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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연
어느 어머님의 이야기입니다.실화라고 하는데 정말 이런 일이 가능한가요?어머님이 직접 겪었다고 하는데 군대니까 가능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아마도 부모님의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만든 행사가 아닐까 합니다.모든 군인들이 무사히 제대하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