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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fx5yd]

촌스럽고 유치하지만 볼때마다 재밌긴함..ㅎㅎ 나오는 ost들도 명곡

[@d7pinyoulove]

이때 채경이 아픈게 나한테까지 확 느껴졌었음 심지어 재방하던때가 가을때라 왜 이때 드라마들은 분위기도 그렇고 지금과는 다를까

[@bad_girl8956]

엠비씨 행님덜 황태자의 첫사랑 제발 해주세요

[@kim_wish-u9u]

15:03 턱받이 뭐야... 엑세서리인줄 알았는데 옷에 달려있어 ㄷㄷ

[@suminjo2637]

비켜할때가 젤 멋있음 ㅋㅋ

[@김동진-r1y6c]

12회도 해주세요

[@일상의밑줄]

질투하는 신

[@MintSchokolade]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103일차

[@vikavilanti]

English subs pleasee

[@gpwjd476able]

신채경 역에 신예은/김현수 한 표요!

[@user-9jrtc3fi80prv]

궁리메이크 신채경 배우는 망가지고 욕먹을 준비된 사람이 맞다고 봅니다. 궁2006 윤은혜님도 우려를 받고 응팔 이혜리님도 우려를 받았죠. 오히려 논란이 되는게 일반인 신채경이 세자빈이 된다는 설정과 더 현실적으로 맞습니다. 그래서 非배우 연기경력無 예능활약 밝은인상 조건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감독님이 지도해서 촬영 가능한 재능만 있으면 됩니다. 요즘에 예능 활약좋은 츄, 오해원 님들 같은 예능돌이 맞습니다. 신, 율, 민효린은 당대의 선남선녀 배우가 해야 우려속의 신채경과 극적으로 대비됩니다. 더 파격으로 외국인 출신 아이돌이 신채경 하는것도 고려해 볼만 합니다. 하여튼 신채경 캐스팅은 파격과 우려 논란 등 욕먹는 이슈가 되는 캐스팅 이어야 합니다.

[@MintSchokolade]

1994년 , MBC 사극드라마 기원 104일차