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본인 초등학교 시절에 동네에서 뺑소니 사고가 있었음 그때 같은 학교에 다니는 2살 어린 아이가 하나 죽었음 그래서 그런지 한동안 동네 아줌마들 모여서 수다 떨 때마다 그 아이 언급을 하면서 ㅇㅇ엄마는 진짜 어떡해여... 하면서 걱정하는걸 종종 봤음 근데 그러다 범인이 결국 잡혔는데 그 걱정하던 아줌마 무리들 중 한명이었음 세차장 가서 세차까지 싹 다 했다는데 타이어에 살점이 붙어있는걸 찾아서 잡혔다고 들음 그때 어렸지만 진짜 소름인게 정말 그 수다 떠는 모습 보면 정말 아무렇지 않게 정말 걱정된다는듯 말하던데 참... 사람이란게 무섭구나 싶었음
@ecori3367Ай бұрын
어...와... 각색 좀 해서 공포 라디오에 올려도 되겠다
@시리얼물에말아먹는놈Ай бұрын
미친.....
@블랙보리-j3dАй бұрын
용끼이아아아악 점점 영상퀄이 올라가요 보스! 보스? 보스?어디갔어 보스? 끄아아아악
@E8E0407Ай бұрын
마레님은 남편감의 정체가 만약 사람인 경우가 제일 무서울 거에오 흐그극
@엘카그리드Ай бұрын
사람인데 여캐다? 그게 진찐 호러인거임
@taegyunpark8595Ай бұрын
마레 키아아아아악
@응애아글Ай бұрын
@@엘카그리드 반디?
@Half_moon1115Ай бұрын
10:46 사람이 소리소문없이 실종됐다는게 진짜 무섭네요. 역시 사람이 제일 무서운 법이야...
@Red-DoodonbanАй бұрын
6:46 '전역도 하지 못 하고' 이것이......... 진정한 공포다.........
@sbj8203Ай бұрын
ㄹㅇ지박령이라도 군부대일순 없지ㅋㅋㅋ
@ThunderlessableАй бұрын
세상에 전역을 못 한다니 끼아아아악
@빵그니-m4rАй бұрын
이번 영상은 컨셉도 그렇고 퀄리티도 그렇고 너무 훌륭하네요! 겨울이라 추운데 더 으스스해서 좋네요 ㅋㅋㅋㅋ
@zmobie100Ай бұрын
공포 사연 낭독회 너무 좋았어용용
@쀑쀑Ай бұрын
영상 분위기 너무 좋잖아....
@CoffeeManyАй бұрын
덕분에 할로윈을 만끽했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nationalhuntcorpАй бұрын
헉 하나같이 너무 무서워용...영상 연출이랑 눈나목소리도 무쳤다
@jabmobАй бұрын
무서운 이야기 너무 좋아용~~~ 근데.. 그 뽀스는.. 어디로 사라진거죠????
@박선영-h3k1dАй бұрын
와.... 첫사연 주인공입니다. 사연응모는 처음인지라 들어봤는데 정말 못쓴거 같네요. 원래는 길이가2배는 더많았는데 전문용어도 들어가고 이것저것들어가니 보기가 안좋아서 줄였는데 그여파로 문맥이 안맞는 부분이 있네요 ㅠㅜ * 혼자작업이라면서 왜 반장이 있냐? - 그... 이것저것 설명하면긴데 간단히 말하면 라인 작업은 저혼자였고 반장님은 한사람이라도 출근 했으니 관리 목적으로 있었던것 이었습니다. (출근하자마자 자길래 뭐하는 사람이지 싶었음) 후... 다음에는 글쓰기연습좀 하고 응모 해보겠습니다.
@_klang9538Ай бұрын
캬 이런감성 너무좋아요!! 역시 마레님 언제나 기대하게되!!!
