어보았습니다! 재미로만 봐주시고 욕설은 자제해주세요:)
@user-d9h8g2a6cx Жыл бұрын
와 나는 군화 안 묶고 가는데 진짜 애착이 많나보다
@이재민-r2j3 жыл бұрын
그냥 구두약으로 색칠하는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 하필 겨울에 찍어서 시바 밖에서 걸래 빠는곳에서 물광낸다고 덜덜 떨면서 물뭍힌 손 얼어가면서 닦던 생각나네 ㅋㅋㅋ
@estj15702 ай бұрын
이건 2000년대에 나온거네
@estj15702 ай бұрын
불광이 뭔지 모르그만
@_summarize3 жыл бұрын
별 내용없는 이상하게 다 보게된단 말이지ㅋㅋ
@Jimmy_young3 жыл бұрын
용마구두약ㅋㅋㅋㅋㅋㅋㅋㅋ
@산토낑-u1z3 жыл бұрын
리얼 찐 군용입니다
@이동근-c7z3 жыл бұрын
@@산토낑-u1z ,? !!!,,??
@김선욱-s5j2 жыл бұрын
@@이동근-c7z 군대에서 구두약 안쓰고 남은걸로 생활하다가 새거 버리기 아까워서 들고 나온 케이스죠.
@이섹이3 жыл бұрын
요즘 군대에서는 이런 거 배울 수 있을까
@김상연-z8c2 жыл бұрын
요즘은 광 못내게 합니다 위장 능력이 떨어져서요 조금이나마 전술적으로 변했죠
@김선욱-s5j2 жыл бұрын
못배웁니다. 워낙 전투화 자체도 바뀌었지만 선임들이 알려주지도 않아요. 유튭보고 배웠습니다. 광을 내지 않아야 성능이 유지된다고 하고, 디자인도 광 잘 안나게 바뀌었거든요.
@김선욱-s5j2 жыл бұрын
구두약이 얇거나 없어야 가죽의 방투습 기능이 유지돼요. 설명서보면 오히려 먼지만 털고 구두약을 바르지 않는 편이 더 좋다고 합니다. 발끝(신발 코)도 고무재질로 두껍게 보호되거든요. 여기엔 광을 내려야 낼 수 없는 디자인이고요, 이게 광을 내던 자리 대부분을 차지하니깐 더욱 광 낼 자리는 줄어들죠.
@이섹이2 жыл бұрын
그래도 꾸밀 땐 광 정도는 내야지 아깝네
@sobriight2 жыл бұрын
21년 1월 입대한 짬찌 병장입니다 선임들한테 여전히 배웁니다 휴가 나갈때 더러운 흙 다 묻은채로 가진 않죠 그리고 대대장님 참석하거나 공적인 자리에서 상 수여 받거나 할때 전투화 닦게 시킵니다 전술적인 이유로 요즘에 안닦는다는 분 말씀은 생전 처음듣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