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 해설 : 저기는 난민 캠프로써 아무르는 저기에 어머니가 있다는 소식만 듣고서 자신의 어머니를 찾아 여기까지 온 것임. 저 노인들은 연방 기체가 여기에 오면 자기들한테 불똥이 튀길걸 염려해 어이 가라고 따지던 중임. 참고로 소설판에서는 아무르 레이는 자기가 자신의 아버지(팀 레이)의 친 자식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기도 함.(역시나 토미노옹은 하드 코어 했죠)
1:33 ??? : 루움 전역에서 포로로 잡혔던 누군가가 길길이 날뛸 것 같은 대사다...
@mungsiwonАй бұрын
아무로! 기브미더쪼꼬레또!
@함기연-m7hАй бұрын
저할아범 로봇병기 팬들 긁는솜씨가 범상치가 않구만!
@hgi4140Ай бұрын
훈수가 너무 찰지다
@nrqrohАй бұрын
거대로봇이 실용화된 세계에서 거대로봇이 존재하지 않는 세계의 지식으로 훈수하는 사람들이라니
@이창민-y1wАй бұрын
근래에 일본에서 나온 라이트노벨 중에 그런 거 있었음. 건담 덕후인 여성이 교통사고로 죽어서 우주세기의 키시리아 자비로 환생했는데, 자기가 태어난 세상의 역사를 원작 건담 만화 내용하고 똑같이 만들고 싶어서, 로봇병기가 도대체 무슨 장점이 있냐고 코웃음치는 자비 가를 어떻게든 설득해서 어거지로 자쿠 만들게 하는... 정상적인 국가원수궁처럼 생긴 자비 가 성도 만화에 나오는 그 못생긴 마왕성처럼 다시 짓게 시키고
@simbakim1093Ай бұрын
마지막에 너무나도 공감..ㅋㅋㅋㅋ 알았으니까 저리가라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waffen3978Ай бұрын
안문호가 한국 연방군 소속이었으면 실제로 듣게 됐을 훈수라는게 소름임
@lordsojuАй бұрын
연방이 탈탈 털린 이유가 문민통제 하에서 일선 병사마저 저런 민간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기보단 정치군인들의 입맞에 맞는 국방정책을 해서 그런것이다
@HochwbcudАй бұрын
0:22 기부 미 쪼꼬레또! 기부 미 쪼꼬레또!
@의무병1942Ай бұрын
맨 마지막 ㅋㅋㅋㅋㅋ “알았으니까 꺼져요“
@DemgensАй бұрын
그래서 관절에 마그넷 코팅을...
@CAMS-05Ай бұрын
0:26 상궁
@moderpuker74Ай бұрын
레빌 : 저 개shake it들이.... 엘란 : 참으세요, 좀.
@alpha622Ай бұрын
1:35 그랬다가 루움에서 개털렸긴했지ㅋㅋㅋㅋㅋㅋ
@계정잃어버림아망할Ай бұрын
그와중에 어느정도 맞는 말도 함ㅋㅋㅋㅋㅋ
@thomas_0920Ай бұрын
00:25 어이 키미 !! ㅇㅈㄹ ㅋㅋㅋㅋㅋ
@박우진-s5bАй бұрын
이쯤되면 지장보살도 빡쳐서 지옥최하층으로 머리끄댕이잡고 내려가겠는데요?
@이호연-b8wАй бұрын
-애초에 주차구역에 대지도 않았잖아-
@sungtaekim437Ай бұрын
실무자 앞에서 훈계 주는 외부인...
@theworld4686Ай бұрын
추석 다가온다고 이런 훈수 정말정말 싫다
@기다오-y2zАй бұрын
추석마다 성룡영화 보던 그 맛이야
@하세베아야Ай бұрын
역시 훈수는 미필이 해야지 ㅋㅋㅋㅋ
@sck8207Ай бұрын
그 무섭다는 전설의 미필밀덕이 또...
@김건호-d4hАй бұрын
1:35 어디선가 레빌 장군님이 쌍욕날리는 소리가 나는것 같다.
@김기현-n7u2yАй бұрын
원작장면 해설 고향에 간 아무로 하지만 집에 아무도 없고 연방군인들이 “여기 원래 빈집이었어”하면서 깽판침 다행히 아는 아줌마를 만나고 그 아줌마가 어머니가 봉사하는 곳을 알려주고 코어파이터로 날아간다 아무로:여기가 맞구나 잼민이들:우왕 전투기다 어르신들:자네,이 근처에 지온이 있네 미안하지만 저건 좀 숨겨주게나 어머니:아...아무로!!! (감격스러운 모자상봉) 어르신:저기...미안한데 전투기좀.... 어머니:그러자꾸나 아무로!! 아무로:네 어머니!!! 하지만 가족의 상봉 뒤에는 비극적 에피소드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궁금하면 다음편도 서비스 서비스!