@storyteller171Ай бұрын
마레의 남편 예정은 사람이라고 한다 나는 이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웃는다 꺄아악
@시바개귀여웡Ай бұрын
난 초등학생떄 초록색인대 파란끼가난 여자아이가 처음에는 서서 난 내려다보고 무서워서 눈감다 쫌지났을려나? 그나마 목은 돌아가서 옆으로돌리고 눈뜨는대 바로앞에서 누워서 바라보는대 심장이-_- 그래서 바로 눈감고 억지로 잠들었고 얼마나 지났는지는모르겠는대 갑작이 눈이떠지는대 내배에 앉아서 날보는대 비명은또안나와ㅋ몸은또 안움직여ㅋ 그냥 다시 억지로 잘려는대 그여자아이가 무슨말을 했는대 지금은 기억이안남 근대 그때당시에는 식은땀이 나중에 부모님이 깨워주시는대 너 뭐했길래? 땀이 이렇게..... 근런대 난 그사실을 비밀로했었음 내가 무서우니까 말하면 또나올까봐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귀신?이나오는 가위걸린 날이였고 20대 쯤에 또 가위눌렸다는대 난모름 여동생이 나자는대 표정이 이상하다고 급하게 깨워서 오빠 가위눌렸다고 근대 난 그때 잘자고있었음
@아카좌-u5zАй бұрын
이건 저의 형이 격은 실화 인데요. 교회에서 형이 놀다가 2층으로 갔는데 한 방을 발견했대요.그 방은 어두웠다고 하고 또 그 방안엔 또 다른 문이 있었다고 해요. 근데 그 문 안에서 2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데요. 어린 남자아이와 여자아이가 말하는 목소리가 들렸데요. 근데 그 아이들이 서로 이야기를 하는데 대화 내용이 남자아이는 파랑색 이라고 하고 또 여자아이는 빨강색. (남자) 아니야! 파랑색이야! (여자) 아니야! 빨강색이야! (남자) 파랑! (여자) 빨강! 계속 그렇게 대화를 했대요. 저희 형이랑 또 큰형도 그 목소리를 들었데요. 그때는 너무 무서워서 그냥 갔다고 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고 형들은 다시 그 방으로 가서 그 문을 열었는데 그 방은 너무 좁아서 아이들도 못 들어갈 정도였다네요. 또 그 방은 교회에서 안 쓰는 물건들이 많이 있었고. 그래서 형들은 아직도 그 아이들이 어떤 아이인지를 모른다네요…
@김민석-j7f8mАй бұрын
만약 만난 귀신이 꼬마가 아니라 중대장 귀신이었다면........ 끼야아아아아아악!!!!!!!!!!!
@냐모Ай бұрын
캐릭터 너무 이쁘다에요
@khm9714-_-vАй бұрын
4:53 이 사연 커뮤에서 많이 퍼진글이기도 했는데다 공포유튜버채널에서 뒷이야기 썰도 풀었던걸로 유명한 괴담이죠. 근데 6:44 이게 진짜 무섭다🙀🙀🙀
@댕댕이대작전Ай бұрын
용끼야아아악 퇴근하고 보러갈게요
@U-CHA-SACKАй бұрын
무서운 얘기하니까 생각난건데 어렸을때 계곡이나 바다를 자주 놀러갔어요. 그날도 무슨 어디해변에서 가족끼리 놀러갔는데 가족들은 해변에서 담소를 나누고 전 바다에서 스노클링 물안경을 낀채 놀고 있었습니다.그렇게 물에서 잠수를 하며 놀다가 보니 무슨 도미?쥐치?그정도 크기와 모양을 가진 검은 물고기가 보이는거에요.그래서 어린마음에 그물고기를 잡으려고 허우적 대는데 그물고기가 다리에 닿는 느낌만 있고 손에 스치는 느낌이 없는거에요.그런데 뒤에서 아버지가 절 잡으면서 보니까 전 해변에서 아주 멀리 떨어져있었고.제다리에는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살찐달토끼Ай бұрын
생방때보다 더무섭...😢😢😢
@illusionmirror5355Ай бұрын
아 아쉽당 공포 게임인줄 ㅠ,ㅠ 세로은 아바타 멋있어요!!!
@davichi6098Ай бұрын
7:03 전역을 못하고 지박령 되는 것이 가장 공포다...
@tang1091Ай бұрын
이거 좀 다 보고싶어서 치지직 가봤는데도 없네요
@마레플로스00Ай бұрын
풀버젼은 이쪽이에요!: kzbin.info/www/bejne/eJbNnmuEqs-Cn7M
@seon-uilee9741Ай бұрын
이런 컨텐츠 더해줘요~
@미브-z4dАй бұрын
사연 읽기 잘하시네요 무섭네요
@jbc4461Ай бұрын
또 다른 무서운 것 아이한테 몸을 뺏겼다면 전역도 못하지만 그 부대에 전설도 남을 폐급이 되었을 거란 사실....ㅎㄷㄷㄷ
@aqua-blue8o8Ай бұрын
14:13 저는 제가 아닌 다른 사람의 시점에서 몸을 빼앗기는 꿈을 꾼 적이 있는데요.. 왠 곱슬머리 아줌마가 두눈이 튀어나올 것처럼 눈을 희번뜩하게 뜨고 기괴하게 웃으며 누워있는 저를 거꾸로 내려다보고 있었어요.. 소름돋아서 바로 깼는데 그때 동생 머리쪽 천장 모서리가 유난히 어두웠습니다.. 그 꿈 외엔 별일 없어서 잊고 살았는데… 반년 뒤 동생이 악몽을 꿨다며 저를 막 깨우더라고요? 그러더니 하는 말이.. 왠 아줌마가 덮치는 꿈을 꿨다, 눈을 크게 뜨고 기괴하게 웃더라는 겁니다. 그래서 동생한테 혹시 곱슬머리 아니냐고 물어보니.. 곱슬머리가 맞다고 하더군요… 그때 굉장히 소름돋았던 기억 때문에 아직도 동생이랑 잘땐 동생이 먼저 자는 걸 확인한 후에 자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맨날 불안해서 얼마 못자요….
@nationalhuntcorpАй бұрын
너무 재밌어서 생각날때마다 몇 번 보는데ㅋㅋㅋ 여러번 보는데 별거 아니네용 오늘은 엄마랑 같이 자야겠다...
@라크무스Ай бұрын
두목님 조직원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할로윈 지나갔어도 돌아와주세요
@dusi-h2rАй бұрын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에서 저희를 지켜 주소서 사탄의 악과 간계에서 저희를 보호해 주소서 간절히 청하오니 하느님 께서 명령하신 대로 사탄을 쫓아 버리소서 영혼들을 멸망시키려고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을 하느님의 힘으로 지옥으로 쫓아 버리소서 아멘.
@제럴드포드78Ай бұрын
여기에...빛은 없다...
@storyteller171Ай бұрын
오오 희망 없다 오오
@user-dktdaАй бұрын
구마기도문이네요. 영화 검은 사제들에서도 나왔죠. 실제 1960년도 이전 천주교 미사에서도 미사후에 항상 드려졌던 기도입니다.
@Uto_2771Ай бұрын
자각몽인데 못일어나는게 진짜 두려운 이야기네요 너... 도망치려고하니...?
@he4ven373Ай бұрын
11:31 15:57 용끼야아아아악😱
@ArkehinaАй бұрын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전능하신 아카라트여 영원한 빛으로 날 보호하소서.... 뽀스...뽀스??? 용끼야아아아아악!!!!!!!!!!
@ecori3367Ай бұрын
0:23 뉴마레는 이 짤이 제일 귀여워ㅋㅋㅋㅋ 저 혀를... 흠흠
@엘카그리드Ай бұрын
제가 국딩(지금으로 하면 초딩)때 였는데 학원을 끝내고 집으로 가기위해 학원 입구로 뛰어내려가는데 누가 부르길래 잠시 뒤돌아 보는 그 순간 끼익 소리가 들렸고 빠르게 돌아보자 코 바로 앞에 덤프트럭이 멈췄었습니다. 덤프기사님이 마구 호통치시는걸 피해 도망가다가 절 불렀던 소리를 기억하고 그쪽을 다시 봤는데 손 하나가 흔들거리고 있었죠... 지금도 그 손의 주인이 누군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기억에서 잊혀지질 않아요
@이상한-m7rАй бұрын
이번 할로윈 쓸쓸하게 넘어갔는데 좋네요
@hanhan3797Ай бұрын
용끼아ㅏ아아악 새벽에 보면 안 됐던 영상
@pappi48Ай бұрын
6:46 몸 빼앗기는거보다 전역 못하는게 더 무섭다고 생각하면 개추
@yonchohanneetАй бұрын
다시보기 채널 어떤영상으로 가야하는....