세이버피쉬랑 토리아에즈가 뭔가 싶어 검색해봤는데 우주세기 세계관에 진짜로 있는 전투기였네요 ㄷㄷㄷㄷㄷ 이분 대체 건담 세계관 설정 어디까지 파고드신 거임?
@Green_DroneАй бұрын
마무리 완벽 ㅋㅋㅋㅋ
@bakgun123Ай бұрын
밀덕 어르신들이 사는 마을
@Eulamom-sofАй бұрын
와중에 원작의 맥락과 크게 다르지가않음
@user-no2lo8ye3pАй бұрын
미필 밀덕의 고령화 ㅋㅋ
@zeroalpha6665Ай бұрын
훈수하는거 계속 들으니까 빡이 올라오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
@chaegpya9496Ай бұрын
아니 코어파이터 수직이착륙이였어?
@toxiapoisonАй бұрын
이러니까 애가 말년에 미쳤지
@astragoldn5780Ай бұрын
처음에 대형 이족보행 병기의 비효율성을 얘기하면서 시작하니까 얼핏 "애초에 거대로봇물이라 어쩔수 없는건데 이걸 팩트로 조지네" 하고 생각될수 있지만 이후에 날아온 스노 차별 발언을 통해 사실 "이분들은 그냥 난민 캠프로 찾아온 젊은 총각이 낮설어 하지 않게 새로 마련한 틀니 자랑으로 친근함을 주고싶었기에 어떻게든 대화를 이어가려다 보니 일일이 뇌를 거쳐가며 말할 겨를이 없었다." 는 서술트릭이었군요. 상남자 아무로라면 저분들의 인품에 감탄하여 자기때문에 무리하다가 틀니를 잃어버리지 않게 대신 고이 보관하는 전개가 될수도 있을듯 합니다.ㅎㅎ
@TheGundamJokerАй бұрын
ㅈㄴ 현실적인 훈수인데, 지들한테 역량 없으면서 처씨불터는건 맞아야 됨
@민유-b9gАй бұрын
추석에 더빙 시리즈 3편 기대합니다.
@김낙지Ай бұрын
맞는 말은 항상 옳고 필요한가? 아니요.
@ts-mariaАй бұрын
저기서 쌓인 게 있어서 지온군을 쏴버렸구먼.
@baram2325Ай бұрын
전투기 주차할려면 터그차 있어야하는딩..
@3_Times_FasterАй бұрын
3배 빠르게 날아왔습니다
@keuroeАй бұрын
사실 원래 대사는.... 화이트 베이스 식구들이 해변에서 쉬고있는 무렵 아무로는 코어 파이터를 끌고 어머니가 살고있는 고향으로 향하기 시작했다.집에 찾아오지만 왠 술쳐먹고 존나 꽐라 된 연방군 병사들이 있었다.사실 그 빈집은 아무로의 집이였고 연방군 병사들이 불법으로 들어온 상태였다.아무로는 어찌저찌해서 과일 노점상 아줌마의 도움으로 어머니가 있는곳에 도착하지만... 아무로:여기다.난민 캠프야 아이들은 코어 파이터가 온것을 보자 코어 파이터가 착륙하자 아이들이 구경하기 시작했다. 난민 1:이봐 저거 연방군 전투기 아니야? 난민 2:그래 틀림 없어 난민 1:아니 어쩌려고 이런데에.. 사실 이 난민 캠프는 연방군 난민 캠프가 아니라 지온군 난민 캠프였다.아무로는 그것도 모른채 코어 파이터를 착륙한것이였다.아무로는 코어 파이터에 내리지만 난민들이 다가오자 난민 1:이봐 잠깐 기다려보게 아무로:네?! 난민 1:자네 군인 맞지?여긴 뭐하러 온건지 모르겠지만 일단 전투기 부터 숨기고 오게나 아무로:왜..왜그러시죠??전 그저.. 난민 2:아니 전 산 너머에 지온의 전진 기지가 있다네 근데 하루에 한번씩 여길 살펴보고오곤 하지 난민 1:어쩌면 적한테 이미 들켰을지도 모를일이니까 자넬 위해서도 그게 좋을게야 아무로:네...알겠습니다. 아무로는 일단 코어 파이터를 숨기려고 돌아갈 찰나 누군가 아무로를 알아보자 ???:아무로..너 아무로니?? 바로 아무로가 찾던 어머니였다.아무로는 어머니를 알아보자 아무로의 어머니 역시 아무로를 알아보고 있었다.정말로 눈물겨운 이산 가족 상봉이였다. 난민 1:저기 미안하지만...저 전투기부터...얼른 좀... 아무로의 어머니:아..죄송힙니다.아무로 어서 가서 숨기고 오렴 얘기는 그 다음에 하자 아무로:응 아무로는 코어 파이터로 가자 난민 1:그쪽 아드님이신가?? 아무로의 어머니:네.. 아무튼 아무로는 어머니와 만나는데 성공하였다...단지 그뿐.. 이 대사 내용은 당연히 재능 방송 더빙판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참고로 저 난민 캠프에 있는 사람은 대부분 나이든 어르신들이라 백수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