@네오스나이퍼-t7uАй бұрын
하하하... 별로 안 무섭네... 잠시 바지 좀 갈아입고 오겠습니다용....ㅎㅎ
@cosmosw416Ай бұрын
오홍홍 조와요
@슼곰Ай бұрын
어느 유튜버는 몸을 의체로 갈아끼운 사람을 좋아한데... 너무 무서워..
@bim_catАй бұрын
이거 더 가져와!! 아니, 다 가져와!!!
@KuppahimeАй бұрын
오우 무서버이…
@해적신사Ай бұрын
보스??보스어디갔어요??
@tantalos9653Ай бұрын
뽀스!! 그 휴지통을 누르지 마요!!
@HouseGloryАй бұрын
오싹오싹 😮
@커싄Ай бұрын
오프닝부터가 심상치 않은데....?
@커싄Ай бұрын
엔딩이 왜 문예부야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단순무식괴력맨Ай бұрын
3:20 LOTO를 제대로 안하면 생기는 사고
@syotaro1294Ай бұрын
뽀스뽀스 충성 충성!!!....... 보스? 어디가써???????
@Kim-gi8ojАй бұрын
뽀스가 사라지는게 젤 공포...
@녹차라떼모두다내거야Ай бұрын
호에엥 나 이제 잠 못자 누나 안아줘요 으흐흐
@리듬댕죽Ай бұрын
우우...무서우...
@졸린두부Ай бұрын
용끼야악!! 뽀스!!!
@흑비숍Ай бұрын
믿거나 말거나 사연 하나를 투척하고 갑니다~~ 유치원생 시절에 다들 한 번쯤은 벌레나 곤충을 가지고 놀다가 죽이고 그러잖아요?? 보인 유치원생 시절에 지렁이 한 마리를 죽인 적이 있었는데 그날 밤 지금도 잊지 못할 악몽을 꾸었습니다....... 꿈의 시작은 폭풍처럼 비가 오는 밤이었는데 이상한 점이 많았습니다. 1. 비가 내리고 유치원생 기준 무릎이 잠길 정도로 많은 비가 내리는데 한밤중에 당시 다니던 음악 학원에서 나오는 거에요?(글쓴이는 당시 나이에 야간에 학원을 다니는 집안은 아니었습니다.) 2. 아무리 밤이지만 물이 아니라는 것은 알 수 있는 이질적인 움직임이었습니다... 3. 다시 학원으로 들어가려고 하니 다리가 안 움직여서 그래도 가깝고 길도 알고 있으니까 걸어가야지 하고 앞으로는 갈 수 있어서 앞으로 발을 디뎠으나 닿자마자 축축한 게 아니라 끈적끈적한 촉감과 함께 움직일 수가 없더라고요? 그래서 호기심 반 두려움 반으로 물을 가까이 들여다봤는데...... 그건 수많은 지렁이가 꿈틀거리며 제 다리를 붙잡았었던 겁니다........ 그러고 갑자기 제 키보다 큰 무언가가 지렁이 밭에서 튀어나왔는데 그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붉은 눈에 해골 얼굴을 한 거대한 지렁이가 저를 노려보면서 비명을 지르는 모습을....... 그리고 그때 깨어나자마자 울면서 부모님께 달려가서 살려달라고 새벽에 난리를 쳤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이제 가물~가물 할 요즘에 근 최근 갑자기 유튜브에서 그날의 악몽을 기억나게 하는 공포게임이 나온 게 아니겠어요? '더 클래스룸' 의 얼굴 뱀(속삭이는 웜) 괴물이......... 눈이 붉은색으로 바뀌고 지렁이 몸이 된다면 정확히 똑같이 생겼었습니다......... 그래서 며칠 간 유튜브 접속하기가 무서워서 벌벌 떨었습니다...... 여담으로 그 악몽을 꾼 날 이후로 벌레를 채집까지는 하더라도 해충이 아니라면 무조건 풀어주고 누군가가 장난으로 죽이려고 들으면 말리는 사람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